양모씨도 서태지와 아이들 때 첫 방송 데뷰 출연에서 전문가 패널들에게 악평을 들었었지요... 가시 전달이 안된다. 산만하다 등등 ㅎㅎ 전 당시 고딩이였는데 너무 신선하고 충격적이여서 단 한번에 푹 빠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날 학교에 등교해서 친구들이 좋았다고 칭찬했었던........... 꼰대가 되면 사고가 닫히나 봅니다.. ㅋㅋ
@user-zt2oz9ev8c2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blackhole2 жыл бұрын
저요
@rktmfm2 жыл бұрын
제왚은 자기가 능력이 안돼서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말이었어요 ㅎ 양모씨가 대중적이지 않다고 했죠
@metube02 жыл бұрын
@@picoerror 서태지가 작사 작곡 다하고 양현석은 아이들로 나간거임 아무것도 모름
@user-od8gs4tg3q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사극풍이긴 한데 거의 모든 피폐물 로소에 갔다 대봐도 어울림
@randomeatingshow366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목소리만 들어도 이거는 명곡이다라는 생각이 바로드는사람 손
@user-mw5lg7qx2u2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었을때부터 짜릿했음
@sineb5212 жыл бұрын
아니 수백번을 들어도 왜 처음 듣는 것 처럼 첫 소절 부터 소름 돋냐규ㅜㅜ 너무좋아
@LooxlooL2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었을땐(오디션프로그램때) 피아노로 내가 안예은임 하고 간절한 곡이었는데 이제는 모든 악기가 이 사람이 안예은이라고 알려주네
@ajsjdjfj2 жыл бұрын
진짜 국악 특유의 목소리 떨림을 잘하셔‥ 한, 애절함을 잘 표현하셔서 다 좋아‥
@user-ww5cp7ui7m2 жыл бұрын
안예은 너무 좋아. 유희열이란 천재가 안예은이란 천재를 알아본것 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
@user-rc5tm9gb2n2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ov8im9qv8b9 ай бұрын
천재
@user-ld4so4gm3s2 жыл бұрын
진심 내 최애곡...들을때마다 감정이 북받치는 건 이거 뿐이다..
@Mr.servant Жыл бұрын
유희열이 잘못한 게 세상에 드러났지만, 그래도 나는 케이팝스타에서 유희열의 카드 한 장으로 안예은 살려서 공중파에 드러나게 해준 거에 너무 고마워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