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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야화에서 들려드리는 민담 야담 옛날이야기 5편 연속듣기
충청도 제천 땅에 젊은 장사꾼 이진성이 살고 있었다. 술과 풍류를 좋아하고 각지를 돌아다니며 장사를 했지만,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자 그 좋아하던 술도 끊고 장터에 가게를 마련하고 정착하게 되었다.
진성이 집을 비울 때는 서너 달에 한번 꼴로 좋은 물건을 사러 도시로 나갈 때였다.
"술 좋아하고 싸움도 잘하던 친구가 많이 변했어."
"그러게 말이야, 젊은 사람이 열심히 살지."
진성을 알던 사람들은 한마디씩 칭찬을 했다.
내용
1편 [아내의 꿈 남편의 진실]
2편 [거짓된 사랑]
3편 [성모 마리아와 광대]
4편 [그릇에서 나온 여자들]
5편 [젊은이의 용기]
#달빛야화 #옛날이야기 #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