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호러/로스트미디어/고전공포썰 알아보기 [240824/템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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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3

@라이크골드-t2j 2 ай бұрын

1:05:08 만델라 카탈로그 overthrone 1:07:41 아이템 깜놀 1:18:11 만델라 카탈리스트 1:33:44 개천 1:50:19 덕대골 전설

@도운전 2 ай бұрын

와 새벽까지 진짜 재밌게봤는데 이걸 올려주시다니!!

@삐약삐약-q2u 2 ай бұрын

로스트 미디어 이야기하셔서 생각났는데, 저도 찾고싶은 로스트 미디어가 있어요. 정말로 애매하고 희미한 기억이지만 유튜버 도로시님이 하셨던 게임입니다.(타 유튜버 언급 죄송합니다.) 정말 한 8년정도 전에 본 영상(조금 덜 오래됬을수도 있음)인데요. 그때 도로시 게임즈에 한참 빠져서 유튜브에 올라와있던 실황 영상을 거의 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 눈에 띄는 게임이 있었고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매우 긴 플레이타임에 영상이 5개정도 있었습니다. 그림판으로 제작한 듯한 퀄리티의 매우 조잡해보이지만 약간의 풍자와 사회불안적인 요소를 담은 게임이였습니다. 제작자가 학창시절 겪은 스토리, 또는 가정의 불화 등을 담은 스토리가 주였어요. 확실하진 않지만 반려 거북이도 등장했던 것 같습니다. 내용이 굉장히 우울하지만 경쾌한 느낌입니다. 게임에 끝말 쯤에는 엔딩 크레딧이 나왔는데, 그 때 게임 제작자가 얼마나 힘들었던 시절이었는지 자료사진들이 줄줄이 내려왔습니다. 손목등에 자해의 흔적 등, 뭔가 끔찍한 것들이 막 나왔고, 도로시님은 그걸 보시고 "정말 실제로 겪은 일이었구나"하고 눈물을 흘린게 기억이 납니다. 사실은 제가 도로시님과 목소리가 비슷한 다른 BJ의 목소리를 듣고 착각한 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도로시님 유튜브 채널에는 해당 영상이 없었습니다. 저는 작년쯤에 이 게임이 다시 생각나서 지식인에 질문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40명 정도가 보았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었고, 친구들이나 겜잘알 오빠에게 물어봐도 모릅니다. 정말 그 때 당시에 보았던 제 기억으로는 채팅창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분명히 누군가는 저처럼 유튜브로도 보았을 것인데(조회수가 꽤나 있었던 것으로 기억)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답답합니다.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답글을 남겨주세요. 혹은 템님, 이런 것도 제보가 될 수 있을까요...? 누군가에게든 도움을 청하고 싶을 정도로 궁금하고 갑갑합니다. +아마도 실황이 끝난 이후에는 후기 게임? 영상?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제작자분께서 도로시님께 직접 보내신.

@Duffrual 2 ай бұрын

사용자 김태우 뜨는거 개웃기네

@TLLSOTLP Ай бұрын

그럼 이건 텍스트 호러인가?? 1. 예전 마야 지구종말에 힘입어 2012년 12월 날씨 예상 예보가 있는데 12월 21일은 온도 999도 풍속 3000km/h 였다가 22일은 기록없음 2. 어떠한 한 인간의 예상 체온 표에선 n일차 36.5 - n+1일차 30.3 - n+2일차 12.3 - n+5일차 99.9 - n+342일차 28.8 or 기록없음 3. 핵넷의 Project june bug 미션에서 심장박동기 화면에서 맥박 3123 이 뜨다가 0으로 바뀜

@TLLSOTLP Ай бұрын

해석 1. 21일은 운석 떨어지는 날이고 22일은 그 후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때 2. n일차는 평소, n+1일차는 사고, n+2일차는 안치, n+5일차는 화장, n+342일차는 안장 3. 해킹으로 기계를 오작동 시켜 맥박이 100대가 아니라 1000대로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