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 파컷 사용자의 '다빈치 리졸브' 신세계 경험 리뷰 | Davinci Resolv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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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ue FilmMaker

Analogue FilmMaker

Күн бұрын

*Contact us : fontmania@daum.net
00:00~00:56 인트로
00:57~02:13 내가 다빈치 리졸브를 배운 방법
02:14~04:37 후반작업용으로서 다빈치 리졸브는 가치가 있을까?
04:38~10:31 '컬러' + '퓨전' 탭
10:32~11:10 편집툴로서의 다빈치 리졸브는?
11:10~22:12 '에디트' + '컷' 탭
22:13~23:29 CacheClip
23:30~25:08 아웃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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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6
@user-xe7ix2cs3z
@user-xe7ix2cs3z 21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yuq
@kyuq Ай бұрын
긴 영상을 다 시청해버렸습니다. 공감이 많이 됩니다^^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앗 규큐감독님 20분간 고생많으셨습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있었다니 오늘 이만 퇴근해도 되겠네요!
@doee7296
@doee729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ㅎ 개념정리로 넘 도움이 됬습니다.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딱 제가 원하는 바인데 감사드립니다!
@shoe_refur
@shoe_refur 21 күн бұрын
와.. 감독님 워크플로우까지 배우게 되네요.. 프리미어만 쓰고 있는데 다빈치고 고민해볼거리가 생긴것 같습니다❤🙏🙏
@choih50
@choih50 Ай бұрын
제목만 보고도 너무 설레는 영상입니다 감독님! 내일 이동하며 봐야겠어요!! 미리 댓글 남깁니다…ㅎㅎ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최호영님 올만입니다 ㅎㅎ 저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KPANDA80
@KPANDA80 Ай бұрын
크 ~ 정말 알차게 잘봤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약소하지만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mhyfg
@hmhyfg Ай бұрын
와~~ 다빈치 리졸브에 대하여 이런 통찰력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런 인싸이트를 가지도록 정리하시고 알려 주셨네요. 최고 중 최고이십니다 ❤❤❤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좋네요! 네 생각해보니 제가 작업하는 방식의 많은 부분을 이미 생각해 놨던 흔적이 느껴지는 툴이라 리뷰로 한번 남겨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네요 ㅎㅎ
@pbpictures
@pbpictures Ай бұрын
정확히 격하게 공감합니다. ^^ 특히 퓨전 정말 편하더라고요. 포토샵 생성형 이미지는 생각 못했는데 이것도 해봐야겠네요! 오랫만에 영상 너무 좋습니다요!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오 퓨전의 묘미를 발견하셨군요 형님. 생성형이미지도 정말쓸만하니 한번 시도해보시죠!
@user-tg6su8ec5k
@user-tg6su8ec5k 9 күн бұрын
다빈치리졸브에 관심이 많이 생긴 프르미어, 애펙 유저입니다. 잘 만들어주신 영상을 통해서 다빈치리졸브에 대한 말씀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eojunsoo
@seojunsoo Ай бұрын
여윽시~~~~ 언아더 레벨입니다. 아울러 꿀같은 목소리 너무 듣기 좋습니다.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아이쿠 아닙니다 ㅠ 요즘 카메라 앞에서 얘기하는게 너무 어색하고 예전(?) 같지 않네요 ㅠ
@k1msekwang
@k1msekwang Ай бұрын
마스킹피부보정 하나만 보고 옮겼는데.. 처음에 시행착오 겪었던 것 모두 말씀해주셔서 공감됩니다. 특히 파컷의 마그네틱 타임라인과 비디오, 오디오트랙의 불편함은 제가 파컷에 얼마나 익숙해져있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잘봤습니다 감독님 ^^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익숙해짐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파이널컷프로7에서 x으로 넘어갔을때 그 타임라인의 구조때문에 너무나 이상했었지만 또 익숙해지니 괜찮더라고요. 다빈치리졸브에서 느껴졌던 불편함도 같은 맥락에서 익숙해지면 또 해결되는 문제이겠죠 ㅎㅎ
@bbfilm0520
@bbfilm0520 Ай бұрын
감독님의 편집을 대하는 자세나 깊이가 다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고급스럽게 영상을 만들고 싶은데 내공이 부족하니 쉽지 않네요 참고로 Cmd+Shift 를 누르고 클립을 선택해 마우스로 원하는 위치로 움직이면 끼워넣기가 가능합니다. 물론 파이널컷 만큼의 편리함은 아니지만 조금은 도움이 되고 그때 상단의 자막트랙도 함께 이동이 되어서 편리합니다 ^^;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아핫 또 귀한 정보를 알아가네요 cmd+shift 잘 기억하겠습니다 종종 궁금한것들 여쭤볼게요! 뿡스감독님처럼 진득하게 다빈치리졸브만 파는 콘텐츠가 저같은 초심자들에겐 샘물같아요!
@bsc7350
@bsc7350 Ай бұрын
와 설명 퀄리티 엄청납니다.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reateboxx
@createboxx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1:1 편집기와 프리미어 편집이 혼재하던 시기에 방송국에서 일 했던 세대로서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 심도 있는 내용 많이 공감됩니다~ ^^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오 댓글을 따라가보니 정명현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오래전에 다신 댓글은 알림이 안떴는지 이제야 확인을 했네요 ㅠ 20대때 시절을 잠시 회상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ㅎㅎ 이런 공간에서라도 자주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createboxx
@createboxx Ай бұрын
@@analoguefilmmaker 형님.. 아니 장대표님 ㅎㅎ 연락 드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도 김포에 있습니다. ㅎㅎㅎ
@funkygentleman7370
@funkygentleman7370 Ай бұрын
다빈치가 진짜 좋은거같아요. 어도비도 포토샵 라이트룸만 써서 구독료가 아까운수준
@5oing5n
@5oing5n Ай бұрын
컷탭의 존재 이유를 찐으로 듣는 느낌이네요 그냥 불필요한 탭이라 생각했는데 오케이컷 프로젝트별로 솔팅하는건 생각하지도 못했네요. 저도 비슷하게 원본은 밑줄에 두고 비활성시킨뒤 오케이컷만 위쪽라인에 넣었었는데 프로젝트별로 하면 더 편하긴 하겠네요 기존에 있던걸 찾는거에 대해서는 약간 좋은 기억력이 필요하겠지만 ㅎㅎ 아 추가로 저도 파이널컷 써서 그런지 저와 똑같이 같은 단점을 느끼시는거 보고 매우 공감했습니다 ㅋㅋ 특히 트랙을 움직이면 아에 덮어져 버리는건 진짜.. ㅠㅠ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오우 저랑 비슷한 경험이시라니 행복(?)하네요 누군가 저기 그건 이렇게 할 수 있는데요 라고 하면 어쩌나 두려웠었거든요 프로젝트 이름을 좀 더 직관적으로 그리고 내 목적에 충실하게 분류하면 좋을듯합니다 심지어 저는 수정본 작업할때도 수정본 프로젝트 이런 식으로 추가로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작업하기도 합니다!
@dulcineastudio
@dulcineastudio Ай бұрын
파컷 유저로서 요즘 다빈치가 너무 좋다고 넘어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 저도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편집 소프트웨어가 특별하지 않은 영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지는 않는다는 말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피드에디터는 어떤 쓸모가 있을까도 궁금했는데 실제 편집환경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둘시네아님 특유의 감성은 다빈치의 컬러도구들과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한번 맛보시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user-nx8pt8xl2x
@user-nx8pt8xl2x Ай бұрын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편집 올인원 툴로 파컷에서 다빈치로 넘어가려고 부단히 노력했지만 말씀하신 마그네틱 타임라인의 부재는 저에게 치명적인 단점이여서 파컷을 최종 편집 툴로 사용하고 다빈치는 서드파티 플러그인 형태로 활영하기로 했습니다.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그 자체도 훌륭한 선택이십니다. 다빈치도 그런 포지션을 충분히 대비한 느낌이더라고요!
@user-nx8pt8xl2x
@user-nx8pt8xl2x Ай бұрын
@@analoguefilmmaker 영상 내용에 많이 공감하고 평소 제 생각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반가웠습니다. 혹시 오늘 코바쇼 오시나요??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user-nx8pt8xl2x 못갑니다! ㅠ 몇년째 코바에 못갔네요 흐규흐규
@user-nx8pt8xl2x
@user-nx8pt8xl2x Ай бұрын
@@analoguefilmmaker 티켓 남는거 많은데 오늘 국내 최대 파이널컷 유저그룹 오늘 번개 있는데 놀러오세용~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user-nx8pt8xl2x 제가 부끄럼이 많아서요 ㅎㅎ
@desomusic
@desomusic Ай бұрын
아니 왜 알림이 안떴을까요!! 이걸 이제야 보다니요!!! 크으 역시 클라스 다른 리뷰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어이쿠 감사합니닷 ㅠ
@peterbelle
@peterbelle Ай бұрын
요즘 들어서 파컷에서 색보정 작업이 너무 빡쌘 것 같아서 이참에 한번 갈아타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제 머리를 알고리즘이 다녀왔는지 어떻게 이런 영상을 딱 소개를 해주네요 ㄷㄷ 바로 구독 박고 갑니다 매우 좋은 인사이트 감사드립니다! 근데 컷편집 방식은 정말 혐오스럽기 까지 하긴 하네요 ㄷㄷ 참.. 이런거 보면은 파컷도 이제 신기술 팍팍 박아서 추가금을 내서라도 업데이트를 해줄만 한데.. 11로 넘어갈 준비를 하려고 꿈지럭 거리고 있는 건지.. 저같은 적당히(?) 먹고 사는 입장에서는 프리미어 정도로만 색보정 Raw 사진 편집 하듯이 정도만 해도 많은 가려움증이 해소될텐데 말이죠.. (뭐 이외에도 말 받아쓰기, ai 자동 컷편집 등등 많지만..) 아무튼 다큐를 만들어서 그러신지 흡입력도 너무 좋고 편하게 편집을 하신 것 같네유.. 부럽습니다 ㅠㅠ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파이널컷프로도 그 나름의 강점이 많은데 버전업되는 속도는 프리미어나 다빈치리졸브와 비교해 많이 아쉬운게 사실이죠 후속버전이 나오면 또 역시 파컷! 할 제 모습이 상상되긴 합니다 ㅎㅎ
@roju_dad
@roju_dad Ай бұрын
저도 파컷을 20년째 쓰고있는데..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업무의 특성상 자막파일 srt 파일을 많이 쓰는데 프리미어, 다빈치는 파로 srt 임포트 되는데 이놈의 파컷은 항상 외부 프로그램을 거쳐야 하고 그러면서 싱크가 틀어지는 경우도 종종,.. 늘!!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이 영화 dcp용 xml자막 파일 보낼때는 파컷7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도 이젠 다빈치로 이사를 해야하나..ㅜㅜ 고민 맨날 고민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아예 다운받아서 자주 봐야겠네요 ㅎㅎ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관성때문에 새로운 툴을 배우는게 사실 쉽지만은 않은데요. 도전해보시죠!
@sungdol_short_paper
@sungdol_short_paper Ай бұрын
08:00 감독님! 여기 메꿀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가져오신다는 게 어떻게 하신 걸까요? 저도 붐마이크가 나온 숄더리그로 찍은 장면을 수정해야했는데 계속 움직여서 못했거든요...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이건 나중에 콘텐츠로 제작할 생각이긴 한데, 간략히 말씀드리면 포토샵의 ‘생성형채우기’를 통해 불필요한 오브젝트를 지우는 것인데, 이건 관련 키워드를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작동원리는 쉽게 알게되실거고요. 8분대에 나와 있는 조명 스탠드 지우는 건, 엄밀히 말하면 생성형 채우기로 지운건 아니고 해당 구간의 영상을 스크린샷으로 만들어서 포토샵으로 불러온 뒤, 포토샵에서 살살살 스탠드를 지워나간것이었습니다. 그 지운 이미지를 원본 영상 해당 구간에 덮어씌우고 카메라가 움직이는 궤적에 맞춰 올려놓으면 됩니다!
@sungdol_short_paper
@sungdol_short_paper Ай бұрын
@@analoguefilmmaker 오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포토샵으로 뽑아낸 이미지에 트래킹을 걸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걸까요? 아님 한 프레임씩 추출해서 노가다를 해야할까요? 그리고 컬러그레이딩이 다 끝난 후에 합성을 진행하시는 거죠?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사물 지우는 걸 유튜브를 찾아봐서 해봐도 잘 안되더라구요..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sungdol_short_paper보통 그렇게 지워야할 이미지들은 정지영상이니 조명을 지운 이미지 한장만 준비하시면 되고 카메라의 움직임을 추출하신 후 그 추출값을 불러온 이미지에 적용하면 같이 붙어서 움직이게 됩니다. 따라서 한프레임씩 일일이 잡아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sungdol_short_paper kzbin.info/www/bejne/m3OyiHyMobybrdUsi=DHQWkv-oWcUIbjr- 이 양상한번 참고해보시죠
@sungdol_short_paper
@sungdol_short_paper Ай бұрын
@@analoguefilmmaker 감사합니다!!👍👍
@shoe_refur
@shoe_refur 21 күн бұрын
13:51 십오야 채널 스탭입니다 컨텐츠에 나영석PD님이 이야기해주셨던 예전 장비 설명이 이건가 보네요😮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20 күн бұрын
고인물 감독님들은 다 아실만한 장비이긴 할거예요 ㅋㅋㅋ
@user-xf6nn9rr2p
@user-xf6nn9rr2p Ай бұрын
완벽한 편집툴른 세상에 없죠, 당연한 말씀입니다. 모두가 장정있고 아쉬운점있죠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그것이 인생인것 같습니다🙏
@ilgongsam
@ilgongsam Ай бұрын
다빈치리졸브는 한번도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 본 사람은 없습니다. 올인원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네 올인월툴로서 아주 극강의 툴이라고 인정합니다!
@ADFADFASDFASDFA3E324AFASDF
@ADFADFASDFASDFA3E324AFASDF Ай бұрын
아.. 이러면 나 또 귀가 얇아서 다빈치 써봐야 하는데.. 😂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제가 그래서 배웠… 아 아닙니다
@user-qp4vm1dw3q
@user-qp4vm1dw3q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파컷으로 영상 완성 해나가는 과정을 지금 말씀하신 내용 그대로 한번 영상으로 시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ㅎㅎㅎ 지극히 아날로그적인데다가 모두에게 효율적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 방법입니다. 각자에게 적합한 방식이 존재할테니까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도전해보도록 하곘습니다!
@user-nx8pt8xl2x
@user-nx8pt8xl2x Ай бұрын
파이널컷프로에서 1:1 가 편집을 브라우저 상태에서 IOF 를 통해서 가편집 워프플로우로 충분히 가능하며 심지어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페이브릿 된 클립들을 이벤트 별로 분류하거나 키워드 컬렉션으로 분류하는 것도 가능하죠. OK 컷 소스 분류 역시 다빈치 보다 파이널 컷이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UX면에서는 파이널컷프로가 시간단축과 편의성 면에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더블 타임라인을 오픈 할 수 있는 것은 개별 타임라인 개념을 컴파운드로 가져오거나 오케이 컷 이벤트를 만들어 이벤트 뷰를 스트랩뷰로 만들어서 마치 타임라인을 보는 듯이 마스터 타임라인에 추가가 가능하죠. 그렇게 되면 더블 타임라인이 가능한 다빈치 보다 더 효율적인 뷰 개념으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user-nx8pt8xl2x
@user-nx8pt8xl2x Ай бұрын
아날로그 필름메이커 님과 워프플로우에 대해서 더 심도 있는 대화를 해보고 싶네요~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브라우저에서 in/out/favoite 으로 이어지는 가편집 기능을 오랫동안 잊고있었는데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써주신 내용을 읽어보니 꽤 괜찮은 작업도구일 것 같고 저도 시도를 해보고싶네요. 아주 오래전에 처음 x버전으로 올라오면서 (물론 한동안 7을 썼기 때문에 좀 늦게 올라오긴 했습니다 ㅎ) 그때 브라우저를 통해 이런 기능들을 써본 기억이 있는데, 결론적으로 제 편집취향과는 맞지 않은 것 아닌가 싶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크게 두가지 이유였는데, 우선 최근 몇년간 저는 전체 촬영본에 타임코드를 입힌 전체 영상(대략 6,7시간 러닝타임)을 고객사 담당자, 촬감이 서로 의사소통을 해야할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단 전체 촬영본을 타임라인으로 올려놓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했고 거기서 구간 구간 커뮤니케이션하고 그 자리에서 오케이 컷을 드러내는 작업이었고, 그러다보니 다양한 버전의 프로젝트를 생성해 가면서 작업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그 작업이 제가 이런 작업환경을 선호하게 된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일 거라 생각하고요. 무엇보다 영상에서 말씀드렸듯 제가 체질적으로 선형편집에 베이스를 두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는 지극히 개인적인 제 편집취향 때문인듯합니다. 지금 생각나는 것 몇가지를 예로 든다면, 프레임단위로 정교한 가편집을 선호하고, 슬로모로 계획해서 촬영한 것도 타임라인에서 풀어서 확인을 해봐야하는 점, 그리고 가끔씩 가편집을 하면서 충동적으로 색도 입혀보곤하는 뭐 그런 과정 때문에 일단은 타임라인에 올려 놓고 보는 것이 더 편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말씀하신 내용들은 조금 더 곱씹을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그리고 파이널컷프로에서 제공한 이런 기능들도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user-nx8pt8xl2x
@user-nx8pt8xl2x Ай бұрын
@@analoguefilmmaker 작업 환경이 상당히 복잡하시네요. 그런 의도와 요구조건을 충족하려면 다양한 시도가 필요해보입니다. 어쩌면 다빈치에서 그걸 찾으신 것 같네요. 저는 7에서 X출시후 미련없이 넘어간 케이스이고 새롭게 구성된 X로 빠르게 트렌지션을 한 후 3년간은 험난한 길을 길을 걸어야했습니다. 하지만 마그네틱 타임라인은 혁신이라 여겼고 이해되는 순간 편집 시간이 어미하게 단축되었죠.
@user-nx8pt8xl2x
@user-nx8pt8xl2x Ай бұрын
@@analoguefilmmaker 타임코드 관련해서는 커맨드 포스트내의 노션연동으로 협업 진행이 가능 합니다.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analoguefilmmaker
@analoguefilmmaker Ай бұрын
@@user-nx8pt8xl2x x나왔을때 아이무비프로라는 비웃음도 샀었죠 7과 비교해서 진짜 혁신적인 변화였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ㅎㅎ
@shoutgunner
@shoutgunner Ай бұрын
영상 임포트가 안되서 빡쳐서 안쓰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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