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sachung ㅈㄹ ㄴㄴ 통상적으로 쓰는 아나운서 뜻 으로 써라 그따위로 따지면 인간도 동물인데 인간이라고 부르지말고 동물 취급해라
@brandonahn7897 Жыл бұрын
@@jeongsachung 에휴.. 이런식으로 말하면 본인이 유식하고 논리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는걸까? 사람들이 아나운서 뜻을 몰라서 기상캐스터랑 아나운서랑 따로 구분하는게 아니죠.. ㅉㅉㅉ
@유병헌-c1b Жыл бұрын
@@jeongsachung 이걸 어디서 참고해서 하는말인가요? 있다면 링크좀 걸어주세요
@00oOoOoO Жыл бұрын
@@brandonahn7897 팩트인진 모르겠는데 저 사람 말은 기상캐스터가 아나운서의 범주 안에 들어가므로 틀린 표현이 아니다라고 주장 중인데 이새낀 뭔소리임? 진위여부를 따지는 내용이면 이해는 하겠다
@와인파티-e1l Жыл бұрын
@@jeongsachung 나무위키를 제외한 자료 링크 걸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심심-c8x Жыл бұрын
왜 퇴출 되는거지 싶었는데 220km 강풍ㅋㅋㅋㅋㅋㅋ 지구 살갗 싹 뜯어지겠네ㅋㅋㅋㅋㅋㅋ
@Gear3rd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dhvvtufhhzbamwkfb Жыл бұрын
???:크어어 시원허다
@Kai-Shin Жыл бұрын
강한 태풍의 풍속은 순간 초속 50~60m, 시속으로 200km 정도 될 수 있어요.
@심심-c8x Жыл бұрын
@@Kai-Shin 이거 맞음. 근데 원래 시속 초속 앞에 붙여 말해주는데 안해준 것도 문제 -> 당연히 시속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뉴스에선 제대로 단위 붙여 말해줘야함
@yyy072 Жыл бұрын
충분히가능
@hyunjoolee6468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착하게 잘하고 있구만 뭔 쪼그만 꺼리있으면 관심 끌려고 유튜브 올리고 그러네. 남의 모습 가지고.
@joogame2202 Жыл бұрын
소형 자동차크기의 바퀴( 사람 깔리면 죽는무게 ) 그게 왜 나라가는대
@Foottastic1110 ай бұрын
초속 220km 강풍
@최진희-866 күн бұрын
원피스로 대처하면 될것 같네요.퇴출까지 아닌것 같아요.
@물고기왕자님_사랑해7 ай бұрын
퇴출 안되셨고 아나운서가 아닌 기상캐스터시고 실수한것도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잘 일하고 계신분입니다~
@james-coner Жыл бұрын
내 심장이 쪼그라 드네요..근데 이 정도로 잘린다는건 공갈이다.
@saera6920 Жыл бұрын
이쁘자너
@eunthesea Жыл бұрын
안 잘렸대요;;
@user-hs1jqoph3l Жыл бұрын
왜 쪼그라들어요
@구영회-p1e Жыл бұрын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라는 건,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지만 충분히 할수 있는 말입니다. 그리고 문법적으로 따지지 않더라도 문맥상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구요.만약 저 말 때문에 짤렸다면 그건 다른 우리가 모르는 실수가 있었거나 그런거지, 저말 때문에 짜른다는 건 말이 안되는겅 같습니다.
@AaaA-km2yu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캐스터는 프롬프터 읽는 거니까,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는 대본 쓴 놈 잘못이고, 그것보다 220km/h 를 220km로 읽은 것이 문제이었을 듯.
@구영회-p1e Жыл бұрын
;;바퀴의 크기가 소형차 크기라는 의미와, 소형차가 달고 다니는 바퀴의 크기라누 중의적 의미가 있는 문장입니다.ㅡㅡ
@포포퐁-i1j Жыл бұрын
중의적 ㅇㅈㄹ ㅋㅋㅋㅋ
@버블버블버블 Жыл бұрын
@@AaaA-km2yu 대본은 아나운서가 쓰는 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AaaA-km2yu Жыл бұрын
@@버블버블버블 저도 2주 전에 제목에 낚인 1인.
@user-pt2fw5gl3s Жыл бұрын
KBC 광주방송 이원영 기상캐스터 퇴출 안당했고 아직 잘 활동하고있음.. 루머 영상에 선동되지 마세요..
@Bless_sky Жыл бұрын
굿~ 댓글 다 찾아보니 이분이 누군지 아는 사람 딱 두분있네.
@gurakim36859 ай бұрын
이런 식으로 영상 올리지 마라. 니가 올린 영상엔 실수하는 내용이 없다.
@basketballrunner Жыл бұрын
구속시켜!!!!!
@Piterchoi85 Жыл бұрын
기상캐스터 옷을 타이트하게 입는 이유는 협찬의상이 작은 사이즈만 들어와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참...
그정도 풍속이면 말그대로 소형자동차크기 바퀴가 날아갈 만 하구만. 인재를 퇴출 시킨 회사가 문제.
@2020함무라비 Жыл бұрын
아....
@daha5101 Жыл бұрын
저기… 퇴출 안돼고 잘 일하고 계시는..
@성이름-h4x2e11 ай бұрын
@@daha5101어케 알음?
@qkffl20029 ай бұрын
@@성이름-h4x2e땡
@YouTube_BetaTester25 күн бұрын
이유 : 소형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가고 소형자동차 바퀴의 크기가 날아가고 말실수 한거고 알아먹기만 하면 됐지 언제까지 우려먹음? 너무 우려서 맹물 되겠다ㅋ
@골라미사랑11 ай бұрын
이 영상 퇴출 안된게 실수인 듯
@relive3082 Жыл бұрын
우린 괜찮아요 캐스터님, 방송국 사람들 왜 그랬을까
@김무무무-o4q Жыл бұрын
다들 어디서 실수한지 몰라서 의상가지고 퇴출당한줄 아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치-o5c Жыл бұрын
봐도봐도 모르겠는데 어디서실수한거임??
@김무무무-o4q Жыл бұрын
@@또치-o5c 저도 몰랐는데 댓글보니까 아나운서가 마지막에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간다고 말한게 실수 요인이었던듯 해요. 소형차에 장착되는 바퀴가 아니라 소형자만한 바퀴라니...
@김무무무-o4q Жыл бұрын
@@또치-o5c 0:01 "오늘 자정에···" 에서 '자정'의 발음이 '자적'에 가까움 0:24 "무려 220km···" 에서 220km가 어떤것인지 명확하게 안나왔기에 이게 아나운서 실수인지 영상올린사람의 악의적인 편집인지 모르겠음 참고로 반경이 220km 소형 태풍이고 풍속이 220km이면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다니는게 문제가 아니라 건물이 붕괴됨
@또치-o5c Жыл бұрын
@@김무무무-o4q 그런걸로 해고사유가가능하다는게.....
@아침햇살-l3r Жыл бұрын
@@김무무무-o4q 먼소리에요 풍속 단위가 다른거지 220km 맞말인데요 님은 초속으로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km단위는 시속을 말하는 겁니다 m는 초속 이구요 그래서 km/h m/s 이렇게 나오는거죠 저 말에 틀린 말이 없어요 실제로 220km 풍속이면 소형 자동차는 밀려 나갑니다 달리다가 휘청 거리구요
@jerrynext1474 Жыл бұрын
자 이제 퇴출될만한 실수가 뭔지 제대로 설명해봐....
@삼손최 Жыл бұрын
허리를 너무 옆으로 꺽은건 아닐까요?
@parksy928 Жыл бұрын
@@삼손최 ㅋㅋㅋ ㅋㅋㅋ
@상국독이 Жыл бұрын
헬창녀가 아니라서 그런가
@하영호-t7d Жыл бұрын
바지를 이버잔어 회장은 지침은 치마를 이브라구 그랏잔어😊
@복족붐은온다 Жыл бұрын
220km의 강풍이면 지구 멸망함
@user-savinglife Жыл бұрын
미친놈들 뭐가 어쩌다는건지 아나운서님 힘내요
@monotrendy11 ай бұрын
기상캐스터한테 몬 아나운서 ㅎ
@까만칡소스테이크11 ай бұрын
클리가크고 조개는좁은게 1등신붓감❤❤❤❤
@00olion11 ай бұрын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아니라 소형 자동차 바퀴의 크기가 날아다닌다는 거 아닐까? 전자는 표현이 너무 이상한데? 소형 자동차만한 바퀴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게 아니잖아.
@Myah765111 ай бұрын
@@00olion그거말고 단위없이 220km 풍속이라고 말한게 잘못인듯?
@우-d8h10 ай бұрын
@@까만칡소스테이크페미제조기
@Haveanic3day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도 아니고 사고도 없었고 퇴출도 당하지 않았다..
@소주에짬뽕 Жыл бұрын
시속 220km의 강풍,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
@하니-s1g Жыл бұрын
시속 220km의 강풍이 어때서
@하니-s1g Жыл бұрын
초속 60m 강풍이면 시속 220km나옴
@yulyun8211 ай бұрын
참고 저 기상 캐스터는 시속이 아닌 그냥 220km이라 했다
@sugarfree979 ай бұрын
@@yulyun82 대본을 그렇게 건내줬겠지. 캐스터가 머리속으로 시속으로 계산해서 내뱉을리가 없고
@si_isАй бұрын
@@sugarfree97 대본 기상캐스터들이 직접 씀 예전 기상캐스터가 토크쇼? 인지 어딘지에 나왔는데 직접 쓴다고 말했었음
@죠야끼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쁘셔서 일기예보가 안보여서 퇴출인가
@dm2192 Жыл бұрын
@@iejxjns 느금마 보다 이쁨
@미르나므 Жыл бұрын
바지가 시선끄네요
@배지혜-y4q3 ай бұрын
바지가 부담스러워서 자꾸 손을 내리시고 가리시는게 느껴져요…그것말고는 실수 없어보여요
@johnchoi4274 Жыл бұрын
뭘실수했는진 모르겠지만 형편의문제지 뉴스아나운서 앵커들 실수모음봐라 어마어마 하지만 그누구도 퇴출안당했어.
@tulsia6847 Жыл бұрын
((소형차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가고))
@Jack-yr4vd Жыл бұрын
220km 강풍이 분다고 해서 ㅋㅋㅋㅋ
@gulucha9462 Жыл бұрын
형평
@KoreanAjumma_inGermany Жыл бұрын
@@tulsia6847 저도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댓글로 확인 중이었습니다. 저는 그걸 소형 자동차 바퀴의 크기..라고 들었습니다. 어머나... ㅎㅎ
@소남농 Жыл бұрын
골빈이 너무이뻐서
@동동-r2g Жыл бұрын
얼굴 땜에 집중이 안돼요 너무 아름다우시다...
@DD-oi1ur Жыл бұрын
긴장하면 실수할수 있지 일부러 잘못한거도 아닌데 멀 저런거로 퇴출하냐 쪼잔하게 하여튼 공감력없는 사장놈들이란
@Kimchamjic Жыл бұрын
못하면 자를수도있지 뭐 그런거로 악플이냐 하여튼 공감력없는 네티즌들이란
@구독하면이런여친-w8r Жыл бұрын
못하면 잘리는 거지 ㅋㅋㅋㅋㅋ
@kkkk-ce1tx Жыл бұрын
넌 뭐 어디가서 리더하지마라 평생 일개미 ㄱㄱ
@jhk-hr9ex Жыл бұрын
@@성민-t1u 니가 할말은 아닌거같은디?
@---qt1zf Жыл бұрын
민주당 마인드ㅋㅋㅋ
@복어가죽 Жыл бұрын
실수가 없는것 같아요. 마음고생 하지마세요~~
@조용하지못할까 Жыл бұрын
독끼 자국
@sang_1 Жыл бұрын
@@조용하지못할까 뭔 미친 변태같은 소리임;;; 220km의 강풀 때문인데...
@sichanmanse Жыл бұрын
@@sang_1 강풀은 또 뭐냐 ㅋㅋㅋ
@sichanmanse Жыл бұрын
실수: 소형 자동차 크기만한 바퀴가 날아갈 정도
@vvvf12934 ай бұрын
@@sichanmanse그런 바퀴 있음
@크로우제로 Жыл бұрын
이건 퇴출 아니라 계약 끝나서 다른 기상 캐스터 대기자 있어 서 그런듯 합니다
@S.E.X.K.I.N.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vu3ep1ky7q Жыл бұрын
아 그 런가 보군 요 알 겠 습니 다
@otidi7573 Жыл бұрын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김민호-u2d8i Жыл бұрын
습 그런 가?
@Rings-j5l11 ай бұрын
시속 220km면 초속 61m니까 태풍 풍속 맞음 채석장의 특수차량은 소형자동차보다 더 큰 바퀴도 존재함 고로 비유가 좀 이상해서 그렇지 퇴출당할 정도는 아님
@1-YYY-12 ай бұрын
실수내용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
@Muryokusyo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소형 자동차만한 크기의 바퀴를 찾습니다.“
@에오-o5b Жыл бұрын
소형 자동차의 바퀴 크기를 말하는걸 이해못하는 문해력 수준...
@kth9008 Жыл бұрын
미쳐도 좀 곱게 미쳐라
@윤-b6j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덕분에 문제점발견 ㅋㅋㅋㅋㅋ 문맥상 거리낌없어서몰랏네요 ㅋㅋ 왜 다들 그러냥 그냥 넘어가디..
@캡틴한 Жыл бұрын
태풍 불어서 없어짐
@우쭈쭈-i3r Жыл бұрын
소형자동차 만한 바퀴는 채석장가면 있는데
@정진이-u1l Жыл бұрын
난 도대체 멀 실수한지도 모르겠다 🤔
@PrincipleofWinning Жыл бұрын
시속 220km를 그냥 220km라고 해서 그런듯요.
@테드창-c3x Жыл бұрын
미투
@dohwa0910 Жыл бұрын
소형자동차 바퀴의 크기라고 해야하는데 소형자동차 크기의 바퀴라고 실수하신 것 같네요
@ara-flower Жыл бұрын
너무 이쁜 죄
@신승현-s3o Жыл бұрын
@@PrincipleofWinning 시속 220 km를 강풍이라 한게 애초에 말이 이상함
@리부르스-o6u Жыл бұрын
고생 하셨습니다 초속 220km면 2초면 서울 부산인데 한국에 아파트는 없겠네요 핵무기 지진해일 보다 강력 할듯
@user-sb4pg5yd4i Жыл бұрын
초속을 붙인적이 없어요
@리부르스-o6u Жыл бұрын
@@user-sb4pg5yd4i 초속 과 시속을 사용 하지 않고 220km의 강풍 이라고 말합니다 보통 풍속은 (m/sec)를 사용 하며 시속이라고 말하지 않아서 초속이 된겁니다
@S.E.X.K.I.N.G Жыл бұрын
@@리부르스-o6u 👍
@초이아저씨8 ай бұрын
아니 자기직업을 위해 꽃다운 나이에 열심히 하는데 힘 용기를 못줄망정 갑질좀 하지마 힘내요 화이팅 fingers crossed 🤞
@jackthepsycho849410 ай бұрын
미래의 내 와이프에게 자꾸 뭐라 하지 마라 초속 200km의 풍속이면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가고도 남지 당연히!!
0:01 "오늘 자정에···" 에서 '자정'의 발음이 '자적'에 가까움 0:24 "무려 220km···" 에서 220km가 어떤것인지 명확하게 안나왔기에 이게 아나운서 실수인지 영상올린사람의 악의적인 편집인지 모르겠음 참고로 반경이 220km 소형 태풍이고 풍속이 220km이면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다니는게 문제가 아니라 건물이 붕괴됨
@wonderfuldays777 Жыл бұрын
굿 ㅋㅋㅋ 저도 공감 그리고 이 기상캐스터는 풍속을 말하는 것 같은데 그냥 단위 다 빼고 220 km 라고 말한듯! 본인이 무엇을 말 하고 잇는지 모르고 관례상 숫자만 전달 한 듯
@chuimi Жыл бұрын
ㄱㅊ
@choijoy2668 Жыл бұрын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라기 보다도 소형 자동차의 바퀴 정도가 날아간다고 하지
@yaho3000 Жыл бұрын
와.. 뭘 실수했는지 알 수 없어 댓글의 힘을 빌려서야 알았습니다.
@vvvf12934 ай бұрын
@@yaho3000220킬로미터 태풍이라고 말해서임
@정의-b7d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인지 충분히이해했습니다. 전혀 문제되지않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Foottastic1110 ай бұрын
초속 220km 강풍
@G..ggiiiityu9 ай бұрын
@@Foottastic11찐따 뭐하냐
@zefree237 ай бұрын
실수 없는듯. 시속 220km 강풍 의심 하는 사람도 있던데 실수 아니고 저정도 강풍은 종종 있음.
@DanJoe.NEU-02R Жыл бұрын
좋아요를 눌러놓고 본 내 잘못이지. 허무함에 다시 취소...
@고스트라이더-x3m Жыл бұрын
그냥 천사같아요.❤
@라이드 Жыл бұрын
ㅇㅈ
@주영진-j6e Жыл бұрын
물소
@zzxxy-l5g Жыл бұрын
@@주영진-j6e ㅄ
@jyw1400 Жыл бұрын
@@주영진-j6e풉
@주영진-j6e Жыл бұрын
@@jyw1400찌질아 뭐가 웃기냐
@kwindow2 Жыл бұрын
소형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간다 -- 이런 진짜 문제일 수 있겠네요
@조금옥-x8p Жыл бұрын
먼개소리여
@Sky_Rover Жыл бұрын
이것보다 더한 사고 많았던거 같은데 이런거 하나로 퇴출된게 맞을까 싶네요
@son7lee19 Жыл бұрын
소형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간다 이게 왜 문제임??? 어순이 매끄럽지않을 수 있지만 틀린말이 아닌데.. 소형자동차 크기의 타이어가 날아간다 이게 말이 안됨?
@고구마-u2x Жыл бұрын
@@son7lee19 소형자동차크기의 바퀴면..어느정도 크기의 바퀴란거냐...
@son7lee19 Жыл бұрын
@@고구마-u2x 경차 바퀴크기 모름? 자세히보기 눌러봐봐 밑에 한번 더 설명했잖아 뭘 간 보고있음?
@CRE_CHEF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가 아니라 기상캐스터!! 연진이의 그럴듯한 직업이 아나운서가 아닌게 의외긴 했음. 기상캐스터는 본인 옷도 가능하나 스커트 짧게 입거나 핏 되게 입으라고 시킨대요.
@@good_luck7 모닝, 스파크, 레이만한 자동차 바퀴가 날아다닌데잖아 말이 되냐 누가 봐도 실수인데 공감이 안가나ㅋㅋ 그 이유로 퇴출 됐다는것이 어이 없다는게 영상의 공감 포인트고
@아침햇살-l3r Жыл бұрын
@@Arin_OMG 풍속 220km면 소형 자동차 밀려 나는게 사실이에요 태풍을 괜히 위험하다고 하는게 아니 자나요
@현서윤-w9l Жыл бұрын
나 왜 아나운서 실수한걸 몰랐짘ㅋㅋㅋ
@mr.maverick8544 Жыл бұрын
초속 60m이면 시속 216km. 제주도에 2003년 순간풍속 초속 60m 기록이 있음. 따라서 시속 220km 예보가 언제때인지는 모르겠으나 마냥 엉뚱한 소리만은 아닐 수도 있음. 소형자동차만한 바퀴를 날릴 수도 있을 정도의 강풍이라는 표현도 마찬가지로 이 순간풍속에서 틀린 표현이었다고 단정할 수도 없고. 이 영상만으로는 정확히 무엇이 실수였는지를 확신할 수 없음.
@Tales-h1i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올라 올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연애좀 해라 ....저런거 에도 반응할 정도로 굶어있냐 싶어서 짠하다. 😢
@베리-b3n2 ай бұрын
기상청 임원들이 좋아하는 원피스를 안 입었네!!! 퇴사 권고 받을 만하네
@빨리바꾸자-s6k7 ай бұрын
만약 이렇게 멀쩡하게 일 잘하는 아나운서를 퇴출시키면 그방송국은 폭파당한다
@정선-o2j Жыл бұрын
무슨 실수를 했는지 안보이는데 실수좀 하면 어떻노 인간이니까? 실수하지
@찐뽕찐뽕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해서든 자신이 일베임을 알리기위해 넣는 어떻노ㅋㅋ ㅇㅈㄹ
@chjk9721 Жыл бұрын
저 맥락에 어떻노 안드가면 뭐라해야하노,,
@날아감 Жыл бұрын
@@찐뽕찐뽕 지방이여서 미안하지만 그냥 경상도에선 하루 열번도넘게쓰는말이었는데 일베때문에 의식해서 요즘 사람들이 잘안쓰는거지 원래 그냥 안쓰는사람 없었음
@KOKOO00OKO00O Жыл бұрын
@@찐뽕찐뽕 "롤 대 남 폭 발"
@임태우-q7v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국의 항의가 필요합니다.
@유로유庾路冇 Жыл бұрын
무슨 실수인지 모르갰는데. 어이가 없네.
@지구멸망설 Жыл бұрын
님 잼민이죠?
@유로유庾路冇 Жыл бұрын
@@지구멸망설 왜 잼민이 직원 사장이였다.
@유로유庾路冇 Жыл бұрын
@@지구멸망설 뭔 염장 연구질이냐.
@유로유庾路冇 Жыл бұрын
@@지구멸망설 그 잼민이를 나에게 투입시킨 자들이 신끼있는 너희들이자나.
@유로유庾路冇 Жыл бұрын
@@지구멸망설 니는 프로그램이니. 이거 작년에도 반복했자나. 몇번째니.
@ldeumhaeАй бұрын
내용과 상관없이 옷을 한치수 크게 입으셔야할듯
@hkg2384 Жыл бұрын
형들 제발 페이지 관리자가 지어낸 제목에 속지마.....제목 이상하게 달아서 댓글 졸라 달리게 하는게 그들의 목적이야........
@hkg2384 Жыл бұрын
나도 결국 댓글 달았자나..............
@Choi_jungwon Жыл бұрын
박연진이 심심해서 재미로 재계약 막았대
@찐뽕찐뽕 Жыл бұрын
거의 뭐 두손으로 딸기 먹었다고 논란 되는 급ㄷㄷ
@rtuoy Жыл бұрын
큰 문제는 없다. 소형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태풍에 날아가는건 맞는말
@주황띠-e7t3 ай бұрын
실수 없음니다
@DDDDDDDDDDDDDDDDDDDDDD-GDA Жыл бұрын
소형차의 바퀴가 아닌 소형차 크기의 바퀴면... ㅅㅂ 얼마나 큰거여...
@csm902 Жыл бұрын
자동차만한 바퀴도 날아갈 정도로 바람이 미친듯이 분다는 얘기겠지...
@정인-i1x Жыл бұрын
조회수 126만회 세상에는 양심 없이 사는 놈들이 많다는 걸 또다시 느꼈다
@머로하지-y1g Жыл бұрын
너도 그 조회수에 일조했다. ㅋㅋㅋ
@python189 Жыл бұрын
아니 보기만해도 잘못이야?
@rovaco Жыл бұрын
220 킬로미터
@mstn-eo7rp Жыл бұрын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 가 날아가고
@theperson_whothelongestcomment Жыл бұрын
바퀴 크네
@성이롬-f2u4 ай бұрын
사실입니다. 말도안되는이유 짤렸습니다
@MK-uj8ti Жыл бұрын
뭐시 실수라는겨 도대체 뭐시 문제라는겨
@프로쇼츠구경꾼 Жыл бұрын
”무려 220km의 강풍이 몰아치겠습니다“
@user-감성대8 ай бұрын
220km/h = 60m/s 아무문제 없죠😅
@연화-crown5 ай бұрын
@@user-감성대220km/s 로 말했을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됨
@user-fk8qf3ur5e Жыл бұрын
다 좋아보이는데 ㅡㅡ 응원합니다 아나운서님 이곳이 있을곳이 아니라 더 좋은 곳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힘내세요👍🏻🙏🏻
@김래혁-m8r Жыл бұрын
이게 퇴출감이라니... 대한민국 모든 아나운서 다 퇴출되었겠네요.
@Sheridan88511 ай бұрын
니인생을 스스로 퇴출시켜라 그따구로 돈벌어서 엄마아빠 보고싶냐?
@uprightme Жыл бұрын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너무 예뻐서 퇴출됐나?
@hitachi5344 Жыл бұрын
초속 220km도 문제지만..소형자동차크기의(?) 바퀴가....음??? ㅋㅋㅋㅋ
@아침햇살-l3r Жыл бұрын
초속이라 말한적 없어요 풍속220km 맞말임
@아침햇살-l3r Жыл бұрын
풍속 220km면 소형차 밀려날 정도 맞말임 틀린말이 없어요
@현이-t9g Жыл бұрын
@@아침햇살-l3r 뭐라는거야 ㅋㅋㅋㅋ 풍속 220km 면 건물이 날아감 태풍이지
@아침햇살-l3r Жыл бұрын
@@현이-t9g 아 진짜 멍청이들 왜케 많지 풍속 220km면 초속 60m/s고 철탑이나 전봇대 뽑힐 위험있고 달리는 차량 뒤집어지고 약한 목조건물 붕괴 위험있고 스레타 지붕이나 조립식 건물 지붕 붕괴 위험있고 사람이 떠밀려 날아갈 정도되는 세기의 바람이고 실제로 그런 태풍이 있었고 영상 기상캐스터가 그 당시 태풍 올 때 방송한거 같은데 뭐가 잘못된게 있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