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시로 된 노래를 찾다가 좋아하는 가수님의 좋은 노래를 만납니다. 역시 멋진 분들^^ 시와 노래의 감격, 지리산이 선하게 그려져 황홀~
@신순철-h2b3 жыл бұрын
역시 안치환 님입니다
@henrychoi59592 жыл бұрын
역시, 나의 안치환!
@권이완-f5i4 жыл бұрын
아! 지리산 다시 가보고 싶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멀어지는 구나.
@jae6056 Жыл бұрын
장터목대피소에서 내일 일출을 기대하며 듣습니다
@henrychoi59592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의 안치환!
@최영순-v9u8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내앞으로 지리산이 옮겨오는 착각에 빠져요...지리산의 의미와 안치환님의 목소리가 넘 잘어울려요~ 행복하게 듣고 갑니다
@양희용-e9c2 жыл бұрын
뼈속 깊은 곳에 뭔가가 파고드는 듯 하는 느낌입니다. ^♡^~ 👍
@군여몽이 Жыл бұрын
지리산의 의미가 뭔데요? ^.^ 경치좋고 험한 우리나라 남부의 산지?
@bigdream1476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왜 한번도 이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었을까요? 참 좋네요.
@응식주3 жыл бұрын
이런게 노래고 이런분이 가수다.
@blueheaven772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hansotbab7 жыл бұрын
반주에서 라오어가.. 농담 이고 안치환님 노래...피가 끓어 오르네요
@김경연김은희7 жыл бұрын
조엘
@freefrom39486 жыл бұрын
정말 적절한 표현 이네요 노래를 듣고 있으면 뭔가 뜨거운게 올라옵니다
@tigerkingdoyoung4 жыл бұрын
뭔지 모르게 가슴이 뭉쿨하고 슬퍼지는 느낌의 노래...
@엘베강책소리5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멋지다요!!!
@백애영-u9f4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songdumb6 жыл бұрын
그느 그렇게 한국의 밥딜런(하고도 안바꿀 음유시인)이 되었다!!!
@이재광-s4z7 жыл бұрын
멋져요ㅋ
@haleyshin23309 жыл бұрын
ㅠㅠ 형님 노래 들을때마다 난 닭이 돼요.. 진짜 닭이 난 미친듯이 싫은데..특히나 60년 된 닭을 찢어버리고 싶은만큼 싫은데..ㅠㅠ
@infinityw363 жыл бұрын
따봉
@hera-33 Жыл бұрын
👏👏👏👏👍🏻👍🏻❣️❣️
@ilhojeong64604 жыл бұрын
지리산은 변함없이 반겨준다 그게 누구라도
@Sunup1006 жыл бұрын
잘다녀 왔습니다 지리주능 종주.
@미나리-s1l3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k징거미6 жыл бұрын
가슴속에 묻어 고이간직 할수밖에
@남이승연-s4z6 жыл бұрын
암투병했다고 들었다. 부디 건강하시길
@강경순-p4f5 жыл бұрын
부용산 도올 김용옥 화이팅
@최은규-b2r4 жыл бұрын
강연경청합니다
@김경연김은희7 жыл бұрын
안 치 환 소 금 인 헝
@이강옥-h5c10 ай бұрын
독창적인 ᆢ
@새벽하늘-f3w5 жыл бұрын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JHong_28 жыл бұрын
와 기타선율 ㅜ
@김경연김은희7 жыл бұрын
수 선 화 에 게
@이호경-l4i7 жыл бұрын
지리산이나 가야겟다 ㅋㅋㅋ
@이진무-g1v5 жыл бұрын
+8년들아 💘사랑이 움직이더냐?
@김경연김은희7 жыл бұрын
편 지 ㅡ안 치 환
@조금성-c8n4 жыл бұрын
보았지. 장터마다 생각나지. 밤에 별 대단 은하수도. 다 본 지리산. 느낌있지. 허나 사람이 너무 부셨지. 나무는 피아골오른쪽에 남아 있고 나머지는 아니지. 철쭉이 먹자라고 바람이 거세어졌지. 부지런히 자연에 보시 나무를 심어야 될까 말까. 이것은 실제 정신력 사움. 자리할 정도의 모습은 아니지. 산악인으로.
@user-Gangwon4 жыл бұрын
요즘 젖가슴 메마른 그지같은 아이돌 노래 집어치우고 테레비엔 이런 가객을 들여야한다.
@알통맨-y7p2 жыл бұрын
죽이네
@은가비-q3k3 жыл бұрын
어느 늦가을 구례 나즈막한 여울을 끼고 산수유 붉게 주렁이며 매달려 눈을맞던날 멀리 산등성이가 노고단이라 하여 진달래 봄마중 할때 그곳에 가리라던 마음속 맹약은 여지껀 가슴속에 묻어만 두고 아직 그약속을 지켜내지 못하였 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