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던 고등학교시절에 이노래가 뭐가 그렇게 좋아서 노래방에서 주구장창 불렀을까...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
@walwal-z2f3 жыл бұрын
오늘 라됴에서 이노래 듣고 빠졌어요. 연인에 대한 노래지만 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더라구요.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 오르네" 눈물나.....
@UNJI518763 жыл бұрын
저도....부모님 생각이 먼저 먼더라구요
@hyejeongshin76412 жыл бұрын
ㅠㅜ엄마 보고 싶어서 죽겠네요.
@maismart8937 Жыл бұрын
고인이되신 선조들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가이-h2z5 ай бұрын
저도 엄마생각에....
@yeonchang4232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
@balladday4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안치환 노래!! '훨훨'
@해소리-l8u2 жыл бұрын
왜리좋을까요 너무좋아 눈물이납니다
@임춘봉-d9l3 жыл бұрын
안치환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맹수두부2 жыл бұрын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부드런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대를 부르면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 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 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 못 들게 하는 사람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하늘 너머 그댈 부르면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대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밤을 날아서 훨훨 훨훨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