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을 좋아하는 수필가 영화 '소풍'을 보고 나서 든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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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 Lee's Talk 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6

@커피향-o5y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앵커리님 오늘도건행만하세요 💕💕💕

@로로TV-z8c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님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행

@hyeranlee7760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

@bavekidcsn8320 2 күн бұрын

수고많으세요❤❤❤

@김성자-s5i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우주대스타 😅

@최염분-p5n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안녕하세요

@이부자-x5i 2 күн бұрын

반가워요 늘좋은소식으로만날수있어 행복합니다 ❤❤❤

@선화맘2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전세대를 아우르고 시대를 앞서가는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다장르의 천재 아티스트 임영웅님 고척돔 리사이틀 대성공적으로 대성료 하세요 노래도 영화도 예능도 축구도 광고도 초대박 나세요 글로벌 월드 스타로 우뚝 서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건행 하세요 ㄱ 이세상에서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세요 빙판길 조심 하세요 ㄱ 축복합니다 🩵🙏

@박봉선-l1v 2 күн бұрын

앵커리님 소풍 리뷰 감사합니다 ❤❤❤

@최염분-p5n 2 күн бұрын

앤커리님 좋은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덕귀-p3j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앵커리님 오늘은이른이침 에뵙네요 감사 합니다 건행

@미소천사-q9g 2 күн бұрын

이 아침 따뜻한 수필을 앵커리님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포근해 지네요 시간이 지났지만 점점 나의 삶과 비슷해져가는 소풍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네요 오늘도 임영웅 가수 생각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야겠어요 우리 매일 매일 건강하게 나건내챙 해요~~~오늘도 건행 ㄱ

@최염분-p5n 2 күн бұрын

앵커리님 안녕하세요

@블루다이아-l2e 2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이른 아침에 앵커리 똑 TV 영상 감사합니다 앵커리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해연님 수필 낭독. 추운 이 날씨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네요~ 오늘은 영화 소풍에 삽입되었던 모래알갱이 로 하루를 시작해야겠네요 따스한 목소리의 아티스트 임영웅 님의 노래는 내 마음의 온기입니다

@서준희-w8u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영화 소풍. 보면서. 모래알갱이. 들으니. 많은생각합니다

@이원자-r4d 2 күн бұрын

늘반가운 소식감사합니다

@복진희-p8r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장르를 아우르는 초특급 천재가수

@신미애-y9p 2 күн бұрын

앵커리똑님 아침부터 상큼한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선한소식 너무 좋아요. 소풍 극장에서 세번 봤어요. 우리의 노년을 보는것 같아 가슴 먹먹해서 논물이 났어요. 마지막에 잔잔히 흐르던 임영웅님의 모래알갱이,,,, 더욱더 영화에 빠져들게 했던영화 지금도 기억납니다.

@옥구슬-u4q 2 күн бұрын

앵커리님 이른아침부터 수고하시네요 건행하세요😂❤🎉

@김성자-s5i 2 күн бұрын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앵커리님 늘 감사합니다 건행

@채송화-p9e 2 күн бұрын

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사이틀 준비에 열심인 내사랑하는 가수 임영웅 ❤❤❤❤❤

@김지명-e5j 2 күн бұрын

앵커리톡님 오랜만에 아침 영상 올리셨네요 임영웅 모래알갱이 넘 좋은 노래지요

@하순자-f8e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쌀쌀한 이아침에 따뜻한 소식 앵커리님께 감사드려요 영웅님 리사이틀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건행

@효정-d4z 2 күн бұрын

소풍 인생 의 아름다운 소풍으로 잘 살아 왔는지 영화 보고 나 를 뒤돌아 보게 하고 과연 아름다운 소풍 의 삶이 되게 살았는지 많은 생각과 끝까지 아름다운 소풍이 되기위해 다시 삶 에 후회 없이 살아가게 깨닫고 실천 할수 있도록 뒤 돌아 보게 한 좋은 소풍 영화 였습니다

@송영심-t2l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아티스트 응원합니다 국민가수 건행 앵커 리님 응원합니다 건행

@최순임-l7k 2 күн бұрын

소풍 영화보고 얼마나 울었든지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 생의마지막순간에 친구와함께 한다는 그설정이 너무 가슴을 울리는데 임영웅 노래 모래알갱이가 한목을 하더군요❤❤❤😂😂😂😂

@최염분-p5n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영웅시대 건행

@혜경정-q2y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영웅시대~신대표님 최고최고 건행ㄱ❤❤

@혜경정-q2y 2 күн бұрын

눈~길 조심하세요~~^^😮😮

@김영영-q3g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앵커리님 ~건행 ㄱ

@이경지-y6n 2 күн бұрын

무언가 채워지지않은 가슴허전함이였는데. 좋은수필 소개해주니 힐링이되네요 영웅님 얘기는 언제나 포근함을줍니다 언제나바르고 진실하고 배려가있고 사랑스러운 영웅님 언제까지나 지금처럼만 가세요 끝까지 응원하고 축복을빕니다❤❤❤❤❤❤

@이기월-x3u 2 күн бұрын

앵커리님 너무좋은소식 전해주셔서 감사. 영화와 임영웅 님에노래와 천상병시인의 시 한대목이 가슴에 너무와 닿습니다. 노래도알고 영화도 긔천이라시도 읽었는데 이렇게 잘 이해가 되네요. 감동이~~ 10:37

@이기월-x3u 2 күн бұрын

귀천이란

@hwangcook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 행복을 주는 사람 임영웅 선행을 일깨우는 임영웅 줏대가 곧은 사람 임영웅 .. 삶의 무게를 노래로 저울질하여 예쁜 무게는 더하고 슬픈 무게는 덜어내는 참 고마운 임영웅 .. 🌺 소풍 🌺 오래 머물고 싶다고 맘대로 머물 수 없는 곳 그곳이 바로 세상터 빈몸으로 왔다가 빈몸으로 가야만 하는 이곳은 나의 소풍터 그렇다고 슬퍼하거나 아쉬워 할 미련터로는 만들지 않기를 인생은 소풍이다 도시락도 필요없이 울음 한보따리 들고 찾아든 인생터 누구는 힘들면 울고 누구는 슬퍼도 울고 누구는 기쁘면 웃고 그렇게 그렇게 예쁜 소풍을 꽃놀이 삼아 잘도 살아간다 하지만 나는 울고 싶다고 실컷 울지도 웃고 싶다고 맘껏 웃지도 못했다 인생은 소풍이다 단지 소풍을 위해 그 힘든 탄생이라는 바위를 뚫었고 단지 소풍을 위해 뚫은 출생이라는 터널이 너무 힘들어 목놓아 울었을 뿐 나의 소풍은 길고 긴 길을 따라 마음을 여미고 인생터를 향했지 때로는 냇물을 건너고 때로는 돌짝밭을 걷어차고 때로는 가시정글을 헤치며 그렇게 그렇게 인고의 길을 나의 소풍엔 도시락이 있었고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찬 앙꼬빵이 있었지 나의 소풍엔 장기자랑이 있었고 잠자리를 부르며 행복이 있었지 나의 소풍엔 보물찾기가 있었고 가시덤불에서 꺼낸 보물 공책이 있었지 지금도 계속되는 나의 소풍은 여전히 힘든 길이고 맛있는 도시락을 까먹고 힘듦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생활터이지만 지금도 이어지는 나의 소풍은 여전히 장기자랑이 있고 가시넝쿨 보물찾기가 있는 놀이터이지만 누구는 소풍이 고행터라고 누구는 소풍이 낭만터라고 누구는 소풍이 축복터라고 그렇게 그렇게 인생첩을 지지배배 써내려가고 나의 진짜소풍은 지금 부터임을 그동안의 소풍은 보물찾기로 끝났지 하지만 내가 찾은 보물로 내 소풍의 미래는 우주성을 향해 다시 출발을 달았지 나의 보물 임영웅으로 다시 시작된 나의 소풍 나의 진짜 슈퍼소풍터는 임영웅 우주다 기대하시라 나의 진짜 소풍인생 임영웅 우주에서 어떤 우주이야기가 시작될지를 나의 제 2의 소풍 임영웅 우주소풍 임영웅에선 울고 싶으면 실컷 울고 웃고 싶으면 맘껏 웃으며 하고 싶은 것 다하며 신나게 살아낼 터이니 저와 임영웅 우주소풍에 동행하고 싶은 이들이여 손들고 임영웅 우주에 엄지를 붙이시길 임영웅 👍👑🩵 그로인해 삶이 활력이 있고 감정의 MSG없이 깊은 인생의 맛이 깔끔 시원하게 우러나와 맥박이 점잖고 호흡이 편하며 성품이 곱게곱게 다져지고 생각이 잘생겨서 행동도 듬직하게 변화되어 세상을 향해 건행의 방향키를 누르며 온기를 기부하고 사랑을 나누는 참 멋진 인생을 살게하는 나의 참 아름다운 사람 임영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임영웅 그는 표정이 아기천사처럼 늘 곱고 천진 그 자체로 그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그냥 웃음이 절로난다. 나의 최애 컬러는 늘 청보라색과 핫핑크다.. 나의 컬러세계가 두색의 조합에서 스카이블루가 더해져서 세가지색으로 더욱더 화려하고 우아한 느낌적인 컬러들로 인생이 더 예뻐지고 행복해지고.. 청보라는 너무 원색적인 레드로 절제가 살짝 아쉬운 가벼움을 커버하고 파란색의 우울감을 적당히 텐션 업시켜 감정의 고저를 중심축에 두고 균형을 잡는 안정적인 색이여서 넘 좋고.. 핫핑크는 보기만해도 쨍한 화려함에 심장이 뛰고 마음이 넘 행복하고 기분이 마냥 신나는 신세계로의 환상적인 즐거움을 맛보게 하게 해 주기 때문일지니.. 그리고 울 스타 임영웅의 덕후로서 얻은 스카이블루는 나의 자랑스런 훈장으로 늘 내 삶속에서 호강을 늘 메니해 주는 정말 아름다운 나의 인생색이다! 파란색 계열만 보면 쫓아가 그것에 집중하고 딱히 필요하지않는 물건임에도 파란색이라는 이유로 사놓고 엄청 행복해 한다. 곱고 맑은 스카이블루색을 준 울 감성스타 임영웅 그가 귀하고 오져서 하늘도 늘 하늘색으로 웃음이 끊이질 않나보다! 킹콘제황 임영웅 미담재벌 임영웅 천재가황 임영웅 그의 팬으로 신나는 인생은 오늘도 웅사이틀에 주파수를 맞추고 그와의 행복한 조우를 위한 기다림으로 세상이 고척을 외치고.. 날라리는 고척 웅사이틀에 빠져 엄청 설레고 마음이 기다림으로 분주하고 바쁘네요! 참으로 늙을 시간이 없네요! ㅎㅎ.. 신나는 꽃놀이 인생을 아낌없이 주신 놀이대장 임영웅 콘놀이대장 임영웅님이 내 스타여서 진짜 진짜 행복합니다! 임영웅 저의 최애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영웅 👍👑🩵 임영웅 고척웅콘 임영웅 리사이틀 임영웅 초대박 킹대박 슈퍼대박 나시길 축복합니다! ㊗️ 축하뉴스 ㊗️ 임영웅 팬앤스타 솔로랭킹 99주 최장 연속 1위 추카추카 임영웅 11월 가수 브랜드평판 2위 추카추카 임영웅 11월 트로트가수 브랜드평판 1위 47개월 연속 추카추카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91주 최장 연속 1위 추카추카 임영웅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123주 연속 1위 추카추카 임영웅 멜론 빌리언스 다이아클럽 누적 스트리밍 108억 회 돌파 추카추카 임영웅 1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위 추카추카 임영웅 웅튜브 임영웅 웅독자 168만명 돌파 추카추카 임영웅 웅튜브 임영웅 웅총조회수 26억 7천 2백만 뷰 돌파 추카추카 임영웅 임영웅Shorts 웅독자 31만 1천명 돌파 추카추카 임영웅 임영웅Shorts 웅조회수 1억 2백만 뷰 돌파 추카추카

@Jenny.w-z7y 2 күн бұрын

앵커리님 감사합니다 지난 설연휴에 치매를 앓고계신 친정엄마 모시고 영화관에서 함께보며 애잔한 감동과 눈물 한편으로는 가슴 따뜻해지는 미소를 지었던 영화 소풍. 엔딩곡 모래알갱이로 완성도와 몰입감까지 선물 받았었죠. 한번 더 봐야겠어요

@종숙홍 2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앵커리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수필가 글을 읽어 주시니 너무나 좋네요!!

@Allie_99 2 күн бұрын

영화와 OST모두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저희부모님이야기 같아서 더 맘이 와닿았습니다.

@라일락a 2 күн бұрын

앵커리님 서정적인 모든장면 정겨우면서 슬픕니다 내나이 65세 벌써 이곳저곳 아프기 시작하고 허리가아프고 앉았다 일어나려면 벌써 뭘 짚고 일어나야만 한다 앞으로의 삶이 겁이나기도 한다 존엄사 하늘에서 허용하셨다면 아플때 히 없을때 선택하면 된다지만 그렇게 죽으면 신께서 화를 내시니 ~~~요양병원 가지않도록 도와 주소서

@yuopet 2 күн бұрын

앵커리님 오늘도 임영웅 님 관련한 영상 감사하게 시청했습니다.엊그제 오후 방송하셨던 샴푸광고 정중하게 거절하셨던 임영웅 님의 훌륭하고 의리있는 거절하셨던 내용을 언론에서 다뤼주는 건 어떨까요.TS샴푸 계약하실 때 1년안에 동종제품 광고하면 안 된다는 특약도 없었는데 의리를 지키시는 건 물질만능 시대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인데 임영웅 ,소속사 언플과는 거리가 멀다는 건 정평이 나있어서 아쉽습니다.별거 아닌 일에도 언플을 마구 터트리는데 이런 심지가 굳고 의리지키는 일에는 언플도 필요한데 아쉬움이 남아서 글을 남깁니다.

@가수임영웅 2 күн бұрын

항상 좋은 글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행

@봄볕-n6b 2 күн бұрын

임영웅 모래 알갱이가 삽입 된 영화 소풍을 보면서 미래의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눈물 짓기도 웃기도 하며 봤습니다. 부모한테나 자식한테 헌신하는 마지막 세대라는 말을 합니다. 가진것 모두 내 주고 병든 몸뚱아리 하나밖에 남지 않은 주인공들의 여생을 보면서 부모 자식간의 거리와 의무, 책임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생각 뿐 자식들에게 조그마한 일이 있어도 가슴떨며 달려가는 내 모습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 자신을 더 아끼고 보듬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노력해 볼까 합니다. 오늘도 건행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