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도 할 수 있는 맥킨지, 카카오, 제일기획의 프레젠테이션 비법 I 카카오 김재성 수석 [ACE REPORT] ep.9

[@AND_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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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clov]

즐거운 인터뷰였습니다!

[@cpark993]

@@plusclov

[@1234fjejk2]

*PPT 현직 꿀팁* 1. 저연차 일수록 내가 만든 ppt, 발표할 경우는 제로에 가깝다 -> 보고서를 받아보는 사람이 100% 이해 할 수 있게 두괄식, 구체적 데이터 근거 작성 요망(디자인중요x, 폰트크게) 2. 목차가 가장 중요 -> 기.승.전.결 구조 유지하며 가능한 4개 항목으로 구성할 것(ex.시장현황>사업기회>예상수익>확장전략) 3. 목차 이후 페이지가 끝날 때 까지 헤드라인(두괄식) - 서브라인(두괄식+헤드라인 백업) 유지 할 것(ex.헤드라인 - 트럼프 2기 행정부, IRA/BIL 취임 즉시 폐지 예상 / 서브라인 - 1기와 유사한 대중국 보호무역 주의 내세워 자국 산업 육성 정책 전개 시사) 4. 헤드라인/서브라인 아래 구성은 무조건 좌(ASIS/부정) -> 우(TOBE/긍정), 내용 많을 경우 시계방향 유지 (위->아래 흐르는 구조 지양할 것) 5. 출처 및 참고 자료 퀄리티 중요(국내 중앙정부부처(외교부, 산자부, 기재부, 국토부, 환경부)보도자료/보고서, 미국 상무부 보도자료/보고서, 4대 컨설팅펌, kotra, KDI, 아산정책연구원,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지정학분석팀 리포트, 민주연구원, 여의도연구원, jetro 자료 중요)

[@user-bm5es6ir9t]

오 메모해둬야겠네요

[@다잡는토끼]

시계방향이 더 좋은 이유가있나여?

[@3초만준다]

@@다잡는토끼평소에 인간이 시계를 보니까요 ㅎㅎ

[@llIIllIIIlllIII]

KPMG 트럼프 2기 행정부 리포트 봤니?

[@1234fjejk2]

@@llIIllIIIlllIII 엇..ㅎㅎ들켰네요..맞아요 ㅋㅋㅋ 보고서 작성한다고..참고했습니다..!

[@maximalcircle5740]

오늘의 핵심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가 돈을 받는것, 나는 어디에 속했는가?' 7:54 어디서 적절한 자료를 찾아야하는지를 알아야함 8:14 스토리라인의 즁요성

[@plusclov]

제가 정말 전달드리고 싶었던 이야기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hkh1262]

공감 많이 가는 영상이었습니다. 자료로 남아야 하는 프레젠테이션의 경우 글자가 많아도 된다 라는 부분 정말 공감 가네요. 만든 프레젠테이션이 발표할때 회의실에 있는 청중에게 설명할때 쓰이고 회의후 좀 더 많은 관계자들에게 메일로 공유 되고. 회사 데이터 베이스에 두고 추후에 다른 사원이 다시보고 참고할때 까지도 원하는 바를 전할 수 있는 그러한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으신 분들 많이 초청해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lusclov]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inmusictube]

저는 입찰제안을 하는 PM을 오래 했는데요. 일단 제출하는 제안서는 글이 많은 형태로 씁니다. 근거 자료나 구체화된 내용들이 많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고, 평가표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충실히 작성합니다. 하지만 심사를 받으러 가는 발표 때에는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간단한 스타일로 합니다. 요약해서 잘 전달해야 합니다. 핵심만 전달하는 거죠. 이미 심사위원들은 제출한 글 많은 제안서를 이미 검토했을 것이고, 발표는 심사를 위한 형식이라서 심사위원 뇌리에 꽂히게 인상적인 발표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 발표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주장하는 차별화 포인트가 심사위원의 심사 기준이 되게 해버리면 그 PT에서 이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내 발표 내용이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어 우리의 주장과 기준이 평가의 기준이 되어 버리게 되는거죠. 경쟁사들이 건드리지 않았을 법한 내용을 건드려주면 그게 심사 기준이 되어 버립니다. 그게 전략적으로 이길 수 있는 저의 노하우였죠.

[@plusclov]

제가 서적에 적어두었던 내용과 상당히 비슷하네요. 이미 상당한 고수 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einmusictube]

@@plusclov 입찰 PM를 15년 정도 했어요. 지금은 국제회의 하는 업종에 있습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입찰 제안서는 안쓰고 있는데 다시 수주로 매출을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합니다. 유튜브 하시는 지 몰랐는데 구독할게요~ ^^

[@einmusictube]

@Qwpojk.dofjk.rmsssfpg 글쎄요.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MrRyanJEONG]

@@plusclov

[@무-w1j]

뭘어렵게쓴댜. Hwp는 상세하게 , ppt는 간결하게 ㅋㅋㅋ

[@may730]

노트 종이나 프로그램으로 주제에 맞게 머리속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마인드맵을 그리고 나서 거기서 큰 흐름과 상세 내용을 정리 후 ppt를 띄웁니다. 그 모습을 나이든 상사분께서 보시더니 넌 FM 대로 하는구나. 긍정적으로 말씀하셨어요. 장표 한 장을 위해 수많은 고민과 시간과 한숨을 갈아넣어야 원하는 목적을 이루는 발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잘 만든 ppt하나는 나의 포트폴리오이자 커리어가 되더라고요.

[@plusclov]

멋지신데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황주언-d2v]

세상 좋아졌다 방구석에서 카카오 수석의 조언도 들을수있고

[@SK-tx1yb]

'카카오' 가 보여준 퍼포먼스 생각하면 그포인트가 더이상 권위는 아님..

[@Smile-pb8gw]

@@SK-tx1yb그래서 님 뭐 돼?

[@Agingg]

@@SK-tx1yb 님은 어디서 어느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나요?

[@다르게해석김회석]

@@Smile-pb8gw뭐 돼야 의견 말함?

[@Ska-n2o]

@@Smile-pb8gw 17층에서 물린 주주시라네요

[@Lala-i8w2w]

무료로 수석님의 고퀄리티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그리고 늘 느꼈지만 이 시리즈는 인터뷰어의 질문이 진짜 궁금한 것들을 솔직하게 물어봐줘서 너무 좋아요👏

[@plusclov]

안녕하세요 김재성 작가입니다. 영상이 도움 되신듯 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Dutyduty97yo]

김재성 수석님께선 이력도 당연히 대단하시지만 이력 자체보다도 브런치, 책, 강의 등에서 보면 그동안 쌓으신 내공을 진심으로 알려주시려는 분이시구나를 항상 느꼈었어요. 너무 큰 도움이 되었고 저술하셨던 책들을 다 읽었습니다.^^ 한번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늘 감사합니다.

[@plusclov]

안녕하세요 김재성 작가입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제 컨텐츠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aehakim3351]

업무에서 PPT능력을 인정받아 외부 발표도 가끔 하고있는데 모두 공감 되는 말 이여서 제가 잘 하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대개 잘하는 발표를 보면 말을 잘 한다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사실 좋은 발표는 설득력 있는 자료가 99%고 그걸 최대한 전달해주는 1%가 만나서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말에만 초점을 맞추지만 가벼운 발표라면 모를까 컨설트 형식이나 중요한 업무보고에서 그런 꼼수는 통하지 않습니다. 말을 잘 하는게 분명 플러스 요인이지만 말만 잘 하는 발표는 가벼운 발표주제가 한계일 것 입니다. 내향인이라서 청중들 앞에 서는게 두렵다면 준비가 덜 된 게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말 맞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내향인 이지만 발표가 있을때면 슬라이드가 10장이든 50장이든 내용과 순서까지 머리에 그려질 정도로 연습하고 읽어보기 이미지 트레이닝 합니다. 때문에 실제 발표 때는 오히려 더 편안해집니다. 노력하면 다 됩니다.

[@IPO520]

IPO 기업들 IR자료를 보면 위의 예시가 전부 적용되어있습니다.

[@plusclov]

맞습니다. 적절히 두가지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형태죠.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병욱-m8q]

진짜 황금같은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plusclov]

저도 감사합니다 😊

[@calkany1]

누군가의 제안서를 자주 받아보고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받는 입장의 사람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비법이 아닙니다. 렉쳐가 아닌 이상,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은 딜 입니다. 설득입니다. 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조건입니다. 진짜 엄청난 발표를 하고 후반부 견적서에서 경쟁력이 없는 가격을 가져오면 내 시간이 너무 헛되게 느껴집니다. 일을 하실 때, 더 좋은 딜을 만드는데 90퍼센트 비중을 두세요. 그리고 나머지 10퍼센트로 발표자료를 만드세요. 스토리텔링이고 구조고 그런거 전혀 의미 없습니다. 딜이 좋으면 개떡같은 발표도 다 듣고 질문하게 됩니다. 결국, 듣는 자가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게 프레젠테이션 비법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그딴거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안서를 자주 받다보면, 만드는 사람보다 훨씬 많은 구체적인 제안서를 봅니다. 만드는 사람이 절대 손에 넣을 수 없는 경쟁사 피티까지 다 봅니다. 아이디어는 전부 다 고만고만 합니다. 말이 번지르르 하지만 결국 왜 이 견적서 비용이 나왔는지 왜 이 사업비가 산출됐는지 둘러서 말할 뿐이죠. 문제의 핵심과 방법은 저희도 다 이미 알고 있습니다. 신규사업의 중요성? 우리가 더 잘알아요. 문제가 뭔지? 다 알면서 안하는겁니다. 결국 후반부의 견적서와 그 상세내역만 보고 제안 발표 안들어도 문제 없습니다. 그냥 혼자 읽어보면 되니까요. 좋은 딜을 만드세요. 사내에서 조건 조정을 잘 하세요. 이런 일을 해주고 더 싸게 가자, 비싸게 갈꺼면 이것까지 해주자, 이런 딜 조정을 정성껏 하세요. 이런건 결국 잡기술입니다.

[@breedyon]

발표자료가 개떡같으면 그 딜의 가치도 떨어져보이더라구요 선입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자료를 개떡같이 만들었는데 딜이 뭐 좋겠어? 이런생각..? 아마 그건 제가 좋은 딜을 한눈에 볼수있는 눈이 없는 탓인지 모르겠지만서도 발표자료의 퀄러티도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딜만 볼 수있는 것 많은 수의 높은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능력은 아닌 것 같아요

[@calkany1]

@@breedyon 맞는 말씀입니다. 딜을 보는 눈이 있고 없고 라기 보다는, 안건 자체가 오더가 명확하고 금액이 클수록 딜만 봐야 하는 상황이 많더라구요. 발주 금액은 적더라도 집행하는 과정이나 그 자체에 의미가 큰 안건, 혹은 딜이 정해지기 전 단계의 초기설득의 제안서 같은 경우는 알기쉬운 프레젠테이션이 이기는 경우가 많죠. 제가 말씀드린 경우는 거의 최종 제안 혹은 금액이 커서 제안서 이쁜걸로는 못정하는 경우에 국한된다고 생각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말씀하신 바에 동의합니다.

[@Bigblacktree]

글을 보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쭙습니다~^^ 대부분의 고민은 사실 PT를 받는 입장에서 이미 해온거고 최종 딜을 위한 조건을 보기 위해 하는거라면 시간을 내서 굳이 PT를 받으시는 목적은 어디에 있는지요? PT에서 기대하는 바? 랄까요. (진짜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calkany1]

@@Bigblacktree 윗분들 허례허식인 부분이 크죠. 내회사면 그냥 전화 몇통으로 딜 쳐서 계약서 보낼것을, 많은 사람, 특히 안건도 모르고 자리만 차지한 윗분들 들으라고 하는겁니다. 결국 피티의 가치는 딱 그정도인거죠. 사내 보고 피티 이외에, 사외에서 오는 피티는 대부분 컨설팅이나 광고입니다. 피티를 의뢰한 갑 회사의 담당자는 무조건 피티 자료보다 훨씬 많은것을 알고 있습니다. 결국 내가 해도 되는걸 귀찮아서 남 시키는것 뿐이거든요. 내가하면 2년 걸리니까. 뭘해야될지 뭐가 궁금한지 피티를 듣는 담당자가 압도적으로 더 잘알고 있습니다. 그걸 얼마에 해올지의 싸움일 뿐이에요.

[@iilillillilillli]

내부 프로젝트때문에... 11개발사의 비딩을 일주일 내내 봤습니다. 지난주 중반부터 어제까지요. 저는 비딩에서 이런걸 느꼈습니다. 1. 잘 정리된 자료가 회사의 '규모와 체계'를 느끼게 한다 2. 발표자의 태도에서 우리 프로젝트를 잘 대해줄지를 가늠한다. 그래서... 온라인비딩은 별로 인거 같습니다. 3. 물론, 처음 견적과 일정을 받고 걸러서 발표를 요청드린겁니다만, 결과적으로는 '내 마음에 드는' 업체에 좀 더 비싼 가격에 맡길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맨날 발표받는 위치가 아닙니다. 자료는 최대한 정돈되어 있고 깔끔하며 알아보기 쉽게 작성하고 발표자는 기본적인 태도는 갖추는 것이 인생 대부분의 장면에서 도움이 될겁니다.

[@wonjunoh-u2r]

다시보기 마크 삼아 댓글 달아봅니다. 사회초년생으로써 너무 유익한 콘텐츠네요. 열심히 돌려보며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plusclov]

유용하게 생각하셨다니 기쁘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영상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필요하시다면 제 책도 참고 부탁 드려요 :)

[@Jack-qo4oy]

아버지가 광고회사 다니셔서 '젠'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대학생 때도 그랬고요. 잘 몰랐던 부분 알게 돼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plusclov]

저는 스스로 겪었던 일을 아버님을 통해서 먼저 접하셨군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영상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필요하시다면 제 책도 참고 부탁 드려요 :)

[@sadangcityboy2798]

산출물 기준.. 너무 당연한 말인데 크게 와닿습니다!

[@plusclov]

공감 감사드립니다 :)

[@수범김-q1t]

일하면서 정리가 안된 상태로 느낀 내용들인데, 잘 정리해서 이야기 해줘서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분들께 공유해야겠어요

[@plusclov]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yeyoungkim1750]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김재성 수석님

[@plusclov]

감사드립니다!! :) 더 깊은 지식을 바라신다면 제 책도 한번 참고해 봐 주세요 :)

[@yeoungsooklee5691]

꼭 듣고 싶었던 내용을 노음집으로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lusclov]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foovio]

멀티캠퍼스에서 강의 들었었는데 아주 유용했습니다. 그때보다 살이 약간 오르신게 더 보기 좋네요 😊

[@junghoonlee6179]

이분의 경력은 알겠는데 광고대행사 다니실때 비딩에서 수주실적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lfiimsdnf]

'컨설팅' 그리고 '광고' 가 아닌 industry에서 오신 분도 섭외해서 그쪽에 맞는 pt 제작법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Hoyiolkol]

리뷰하고 결정하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맞춰서 만드는게 맞는것 같고, 자세한 사항은 모두 뒤의 첨부에 놓으면 성공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청자의 성향을 잘 분석하고 발표시간이 오전인지 오후인지 10분인지 한시간인지등 발표 상황 파악이 중요합니다. 머니머니해도 발표자가 잘 설명하는게 자료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Mr-fh1vv]

너무 도움되는 내용이었습니다.

[@plusclov]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ophia-vw2bp]

16:40 머리를 탁 치고 갑니다 👍🏼

[@plusclov]

공감 감사합니다 :)

[@CAREAL_Official]

항상 그런건 아닙니다. 모든 건 Case by Case. 가장 중요한건 수요자의 Needs에 맞추는거지 글이 많고 적고 그림이 많고 적고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asturiasion]

케바케임. 그 안에 자료나 수치가 중요하게 남아야하면 당연히 글이 많아질 수 밖에 없음. 그 반대인 경우는 오히려 쓸데 없이 글이 많아지면 루즈해지고

[@녜니니닌]

너무 좋습니다.

[@plusclov]

감사합니다 😊

[@JIMIN-fp8gj]

맞음 기업들이 상사한테 보고하는 ppt는 텍스트 겁나 많아요.. 특히 장표는 줄이고 그 안에 많은 내용을 넣는 형식이 많드라구요

[@plusclov]

영상에서는 모두 담지 못했지만 '애플에서는 어떻게 보고할 것 같니?' 라는 질문을 실제 제 full 강의에선 자주 하죠 ㅎㅎ

[@coffeebean-ze]

용어 정리를 먼저 ㄷㄷ PD님 일잘러네요

[@dkanakfeowkscl]

말투나 인상 보니 꼬장꼬장한데 일잘러 스타일ㅋㅋ일하는데 원칙이 확실하고 기본 안된사람 개 깔듯 ㅋㅋ 같이 일하면 개 털리겠지만 많이 배울듯.

[@김참범]

마지막 부분에는 동의를 하면서도, 유연 근무, 초과 수당, 체계화된 성과 분석, 그로 인한 보상 등등 회사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많은 회사가 좀 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보장을 해준다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변 동료들을 보면 정말 일 잘하고 책임감 있지만, 각 매니저들은 오히려 무능한 직원을 피해 잘하는 직원에게 일감을 몰아주고, 해당 직원은 주 100시간 넘게 일하다 못 버티고 떠나는 것을 보면, 개인의 열정과 역량도 중요하지만, 국가와 회사가 그 열정을 지켜주는 방식도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 님이 말씀해주신 "언제나 일은 산출물을 기반 해야 한다."라는 이야기에 공감하기 때문에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plusclov]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ydenet0039]

마지막 꼭 말씀드리고 싶으셨다는 내용 너무 와 닿네요!

[@rian4074]

그러니까요 컨설팅회사 다니셨는데 어떻게 광고회사에 가셨는지, 전공이 어떤거였는지 궁금하네요 ~ 저도 PPT를 자주 만드는데 지름길은 없는거 같아요 많이 만들다보면 나중에 잘만든다고 사람들이 이야기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정시출근 정시퇴근하면서 PPT를 이렇게밖에 못했다고 하는데 그건 아마추어라고 이야기하신 부분이 공감이 많이 갔어요 그 정해진 시간안에 다 끝낼수 있는 능력캐가 아닌이상 내가 프로가 되고싶다면 시간도 투자해줘야 되여 남들 다 일하는 시간에만 일하고서 프로가 된다는건 공무원들도 요즘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PPT를 예로 들면 그거에 관련되 책을 읽거나 전에 선배들이 어떻게 했는지 회사에 남아서 좀 훑어보고 스크랩을 한다던가 영어로 PPT를 작성해야 한다면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 퇴근하고 공부를 한다던지 20-30대에 전문가로서의 역량이 길러지지 않는다면 나중에 제값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ㅠ 40대에는 아무도 가르쳐주지도 않구요 근데 요즘분들은 보면 칼퇴가 너무 중요하고, 놀러다니는거 좋아하고, 일을 그렇게 잘하지도 않는데 회사 복지나 연봉을 너무 따지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면 전문가가 되지 못하고 그렇게 40대가 되면 금수저 아닌이상 생활이 어려워지겠죠 복지, 연봉 다 중요하지만 20-30대는 자신의 역량을 쌓고 뾰족하게 만드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하시다보면 40-50대에 돈은 따라오는거 같아요 ^^

[@jasonbaik2904]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lusclov]

저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inalee0329]

감사합니다

[@plusclov]

저도 감사합니다 :)

[@smworld2]

진짜인 사람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lusclov]

즐겁게 시청해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jiduchris4943]

주어진 자료를 잘 파악하고 스토리라인을 짜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발표일이 닥쳐와서 이런거 하라니까 "알아서 잘 때워" 로 이뤄진다. 뭘 할지 자료 조사를 하고 발표할만한 자료가 걸리면 거기에 맞춰서 스토리를 짜게 된다.ㅜㅜ

[@plusclov]

제 책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3 한번 읽어보시길 조심스레 권해드릴게요 그런 환경을 극복하고 이겨내는게 전문가죠

[@juuu9482]

8:24 자막 오타있어용

[@plusclov]

어머나 저도 바꾸고 싶었던 건데.. 너무 감사해요 다만 이미 올라가서 고치지는 못해요 😢

[@변장원-u3d]

정말 좋아요!

[@plusclov]

감사합니다!!!

[@대기우기]

제일 마지막 부분은 저도 직장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plusclov]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ueunseo3103]

와 감사합니다

[@plusclov]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k.g8670]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용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특히, 스토리라인의 중요성과 슬라이드 디자인의 기본 원칙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프레젠테이션 형식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아졌습니다. 좋은 정보를 담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plusclov]

영상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요하시다면 제 책도 참고 부탁 드려요 :)

[@jsum727]

그래서 카카오가 지금 어떤 상태더라😂 사업과 보고서를 만드는 일은 다릅니다, 여러분

[@강북남자-v9y]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plusclov]

도움 되셔서 기쁩니다!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하시다면 제 책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3'와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with 파워포인트'도 한 번 살펴봐 주세요 :)

[@모시모시-s1f]

08:23 일관성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오타가 발생했네요. (1000 -> 100)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plusclov]

감사합니다 😊

[@아도리-q4u]

ㅎㅎ 고년차인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FunFamilyFunLife]

최고의 프리젠테이션은 만든 장표를 읽지 않는것 입니다

[@plusclov]

어.. 그건 최고라기 보단 '기본'에 가깝습니다 😊

[@GODSIN-z8i]

감사합니다 김윤석씨

[@plusclov]

🤣 배우 닮았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musik989ful]

라스트 꼰만 없었어도..ㅋㅋㅋ 국내 노동시장을 미국 처럼 바꿔놓으시면 아마 너도나도 김재성님과같은 프로의 마인드를 장착하지 않을까 싶구먼요

[@pigletxi]

안녕하세요~ 동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어요. 저는 개발자 출신이라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못만들어봤는데요. 보통 내가 한 일에 대해서 말을 못한다는게, 너가 그걸 확실히 몰라서 그런거다 라고들 하는데.. a-z까지 다 완벽하게 아는데도 잘 못만들겠어요. 제 추정컨데 이 개발에서 어디까지 프리젠테이션을 해야하지? 를 잘 못하는거 같아요. 말이 좀 길었는데요. 질문은 두개입니다! 프리젠테이션에 어떤 내용을 구성할 것인가? 그것을 어떤 스토리로 보여줄 것인가? 이 두개를 연습하려면 무엇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부서 내 발표자료가 워낙 없어서... 보고 참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답은 꼭 안달아주셔도 됩니다. 혹시나 해서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lusclov]

한가지 재미있는 말씀을 드리자면, 저도 컴퓨터 공학부 출신이랍니다 :)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안다면 그것에 대해서 말로 설명을 모두 완벽하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드신 내용으로 강의를 한다 생각해보세요 다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 중 막히는 부분이 생길 겁니다. 높은 확률로요. 그렇다면 아직 완전히 안다고 말하기 어려운 단계인 것입니다. 전달을 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그 다음 내가 무얼 전달해야 하는지 추려나가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 산출물을 남에게 이야기 해주 는데 1시간이 주어진다면? 10분이 주어진다면? 5분이 주어진다면? 1분이 주어진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덜어내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만들어 질 겁니다. 이게 뭘까요?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스토리라인 입니다 :) 제 생각에 아직 이런 훈련이 되시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시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제 책을 읽어보시되, 특히 기획 부분을 읽어 보시게 된다면 감이 좀 더 오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정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엔지니어 세계에서 프레젠테이션까지 잘 하실 수 있다면 일약 슈퍼스타로 돋움 하시는게 쉬워집니다 :)

[@zeus3106]

@@plusclov형님 혹시 이 댓글에서 읽어보라고 말씀해주시는 책이 어떤 책일까요? 책이 여러권이라 헷갈리네요 ㅜㅜ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plusclov]

@@zeus3106 아 ㅎㅎ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3과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이 두권을 추천 드립니다! 저도 감사해요 😊

[@santata9804]

재성님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ㅋㅋ

[@김김-k5b1w]

우리나라 보고서 탑은 카카오가 아니라 삼성임. 삼성에서 보고서 작성법 빡세게 배우면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보고서로 누구든 뭐라 할 사람 없음.

[@calleigh89]

행간까지도따져야함

[@matthewgrey890]

반도체 관련 보고서도 초딩이 알아볼수 있는 수준으로 써야하는데 그렇고 말고 삼성의 보고서가 최고지

[@green_tea___]

예시로 볼 수는 없겠죠..? ㅠㅠㅠ IR 자료처럼 공개된 곳이 있다던지 하는…

[@Vincent-sf5rc]

보고서 탑은 금융위같은 중앙부처입니다. 대박이에요

[@TheBhCha]

수행계획서나 착수보고서가 말씀하신 보고용이자 발표용인것 같네요 ㅎㅎ 얼마전에도 쓰고나서 아 글이 너무 많나 싶다가도 아니 이걸 이미지로 만들면 이해시킬순 있을까 싶어 냅뒀는데 다행이네요.

[@dnwndugodwk]

마지막 멘트는 지금 자기 밑에 결과물 개떡같이 가져오면서 출퇴근 칼 같이 지키는 애 있어서 하는 말인듯 ㅋㅋㅋㅋㅋ

[@Wellness_aloha]

👍🏻👍🏻

[@plusclov]

감사합니다 !!! :)

[@박민규-h9o9e]

원래 안바뀝니다 위에 나이 많으신분들은 절대 예쁘게 꾸미는 걸 싫어하시죠 그냥 관념이 머리속에 박혀 안바뀝니다

[@plusclov]

그래도 그 분들을 설득해 나가야하겠죠. 그게 어쩌면 우리가 해야 하는 '일' 이고요

[@dddok10]

귀동양 잘하고 갑니다

[@plusclov]

감사합니다!

[@namhyun1111]

아..속시원한다..일에 왜 내향인 외향인이 투영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말.. 너무 속 시원합니다

[@plusclov]

약간이나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드렸다면 기쁘네요 😊

[@green_tea___]

연구개발 하는 중소규모 회사의 IR 제작 과정이나 제안서, 사업 소개 등등을 제작하는 분의 인터뷰를 보고 싶어요

[@skywater9662]

에이스 조직이라..

[@뽀푸리]

그래서 카카오가...이런가요?

[@NMMNZMN]

프레젠테이션의 컨텐츠를 좋게 만드는 법도 궁금합니다.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룬 것 같지만 결국 내용이 중요한데 그 퀄리티를 높이는 일반적인 방법이 있나요? 챗지피티가 큰 도움이 되긴하지만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 등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plusclov]

그건 단순히 프레젠테이션 만으로 접근 가능한 일이 아니긴 합니다. 전략적인 문제해결 사고가 필요하고요. 필요하시다면 제 책에도 '프로페셔널 슬라이드를 만드는 법'이 나와 있으니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jameskhkim9738]

평생을 프리젠테이션만 연구한 사람을 수석 자리에 올린 회사의 종말

[@june0.0sung23]

ㅋㅋㅋㅋㅋㅋㅋ

[@Chip-o8s]

댓글 한줄로 사람패네;;

[@정재성-i4x]

발표자 전달에 문제만 없음되지 ...갠적으로 틀을 룰처렁 지적하는게 참 싫다

[@Dev_softer-hv8ni]

16:13

[@mr.9k747]

하 멕킨지 ㅆㅂ

[@hyj7258]

A는 100이어야 하는데 자막에선 1000 됐네요

[@depravity911]

아직 하수다

[@AaaAa-nb7ju]

프리젠테이션 잘 한다는 사람이 하나마나한 소리를 이렇게 길게 하면 뭐가 설득력이 있음

[@SemperFinn]

카카오도 그리 조직이 탄탄한곳은 아닐텐데요..ㅋㅋ

[@stevesanghyunglee6841]

그냥 자료다 ㅡㅡ 일을 하자 제발

[@lee2031945]

그래서 카카오가 이 지경이 되었나요?

[@sangjayce3426]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이렇게 빛좋은 개살구로 보고랑 쇼맨십하다가 다 망했지 뭐ㅋㅋㅋㅋ 카카오가 성과로 보여주는 뭘 하긴함?

[@SangminOh-tg7nw]

사무직의 쓸데없는 보고서 작업들... 답이 없다

[@CAFELARUCHE-x9m]

카카오? ㅋㅋㅋㅋㅋㅋㅋㅋ

[@JJ_ON_YOUTUBE]

다 맞는말인데 요즘 애새끼들은 이거 보면서 개꼰대소리라고 생각할듯, 특히 마지막 부분.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었는지...

[@plusclov]

ㅎㅎㅎ 그런 사람들이라면 스스로 할 줄 아는 건 없고 불만만 가득하고 커리어는 계속 망가져 갈텐데 뭐 신경 쓰시나요 ㅎㅎ 그냥 우리는 잘 하면 되죠

[@sojojuco1156]

하이브는 할수없었던 보고서 ㄷㄷㄷㄷ

[@matt_ppark4785]

카카오 ㅋㅋ

[@Goodjazzwithcoffee]

카카오 ㅎㅎㅎ

[@chha4999]

맥킨지가 여러군데 사업 망침 ㅋㅋ 안들어도 됨

[@IndiEnd]

쩍 벌리고 앉아있으면.. 이상하다고 자각이 안되나요?.. 프리젠테이션을 말하기전에 매너부터 갖추시길

[@nothingmatters3714]

그냥 스토리라인으로 보고하고, ppt 좀 안 쓰면 안되나

[@idk-tn3xz]

그 스토리라인에 대한 디테일과 근거를 가지고 스토리 라인 헤드메세지가 맞는 지를 판단해야죠. 하지만 저도, 필요 이상으로 장표에 공이 들어간다고는 생각합니다.

[@ju9286]

시끄럽네

[@ssangdog]

가설 부터 세우는 거 매우 위험함. 데이터를 보고 보이는, 보이지 않는 인사이트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짧게 보고 가설 세우고 맞춰서 데이터를 맞추는 애들 많음. 스토리에 너무 집중하면 멋진 PT 는 되나 결과는 개판임.

[@renoacine]

디자인 역량이 템플릿을 적절히 바꿔서 쓸 수 있는것도 역량인데 족소기업 사장들은 팀플릿 쓰면 그냥 날로먹고 일도 아닌줄 알죠..; 템플렛도 그대로 쓰면 그냥 저렇게 스토리 틀어지거나 모양 자체도 잘 나오지도 않아요 내 내용에 맞게 바꿔야해서 템플릿은 그냥 원재료에 불과한데 무슨 포장 음식마냥 그대로 내놓는줄 아는게 족소기업 무능력 사장의 수준

[@빈곤과불평등]

죄송하지만 웬만한건 다 의도를 이해하겠는데 업무시간 드립은 어이가 좀 없네용 ㅋㅋㅋㅋ 팀장급 달았으면 업무 분배도 프로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일 좀 잘하는 팀원한테 우르르 몰아놓고 꼬우면 너도 야근하라는 식으로 압박주는걸 워낙 많이 봤어야 ㅋㅋㅋ 좋소가 좋소인 이유는 다 있습니다.... 한국 좋소 평균을 겪지 않으신 것 같아요. 프로니 직업의식이니 무ㅝ니 하는것도 조직문화 건실하고 월급 안밀리고 제때 챙겨주고 업무평가 공정해야 나오는겁니다. 근데 관리자급 직원들이 프로가 아닌데 그 아래가 굳이 프로여야 하나요? ㅋㅋ

[@Vincent-sf5rc]

네 프로여야 합니다. 윗사람이 어떠한지는 내게 달린게 아니고 내가 어떠한지는 내게 달린 문제에요. 문화가 거지같은 좋소라면 실력을 키우고 떠나면 됩니다.

[@chickies-z7p]

신입 1년차도 할 수 있는 얘기를 하시네요

[@김감자-h4x]

발표자료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단편적인 나열이 아니라,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각 요소의 중요성, 관계, 맥락까지 잘 설명할 수 있다면 그 신입 분이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흔하게 보진 못했어요.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이론적으로 알고 설명하는 것과 그것을 업으로 삼아서 반복적으로 실현하여 체화한 것은 다른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나름대로 직장 생활을 오래해서 대충을 알고 있던 내용들이었으나, 이 영상을 통해서 그간 제가 경험을 통해서 알게됐던 몇 가지 노하우들의 관계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익하게 느껴졌어요.

[@plusclov]

@@김감자-h4x 이런 가치없는 존재에게 굳이 시간 낭비해 가시면서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ungjaelee3350]

@@plusclov 멘탈관리 섹시하게 하시네요 멋집니다 b

[@ban_hada]

김윤석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