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윈폰 오랫만이네요.. 처음 안드로이드와 iOS 장점만 합친 (MS 에서 소프트웨어 관리,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사, 적당한 파편화 등등) 폰이 될 줄 알았으나.. 이렇게 될 줄은 정말 몰랐었죠.. 다시 보니 무척 반갑네요 ㅎㅎ
@ITSUB8 ай бұрын
그당시만 하더라도 3파전이 될줄알았는데.
@samerong8 ай бұрын
빠릿빠릿 부드러웠는데 결국 기본기를 못지켜서 아웃
@turkeypark92218 ай бұрын
ㄹㅇ이론상 망할이유가 없는데 망한거 2개 1. 윈폰 2. 히오스
@deathnote43588 ай бұрын
@@ITSUB다음엔 HP 엘리트 X3, 루미아950, 루미아950XL 같은 상위 고급형 기종 구해서 리뷰 부탁드려요 ㅎㅎ 루미아950, 950XL 같은 기종은 당시 통화 녹음을도 지원 됐던 기종 이었어서 리뷰하는 의미도 있을 거예요 ㅎㅎ
@kmjbr28 ай бұрын
윈폰 오랜만이네요. 루미아만 3대(710, 630, 930) 썼었는데, 전화나 카톡 등 기본 기능 위주로 쓰면 쓸만했습니다. 다만 카톡 등의 SW지원이 끊기고 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OS로 넘어가야해서 아쉬웠죠.
@Wungho2898 ай бұрын
8:55 *결국... "그"가 해냈다....*
@ITSUB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ungho2898 ай бұрын
@@ITSUB 잇섭의 답글..... 짜릿하군...
@투민8 ай бұрын
결국 조립ㅋㅋㅋㅋㅋㅋㅋ
@snost48 ай бұрын
다행이다.....
@deathnote43588 ай бұрын
제가 당시 HTC HD7➡️노키아 루미아520➡️노키아 루미아1520 순서로 썼었는데 정말 만족해서 썼었습니다. iOS의 폐쇄성 +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을 합친 느낌 이었고 저 라이브 타일이 실시간으로 정보도 제공했기 때문에 날씨나 일정 확인 용도로도 되게 유용 했구요. 다만 MS가 모바일 시장에 뒤늦게 진입 하다보니까 초창기에 Win NT 커널 기반의 윈도우폰8 개발이 지연되니까 급하게 Win CE 커널 기반의 윈도우폰7을 내놓은 게 패착 이었습니다. 윈도우폰8 넘어가면서 앱 호환이 안 되니 통수가 되어버렸고 나중에 또 윈도우10 모바일로 넘어가게 되면서 통수가 되어 버렸죠. 윈도우10 모바일로 오면서 기존의 많은 단점들이 해결되고 좋아졌지만 이미 늦은 상태 였구요. 조금만 빨리빨리 마인드를 정착해서 빠르게 단점 보완하고 기능 업데이트 하고 그랬으면 어땟을까...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한가지 더하자면, 7에서 8로 10으로 넘어가면서 오히려 기본 UX/UI는 퇴보했죠. 허브나 파노라마컨트롤 등이 유명무실해진.... 그 당시 MS 본사에 개발자 지인이 있어서 들은 바에 따르면, 윈도우폰7 시절 윈도폰 개발자들이 기본 UX에 어울리게끔 기능 추가를 하려고 하다보니까 도리어 기능 추가에 인색했다고 하더군요. iOS나 안드로이드하고는 많은 면에서 UX가 달라서, 기능 추가를 하더라도 그냥 iOS 안드로이드에서 하듯이 때려넣을 수가 없고 윈도폰 UX에 맞물리게끔 해야 했는데, 이 고민 때문에 기능 추가들이 계속 늘어졌다고 합니다. 나중에 타일 제외하면 타 OS랑 별다를 바 없어진 10쯤 되어서야 이런저런 기능들을 많이 넣어줬죠.
@---kd9it8 ай бұрын
윈도우랑 안드로이드가 친화적으로 가는 현 시점에서 적절한 리뷰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ITSUB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178 ай бұрын
예전에 옵니아로 스타돌리는거 본적있었는데 저걸로 해주시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ㅋㅋㅋ
@ITSUB8 ай бұрын
어!?!?
@김종화-x5o8 ай бұрын
커스덤os먹여서 스타 리니지까지도 돌렸었죠 ㅎㅎㅎ 지금의 스마트폰 사양이면 아마 와우 디아도 돌릴수있을거예요 ㅎ 그때당시 윈도우 os를 스마트폰으로 돌리기엔 안드로이드 los보다 윈도우가 너무 무거웠죠 ㅜㅜ
@t1lover-dofgk8 ай бұрын
잇섭님 손까진거 맘아파요 아프지도 다치지도 마세요 그래야 영상 만들죠 ㅠㅠ
@hosuav8 ай бұрын
싸웠나봐요
@developp8 ай бұрын
냥집사 손 같네 ㅋㅋ
@김태영-z4n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ㅋㅋㅋ 핸드폰 대여해드렸던 대학생 ㄱㅌㅇ 입니다. 그 핸드폰은 아버지가 쌍용 전자에 다니실 적에 고객사로부터 테스트 용으로 받았다가 아직도 가지고 계신거라고 하네요 😂 잇섭님 덕분에 홍콩에서 왔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ㅋㅋ
@user-ljj8 ай бұрын
김태우
@우아우아해8 ай бұрын
정말 좋아했어요.... 내 노키아... 손에 촥! 감기는 그립감, 하드웨어는 진짜 너무나 취향이었던 ㅠㅠㅜ 게임은 많이 안했지만 그럼에도 그 적은 게임 안에서도 열심히 찾아서 했었어요 ㅋㅋㅋㅋ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나락-y2f8 ай бұрын
잇섭님영상볼때마다 느끼는것은 항상 신기한 폰들이 많다 라는걸 느끼게되내요..
@ITSUB8 ай бұрын
스마트폰 초기시절은 더 잼있었어요. 삼성 바다OS도 있었고..
@chan2gim8 ай бұрын
@@ITSUB다음리뷰는 삼성 바다폰인가요? ㅋㅋ
@lwh11208 ай бұрын
12:32 드디어 잇섭님이 왼손잡이인지 오른손잡이인지 알 수 있는겁니까
@bowwave557988 ай бұрын
pd님 미니게임기 조립 완료하셨네요ㅋㅋㅋ
@ITSUB8 ай бұрын
기억하시는군요 ㅋㅋ
@워니원s8 ай бұрын
한창 안드로이드가 급성장하고있을 당시...윈도우폰이 출시한단 소식에 관심이 쏠리기도했죠. 실제로 안드로이드폰으로 윈도우폰의 타일ui를 구현해서 쓰기도했고요. 정말 꾸준히 개발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가로 슬라이드형태인데, 윈도우폰만이 세로 슬라이드터치 형태여서 아무래도 사람들이 익숙하지도않고, 앱서랍의 경우에도 앱을 찾는게 너무 시간이많이 걸리다보니 평도 그리 좋진 않았죠. 타일모양의ui 자체는 나쁘지않았어요, 색깔 선택도 가능하고 업데이트를통해 타일 크기도 조정할수있었으니.. 다만 타일이 뒤집히며 정보를 보여주는형태라 당시에는 배터리, 데이터를 잡아먹는 단점이 있기도했고요. 근데 당시에 거의 완벽에 가까운 ios와 완성형으로 만들어지는 안드os에 대항하긴 어려운건 사실이었죠.
윈도우폰 그립네요.... 노키아 시절에 1년정도 실사용 했었는데 그때는 아직 카톡도 윈도우 버전은 없어서 강제로 텔레그램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제가 실사용 하면서 느꼈던건 일단 어플이 너무너무 없었고 ms도 그걸 해결할 마음이 없어보였고 OS도 아마 7.5->8.0, 8.0->10으로 올릴때 기존 기기들은 거의 대부분 판올림을 안해줘서 얘네는 진짜 제대로 팔고싶은 마음이 없구나 이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OS였습니다 ㅋㅋㅋ
@yoonseong2228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ㅎㅎ
@ITSUB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Apple-Siri8 ай бұрын
메트로 UI가 저한테는 굉장히 예뻤는데.. 윈도우 11이 되고 나서 거의 없어졌으니 아쉽네요..ㅠㅠ 사용성은 모르겠고 진짜 심플하고 예뻤는데..
@ITSUB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윈도우에선 별로였어요.. 시작할때마다 나오고 윈도우 버튼눌러도 나오고 ㅠㅠ
@hugeberry108 ай бұрын
@@ITSUB ㅇㅈ입니다 진짜 설정 찾기도,파일찾기도, 설치도 다각면에서 ui가 극혐이었음 예쁘기만 하고...
@deathnote43588 ай бұрын
@@ITSUB스마트폰 환경에선 최고 입니다. 지금 아이콘 방식의 iOS, 안드로이드 보댜 좋았어요. 라이브 타일 이기 때문에 날씨 앱의 경우 날씨가 정보가 타일에 바로 표시되고, 일정 앱의 경우 일정을 설정해 놓았으면 타일에 바로 표시되니까 까먹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Apple-Siri8 ай бұрын
@@ITSUB 예쁜 쓰레기 ㅎㅎ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ITSUB 윈도에선 별로였을 수 밖에요. 모바일용 UX/UI를 고대로 PCdp 갖다 때려박았으니까요. 스마트폰용으로서는 역대 최고의 UX였습니다.
@sungchan2da8 ай бұрын
잇섭님 덕분에 전자기기에 큰 관심 없던 저도 많은 기기들을 알게 됐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ITSUB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이런 콘텐츠가 재미있어요 ㅋㅋㅋ 너무 오래전이라 잘은 모르지만 ㅠㅠ
@yj751208 ай бұрын
너무 늦게 나온 게 문제였죠. 이미 iOS 아니면 안드로이드로 시장판이 다 짜여졌는데, 저거 내놓아봐야 아무도 윈폰 앱을 안 만들어주고, 만들 이유도 없으니 쓸 수가 없었죠.
@meemowtm8 ай бұрын
와 평소에 궁금했었는데,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ITSUB8 ай бұрын
❤❤❤
@갓딩거8 ай бұрын
첫 스마트폰부터... 윈도우폰만 한 5기종썼는데.... 그 매력을 못벗어나서 현재 갤럭시를 쓰지만 테마도 윈도우폰테마 쓰고있...
@기어카8 ай бұрын
윈도우 폰 UI가 쓰기 편해 보이지는 않는데 디자인만큼은 지금 봐도 너무 이쁘네요.
@ITSUB8 ай бұрын
당시 굉장히 신선했죠 ㅎ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지금 기준으로 타 OS에 익숙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굉장히 직관적이고 매우 훌륭한 UX입니다. 구석구석 사용해볼수록 그래요. iOS나 안드로이드 등 아이콘 기반의 UI는 퇴보라고 느껴질 정도예요
@노우연어스8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별로 사고싶지 않는데 잇섭님이 들고있으면 괜히 관심갖게됨ㅋㅋㅋㅋ
@calmlake8 ай бұрын
와 윈도우 폰!! 예전에 노키아에서 낸 루미아 시리즈랑 마소에서 낸 루미아 640을 써봤었는데... 그립...진 않네요
@ITSUB8 ай бұрын
왜..왜요 ㅋㅋㅋ 썰좀 풀어 주십시오!
@유선우-f8s8 ай бұрын
많이 싸셨나요?
@mahalkita17708 ай бұрын
쓸수 있는 앱이 거의 없었음. 전화와 알람 그리고 인터넷 정도... 마지막 할인에 35불 정도 했었던거 같음.
@bmw76718 ай бұрын
디자인 가격은 잡았으나 OS자체의 폐쇄성으로 카톡조차 안되다시피했었던 기억.. 그리고 특유의 버벅임은 최악으로 기억합니다..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bmw7671 카톡이 안 되던 건 OS의 폐쇄성 때문이 아니라 카톡에서 국내에서 안 파는 폰이라면서 전담 개발자를 배치 안한 탓이었죠. 실제로는 개인개발자가 카카오스토리를 윈도우폰용으로 만들어서 썼을 정도로 그리 어렵지 않았던 폰입니다. 그리고 당시 기준으로 아이폰 이상으로 버벅임이 없는 폰이었습니다만;;
@webinsein8 ай бұрын
루미아 930 정말 끝까지 사용했었습니다만.. 윈폰 애용자로써 정말 아쉽더라구요. 윈폰 8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이 sns연동성입니다. 특히 페이스북에 한번 연동해 두면 그 중심으로 핸드폰 사용성이 높아집니다. 그게.. 또 10 버전에서는 사라지게 되지요. 여러모로 과도기적이지만 매력적인 os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visionaceone251278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보네요 잇섭님 덕분에 봐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ITSUB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mashrabbit8 ай бұрын
윈도우 PC처럼 기존 윈도 모바일 PDA에 기반한 진화를 기대했으나 아이폰 폐쇄성만 본받은 아류라서 화만 돋군... 게다가 구글이 확실히 견제해서 유튜브 공식앱 조차 없었죠. 마소가 대신 출시하려다가 구글 광고 회피라고 법적 분쟁 직전까지 가버려서... 그래도 루미아 1020의 진짜 슬림한데 뒷면은 카메라 그 자체인 그 디자인은 지금도 그립습니다. 루미아 폰은 지금은 문닫은 익스팬시스 홍콩폰 주요 판매품이기도 합니다. 산돌네오고딕이 지금도 멋진데 윈10 넘어오면서 맑은 고딕으로 너프되었죠.
@ITSUB8 ай бұрын
영상 찍고나서 다시보니 윈도우폰은 조금 더 발전한 스마트 피처폰 느낌이었네요 ㅎㅎ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ITSUB 기본 UX/UI 체계가 타 OS랑 많이 달라서 그렇지, 폰 자체는 스마트폰 맞습니다. 물론 이후 (이 색다른 UX 때문에 + 개발자들의 이상한 고집으로) 기능추가가 많이 늦어졌고, 그래서 지금와서 보면 피처폰처럼 보이는 것 뿐이죠.
@gyulnamu8 ай бұрын
노키아 루미아1020쓰고 마소에 인수되고 나온 루미아도 썼었는데 참 만족했었는데 카톡지원도 끊기고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바꿨던 기억이 있네요 타일같은 경유에는 완전 내 마음대로 편집이 되서 배치와 색상도 바꾸고 자주 쓰는 앱 구성으로도 꾸밀 수 있었어요 13~17년 정도까지 썼었는데 당시에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네요 카메라도 당시에 무려 4100만화소...
@capmtr8 ай бұрын
아쉽다 window os도 나름 가능성 있었던 것 같은데 마소에서 앱스토어 환경도 그렇게 아예 손을 놔버려서 사실상 버려졌네 ios 안드 win 3명이서 했으면 지금보다 훨씬 실험적이고 재밌는 기능도 많았을 것 같은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katelisa92558 ай бұрын
마소가 통수치고 해서 망한게 큼 7 나오고 8 업데이트 없이 기기 새로 사야되고 이래서 망한게 큼
@침묵의나그네8 ай бұрын
이걸로 롤하면 '인정'
@Alkeav8 ай бұрын
exe 실행 안돼서 안됨
@Yomanghangeot8 ай бұрын
@@Alkeav윈도우폰 출시한다고 발표했을땐 내심 기대했지...
@Kim_Jinseok8 ай бұрын
대 상 혁은 ㅆㄱㄴ
@성민-v5k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mandu01148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이 베댓인거 보면 한숨이 나온다…
@이준엽-t3y8 ай бұрын
와 새 렌즈로 찍어서 그런가 화면이 더 선명해보여....요?
@chagle8 ай бұрын
타일 스타일이 맘에 들어 갤럭시 쓰면서 스퀘어 런쳐 쓰는데 원조를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
@sommonpark9018 ай бұрын
루미아 640XL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GEUNZZAN8 ай бұрын
저거보니까 ui 하나 보고 샀던 Zune Hd가 생각나네요. 심지어 아직도 집에 있는 녀석인데 ui하나는 진짜 힙했는데...
@ITSUB8 ай бұрын
ZUNE HD는 저도 갖고싶을정도로 멋졌는데, 학생이라 경험해보지 못했던게 아쉽네요 ㅎㅎ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ITSUB 그 ZUNE UI의 발전형입니다. 프로젝트를 주도한 이도 J.알라드로 같은 사람이고요. 기본 UX의 사용성은 여전히 훌륭했어요.
@hyunw007618 ай бұрын
잘 보고 있어요~! 윈도우폰 대박 오랜만이네요~
@locebk26118 ай бұрын
윈도우os 사용하는 폰을 오랜만에 보니까 예전에 삼성에서 개발했던 바다가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ㅋㅋㅋ
@ITSUB8 ай бұрын
바다도 클줄알았는데 금방 식어버림 ㅠㅠ ㅋㅋ
@징버거만봄8 ай бұрын
같은 윈도우폰인 옴니아1 리뷰해주실수있나요?
@Seon_bi8 ай бұрын
2014년 루미아 모델명도 기억 안나는데 하늘색의 조약돌 같은 핸드폰을 사용했었죠,, 그때도 통화씹힘도 심했고 카톡 말고는 되는게 없었어서 수험생 폰으로 쓰기엔 좋을거 같단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루미아폰중에 카메라 특화된 폰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참,, 하드웨어 도전은 많이 해본거 같네요
@DJ.Alfonso8 ай бұрын
15:08 iOS도 안드로이드로 오기되어 있네요!
@ITSUB8 ай бұрын
헉 ㅠㅠ
@appledore67698 ай бұрын
와! 저도 이거 있었어요! 지금도 집에 뒤져보면 어디 있을거 같은데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ㅎㅎ
@MelonCream8 ай бұрын
초중딩때 루미아폰 진짜 사고 싶었는데...
@BruceKym8 ай бұрын
2011년인가 2012년에 윈도우폰의 메트로UI에 대한 Userbility Test를 진행했던 사람입니다 이미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 어느 정도 보급된 상황이었던지라 메트로UI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모든 OS가 마찬가지겠지만 메트로UI도 익숙해지면 꽤 편리하기는 했었습니다 다만 앱 생태계 구축과 단말기 라인업 확보가 잘 되지 않았던 게 큰 문제였죠 특히 카톡이 안된다는 점 때문에..... 카카오와 마소의 협상이 잘 안되었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카톡 탑재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했던 조사여서 사람들이 선호도가 상당히 낮았어요
@Jo.Arc.8 ай бұрын
지원 종료 이후로 툴이 워낙 많이 풀려서 개발자들이 자체 마켓플레이스를 돌리고 있죠. 트윅이 좀 복잡하긴 한데 어지간한 앱(유튜브, 우버, 구글맵, 왓츠앱 등)은 설치가 가능해져서 2020년 즈음부터 사용자가 좀 생기고 있습니다. 830을 워낙 좋아해서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있는데 이런 만듦새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는 다시 보기 어려울 것 같네요
@심민규-g2v7 ай бұрын
심플한 디자인 좋아해서 저거 WP7 정말 좋아했죠 오래갔으면 좋았는데 애니메이션이나 메뉴에 텍스트로 심플하게 표시되는거나 라이브 타일이나 지금봐도 전부 맘에 듦
@soth77628 ай бұрын
노란색 루미아가 정말 이뻐서 한동안 사용했었는데 ㅎㅎㅎ
@Coys10058 ай бұрын
역시 잇섭이 꿀잼
@pingu_starjota8 ай бұрын
13:55 단어 자동완성 기능을 보니 itsy utsunomiya... 어?
@moongavision59378 ай бұрын
현재처럼 윈도우 연동도 통합으로 되고 초고속 충전까지 지원되는 시대에 나왔으면 미래가 좀 달랐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전 엑스페리아 x1 으로 처음 썼었는데 휘발성OS로(껐다키면 다시 윈도우CE로) 안드로이드 더블부팅되는 커펌도 설치하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맷돌8 ай бұрын
저 타일ui가 갠적으론 참 맘에들엇는데.. 대중픽을 못받은게 아쉽
@StrongAI8 ай бұрын
제 차가 2010년식 그랜저 TG인데요. 정품 내비가 Windows 모바일입니다. 지금도 내비 업데이트하려면 USB에 setup.exe와 각종 DLL 파일들을 복사해야 합니다. 나름 괜찮았는데요. 애초에 인텔 칩에 최적화된 OS이기도 하고 모바일 트렌드에 둔감했던 업체이기도 해서 경쟁력이 좀 떨어졌던 것 같네요. AI를 계기로 다시 시도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네요 😅
@duckvirus20248 ай бұрын
모바일 윈도우 말고 폴더블+윈도우 들어있는 폰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rog ally 같은 걸로 웬만한 게임은 다 돌아가던데.. 그정도 성능만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kiimm-w3t8 ай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윈도우폰 리뷰는 못참지~~
@AYKGC8 ай бұрын
10:43 IT유튜버이신데 정보가 좀 아쉽네요 옴니아는 윈도우ce가 아니고 윈도우모바일6.0및 6.5를 사용합니다… 다른os입니다.
@victorfernandez83628 ай бұрын
30불일때 구매해서 미국에서 조금 쓰다가 한국 들어와서도 16년까지 썼던 사람입니다. 원래 윈도우폰용 카톡도 있었어요! 16년에 지원 종료했지만요... 한국에서도 매니아층이 30불짜리 직구해서 쓰는분들 조금 있었어요. VolTE? 그거도 지원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타일 UI는 안드로이드처럼 꾸욱 눌러서 사이즈 줄이거나 없애거나 안드처럼 그룹을 만들어주거나 할수있긴 합니다. 그래도 애착을 가지고 썼던 640을 이 채널에서 보니 반갑네요!
@wkzkfmxksi8 ай бұрын
기가바이트 P100에 윈도우 쓰던시절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추억이 떠오르네요
@남태훈-c3o8 ай бұрын
기회가 되시면 파이어폭스 운영체제가 탑재된 폰도..
@이름뭐하지-i2f8 ай бұрын
다음에 타이젠과 바다랑 블랙베리OS 또 뭐있더라 요상한 OS 한번 리뷰해주세요
@ssimmandu8 ай бұрын
당시 윈도우폰이 잘 되서 3대 운영체제가 되길 바라고 했는데 안타까워요 저도 한 대 사용했지만 편의성은 좀 떨어지긴 해도 타일 화면이 나름 괜찮았는데 사용할 앱이 다른 거에 비해서 부족하니 경쟁이 어렵긴 했죠
@n3n7528 ай бұрын
특정 모델은 윈도우 10 arm 올리면 exe 실행되는 모델도 있어요! 윈10 폰은 그래도 8.1보다 살아있는게 있어서 루미아 950같은 모델 리뷰였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ㅠㅠ 알카텔이나 hp에서 나온 완성도 높은 윈도우폰도 있고요. 그냥 윈도우 모바일 응원하던 때가 있어서 8.1 거의 작동 안하는게 뭔가 아쉽네요…
@Dobermann___8 ай бұрын
예전에 htc hd 폰에 루팅해서 윈도우 타일 스타일로 꾸미던 시절 생각나네요 ㅎㅎ
@muroki228 ай бұрын
15:10 그래프에 안드로이드가 두개네요 iOS 가 오타난듯 It덕후로서 나중에 블랙베리도 한번 다뤄주세요 ㅎㅎ
@jerrylee10978 ай бұрын
OLED쓴 hp가 만든 elite x3를 독까지 같이해서 풀셋으로 한번 리뷰해주세요
@cjlee61288 ай бұрын
업무용이라는 말에서 단번에 패배요인이 나오는. . . 모바일기기가 일상용으로 완전히 넘어가던 시절이 저 직전시즘쯤 부터일텐데 (유투브 까지는 아니더라도 팟캐스트, SNS 등. . . ) 그걸 배제했다라면, 실질적으로 개인시장 버렷다고 봐야. . .
@lyonkim34348 ай бұрын
희귀한 영상 이네요 ㅋㅋ 당시에 저 UI는 메트로 UI, 모던 UI 등으로도 불렸던거 같습니다
@Mooni_Moni8 ай бұрын
바다 os도 2024버전 리뷰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21spaceboi8 ай бұрын
저 루미아 사용했는데 2010년대 중반 유럽에서는 꽤 많이 사용하고 있었어요! 카메라는 저거 꾹 눌러서 타일 앞에 놓고 바로찾고 사용 가능해요! 무선충전도 윈도우폰에서 먼저 도입했고 현재 저 라이브타일 ios에서 후에 도입했는데, 좀 더 개발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JWS-cv7qi8 ай бұрын
2011년에 노키아 스마트폰을 사용했었는데, 심비안os를 사용한 폰 이어서 아주 불편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심비안os도 나중에라도 한 번 다뤄주세용!!
@sinsilhan-KHW8 ай бұрын
저는 안드로이드도 런처를 사용해서 윈도우폰 처럼 테마를 꾸며서 사용중입니다. 국내에서 구입하기 쉬웠으면 한번쯤은 구입했을 것 같은데 뭔가 아쉽네요...ㅎ
@Soyou-sk1pl8 ай бұрын
보통 옴니아 포함 PDA는 windows mobile을 쓰긴했었죠(그 전에는 pocket pc) windows ce에서 파생된 os지만 ce앱이 모바일에선 잘 안돌아가서 🐕 같은 느낌
@babobagsa18 ай бұрын
옴니아1, 노키아 루미아 1020 썼었는데 옴니아1 때는 네이버 카페에서 공부하며 오버클럭하고 스타크래프트 돌려보고 하며 재밌게 잘 썼었습니다. 다만 카카오톡 같은걸 지원 안해줘서 갤럭시s2 로 넘어가는 계기가 되었었고.. 나중에 루미아1020은 카메라가 진짜 당대폰들중 탑이었고 카카오톡도 지원은 해주는데.. 업데이트를 너무 안해줘서... 나중엔 튕기기까지.. 또한 여러가지 어플들이 윈도우진영으론 안들어왔거나.. 업데이트가 없었고 그래서 차라리 진짜 옴니아1때 처럼 윈도우os나 프로그램 깔듯이 해서 이것저것 해볼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결국은 마지막엔 떨어트리고 액정이 작살나서 다시 안드로이드로 돌아왔었습니다.
@1109rna8 ай бұрын
윈도우 모바일 6.1 다음버전으로나온게 윈도우폰7 그다음은 윈도우폰8 그다음은 윈도우폰8.1 그다음은 윈도우10 그리고 다이상 안만들고 단종 그런데 윈도우10 모바일 이라는게 있는지 는 몰랐네요 옴니아는 윈도우CE가아니고 윈도우 모바일 아닌가요???
@nashcat_R8 ай бұрын
640은 사실 너무 보급형모델이라서 인도같은데 피쳐폰 저렴이 모델사느니 이거사 하는 정도로 싼거라서 사이드에 물리 셔터버튼이 없는데 다른 좀더 높은 등급의 윈도우폰은 셔터버튼이 있어서 반셔터도 지원하고. 동시기의 다른 안드로이드 보다 카메라 선예도가 좋은편이였습니다. 동시기의 갤럭시나 엑스페리아 같은 안드로이드와 동일한 사진을 찍어서 확대해보면 안드로이드에서는 뿌옅게 초점이 흐려진게 루미아에서는 선명하게 찍혔죠. 그리고 당시 안드로이드가 아이폰가 늘 비교당하던 부드럽지 않은 스크롤에 있어서도 더 낮은 사양임에도 아이폰급의 부드러운 스크롤이 장점이였죠. 뭐 문제는 스마트폰이지만 스마트폰 생태계 구축에 실패했다는게 가장 큰 문제지만.
@SimTheBe8 ай бұрын
정말 빠릿했다고 하던데... 아쉬운 건... 꿈이 컸던... 구글처럼 했으면... 오히려 괜찮았을 것 같은데... 시작부터 애플처럼 했던... 애플 비슷하게 될 수도 있어서... 기대를 했었는데... ㅠㅠ 폰과 컴 os의 생태계~!!
@윤재훈-f3u8 ай бұрын
라이브 타일 꽉막힌거 같다고 불편하다는데 저거 잇썹님이 세팅을 안해서 그렇게 생각되는거지 지금 윈도우처럼 중간에 비우기도 하고 크기 작게 하거나 길이 늘리거나 해서 배치 다양하게 해서 꾸밀수도 있어서 타일OS가 오히려 위젯쓰는 당시 안드로이드보다 더 쓰기 편했어요...지금 위젯 생각하면 불편하지만 당시 위젯보다는 윈도우 타일OS가 훨씬 편하고 다양하게 쓸 수 있었어요
@usicgoon8 ай бұрын
요즘 스마트폰이랑 비교를 해서 그렇지 당시에는 나름 UI 가 이쁘고 기발했었던 윈도우폰이죠 저도 아직 하나 소장중이네요
@霧影-l5p8 ай бұрын
정작 폰은 둘째치고 카메라때문에 1020 사서 써봤는데 결국 안드같은 편의성이 너무 아쉬워서 결국 창고로 간게 아쉽네요 윈도우10 모바일이 좀 더 제대로였으면.....
@kimteki8 ай бұрын
아이폰5 쓸때 윈도우폰 의 타일스런 UI가 너무 탐나서 비슷한 테마 깔았던 기억나네요ㅜ
@Drone08 ай бұрын
윈도CE, 모바일기반 PDA들을 써왔던 입장에서 그냥 손으로 누르는 윈도우란 느낌으로 다른 OS보다는 폰으로서의 운영체제는 불편하긴 했나보네요.
@loveijb07188 ай бұрын
지금 우체부들이 쓰는 폰이나 이런거저런거 기계들이 원도우껄로 쓰는걸로 아는데 그분들은 어떻게 쓰나요? 궁금합니다
@Teriro.8 ай бұрын
잠깐 사용해볼 기회가 있어 사용해봤지만 적응하기 너무 힘든 폰
@ITSUB8 ай бұрын
스마트폰인데 스마트한 느낌보다 스마트한 피처폰 느낌나죠 ㅎ
@비니-c9v8 ай бұрын
0:50 옴니아 라고 불린폰이 한국에서 판매한 삼성 윈도우폰 아니었나욤?
@parkjiwon028 ай бұрын
요즘에는 윈8에서 10으로 올릴때 윈도우 PC와 연결해서 프로그램 사용해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죠 윈도우 모바일이라는 OS를 정말 좋아했는데 못보게 된게 정말 아쉬워요 Continumm이라는 마소의 덱스가 x86에뮬레이팅이 가능했었음 좋았을텐데
@ddonghakkk10808 ай бұрын
저는 삼성 옴니아가 첫 스마트폰이자 마지막 원도우폰이였네요ㅎㅎ 윈도우폰하니까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우기-y1h8 ай бұрын
겔핏3도 알아봐주시면 안될까요?^^ 이제 해외에 나오는거같던데 한국 출시 빨리 해줘 샘송~
@이성희-p9j8 ай бұрын
윈도우폰 저 당시에서 홍콩버전 많이 구매 했어요. 언락 문제 때문에요~
@snost48 ай бұрын
와.... 그나저나 진짜 예쁘고 꽤 부드러워 보이네요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실제로 당시 기준으로 iOS랑 호각이거나 그 이상으로 부드러운 사용감을 보여줬던 폰이예요
@Jo.Arc.8 ай бұрын
830을 출시 즈음부터 계속 서브로 쓰고 있는데, 20년도즈음부터 사후지원 종료 이후에 개발자들이 꾸준히 파낸 결과 지금은 따로 앱스토어를 구현해놔서 어지간한 앱(우버, 구글맵, 우버이츠, 당시 게임(아스팔트급))도 직접 설치해서 쓸 수 있습니다. 사실 1020이 이런 면에서는 모을만한 감성이나 카메라성능이 있긴 한데, 휴대성이 영 별로라,.. 입문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베이에서 930이나 950를 찾아보시면 그나마 성능 괜찮은 모델들이 간혹 나옵니다.
@yellowking368 ай бұрын
윈도우폰 안팔린것 라이센스 비용때문이 아니였을까요? 안드로이는 리눅스계열에서 파생되었고 기업들 입장에서는 이런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할때 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의 형태고 접근하기 쉽고 가격적인 측면도 분명히 작용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elvenisar8 ай бұрын
옆판까지 한번에 벗겨지는거 좋네요. 어자피 케이스 씌워서 쓸꺼, 부피라도 조금 더 줄일수 있지 않을까+깨져도 갈아끼우면 그만이라 좋아보이는데.... 😅
@liverla868 ай бұрын
Hp 윈도우 스마트폰 사용했었는뎅 주변서 팬들고 사용하니 엄청부러워했었지요
@jeonghc1128 ай бұрын
엇 옴니아는 CE아니고 Windows Mobile Windows Phone이에요. Windows CE기반이기는 하지만 CE 탑재는 완전 다른 PDA에서도 일부 기종에서만 사용했음
@Jo.Arc.8 ай бұрын
루미아의 피쳐폰 라인은 정확히는 아샤로 갈라져 나갔습니다. 과도기적인 모델로 노키아x2라고 해서 안드로이드 커스텀된 버전이 들어간 모델도 있었답니다
@satxsa8 ай бұрын
윈도우의 최대 강점인 생산성을 살리면서 지금쯤 7.5인치 정도로 나오면 테블릿, 노트북 시장의 일부분까지 흡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duk60468 ай бұрын
이거 왜 안부활? 윈도우8이랑 같이 사라져버렸지... 근데 윈도우11 최근 상황을 보면 모바일에 최적화된 기능들이 많아져서 다시 도전하지 않을까 싶은데 arm 윈도우도 있고 안드로이드 앱도 일부 지원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