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안동하회마을을 다녀왔었습니다. 정말 더웠었죠. 그래도 기억에 남는 여행지였습니다. 영상으로 보니 그때 느낌이 그대로 살아나네요. 좋은 채널이네요.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TV-pp9it7 ай бұрын
약 2개월 전, 대학동기 10여 명과 졸업50주년을 기념하는 여행으로 안동을 1박 2일로 여행했답니다. 안동은 아무래도 우리 정신문화의 고향 가운데 한곳이니까요. 저희는 봉정사-하회마을-찜닭골목-도산서원-예끼마을-선성수상길-임청각 코스를 다녀왔지요. 시간이 됐으면 만휴정도 가볼까 했는데, 좀 아쉬웠네요. 안동을 한꺼번에 보여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인어왕자-m8c7 ай бұрын
부산에서 KTX열차를 타고 안동역에서 내려 210번 버스를 타고 안동 하회 마을 까지 가게 해 줄 그것도 제2의 경부선이 될 중앙선 연말 개통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