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스님 모친 묘가 있는 갑티골 입구 능골이라 불림.. 갑티골은 50년대 동네청년들 나무하려 갔다가 호랑이 만난 골짜기.. 인각사에 있는 부도는 원래 둥디마을 뒤에 있었음.부두골(부도골)이라 불림. 60년대 후반 달구지에 짚을 잔뜩 깔아 실어 인각사로 이전했다 함.
@user-ft1zd1nh5y2 ай бұрын
三國遺事, 우리 민족 문화의 최고 보고입니다. 일연 선사 법력의 가피가 우리 민족에게 전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c4ke8gt5w Жыл бұрын
참 참 잘 만들었습니다. 신화는 신화로 보고 , 인간적인 삶은 또 그대로 , 옛 글과 소리를 암튼 간직하고 있고, 역사를 간직하며 공유함이 참 좋습니다. 근데요 혹시 , 1200년대 당시 몽고나 무신정권을 냄새 맡을수 있는 이야기는 흔적도 없을까요? 물론 그 이전의 옛기록을 옮기긴 했다지만요 일연선사의 글이라면 저작당시의 용어는 삽입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user-ur7yt6gu1y8 ай бұрын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BianJinya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hmmaa324 күн бұрын
만주 조선족 리성계와 그 친구 주원장이가 합의하에 국호를 조선으로 정하고 기자조선을 국조로 모시기위해 고조선 단군울 끄적거럈으나 그시대 사람들은 단군이전 배달국도 알고 2천년전 구리국도 알고 있었다.
@user-qs7zd1gj6t3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좋았습니다 근데광고가너무많아 집중과흐름이떨어집니다
@sumtingwong54517 ай бұрын
이런 컨텐츠의 바다가 있었는데도 왜 문학작품이나 영화 만화 게임 음악 등이 제대로 된게 한번도 안나왔는지... 전설의 고향 같은 무당 같은 프로만 있었고... 참 아직도 남북대립상태고 남한도 지역주의로 갈등 상태이고 삼국유사는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인것 같아 문학으로 승화 될 수 없는 비참한 현실에 또 살고 있네요.
@JiNo-JiNo Жыл бұрын
위서 일본에게 위벼조한 위서
@dongsungkim6457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단군을 곰의 자손이라 말하다니...
@hahaho3332 жыл бұрын
건국 신화의 의의를 모르는 1차원적 사고네... 그당시 몽골 중국의 지배속에서 얼마나 자긍심을 갖게 하는 보물인가... 5000년전 최초의 단군 기록을 남긴 조상의 위대한 국가보물인 삼국유사입니다...한국인의 기원인 고대인들의 삶 철학적이며 국제적인 보물의 가치를 몰라보는 무식한 댓글보니 한국인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