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시절 늦은 야자시간에 텅 빈 교실에서 혼자 공부하며 이 음악을 듣다 꾹꾹 억누르고 있던 이별의 아픔이 터져 나와 그대로 집까지 1시간여 거리를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 스스로를 감당할 수 없던, 감정 하나하나가 생살을 에던 시절 그간 한번도 추천 영상에 뜨지 않던 안드레 가뇽이 떠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다가 감상에 잠겨 봅니다
@이주희-k9b3m5 жыл бұрын
인생의 그런 추억은 정말로 보배랍니다^^
@하느리-f7z2 ай бұрын
직장때문에 타지로 올라와 아는 사람은 전혀없었고..집안사정상 힘들게 살던시절 제게 끊임없이 사랑을 주었던 사람에게 처음 받았던 cd였네요..밤마다 힘들때마다 흐르는 눈물 참아가며 듣던 음악이였는데..제겐 지금껏 살면서 그 시절이 죽도록 힘들었지만..지금의 생활을 누리게 해준 원동력이 된 앙드레가뇽 음악은 잊지못할거에요.. 그리고 지나간 시절인연도 이 음악과 함께 제 평생 추억이구요..
@happyhappy-zn5nf4 жыл бұрын
몇년전 cf광고에도 출연했던 앙드레 가뇽을 보고 문득 바다위의 피아노가 오랜만에 떠올랐어요 이 곡도 좋지만 앙드레 가뇽의 조용한 날들도 사색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예요 유키 구라모토 스티브 바라캇과 함께 동서양을 더불어 아름다운 유럽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낭만파 뉴에이지 아티스트 앙드레 가뇽 사랑합니다
@mint156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차분해지는 아름다운 곡이예요 바닷가 해변을 걸으며 이곡을 들었을때 가슴에 전율이 .. 평온해지는 아름다운 선율의 곡이예요 앙드레가뇽 👍👍👍
@김민채-q6s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어디서나 들을때마다 마음의 평온이 찾아오는 곡! 내 인생 최애 피아노곡
@Amourtendresse Жыл бұрын
Superbe musique et tout aussi superbe photo, un régal pour les oreilles et le cœur 🎶💓🎶
@ysk24713 ай бұрын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이별의 예감이 느껴져 너무 슬픕니다 그 이별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만이 아니라 세상과의 이별, 언젠가는 스러져 가야 하는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의 운명... 그런 것들이요
@annuni88 Жыл бұрын
몇 년 전부터 힘들 때마다 아껴 듣는 곡입니다. 선율이 너무 예뻐요
@emerald-garden5 жыл бұрын
*_Very beautiful melody!_* 🌻🌸🌷🌼🌹
@황윤선-j6c11 жыл бұрын
전 임신5주째입니다~^^임신안했을때도 좋아한 곡이였는데 지금은 태교음악으로 듣고있어요~정말 아름다운곡이예요..
@seoktory8 жыл бұрын
황윤선 순산하세요ㅎ
@chaeunhan31667 жыл бұрын
황윤선 순실하세요~
@도깨비-s1y5 жыл бұрын
5살애기
@emerald-garden5 жыл бұрын
*_It's a very beautiful and lyrical music. Master of New Age music. Thanks a lot!_* 🌸🎹🎹🎹🎹🎹🌸
@teris80805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과 들을 수 있어 좋은 곡❤️
@tv-xr8gb4 жыл бұрын
토지책 보다가 우연히 이음악을 듣게 되었는데 너무 아름다운곡이어요 이곡 악보구해서 쳐보고싶네요 선율이 아름다워서요 그리고 조만간 날씨가 좋은날 바닷가를 거늘면서 듣고 싶어지는 곡이어요 안드레가뇽
@maesun27935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곡ㅜㅜ
@resendeuneversos79345 жыл бұрын
*This MUSICIAN knows HOW to TOUCH our Souls. NOW our LOVE GROWS. Without highs and lows.*
@유즈맵훈이3 ай бұрын
첫사랑이던 그녀가 연주했던 곡 잊을 수 없는 곡 ㅠㅠ
@이너피스771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소리...... 가슴이 시리도록 웬지 아픈.......
@ysk24715 ай бұрын
슬픔이 밀려 오는 곡❤❤❤
@uly5375 жыл бұрын
고2무렵때 공부하면서 많이 들었던 노래.. 벌써 7년전
@karajan12323 жыл бұрын
편히 잠드소서... 앙드레 가뇽.. (1936 ~ 2020)
@jh-mu1rk3 жыл бұрын
Rip
@정채희-j7w2 жыл бұрын
아.. R.I.P 🙏
@지윤푸린5 жыл бұрын
이클래식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며 잠이 솔솔
@햇볕한줌-g1p Жыл бұрын
내 최애피아노곡. 남편이 잘 안들려줘서 넘의 연주로 듣습니다.
@ssdfg-o4u6 жыл бұрын
잠들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가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조용히 하루의 잡념들을 프로포폴 맞고수면 내시경 받는 환자처럼 죽은듯 잠들어 아무것도 떠올리지 않고 잔잔히 잠들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어라
@sohnsunghoon44115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전공이던 짝사랑녀가, 교회 피아노로 처음 처줬던... 아직도 이곡을 들으면 그날 장면이 떠올르네요
@죠-y2z3 жыл бұрын
20211013 필레이리스트💕
@jacquelinecharpy10 жыл бұрын
douce musique,en harmonie avec la mer composition parfaite, merci
@김지니-q1o7 жыл бұрын
저 바다 위의 피아노가 역대 피아노 곡 중 최고에요👍👍👍
@Life-or4gy3 жыл бұрын
음악 너무 잘 감상했어요
@moacon11 жыл бұрын
제 와이프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곡이에요 앞으로도 많이 들을게요 이곡을 만들고 연주해주신분께 감시드려요 ^^♥
@구정윤-o8y7 жыл бұрын
와이프를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luisamaryfidalgo13311 жыл бұрын
extraordinaria composicion y una maravillosa ejecucion
@fitridayanti95644 жыл бұрын
very good melody ^^
@brandonrodas33156 жыл бұрын
Gracias por la canción 😊
@wkqduddj-f7v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상큼한프리지아4 жыл бұрын
좋다♥
@최선남-e6v Жыл бұрын
😴😊
@양귀철6 жыл бұрын
이 곡 들으면 2015년 처음 만난 일본인 친구가 생각납니다. 비록 나는 서울, 당신은 도쿄 몸은 떨어져 있지만 같은 달을 바라보고 있다 했었는데 언제가 그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될까요 다시 만나면 오키나와 한적한 섬에서 이 곡을 같이 듣고 싶습니다
apres j'ai écouté et je veux chanter comme bleu ciel...
@stepakim100410 жыл бұрын
안드레 가뇽 대표연주곡
@vivianedube27534 жыл бұрын
Le pianiste Québécois,compositeur,chef d’orchestre, et arrangeur de réputation internationale monsieur André Gagnon (Saint-Pacoôme-de-Kamouraska 02 Août 1936=Montréal 03 Décembre 2020); est parti rejoindre les: » » » Claude Léveillée (1932=2011)=« « Les vieux piano » », « « Frédéric » »; Jacques Blanchet (1931=1971)=« « Le Ciel se marie avec la mer » »; Hervé Brousseau (1937=2017)=« « Mon patin à l’envers » »; et la chanteuse Renée Claude (Juillet 1939=Mai 2020)!!!-Monsieur Gagnon était le benjamin d’une fratrie de dix-neuf enfants!!!-Il sera inhumé dans le patelin qui l’a vu naître (Saint-Pacôme).-Viviane. (20 Décembre 2020)
@mysteriousq52822 жыл бұрын
내가 듣던 버전이랑은 다르네요
@長谷川伸司-t3d5 жыл бұрын
Ghost in the shell -Reincarnation (Lyrics)
@박정주-i1m10 жыл бұрын
어떤분이만드셨는지
@G길빵7 жыл бұрын
앙드레 가뇽이라는 캐나다 출신의 피아니스트 곡입니다. 국내에서는 모놀로그란 이름으로 출시된 앨범에 실린 곡이지요
@박정주-g1n6 жыл бұрын
G길빵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puni1542 жыл бұрын
20220523?
@matthaggerty898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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