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는 이미 자신의 과오를 인지하고 모두가 행복했던 결코 돌아갈 수 없는 과거로 돌아가고 싶었던걸지도 그래서 모두가 알 수 있는 숫자로 비밀번호를 해놓은거지
@떱버기4 ай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 친구의날은 상상도 못햇다 😮😮..
@kangking70814 ай бұрын
결말까지 완벽했던 최고의 드라마. 시즌2 가즈아!!!!
@첫눈처럼야경4 ай бұрын
친구의 날은 상상도 못했다222 그래도 비밀번호 풀어서 다행이야 재경 윤진 주송 찐우정 영원하라
@박지현-e3o4 ай бұрын
주송이 없었으면 어쩔~~주송엄니 생신이자 친구의 날 ㅎㅎ 역시 주송이는 이 드라마 힐링이자 코믹버튼 주송이 너무 좋아 헌우한테도 어른이 필요할때 보험설계사 같이가면 선생님들 은근 좋아한다고ㅋㅋㅋ 윤진아 주송이 맘 받아주고 인제 행복하자 결혼은 무조건 주송이같은 남자여야혀~~
마지막에 지연이는 말 몇마디 붙혔더니 그냥 넘어오더라.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좋다고 오는데 마다하냐? 뭐 그런식으로 비아냥 거려 정상의가 총 쐈잖아요. 근데 비밀번호를 지연이 생일로 한걸로 보니 찐사랑이가보다. 그런 늬앙스?ㅋㅋ
@sergioloredoloredo55344 ай бұрын
Wife cheat on tha guy?
@myownway374 ай бұрын
아 오윤진 짜증나는 캐릭터. 그날의 사건을 자기도 사실 다 듣고도 그냥 넘긴거였고 강제전학까지 간 지성한테 할말없는거 마찬가지. 그저 홍일점이었던것뿐인 욕심많은 오윤진이 무슨 정의의 사도인냥 저기 껴서 보험금을 받고 마지막 장면도 범죄를 소탕한 팀 마냥 마무리한것도 가장 오글거리고 시간아까운 장면. 무슨 광고보는 줄. 대사도 커넥션이 뭐냐..
@user-lapis_lazuli4 ай бұрын
마음에 안 드는 점 1. 정상의 왜 처벌 안 받음? (창수의 발언이후로 갑자기 끝남) 2. 장재경 억울하게 강등 당했는데 다시 승진못함? 3.범인을 4명으로 특정지어 투표해놓게 했으면서 정작 진범은 다른사람 (회장)인게 어이없었음 4. 반전없는게 반전… … (…이건 좀…) 5. 갑자기 친구의날? 친구 강조? 오글거림 6. 박태진의 갑작스러운 죽음 (윙?) 7. 금고씬을 가장 마지막에 넣음 (안의 돈으로 뭘 할것처럼 했으면서 정작 돈은 보여주지도 않음) 이 외에도 많음… 난 눈물의 여왕보다 안 좋았다고 생각 주인공 말고 너무 다 열린결말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