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가득한 이야기 또 기다려지네요~^^*
@이이-o1z7z8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이뿐이들 늘씬 선화 유나 좋습니다.
@ssyun55767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늦게서 알게 되었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남한에서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phs6238 жыл бұрын
후반에 유나씨 대박~~ㅋㅋㅋㅋㅋ 한참을 웃었어요.
@김윤상실버스푼8 жыл бұрын
늘 자유롭고 흥미로운 대화들이 좋네요....♥♥
@bnatv10048 жыл бұрын
★공지★ 제작진이 댓글 공지 후 몇일 간 심의하며 미숙한 점을 느꼈습니다. 모든 비하, 인신공격, 반말, 욕설에 대해 심의하였는데 너무 규제가 엄격한듯 하여 비하, 인신공격에서만 심의를 하려합니다. 존댓말을 쓰시더라도 비하, 인신공격은 심의할 것입니다. 미숙한 운영으로 마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탈북 이후 노래만 아실 줄 알았는데 90-00가요도 잘 아시네요. 동갑세대와 공감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맹꽁이-c5x6 жыл бұрын
밝은 모습 너무 좋아요! 부디 행복하시오.
@kim-ce4mu8 жыл бұрын
오늘 최고의 방송~
@김정수-e9c6 жыл бұрын
긍정적으로 밝게 사세요 잘오셨어요 살다보면 힘든일도있겠지만 화이팅~~^^
@김현수-j9y1k8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광고 도 열심히 보았습니다~
@zztop31178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아쉬운점은 한가지 주제로 한회를 하기에는 시간이 넘 짧습니다. 한주제로 1,2부로 나눠서 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yongseokghymn29308 жыл бұрын
넘 재밌습니다. 같이 참가하고 싶을정도로.. ㅎㅎ 그리고, 유나씨가 얘기하는걸 들으면 시원하고 깨끗한 생수를 마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뭔가 청량한 사이다같은...
@장재영-i6r8 жыл бұрын
안끄고 있다가 계속하는게 "태양아래서" 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furbydixon8 жыл бұрын
선화씨는 역시 이야기를 맛깔나게 잘 해서 몇몇 장면은 몇번이고 돌려봐도 재미가 있네요 하하하하 그리고 설화씨 "지랄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설아씨 특유의 시크함 덕분에 크게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슬러-c8l8 жыл бұрын
컨텐츠도 좋고 역시 재미있네요
@jaehun_Ha8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봤습니다^^
@wsuh9958 жыл бұрын
모두 예쁘고 잼있으신데요. 선화씨 최곱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소나무-x5s8 жыл бұрын
북한노래중에 리경숙 이가 부른 다시 만납시다 곡을 들어보니 가사도 좋고 얼굴도 예쁘시고 .방송에서 북한노래 많이 들었지만 주체창법이라 해서 모두가 하나같이 부르는게 똑같더라고요 근데 리경숙이 노래 들었는데 감정도 살아있고 진짜 잘 부르시더라고요.
@hyborianadventure4188 жыл бұрын
이번 주제는 참 유쾌 하네요. 대화중에 노래 제목 언급 할 때마다 찾아서 듣고 오느라 시청 시간이 배로 걸린것 같네요. 제가 아는 언니 애청자가 된 계기는 설아씨 때문인데, 선화씨가 2회 쉬고 돌아오고 나서부턴 선화씨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선화씨의 지주 여편네 매력을 없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설아씨는 서울 깍쟁이 같은 이미지 때문인지 볼 수록 가면을 쓴 듯한 가식적인 표정을 짓는다고 느껴질 때가 종종 있어요.
@송재성-j4g8 жыл бұрын
네분이 노래방에서 노는 모습도 많이 보고 싶다 한번부탁드려봅니다
@소망나라6 жыл бұрын
출연료가 올라가요 쭉쭉쭉쭉 너무 재밌어서 나도 따라 해요
@이기형-g3w8 жыл бұрын
이번회는 개콘 저리 가네요~~ 빵빵~ 터졌습니다 ㅎㅎㅎㅎ 네분과 술한잔 마시고 노래방 가면 진짜 재미겠너요~ ㅋ진옥씨는 콧소리 노래에~~ 선화씨는 감정 없는 노래에~~ 설아씨는 성악을 하시고 유나씨는 고음불가에~~~ 함 가보고 싶네요 ㅋㅋ
@99knight958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네분이 할머니가 될때까지 다시 만나요 ^^*
@unsigchoi79466 жыл бұрын
네분 언제나 좋은 우정 유지하시고 순수하고 젊은 열정으로 통일의 징금다리를 놓아주세요....참 싱그럽고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chounghwankim82988 жыл бұрын
유나씨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요? 마지막에 혀로 소리내시는거 압권이였습니다. 여기서 지낸세월에도 그런 기억을 해내실수있다는게 즐겁습니다.
@user-MY-TURN8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멋져 눈이 눈이 부셔 숨을 못 쉬겠어 떨리는 girl 지금은 아는언니 시대!! Gee 한번 불러주세요^^
@좌회전금지-z6f8 жыл бұрын
유나씨 애들 노래 흉내 넘 재밌네요. 빵 터졌어요 ㅎ ㅎ
@북한산까마귀8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이덕환-q1c8 жыл бұрын
선화씨가 오니까 왁자지껄 하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설화씨 노래 들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jhkim35918 жыл бұрын
노래라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음에는 노래 한곡씩 불러두세요
@MrSin15388 жыл бұрын
선화씨가 참 이쁜거같음 단발머리가 소화하기가 쉬운게아닌대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기기기-g6y8 жыл бұрын
선화씨 가 복귀해서 그런지 무대가 아주 빛납니다 선화씨 없었음 어쩔뻔... 이제 ... 추위도 다가 오는데 전기부족과 난방 시설도 부족할텐데 추위와 싸워야 하는 북한주민들은 어떻게 기나긴 그 추위를 견디는지 궁금하고요...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 났는데 남한의 시위 문화 또는 정부에대한 불만을 자유롭게 비판하는 것들을 이해하는지도 궁금하고 또.. 북한 주민들은 대한민국 이 5년마다 대통령이 바뀌는것을 알고 있을듯 한데 지도자가 바뀐다? 어떻게 이해하고 수긍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짧게라도 다뤄 줬으면 좋겠습니다^^
@임서윤-t2c8 жыл бұрын
방금 제보자들에서 4분나와서 깜놀 ㅎ 티비화면에나오니 더신기해요
@TV-vp8ze7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 있어요 ㅎ 종영 아쉬워요
@rael4lov8 жыл бұрын
진옥.설아.유나.선화씨 어디에서 하든 아는언니 토크쇼 계속해 주세요. 시청자인 저도 기다리지만 여러분 스스로에게도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거 아세요? 아는언니를 떠나 보낸 것은 마치, 연애하다 황당하게 이별통보 받은 그런 심정요. 아는 언니는 대한민국. 지구의 보배입니다. 부디 다시 뭉친 모습 보여 주세요. 잊지 못합니다. 기다릴께요.
@chansupark48728 жыл бұрын
유나씨~~ 백만불짜리 마빡 ㅋㅋㅋ (너무 아름다우세요. 고우십니다)
@hwayoungyi12676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지나가다가 재미있게 얘기 듣고 갑니다. 사람 사는 데가 다르면서도 비슷한 면 조금씩 있네요ㅎㅎ
@thentari8 жыл бұрын
'너무'는 올핸가 작년부터 부정어 앞에서 쓰는 부사에서 긍정어 앞에도 쓰는 걸로 맞춤법이 바뀌었다고 들었으니 구분않고 편히 쓰셔도 될 듯해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써서 바뀌었다고 하네요.😁 아는 언니 넘넘 좋아요👍🏻
@srlee598 жыл бұрын
오늘 방송도 무척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네분 수고하셨고, 항상 응원합니다. ^^ 근데, 평소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북한분들이 쇄내에서 벗어나는데 걸리는 시간 또는 필요한 조치 방송을 듣다보면 항상 북한분들이 어려서부터 철저하게 김씨 뚱보 3대에 대한 쇄내교육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만약 통일이 된다면 북한분들이 이러한 쇄내에서 벗어나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우리가 어떤 조치를 해야할까요? 만약, 이것이 제대로 안된다면 그만큼 통일비용도 많이 들고, 자칫 남북갈등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네분의 경우 먼저 겪은 사항인데, 여러분의 경험도 곁들여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과연 감시체제는 어느정도까지인가? 흔히, 탈분하신 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북한의 경우 워낙 감시체제가 심해 인민들이 서로 뭉쳐 김씨 뚱보 3대를 타도할 봉기를 엄두도 못낸다고 하시는데요. 예를 들면, 우리의 경우 과거 아무리 심한 군사독재시절에도 친척, 친구들끼리는 꺼림낌없이 정부를 비판하고 욕했거든요. 정말 북한의 경우 친한 친척, 친구라도 김씨 뚱보 3대에 대해 비판하거나 욕을 할 수 없는건가요? 과연, 북한의 감시체제는 어느 정도인지요? 전혀 변화가 불가능한가요? 이것이 불가능하면 근본적으로 통일이 어렵다고 생각하고요. 이러한 감시체제를 허무는데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gngmed7 жыл бұрын
다들 ~ 특히 좌측 세분~ 울아들 소개 해 주고프네^^..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GKOVDGFT-00977 жыл бұрын
맨 왼쪽분이 님아들한테 딱입니다. 살림도 잘한데요.
@vpnerp73124 жыл бұрын
남남북녀가 실감 나요,환영합네다,반갑습니다,미녀사인방 말투가 완전 남한 서울말씨예요,모두 행복하세요,화이팅!!!
@michaellak.98287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홍콩 사는 한국인인데 아는 언니들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라디오 처럼 아는 언니 옆에 틀어놓고 커피마시면서 즐겁게듣습니다. 저도 수다 테이블에 같이 있는것처럼 상상하며... ㅎㅎ 궁금한거 좀 많은데 괜찮나요?? 그냥 쓸게요.. 골라서 답해주셔도 되요. 1) 북한쪽으로 퍼진 남한 문화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북한 사람들은 주로 자기 지방/도시 상황만 많이 아시던데 (세계 여러 나라 뉴스나 뉴스/ 공식자료, 역사 자료, tv컨텐츠 등에 접속이 불가능 하니) 한국에 와서는 여러 북한 지방 사람들 많이 만나시면서 북한의 다른 지역/도시 상황도 더 잘 알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그분들과 얘기하다보면 한국 콘텐츠가 북한 전역에 잘 퍼져나가 있는 것 같나요? 아니면 중국 국경쪽만 그런거 같나요? 2) 새터민 출신들을 계층(?)별로 나눠봤을때 언론에만 노출이 안됐을 뿐이지 최고엘리트들도 "상당히" 많이 와있는거 같나요? 3) 태영호 전 공사가 한국 콘텐츠를 평양엘리트와 국경지대 군인들을 주타깃으로 한국 컨텐츠와 김정은의 허구성등을 알려야 한다고 하는데 이게 말로만 그렇지 가능한거 같나요? 일반 평백성들은 뭐 USB, CD-R 또는 주파수조정으로 어떻게 접한다고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충성심만으로 머릿속에 있는 사람들 아닌가 하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4) 북한 사람들이 꼭 봐야하는 (정신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한국에 오게 만드는) 한류 콘텐츠들 (드라마명, 영화명, 노래명, tv프로그램이나 책명 등) 리스트들을 줄줄이 브레인스토밍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천국의계단같은 옛날 드라마는 말고 태양의 후예랑 아이리스랑 별그대는 같은거를 뿌려야할거 같은데... 5) 한류 콘텐츠를 보면 '한국 잘 사네..' '좋은나라네' '자유는 저런거구나..' 그런 생각을 하는 곳은 그렇다쳐도, 실제 탈북을 결심하거나 북한 정권이 잘못된거다라고 믿고 확실한 반감심을 갖는것은 또 별도의 얘기인거 같은데... 실제적인 이런 정신적 변화를 이끌어낼려면 한국 콘텐츠를 뿌리는거로는 부족할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hinjinchoe34978 жыл бұрын
진정으로 바라는것이 있습니다.. 라이브방송을 한번 했으면 합니다...정말 따끈한 방송이 될것 같습니다..오리지널 토크쇼가 될것 같네요....
@봄빛상상8 жыл бұрын
진옥이 노래 잘하네,,목소리도 좋고,
@jianggw11908 жыл бұрын
선화씨가 없는 방송 상상이 안되네요, 우리의 '존재의 이유'
@김양수-o8p8 жыл бұрын
촬영 들어가기전 영상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제가 오지랖이 넓은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악의적인 사람들이 존재하는군요... 출연진들이 이제 탈북하신지 얼마 안되었고 전문가들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당신들이 얼마나 잘났는지는 모르겠으나..기왕이면 힘을주고 도움을 주는 댓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그렇게들 흠집을 잡을려고 애들을 쓰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yong93118 жыл бұрын
역시 같은 민족 이네요...ㅎㅎ 정서같 똑 같아요....
@mtlove258 жыл бұрын
요즘 너무 북한 이유기만 해서 이전보다 좀 재미 없어졌어요..한국에서 경험한거 느낀거 이런것도 많이 이야기해주는게 더좋을것 같아요.전 없던 애국심도 생겼거든요^^
@art-mu3ll8 жыл бұрын
네분 다 어쩜 그리 말도 잘하고 예쁜가요 그래도 그중 뽑자면 진옥씨 팬인데요 진옥씨 나온 웬만한 탈북자 방송을 다 봤는데 참 볼매뇨자 네요 이만갑 설아씨랑 베트남이랑 통영간거 제일 인상 깊게 본건 통일버스 인데 맨토랑 개그 한것도 봤는데 참 잘하더군요 개그 프로에서도 나오면 꼭 챙겨 볼게요♥♥ 참고로 죄송하지만 여자 입니다 앞으로 장담 하건데 잘 될겁니다 댓글 한번도 쓴적 없는데 진옥씨 응원 항상 하고 있다고 남기고 싶었습니당
@phoenixsun3928 жыл бұрын
5분짜리 광고까지 모두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wasistdas28 жыл бұрын
노래얘기를 시작하니까 정말 물만난 고기들이네요ㅋㅋㅋㅋㅋㅋ 제작님여러분 미안해요. 광고가 안나온다 했더니....제가 잊어버리고 에드블록키고 봤네요. 스마트폰으로 또 한번 에드블록 끄고 또 한번 다시 볼게요. 아는언니,그리고 제작진 모두들 화이팅!
@bnatv10048 жыл бұрын
장PD: 미안하다뇨 아닙니다!!^^ 신경쓰시고 광고 시청해주시겠다고 하니 정말 감사합니다♥
@phoenixsun3928 жыл бұрын
KBS HD TV로 보니 훨씬 예쁘네요.
@motto라이프스토리7 жыл бұрын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씨는 리차드 클라이더만의 곡 가을의 속삭임을 프로포즈 곡으로 연주했다가보위부로 끌려가서 이를 계기로 탈북을 결심 했다는데. 리차드 클라이더만 같은 현대 음악가 곡은 금지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것으로가득히8 жыл бұрын
설아씨도 써니언니팬이라니 반갑네요 저도 30년전에 방송국에 콘서트에 자주갔었어요~
@김동윤-x1w8 жыл бұрын
한선화님은 탈북안했으면 우짤뿐했노.ㆍ남한하고 그래 잘 어울리는데.....네분 다 이 땅으로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르고달뜨고또뜨고8 жыл бұрын
네분중 주량이 최고 센 순서 존칭생략임다 선화 유나 설아 진옥씨 순서가 맞는지 몰겠어요 ㅋㅋ 존말 잘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onenaru248 жыл бұрын
"통일후 일어날 일 예상" 이 주제를 보고싶습니다 할말이 많을거 같습니다
@tube-wb9of7 жыл бұрын
선화 어머님 자유분방하고 멋지신것 같아요^^
@김필모-e4q8 жыл бұрын
유나씨가 말한 병에다 숟가락 젓가락 넣고 다리 사이에 끼고 춤추는거 제 어렸을때 우리동네 어른들도 그러고 놀았습니다
@unification37348 жыл бұрын
아이디어 : 역발상으로 시작전 모습보다 녹화 후 자유롭게 뒷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엄청 잼있을거 같아요. 시청자들이 모르는 4명의 나이로인한 서열관계, 방송에서 못다한 개인적인 이야기들, 가족 및 연인 이야기, 성국씨 성근씨 주선화씨 대표님 PD님 등 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시청률이 쭉 상승 시킬것 같습니다.
@이성철-v3p8 жыл бұрын
미국노래 Take me home country road 는 존 덴버 노래입니다 가장 유명한 칸츄리 가수였지요
@송이근-k3e4 жыл бұрын
물만난 고기 귀엽내 언니야들 재미큐
@남성이종태-o5d8 жыл бұрын
선아씨가 말한 리처드가 리처드 클레이더만을 말하는거 같군요.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야생화.... 주옥같은 곡을 많이 창작했지요. 네 명의 아가씨들이 재잘대는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정도전-x9w8 жыл бұрын
오늘 보면서 대중문화의 힘이 대단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낌 ㅋㅋ
@이성철-v3p8 жыл бұрын
KBS2 제보자라는 프로에 배나TV 언니들이 소개되었군요
@phoenixsun3928 жыл бұрын
다음 주제로 ..... 남한의 쇼핑에 대해서 다루어 보지 않으시렵니까?TV홈쇼핑, 인터넷 쇼핑, 재래시장쇼핑, 백화점쇼핑, 편의점쇼핑 등 ...
@man-ez2jk7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습니다. ^^ 빨리 통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ongseokghymn29308 жыл бұрын
왜 유나씨의 멘트후 창피는 우리 시청자의 몫인가! ㅎㅎ 물론, 농담입니다. 유나씨의 원초적이고 원시림같은 표현을 듣다보면 진옥씨나 선화씨, 설아씨가 지금 생각하면 민망했던 북한 그때의 순간을 거침없이 까발려주니 들으면서도 괜히 창피한 동시에 속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쾌감을 느낍니다. 유나씨, 화이팅!!
@unification37348 жыл бұрын
opening ~~ 어새케 어세케~~~!!!!
@구광희-b4p7 жыл бұрын
유나씨 처음 볼때부터좋아 했읍니다!😛 펜으로써 정말 좋아 해도 돌까요? 정말 너무 예쁘고 예뻐요!👫❤
@여행친구-t1o8 жыл бұрын
약간 오래전에 평양에서 묘향산까지 간 적이 있었습니다. 창가로 민둥산만 이어져 보이고 산위의 군사시설들은 전부 노출되었더군요. 소들은 갈비가 다 보일정도로 말라있었고 마을앞까지 옥수수가 심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옥수수를보니 옥수수대에 하나씩밖에 열려있지 않아서 안내원에게 물어보니 옥수수대에 옥수수는 하나만 열린다고 설명하더군요. 당간부일테니 농사를 모르는거 같기도해서 영 신뢰가 안되는 설명이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옥수수를 열어보니 옥수수알도 삼분의 이정도만 있더군요. 안내원 말대로 북한의 옥수수는 하나만 열리나요? 아니면 옥수수도 영양실조?로 하나만 열리는 건가요? 노동봉사 나가셨으니 아실 것 같아서 질문해 봅니다!
@dbwhddn108 жыл бұрын
주제 건의 : 12일 광화문 광장 체험해보고 그 것 참고해서 "탈북자가 느끼는 민주주의 장단점"
@김산초-t1w8 жыл бұрын
유나씨! 귀염둥이~~
@user-MY-TURN8 жыл бұрын
불쌍한 고드름ㅋㅋ 아는언니도 실시간으로 하면 더 재있을것 같습니다~~
@mzarathustra83518 жыл бұрын
리처드... 가 리처드 클라이더만 아닌가 싶은데.그런 류의 피아노 곡은 북한에서 금지곡 아닌가요? 김철웅씨가 리처드 클라이더만 피아노 곡 쳤다가 고문당했다는 얘기를 하던데요..
@달콤함뿜뿜8 жыл бұрын
유나씨 혹시 물광 메이컵하셨습니까? 이마뿐만아니라 얼굴이 너무 빛이나요
@yongho818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남시 민방위 갔는데 선화씨가 강사로 나와서 깜놀했네요. 강의 끝나고 아는언니 종방 물어보려 했는데 화장실 간 사이에 저쪽 멀리 가버리셔서 ㅋㅋㅋ 쫓아가면서까지 물어보기는 좀 그렇고해서
@still_edgerunner8 жыл бұрын
북한 놀러 갔을때 들었던 노래를 간만에 들어서 반갑네요.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이거요 ㅋㅋ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라는 노래도 기억이 나고 대홍단 감자도 기억나고...ㅋㅋㅋ 궁금했던 주제인데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선화씨랑 설아씨랑 디스 하니까 생각난건데 ㅋㅋㅋ 힙합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 잠깐 소개해주세요 ㅋㅋㅋ
@fotobau80388 жыл бұрын
항상 이시간 기다려지내요. 여기 아는 언니분들은 아픈기억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이시대의 행운아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젊은 나이에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혜택을 함께 누린 지구상에 몇안되는분들입니다. 마치 타임머쉰 타고 온 사람처럼...그래서 이시간이 재미있나봅니다. 분명히 북쪽기억들이 안좋은 기억들만은 아닐것입니다. 물론 고생도 했고 어려운 결단도 내렸고 후회도 없으리라 믿습니다만 고생하던 시기에 오손도손 살아가는 삶의 추억은 스마트폰이나 학원에서 아까운 시간을 다 보내는 사람들보다 훨신 값지고 아름다운 재산임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작은것에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것도 특권인거죠. 똑순이 설아씨는 혹시 몸상태가 않좋은건지 살짝 지쳐보이네요. 만약 그렇다면 타향생활 항상 건강해야 합니다...부디 그게 아니길~~
@waegwan18 жыл бұрын
유나씨 혀흉내 빵 터졌습니다. ^^
@정도전-x9w8 жыл бұрын
4분다 노래한곡씩 부탁할깨요^^ 너무 어려운 부탁일수도 있지만 ㅋㅋ
@peterju54668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았어나 `정말`좋았어나 둘다 맞는 용법입니다. `너무`는 `부정적인`, `긍정적인` 모두 사용할 수 있게 `국립국어원`에서 표준어로 인정했습니다. 어떤 쓸애기같은 프로불편러가 지적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나봅니다.
@h.k-v4r8 жыл бұрын
너무가 부정이었으나, 정말,무척,아주 등 부사보다 너무를 많이 써서 너무도 긍정의 의미로 포함됐어요. 너무 쓴다고 하시는거 크게 상관쓰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noemaneasy17098 жыл бұрын
예, 저도 최근에 (2-3달 전?) 공식적으로 '너무'를 긍정문에 강조의 의미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는 부정문의 강조의 의미로 사용되었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구분하지 않고 쓰기 때문에 바뀐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인이이이8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모두 이쁘고 똑똑하세요. ^^ 남한에서 생존해가기가 탈북민으로서 아무 기반도 없는 한국에서 참으로 힘들겠지만, 그래도 인내하며 노력하다보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날을 곧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5년 이내 늦어도 2025년 까지는 (전쟁을 겪을 확률이 높을 수도 있지만)통일이 되어있을 거라 예측 들 많이 합니다. 그 때 먼저 남한 생활한 경험을 북쪽 주민들에게 이해시켜주는 방송인들이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 ^^ 아무래도 남한 방송인 보다는 같은 북한 출신 방송인이 북한 주민으로서는 공감을 많이 얻겠지요.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 곳곳을 여행해보고 싶네요. 남한도 나쁜 점이 상당히 많지만, 그래도 밥 굶지 않고 자유를 누리고 사니, 북한 마왕같은 통치세력들에게서 어서 빨리 우리 동포들을 구원해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