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오랫 만에 함께 합니다. 몇 일 전 정훈희 님 텔레비젼에서 만나 뵈었어요..... 여전히 아름다우시더라구요. 다이아토닉의 선율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눈큰사슴 님.~♡
@harpstory9 ай бұрын
다솜이님 다녀가셨네요^^~ 어린시절에 꽃밭에서와 함께 좋아했던 곡이지요 남쪽은 벌써 봄입니다 행복한 봄 맞으세요❤
@헌자손9 ай бұрын
20대 들었던곡을 세월이흘려서 이제들어도 좋은곡을 멋지게 연주해주셨네요 감사드려요~^^~
@harpstory9 ай бұрын
저도 젊을때 좋아했던 곡입니다. 꽃밭에서와 함께.... 들어주시고 글까지 항상 감사합니다.❤
@박희숙-r3q9 ай бұрын
안개속을 걸으면서 듣는 기분이예요 잘들었습니다 😂
@harpstory9 ай бұрын
안개가 자욱한곳에서 하모니카 연주를 해보면 분위기 정말 좋을 듯한 곡이지요 감사합니다.❤
@김석산-v4u6 ай бұрын
안개(정훈이) 안개처럼 희미해져가기는 싫어 그림자처럼 밤이 되면 사라지기는 싫어 그 사람은 희뿌연 세월의 안개속으로 가버렸을지라도 사랑했던 내 마음만은 안개 걷히는 바람처럼 더욱 애타게 그대를 그리워하고 있어 안개 자욱한 이 거리라도 다정한 그대 행여 만날 수 있을까 낮이나 밤이나 그대 낮은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눈물 감춘 눈을 크게 하고 나 홀로 걷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