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2 우리 어머니와 여동생의 평소 모습 딱 그대로... ㅎㅎㅎ 아들과 오래비 입장에서 보면 사실 부럽죠. 나는 어머니와 저렇게까지 부대끼지는 않고 그냥 말을 듣거나 안듣거나 둘 중의 하나로 끝이라서 저런 상황이 만들어지지가 않던데, 계속 투닥투닥... 궁시렁궁시렁... 알 수 없는게 모녀지간.
@임창욱-f5z Жыл бұрын
와멋지요거그한번가고싶어요
@younggullkim213211 ай бұрын
레이다 하나 달면 안개낄때 위험하지 않아요.
@yoonshin23279 ай бұрын
아무리 잘아는 바다라도 전문가용 구명조끼 입으세요 안전이 최고입니다
@sunny-wn5do11 ай бұрын
행복해 보여요
@우민황-h2w7 ай бұрын
호이스트 작동법을 알려좋야 익숙해져유 올려 내려 좌 우 그렇게 하면 몰라유 예 1번은 위 아래
@우야-y3n10 ай бұрын
내 고향도 충도 근디 가영이가 누군지 모르긋넹 궁금하다~~ㅋ
@문미숙-g9r2 ай бұрын
다시마 구입하고 싶내요 구입처부탁 경기도 광주
@문미숙-g9r2 ай бұрын
다시마구잎 어띻게해요
@imjg8861 Жыл бұрын
어머님한테 너무하는구먼 넘 보기가 민망해 ...
@ya604425 Жыл бұрын
보니깐 안개가 자주 끼네요.. 안개 낀날 운행은 자제하시고 하시더라도 천천히 가세요. 안전제일 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아미타불.
@lsh6868 Жыл бұрын
뜻이 다르면 따로 사는게 효도하는 겁니다.
@한입-h5y Жыл бұрын
뭐가 민망해요... 저정도 세월보냇음 안쓰럽지않나요??? 따님이 행복했음 좋겟어요
@차종일-z1d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부모한테 그러는게 아닌듯 합니다~~
@한입-h5y Жыл бұрын
엄마는내편
@영희임-d6c11 ай бұрын
전화번호알수있을까요?
@대뫼-n5u9 ай бұрын
여장부가 따로없네... 우리 며느리보다 10년은 더 젊은이가 하는모양이 너무 당당해서 좋소.늙은이가 응원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