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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내 나이가 59세라니.^^
오늘은 눈 날리는 하얀 거리를 걸었습니다. 음악실에 가서 /나는 반딧불/이란 노래를 드럼 연습했습니다. 유명한 노래인가본데... 저는, 처음 들어본 곡이었어요. 구석기 시대 사람처럼 티브이며 라디오 등을 외면하며 살다보니 요즘 노래도 아는게 별로...물론 개인적인 다른 이유가 더 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이젠 저만의 방식도 점점 편해지고, 비밀같은 제 아픔도 제법 견딜만해요. 벌레여도 괜찮아, 나는 빛날테니까~~~다음 연주곡. 나는 반딧불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