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두류들이 두개골에 부상을 입은 화석이 발견된걸로 약하다는 추정이지만 대신 목의 근육이 매우 단단하여 그 충격을 버틴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San_py10 ай бұрын
박깨짐 공룡
@HJHWolf10 ай бұрын
2:38 길이는 기가노토가 더 길지만 굵기는 티라노사우루스가 더 굵고 무겁고 단단함 7:41 오히려 충격 흡수에 적합한 구조라서 박치기를 하며 서로 싸웠을거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고 이 문제를 두고 과학자들이 박치기를 하며 싸우는 중
@Gogumagamzaza10 ай бұрын
걍 수각류 중엔 티라노가 압도적으로 강함
@사람-j3p10 ай бұрын
무게부터가 티라노가 압도적인데 ,...
@wkd1010 ай бұрын
첫번째 썰은 논쟁자체가 워낙 정평이 나있고 티라노가 압도적으로 강한건 맞지. 기가가 길이가 조금 더 길지 몰라도 치악력, 체급 면에서 월등함. 두번째 썰은 나도 첨보고 좀 놀랐음
@이민욱-n6h9 ай бұрын
걍 티라노 1등
@그냥사람-Ai10 ай бұрын
3:00 공룡멸종된이유
@Kevin-ps9yf10 ай бұрын
시간이 지날수록 고생물학 해석이 바뀌면서 그동안 매체로 봤던 공룡과 새로 나온 해석본 간의 괴리가 큰거 같네
@evandiner10 ай бұрын
예... 어디까지나 복원이라. 기술이 발달할 수록 복원이 원본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긴한데... 어쨋든 뼈로 안남는 부위가 어땟을지는...
@Purussaurus10 ай бұрын
고고학이 아니라 고생물학입니다. 자주 혼동하시는데 둘은 엄연히 다른 학문이에요...
@로젤팬10 ай бұрын
박치기공룡은 현제 목 뒤에 근육이 붙는 공간, 두개골 구조가 충격 흡수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다시 박치기에 강하다는 설이 탄력을 받고있답니다
@시공탄10 ай бұрын
3:45 감이 안오는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그냥 앞발로 사자한마리 들수있을 정도임
@Nf_P51110 ай бұрын
기가노토가 티라노보다 몸길이 등이 더 크지만 몸무게는 티라노가 훨 무거우며 악력이 기가노토는 약 2톤, 티라노는 약 5톤이며 다른 신체 구조상 맞다이 깠을 시 티라노가 이겼을 겁니다. 그런 일은 없었겠지만.. 그리고 거북이의 딱지는 배딱지부터 진화해 등딱지까지 생긴 것이어서 초창기 거북이인 오돈토켈리스는 배딱지만 있는 것이고, 타노스의 좋만한 앞다리는 타노스가 속한 아벨리사우리드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아벨리사우리드에는 대표적으로 아벨리사우루스와 루곱스 카르노타우루스가 있습니다. 브라키오사우루스는 한국에 살진 않았고 아메리카에 살았던 앤데 한국에만 전신이 있는 건 좀 의아하긴 하네요 그리고 참고로 처음에 기라파티탄은 브라키오로 분류가 됐었으나 연구됨에 따라 나중에 다른 종으로 분류됐는데, 분류되기 전 쥬라기 공원에서 브라키오 시절 기라파티탄을 모델로 써서 쥬라기 공원에 나온 브라키오는 정확힌 기라파티탄입니다. 또한 익룡은 보통 날면서 수면에 물고기를 잡아먹거나 땅에 4발로 앉아 쪼만한 애들을 주워먹는 경우가 많았고 날아오를 때 앞발로 점프를 해 날았어서 하체가 굳이 쎌 필요가 없었습니다
@샥스핀-탐켄치10 ай бұрын
(공룡 이왜진 월드컵 1편 4분 12초) ???:헐 쥬라기 월드 실제로 가능한거 아니야??
@Charlie-h3d10 ай бұрын
티라노사우르스의 앞발은 비율적으로 짧은 것일 뿐 절대적인 길이는 1m를 넘어가고 그 굵고 긴 뼈가 또 두꺼운 근육으로 덮여 있었기에 당연히 강력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YouTubeShorts-gf6mx10 ай бұрын
사우루스..라고요
@Dino-v5j10 ай бұрын
취무등 누나의 공알못 발언에 킹받아버렸습니다. (할말이 만치만 할말을 잃었습니다.)
@ding_s210 ай бұрын
1:03 어떤공룡은 보존률 역대급도 있으니... 3:40 누나 저거 팔만 1m야... 4:09 중생대에 살았던놈...인 거북조상 4:49 얘는 티라노의 조상의 친척뻘인데 2:13 얘가 인간됬다는게 이해가 더 안되는... 6:57 Northwestern Argentina(북서부 아르헨티나)를 줄여서 Noasauridae라고 하며 노아의방주의 노아와는 관련이 없다네요 7:16 물에 직접 들어가서 물고기를 사냥하여 먹었다네요 7:33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경고사우르스는 심지어 대학교인 부경대에서 따왔다는... 하버드대에서 발견해서 하버드유니버시티 사우르스이러는거랑 뭐가 다른데...
@kingshark101610 ай бұрын
오돈토켈리스는 트라이아스기(중생대)에 살았습니다 또한 익룡은 부리가 약해서 물에 쓸리듯이 하는 사냥이 불가능해서 아마 현생조류인 가넷이나 물총새처럼 직접 물 속에 들어가서 사냥을 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ding_s210 ай бұрын
@@kingshark1016 감사합니다
@Purussaurus10 ай бұрын
헤노두스는 거북의 조상이 아닌데다 같은 파충류인 것 빼곤 일절 관계도 없습니다. (기룡상목 분추목으로 분류되 장경룡목인 수장룡과는 자매군 관계.)
@흑-백10 ай бұрын
그거 공룡들 실제 울음소리가 진짜 미디어에 나오는 것들이랑 달라서 그게 가장 충격이였는데 여기도 만만치 않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종헌-j1n10 ай бұрын
4:39 아니 왜 넘어가... 끝까지 보여줘야지...
@김진수-c3v10 ай бұрын
고생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런 동물 이왜진 많이 해주세요!
@TV-kl1sb10 ай бұрын
전세계 이왜진을 계속해도 뇌절이라고 욕안먹는 유튜브어
@감자먹는도리10 ай бұрын
공룡은 내가 전문이지만 진짜 이건 너무 이왜진이잖아 동물 공룡 아무튼 통 틀어서 이왜진이 있는 곳 자체가 너무 이왜진 이야 (참고로 고양이가 똑똑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고양이는 강아지와 사람보다 기억력이 뛰어나고 엄청나게 똑똑하다고 합니다)
@mukbangbearded10 ай бұрын
6:26 벗긴 벗었는데 뱀이나 도마뱀같이 벗은게 아니라 사람의 때나 비듬같이 몸에서 떨어져나오는 수준이었다 합나다
@업타드맨3 ай бұрын
3:45 행님 저거 비율 땜에 작아 보여서 그렇지 엄청 커요 실제로.....
@Comet_crusader10 ай бұрын
샤카밤바스피스 뭔가 초딩 조카가 방학 숙제로 대충 만들어 놓은 것처럼 생겼는데 저게 제대로 된 복원이라고? 신지라레나이...
@우기아류10 ай бұрын
심지어 저거 갑주어라 저 표정 그대로 헤엄침ㅋㅋㅋ
@Comet_crusader10 ай бұрын
@@우기아류저 ○U○가 실제 표정...?
@익명의-댓글러10 ай бұрын
티라노는 알을 깨고 나오는 동물 가운데 새끼가 가장 큰거로 추측된다
@MOOLBOBOK10 ай бұрын
와 되게 오랜만인거 같운 느낌이..
@Anidum애니덤10 ай бұрын
1:38 실제로 브라키오복원도들은 기라파티탄을 참고했다고....
@luckylucky-v7b10 ай бұрын
형 썰풀때 무슨 프로그렘 쓰는거야??
@user-ux6wl3xt5w10 ай бұрын
4:35 안돼 안돼!!!!!!!!
@이서경-s2l10 ай бұрын
2:17 옛날에 처음으로 공룡 화석이 발견됐을 때 코끼리 뼈라고 생각했기 때문일거예요.
@우기아류10 ай бұрын
1:05 그게 아니라 그냥 복원도 좋은 화석에 색소가 남아있던 거
@orbis43008 ай бұрын
06:28 공룡은 파충류가 아니다
@눈깔사탕-f5l10 ай бұрын
공룡은 전혀 유치하지 않아!
@우기아류10 ай бұрын
0:47 익룡이 지녔던 털과 유사한 섬유입니다 익룡의 체온을 지켜줬음
@렉스의그림세상10 ай бұрын
4:08 뭔소리야 누나...말이 돼는소리를 해
@Purussaurus10 ай бұрын
진품 화석을 포함 전신 골격이 계룡산자연사박물관 1층에 전시되어 있는 게 맞는데요?
@우기아류10 ай бұрын
6:56 그 노아에서 따온 이름은 아님 최초발견지역인 북서부 아르헨티나의 약자
@tv-jk7dx2 ай бұрын
3:46 티라노 몸에 붙어있어서 작아보이는 거지 실제로는 사람 팔길이 만함.
@고대용가리10 ай бұрын
3:07 파라사우롤로푸스: 다이엔카이!
@Desghidorah_lover10 ай бұрын
공룡쟁이는 울고 갑니다..
@tlatlago._.10 ай бұрын
똑똑한 청년
@렉스의그림세상10 ай бұрын
공룡덕후는 이 영상에서 고구마를 먹고 갑니다...
@동휘황-i9t10 ай бұрын
썸넬 두개도스 귀엽당
@아기톱상어_bsk10 ай бұрын
용각류 공룡들이 저렇게 복원된 이유는 머리의 있는 콧구멍이 코끼리의 코 구멍과 유사하기때문이라...
@업타드맨3 ай бұрын
6:37 공룡의 새끼도 결국 공룡이다
@zombie081310 ай бұрын
0:29 모든 익룡은 손가락이 있습니다 엄지가 있다는게 신기한가죠
@GODBAYASI10 ай бұрын
1:27샤가 아니라 사 2:13단 쥐같은 모습으로
@악동냥이-h3r10 ай бұрын
3:59 아니 아까는 기라피타탄이라매
@악동냥이-h3r10 ай бұрын
기라파티탄이구나
@펭권-p6x10 ай бұрын
정작 앞다리와 뒷다리는 거의 1대1비율에 올챙이처럼 생긴 꼬리는 장식용에, 돛모양은 M자 형태에, 입은 팰리컨 처럼 벌어지면서, 강가에서 물고기를 주식으로 먹었는데 정작 잠수와 수영은 잘못하는 몸길이는 가장 길지만 체중은 생각보다 가벼운 네이처 하이브리드 키메라 다이노인 스피노사우루스는 안보이네요.
@Sachicasaurus10 ай бұрын
돛모양은 잠시 M자가 되었다가 현재는 다시 근본 Ω자 형태로 돌아왔습니다.
@libefq10 ай бұрын
샤카밤팦스피서 쟤 복원 모형알려지고 한동안 트위터에서 많은 연성거리로 쓰였죠...ㅋㅋㅋㅋㅋㅋㅋㅋ
@PLG_1KR10 ай бұрын
7:20 하체가 약한건 맞습니다. 다만 앞발이 매우 강력해 앞발로 걸어다니거나 땅을 박차고 뛰어올라 비행을 했죠.
@PLG_1KR10 ай бұрын
또한 익룡의 뒷발은 무언갈 붙잡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땅을 디디는 정도에 그칩니다.
@악동냥이-h3r10 ай бұрын
그럼 뒷발 왜 있음?
@PLG_1KR10 ай бұрын
@@악동냥이-h3r 보조다리?
@mukbangbearded10 ай бұрын
@@악동냥이-h3r걷는용도
@악동냥이-h3r10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없어도 우리보다 쌜것같은데 다른 애들은 더 정신 나갔구나
@뽀얀허벅지9 ай бұрын
쥬라기월드 되는줄 아는 사람들 꽤나 많던데... 그게 애들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성인중에서도 꽤나 많았음.
@주성-n9s10 ай бұрын
6:28 놀랍게도 공룡은 파충류가 아니랍니다.
@우기아류10 ай бұрын
아뇨,파충류가 맞습니다 파충류 아래 지배파충류라는 하위분류에서 악어,익룡과 갈라집니다 그리고 파충류는 다른 이름으로 *석형류*
@세수온더토일렛2 ай бұрын
아니 알에서 태어나는데 왜 배꼽이 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
@불-m2t10 ай бұрын
티라노는 태어날때부터 강하구나...
@Gogumagamzaza10 ай бұрын
다 자라도 최강
@yekr030310 ай бұрын
진짜 티라노는 3단 진화임 어린이 청소년 어른 다 각각의 뭐시가 있고 개쩜
@우기아류10 ай бұрын
진짜 3단 진화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지ㅋㅋㅋ 아성체:드라코렉스 준성체:스티기몰로크 성체:파키케팔로사우루스 저 둘 다 파키케한테 흡수 당하면서 학명이 말소됨ㅋㅋㅋ
@Gogumagamzaza10 ай бұрын
@@우기아류 티라노도 비슷하긴 함 나노티란누스가 티라노의 아성체인지 아닌지 아직도 연구 중이라
@5287210 ай бұрын
영짱,가정쌤은 인간 레벨을 넘었으니까 새끼 티라노 이길수 있을지도 ㅋ
@나-w9m10 ай бұрын
영짱이랑 가정쌤도 인간 레벨을 넘었지만 새끼 티라노가 당하고 있으면 어미 티라노가 그걸 가만히 보고 있을까요?
@박건웅의종합체널9 ай бұрын
엄마 티라노는 평균8톤이 넘는 포식자고 아시아코끼리 보다 더큰 트리케라톱스을 사냥 할수있어요
@나-w9m9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당신 이 글에 두 번째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GundamJoker10 ай бұрын
가장 어이없는건 파충류로 분류되는 놈들이 진화했더니 조류가 되는 탓에 심심할때마다 인간의 종분류 연구를 불타게 한다는거
@kingshark101610 ай бұрын
요즘은 그래서 그 두 그룹을 묶어서 석형류라고합니다
@TheGundamJoker10 ай бұрын
@@kingshark1016 결국 또 공식같은게 생겼군요
@Gogumagamzaza10 ай бұрын
그래서 파충류는 제대로 된 분류군이 아니라 임시 분류군인 측계통군임
@TheGundamJoker10 ай бұрын
@@Gogumagamzaza 머리가.. 아프군요
@우기아류10 ай бұрын
요즘엔 파충류보단 석형류란 표현이 맞음 거기 아래 지배파충류가 있고,거기서 익룡,악어,공룡 등이 분류되는 등 파충류로 칭하기엔 그 의미를 벗어남(대충 기어다는 놈들이라는 뜻)
@Apholion_Ap10 ай бұрын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티라노랑 팔씨름하면 티라노가 이기는게 아니고 아예 사람팔이 띁겨나간다고
@shineun6310 ай бұрын
이 사람 특. 설명 안 써져 있으면 찾아볼 생각을 안 함. 그렇다고 설명 친절하게 다 써놨어도 반만 읽고, 반은 절대 안 읽음
@evandiner10 ай бұрын
등껍질이 없는 이유는 진화상... 배딱지가 등딱지보다 먼저 발달해서. 심지어 저건 공룡이 아님.
@Purussaurus10 ай бұрын
+파라사우롤로푸스는 키르토크리스타투스종에 할당된 MNA P.1 529 표본 기준으론 체중 11~12.5t 범위로 10톤이 넘어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티라노, 기가노토의 공식적인 최대치가 각각 10.5t, 9.4t 인 것을 감안하면 실로 어마어마한 수치. (즉 매체에서 소개되던 것처럼 ㅈ밥이 아니란 얘기.)
@Gogumagamzaza10 ай бұрын
고생물학에서 공식적인 수치라는 게 의미가 있나? 가장 큰 티라노 화석인 코프의 최대 추정치가 12t 이상인데
@Purussaurus9 ай бұрын
@@Gogumagamzazaㄴㄴ 코프는 논문 안나옴.
@진개-q2d9 ай бұрын
육식공룡은 표효를 못하는데신 목주머니는 남아있어 이상하고무서운 소리가 나는 거임
@정훈이-y5p10 ай бұрын
박치기공룡 충격... 그럼 쟤내 잘하는게 뭐임?
@PLG_1KR10 ай бұрын
사실 후두류들이 두개골에 부상을 입은 화석이 발견된걸로 약하다는 추정이지만 대신 목의 근육이 매우 단단하여 그 충격을 버틴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박치기로 포식자에 맞서싸운다는 가정도 생각하실수 있는데 보통 사슴도 늑대보면 도망갑니다. 도망이 최곱니다. 굳이 싸우다가 뒤질수도있죠.
@남자이상진-n5y10 ай бұрын
티라노는 모든육식공룡을 제치고 턱힘이 제일쎄다
@Gogumagamzaza10 ай бұрын
모든 육상 포식자 중 가장 크기도 함
@yellow38146 ай бұрын
@@Gogumagamzaza가장 크다는게 몸무게 기준으론 가장크지만 몸길이는 기가노토나 스피노보단 작아용
@Gogumagamzaza6 ай бұрын
@@yellow3814 동물 크기는 무게가 기준이니깐
@박민준-z1h10 ай бұрын
안돼ㅐㅐ! 무친놈 아! 공룡은 먹는게 아니야!!!
@조민성-t3i10 ай бұрын
우주갔다니까 순간 둘리가 떠오름
@신중용10 ай бұрын
이왜진으로 책 만들어 주세요!
@user-Mark2water10 ай бұрын
왔더 용봉탕? 밀키트 거참...
@감성냥이10 ай бұрын
티라노 태생부터 다르네ㅋㅋ
@elephant8650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한자가 살아남은게 아니고 살…………어 잠만 쌔서 살아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