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動で胸がいっぱいに~~❤ 삼가 아룁니다 이 편지를 읽고 있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요 십오세의 저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뇌의 씨앗이 있어요 미래의 자신에게 써 보내는 편지라 솔직하게 말할수 있겠어요 지금은 질것같고 울것같고 또 사라져버릴것 같은 나는 누구의 말을 믿고 나아가면 좋을지요? 하나뿐인 이 마음이 뿔뿔이 흩어져서 힘든 가운데서도 지금을 살아가고 있죠 삼가 감사인사드립니다 십오세의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스스로 어디에 향할 수밖에 없는 지는 발걸음을 내딛이면 알수 있어요 황폐해진 청춘의 바다는 거칠지 모르지만 내일의 해안으로 꿈의 돛단배를 띄우세요 지금은 질것같고 울것같고 또 사라져버릴것 같은 나는 스스로의 소리를 믿고 나아가면 좋을지요? 어른인 저도 상처입고 잠들지 못하는 밤이 있어도 쓰지만 단 지금을 살아가고 있어요 인생의 모든것이 의미가 있기에 두려움없이 당신의 꿈을 키워요 믿음을 가져요 언제나 세월은 슬픔을 피해서 보낼 수 없지만 웃으며 지금을 살아갑시다
친애하는 사람,이 편지를 읽고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하고있을 것입니다. 15세의 나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의 씨앗이 있습니다.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라면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다. 지금 지는 것 같아서 울 것 같고 사라져 버릴 것 같은 나는 누구의 말을 믿고 걸으면 좋을까? 하나밖에 없는 이 가슴이 여러 번 엉망이 되어 괴로운 가운데 지금 살고 있다 지금을 살아 친애하는 사람, 고마워. 15세의 나에게 전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자신이란 무엇으로 어디로 가야할지, 계속 풀면 보인다 거친 청춘의 바다는 힘들지 만 내일의 해안으로 꿈의 배가 진행됩니다. 지금 잃지 마세요. 울지마. 사라질 것 같을 때는 자신의 목소리를 믿고 걸으면 좋다. 어른의 나도 상처받고 잠을 잘 수 없는 밤은 있지만, 답답하고 달콤한 지금을 살고 있다. 모든 삶에 의미가 있기 때문에 두려움없이 꿈을 키워라. La-la-la, la-la-la, la-la-la keep on believing keep on believing 지는 것 같고, 울 것 같고 사라져 버릴 것 같은 나는 누구의 말을 믿고 걸으면 좋을까? 자신의 목소리를 믿고 걸으면 좋다. 어느 시대에도 슬픔을 피해서 다닐 수는 없지만 미소를 보여 살아가자 지금 살아가자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틀린 곳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유용하면 다행입니다.(≧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