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100번정도 부르니까 잠깐 얼굴 보여주넹~아이고! 희망아 천사님 곁에 가면 행복한 나날 될텐데~
@바우h9s10 ай бұрын
희망이는 착한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할거예요^^이쁜 부부 복많이 받으세요~~
@별바라기-s3r11 ай бұрын
희망이 보호자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과의 아픔이 많았을 아이를 입양을 하신 것도 부족해 유실된 이후의 여러 날들을 포기하지 않고 수 많았던 노력을 거쳐 이렇게 전문가의 도움까지 요청해가며 끝까지 사랑으로 품어주신 두 분을 뵈면서 저의 마음까지 숙연해 지는군요 🙂 다시 한번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설쌤의 많은 도움을 통해 그 동안의 삶들이 두렵기만 하고 고통스러웠을 희망이와 첫째 민들레 두 아이들과 행복해지시길 응원드리며 두 분의 앞날에 사랑으로 가득찬 온갖 축복과 행운의 미래가 펼쳐지시길 두 손 모아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 더불어 세나개 제작진 여러분들께도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 세나개 forever "
@손미선-r4e11 ай бұрын
먹을것을 갖고가서 유인해보세요
@선희김-c9h10 ай бұрын
의심이 많은강아지늘 성급하게
@토토-c2j11 ай бұрын
훌륭한 부부!!! 세상이 이렇게 따듯한 분들있어 행복합니다!!! 건강과행복이 가득하세요^^
@김정희-c7w11 ай бұрын
희망 이보호자님 설샘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ㅡ희망이 잘 살아라
@mysjoo369910 ай бұрын
희망이보호자님..세상의모든복 다 받으십시요..정말 고맙구 훌륭합니다..훌륭합니다..!!
@yongyi459011 ай бұрын
구조해 주신분들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두 보호자님 또 희망이 와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perth030111 ай бұрын
아기때 부터 키운게 아니고 유기견 데려와서 아직 적응이 안됐는데 첫산책 하다가 도망 간거군요. 저희 집에도 유기견 입양해서 키우고 있어서 잘 압니다. 산책때 각별히 조심해야 되요 도망가면 그 동안 다른 이름으로 살아왔던 친구라서 현재 이름으로 콜링 자체가 안되고 무서워서 무조건 도망갑니다
이해가 안되네....공동주택에서 키우려면 성대수술 했을테고 그 자체가 학대라는 생각은 안하는지? 그 외에도...
@sfadani219811 ай бұрын
그동안 아이를 쫏아내고 있었네요 . 왜 정면으로 아이를 보는 거죠 . 옆으로 시선주지말고 하품하면서 먹이주면 바로 옆에 올 아이를 잡으려는 정면 포즈로 아이 이름 부르면 애가 계속 경계하지 보는 내내 답답 합니다 . 포획틀 까지도 필요없어요 . 아이가 순해서 금방 옆으로 올 아이인데 . 방송때문에 자작극 한건가요 ?
@gguedeok111711 ай бұрын
이 ㅅㅏ람 쓴 댓글 다 보니… 불평불만뿐밖에…; 그런 말 하실 거면 차라리 직접 가서 도와주시지 그러시나요..ㅎㅎ
듣는 분에 따라서 거북할순 있으나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아기'를 사전에 찾아보면 어린 동물이나 식물을 귀엽게 이르는 말이라고 풀어져있습니다. 아기 고양이, 아가 풀꽃 이렇게요. 사람에게만 쓰는 전유단어가 아니라는거죠. 할머니가 사람 아이들을 보고 아구 똥강아지들 하는 말이 진짜 똥개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은 아니잖아요ㅎㅎ
@김은희-w1d1v11 ай бұрын
아기를 키우세요
@breadgine11 ай бұрын
이게 지금 희망이를 과연 위한걸까?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다는걸 보여주는 교과서 같은데? 구조 라는 이름으로 희망이를 목조르고 있다는걸 모르는 위선적인 인간들. 정말 악랄과 천사의 이중적인 모습이 말 한마디로 바뀌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