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 생텍쥐페리 | 안나의 북튜브

  Рет қаралды 47,652

안나의 북튜브

안나의 북튜브

2 жыл бұрын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지음 | 정명수 옮김 | 모모북스 | 2019년 10월 30일 출간
[도서구매 링크]
www.kyobobook.co.kr/product/de...
* 본 컨텐츠는 모모북스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로 제작되었습니다.
#어린왕자
#모모북스
#안나의책소개

Пікірлер: 28
@user-if8mp3sw6q
@user-if8mp3sw6q 4 ай бұрын
❤❤❤❤❤
@annabooktube
@annabooktube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cq2ob6rs2j
@user-cq2ob6rs2j 2 жыл бұрын
오늘 저녁 잠들기전 들을려고 찾아왔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2 жыл бұрын
어린왕자는 저에게도 인생책입니다ㆍ명품성우님+명품동화+명품낭송!!! 엄지척~~~^^ 삭제되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ㆍ오늘도 잠자리에서 듣기모드합니다ㆍ
@annabooktube
@annabooktube 2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에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저녁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user-qi9ru3es8t
@user-qi9ru3es8t 2 жыл бұрын
ㄹ7ㅅ
@FukushimaOUT
@FukushimaOUT 2 жыл бұрын
민담 이야기부터 쭉 잘 듣고 있습니다.안나님 목소리 중독성 있어요. 오래오래 뵜으면 좋겠습니다. 감 사 합 니 다!
@annabooktube
@annabooktube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하겠습니다. ^^
@user-rf7us3dn2b
@user-rf7us3dn2b Жыл бұрын
독특해요 ᆢ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2 жыл бұрын
어린왕자얘기는 너무슬프다. 왕자가 슬프한다는건 아직 죽을 때가 아는듯 싶은데 말이죠.
@egp3018
@egp3018 2 жыл бұрын
안나님..!! 책을 다 읽고 다시 돌아와 글을 남기겠습니다
@user-jd4xy5qs9i
@user-jd4xy5qs9i 2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잠들꺼예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annabooktube
@annabooktube 2 жыл бұрын
평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x2tp9do8l
@user-rx2tp9do8l 10 ай бұрын
와 데박쓰
@annabooktube
@annabooktube 10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Жыл бұрын
어린왕자 다시듣기 합니다
@annabooktube
@annabooktub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l1ot2hv1r
@user-hl1ot2hv1r 2 жыл бұрын
마음으로 보아야 잘보인다 본질적인 것은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다
@egp3018
@egp3018 2 жыл бұрын
안나님..!! 자구에 온 어린왕자가 지나가는 어른에게 물 었어요. 호숫가 갈참나무 아래 앉아 이야기 를 나누었지요. " 어른들은 정말 이상해.! 왜? 보이는 것이 가 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할까..? " 어린왕자가 말 했어요. " 그 건, 그 것밖에 볼 수 없었기 때문이야.. " " 그게 무슨 말이야..? 왜? 그래야 해..? " " 어른들도 어렸을 때는 안그랬어.. 그런데... 엄마.아빠는... 너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친구 가 아니야.. 단지 이겨야 하는 경쟁자일 뿐이 지..!! 그래서 너는 꼭 이겨야 해.. 알았지..!!? 라고 말해 줬거든..!! " " 왜? 꼭 이겨야만 할까요..? " " 이기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이야.. 돈 이 있으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거 지..!! 사막에서 길을 잃어도, 물이 없어도, 힘 들게 물을 찾지 않아도 돼..! 언제든지 가지고 오라고 명령만 하면.. 서로 먼저 가지고 오려 고 잠도 안자고 달려 오거든..!! " " 정말이야..? 잠도 안자고 일을 한다고..? 그 러다 병이라도 나면 어떡게해요..? " " 걱정없어..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거든..! 한 사람이 병들면 다른 사람을 또 부르면 돼..!! " " 그럼..?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많이 죽게 될테고.. 나중엔 누가 일울해요..? 그건 단지 몇 사람만 이기고 나머지는 모두 졌기 때문인 가요..? " " 맞아..!! " 어른이 대답 했어요. "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정말 불쌍해..!! 밤에 도 일을해야 한다면, 하늘에 떠있는 아름다운 별도 볼 수 없는거예요..? " "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별을 보지않아..!! 밤 에도 불을 켜놓고 일하기 때문에 별이 보이지 않거든.. 그래서 별 볼 일이 없단다..!! " " 그러면, 사람들은 무었을 보면서 살아요? " " 아무 것도 안 봐..!! 늘 땅만 보며 걸을 뿐이 지..!!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기 때문에.. 부끄 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거든..!! " 어린왕자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어요. " 장미 꽃은 쓰다듬어 주면서 말울 걸어주면 참 좋아해요..! 그렇지 않으면 심술을 부리다 가 곧 시들고 말거든요. 가끔 나를 놀릴 때도 있기는 하지만.. 그런데, 아무도 말을 걸어주 지 않는다면.. 장미 꽃은 얼마나 슬플까요.? " " 장미 꽃 따위가 슬픈지, 기쁜지까지 사람들 이 알아야 하니..? " " 그럼요..!! 장미 꽃에게 내 마음을 이야기 하 면 꽃이 대답해요..! 어쩌다 사막에서 꽃을 보 고 달려가서.. 아 예뻐라..!! 그러면 꽃이 활짝 웃으면서 말하거든요. 아무도 오지 않아 심심 했는데.. 너무 좋아..!! 목이 마르니..? 가느다 란 막대기로 내게서 꿀을 가져가렴..!! 그리고 는 꽃 잎을 활짝 벌려주어요..!! " " 넌, 모를 소리만 하는구나..!! 글쎄.. 나는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단다. 그럴 시간이 없었어..! 미안하구나 가봐야 겠다. 난, 바쁘거든..!! " 어른이 돌아갔어요. 어린왕자는 생각했어요. 꼭 이겨야 한단 말이지..? 예쁜 꽃과 한 번도 말해본적이 없다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 습니다. 그때 아기사슴이 다가 왔어요. 어린 왕자가 아기사슴에게 말했어요. " 넌 여기 살아..? " " 그래.. 넌 처음보는데, 어디서 왔니.? " " 난 저기 노랗게 반짝이는 작은 별에서 왔어 ..! 여행중이란다..!! 그런데.. 너는 눈이 참 크 고 예쁘구나..!! " " 아이.. 부끄럽게..!! " 아기사슴의 볼이 발갛게 달아올랐어요. " 너희 엄마.아빠도 다른 사슴들은 모두 싸워 이겨야할 경쟁자라고 말하니..? " " 그러지 않아.. 서로 돕고.. 사랑하고.. 같이 놀아야 한다고 말하는걸..! 늑대가 오면, 먼저 본 친구가 말해줘.. 맛있는 풀이 있는 곳을 알 려주기도 한단다. " " 사람들 하고는 다르구나..!! " " 맞아.. 얘..!! 저기 딸기가 맛있게 익었어..!! 근데.. 가시가 많아서 난 먹을 수가 없단다. " " 내가 따 줄게.. 가자..!! " " 그래..!! " 어린왕자는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 졌어요. 왜..? 사람들은 " 마음 " 이라는걸 모 를까..? 보이지는 않지만.. 그 안에는 참 좋은 것들이 많은데.. 밤에도 일을 한다고 불을 켜 놓으면 난, 우리 별을 볼 수도 없잖아..? 장미 가 얼마나 쓸쓸할까..? 여기도 장미는 많아.!!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장미는 아니야..!! 내 가 사는 별은 아주 작기는 하지만.. 나를 기다 리는 장미가 있어..!! 내가 지구에서 산다면... 나도 어른이 될거야.. 그러면 나도 써워야 할 테지..? 난, 싸우기 싫어..!!
@annabooktube
@annabooktube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강변연가님의 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연가님의 글은 한 번, 두 번, 세 번.... 읽을 때 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 좋을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화장한 봄 날 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egp3018
@egp3018 2 жыл бұрын
@@annabooktube 안나님..!! 모처럼 화창한 일요일인데다, 집안에 좋은 일 이 있어서 아침 일찍 외출했다가.. 지금 막 돌 아 왔답니다. 오는 길에 화분 몇개를 샀어요. " 히야신스 ", " 금전수 "히야신스 꽃 향이 이 렇게 좋았던가요..? 베란다에 분갈이 해서 놓 아 뒀더니.. 금새 향기가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네요.. ^^ 오늘은.. 참, 기분 좋은 하루였습 니다. 답글.. 제게는 무척 힘이됩니다. 안나님..!! 고맙습니다. ^ㅇ^
@user-vv3lt3vv2c
@user-vv3lt3vv2c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ᆢ담엔 빨강머리앤 읽어주세용ᆢ
@annabooktube
@annabooktube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는 저작권이 만료된 책과 출판사와 협의가 된 도서들만 낭독하고 있습니다. '빨강 머리 앤'도 준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user-rf7us3dn2b
@user-rf7us3dn2b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자꾸 듣게도네 ㅎ
@annabooktube
@annabooktube Жыл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2 жыл бұрын
저 왕자 내앞에 있었더라면 난 당장 하나님을 불러서 이 아이를 낫게 해 주었을텐데,아! 안타까워. 얘야 나한테 내려오면 사려줄께
@user-gr5mj3cn9o
@user-gr5mj3cn9o 2 жыл бұрын
어린왕자× 어린임금○
@ttodiary
@ttodiary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듣기가 거북하네요. 기계음 같아요
어린왕자_책읽는다락방J[나의인생책]
55:10
책읽는다락방 J
Рет қаралды 422 М.
Became invisible for one day!  #funny #wednesday #memes
00:25
Watch Me
Рет қаралды 58 МЛН
Cat Corn?! 🙀 #cat #cute #catlover
00:54
Stocat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잠들기전 함께 듣는 안나의 옛날 이야기 | 5편 - 50분
49:13
안나의 북튜브
Рет қаралды 3,7 М.
어린왕자ㅣ생텍쥐페리ㅣ책 읽어주는 남자ㅣ잠잘 때 듣는ㅣASMR
2:17:39
탈무드|  153가지 탈무드 이야기 中 | 2시간 10분  | 안나의 북튜브
2:13:27
부모님이 주신 복 외 4가지 이야기 | 안나의 옛날 이야기
3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