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율님~ 행복한 오후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요? 오늘도, 내일도.... 날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봅니다. ^^
@한동율-h4h2 жыл бұрын
@@annabooktube 네.넘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셔야 합니다.행복의 시간을 만들어주시니까요.
@김효진-e5v2 жыл бұрын
매일 기다리고있어요
@annabooktube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은숙-z4t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오늘도 안나님 목소리 들으며 잠들려고 찾아왔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annabooktube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은숙님~~ 응원해 주시고,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봄 날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Hhonggghhgssghjgdrffghjyori2 жыл бұрын
오!!! 안나님 목소리가 최고에요!!💕💕📚
@jisukkim52372 жыл бұрын
아호~~~~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나님의 옛날 이야기 ~~넘 잼 있어요 감사합니다😊😍
@annabooktube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은숙-z4t2 жыл бұрын
옥.새~돌이.두께의 우정이 너무 예쁘네요~^^ 두꺼비의 우정도 대단하구요~^^
@annabooktube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gp30182 жыл бұрын
안나님..!! 이런.. 이런..어쩌면 좋아요..!! 이렇게 가까운 곳에.. 계셨다니요..! 그 곳엔 작은 책방, 중고 책방, 새 책방, 책 만드는 곳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지요..!! 그리고 나지막히 서쪽을 바 라보고 서있는 산이 있는 곳.. 그 산에는 맨발 로 산책 할 수있는 산책로가 있답니다. 산에 오르기전 꽤 유명한 도토리 음식점도 있고 말 이지요..! 제가 가끔 들르는 곳과 같은 지명이 또 있다면 제가 틀렸을 수도 있겠지만요..!! 오래되지 않았을 때 그 곳의 가을은 황금들녘 이었습니다. 나지막한 산이 있었고 넓은 논이 있었던 곳이었지요. 어느 날 다 때려부수고 도시를 만들었어요. 지금도 높다란 아파트가 쉴새없이 올라가고 있답니다. 참, 신기합니다..!! ^ㅇ^
@annabooktube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강변연가님~~ 알지 못하는 순간, 어느 곳에서 마주쳤을지도 모르겠네요. ^^ 어쩌면, 길을 걷다가 연가님을 만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정말 신기해요~~~
@egp30182 жыл бұрын
@@annabooktube 안나님..!! 급하게 T-셔츠에 프린팅하는 가게로 달려갔 습니다. " 어서 오세요..!! " " 이거 프린팅 좀.. 되겠지요..? " " 어디 볼까요..? " 써가지고간 문구를 자세히 살펴본 주인이 입 술을 씰룩거리며 말했어요. " 네.. 물론이죠..두 줄로 넣으면 되겠는걸요. 이렇게.. " 주인 남자가 T-셔츠 뒷판에 손가락으로 타원 을 그려가며 설명했습니다. " 예.. 윗 줄은 크게.. 아랫 줄은 좀 작은 글씨 로 말이지요.. 아~ 참 다른 사람은 볼 수 없고 딱, 한 사람만 볼 수있도록, 그런 기술도 있다 던데.. 되겠어요..? " " 그럼요..!! 좀 비싼게 문제지.. ㅎㅎㅎ " " 돈이야 얼마든지 드리지요.. 되기만 한다면 ..!! " " 근데.. 꼭 보셔야만 하는 분은..? " " 아 ~ 예.. 바로 이 분입니다...!! " " 한 장만 필요하세요..? 커플 아니신가..? " 나는 그 소리에 홍당무가 되었다. 뜨거운 열 기가 가슴을 지나 얼굴로 치닫는 걸 알아차리 고.. 헛기침만 연방 뱉어냈다. " 아니.. 무슨..? 커플은..? " " 하하하.. 한 번 해본 소릴 가지고, 순진도 하 셔..!! " 순식간에 프린팅을 끝낸 주인이 T-셔츠를 들 어 보였다. " 어때요..? 마음에 드세요..? 기술 하나는 일 류랍니다. KAIST예요..!! " 등판에 찍힌 문구가 까만색과 빨강색이 어우 러져 한껏 돋보였다. " 강변연가가 아니거든요..!! 안나요..? 난 잘 모르는 걸요..!! " 배꼽을 잡았습니다. 안나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