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다 바쳐줘서 고맙습니다 함께했던 추억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조심히 가요 안녕
@토마꼬마토2 жыл бұрын
규리가 저 결정을 내리기까지 겪은 고생,힘듦을 다 이해했다고 할순없어요... 이해하진못해도 그 힘듦을 같이 짊어지고 갈수는 있다고 생각하기에 프로미스나인 소속이아닌 배우생활을 하더라도 그저 플로버란 존재의 의미가 힘든 시간이 있을때 그저 혼자 짊어진 무거운 짐의 무게를 같이,묵묵히 짊어지고 나아갈수 있는 그런 의미였으면합니다... 너무 갑작스런 이별이지만 어차피 피하지못할 이별이라면 차라리 웃으면서 보내주고싶네요ㅠㅠ 장규리 항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