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꼬리잡기는 컨텐츠가 미완성의 느낌이 남 아직도 색깔을 맞추기 위해 정해진 방법이 공중전화박스밖에 없고 옳은 살인을 했을 때 보상은 시체에서 나오는 소모품 아이템과 사람 수가 준다는 것인데 이러면 사람을 죽일 이유가 없음 사람 수는 가만히 있어도 남이 죽여주고 소모품 아이템은 대상이 다 쓰고 죽으면 얻을 수 없고 죽이기 위해서 본인도 소모품 아이템을 쓰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애매함 이렇게 살인에 메리트가 없으면 존버가 너무 유리해짐 그렇기 때문에 유일하게 정해진 색깔추리 방법인 공중전화박스도 색깔 힌트를 받는 것보다 아이템을 받는게 더 유리함 게다가 거짓말에 대한 규칙이 없다는 것도 문제가 됨 만약 꼬리잡기를 진지하게 한다면 모두 색깔 게임도 안 하고 공중전화박스에서는 아이템만 받고 자기 색깔을 말한다고 해도 거짓말만 하고 존버만 하게 될거임 컨텐츠 개편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