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도 엄마의 생활이 필요해보임... 이제 아들들 다 컸으니 챙기는거 훌훌 벗고 어머니도 아버지랑 함께사시거나 자유롭게 못누린거 누리며 행복한 노년 보내셨으면.
@user-hz8ze9rf4t4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참고 산다해도 나중에 며느리는 못참을텐데 잔소리..
@싸커맘-b1j4 жыл бұрын
남편한테가서 살아요 다큰애들 알아서 살게놔둬요
@Jangchenworld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들 피곤하게 할 시엄마 타입...
@뽀로롱똥띠4 жыл бұрын
두아들이 안삐뚤어진게 진짜 대견하네~ 나같으면 미쳐버렸지싶다~~
@smfqh8273 жыл бұрын
저 엄마 절대 안바뀐다...고집 진짜 상당하시네... 제 3자가 객관적으로 판단해주는 본인 얘기마저 귀닫고 안들으시고 답없음 그냥
@노잼-h8t4 жыл бұрын
결혼하기힘들겠다 저런시엄마 ㄷㄷㄷ온갖참견 다할각.아들불쌍
@우리좋은날-j5c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정말세상걱정을 다 끌어안고 사시는분이니 아들들 숨이막힐만 하네요 아들 출근길 걱정하시니 아들도 독립하시는것만이 답이네요
@거명-v9p4 жыл бұрын
아들내미 천사네 ㄷㄷ
@뉴아쥬4 жыл бұрын
어무니... 아들을 놔주세요ㅠㅠ 아이가 아니라 애아빠 해도 될 나이예요
@lovewjd40594 жыл бұрын
엄마가아들 한테 집착이심한거 같아 이무리 사연나외도 못 고칠듯
@도미니카-m6n3 жыл бұрын
두 아드님 힘드시겠다...장차 예비며느리분들 더~~ 힘드시겠다...힘내세요^^ 두 아드님^^
@yorokobi44 жыл бұрын
올가미 엄마 진짜 소름
@두두둥-n4t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요;;; 올가미;;;;;;ㅇㅈㅇㅈㅇㅈㅇㅈ
@서동현-l8q4 жыл бұрын
저거 저 아주머니 엄마한테 자기가 한대로 똑같이 한달만 시키면 저 엄마 이제 절때로 안그럼 ㅋㅋㅋㅋㅋㅋ 지가 당해봐야지 얼마나 지옥같은지 알지 ㅋㅋㅋㅋ
@손영혁4 жыл бұрын
아... 잔소리는그렇다처도 다큰건전한청년에게 아가라고말하면ㄹㅇ극혐..
@파리지엔지망생3 жыл бұрын
타일러 긔여워
@윤휘열-x1y4 жыл бұрын
그냥 엄마성격이 안좋은거 같음
@돌밭에뿌려진씨앗4 жыл бұрын
맞음 제 친아빠나 새아빠가 저런 성격인데다가 억지로 교회 다닐시절 교회 관계자들 성격이 죄다 저럼
@서동현-l8q4 жыл бұрын
@@돌밭에뿌려진씨앗 엄마 인성문제 있으세요??
@돌밭에뿌려진씨앗4 жыл бұрын
@@서동현-l8q 선천적인 인성문제는 아니고 약 40년전에 연탄 화재로 인해 연탄가스 장시간 노출된적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그 때 이후로 병원 입원하셔서 전신화상으로 수술 몇차례 하셨는데 의식을 차렸을때는 장시간 멍때리는 습관이 생기셨고 말투같은게 사고전하고 확연히 다르게 어눌해지셨다고 합니다 아마 사고로 인한 후유증 말고도 뇌에 영구적인 손상으로 판단력이 흐려지고 건망증에 지능손실등 나잇대에 안맞는 모습을 자주 보이시곤 했습니다만 이런 문제 때문에 결혼후 배우자한테 이용당하고 버려지고 반복하면서 종교중독에 빠지신 계기가 되었죠 당시에는 정부에서 지금보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려는 적극성이 매우 미흡해서 사회적 약자들이 가정내에서 궁지에 몰리면 의지할곳이 종교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사회 시스템 구조자체가 그 정도 수준이었으니까요 요즘 처럼 정보 공유하는 시대가 아니었던 만큼 사기꾼들이 대놓고 판치는 마당에 저희 엄마같은 분들은 늘 이용당할 위험에 노출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니 함부로 인성 문제 거론하지 말아주세요 가해자는 따로 있는데 피해자 탓만하는 꼴이 되버리니까요
@TV-pz3vp3 жыл бұрын
@@돌밭에뿌려진씨앗 오.... 글이 그네요...하.하.하.
@킴써니-h9m4 жыл бұрын
잔소리안바껴요 도망치세요아들님ㅋㅋ
@김이쁘니-e4v4 жыл бұрын
시엄마때매 저아들은 이혼각이네..아들불쌍타
@ohhoho58764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참 안쓰럽네요.. 본인이 몰두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돌밭에뿌려진씨앗4 жыл бұрын
친가 어른들이 나한테 쏘아붙이는 잔소리는 기본옵션이었음 ㅋ
@메리-n9k4 жыл бұрын
장가 가기 어렵겠군요
@hancojungboknanhyun4 жыл бұрын
저희엄마랑 똑같네요... 성인이 됐는데도 사사건건... 결혼잔소리까지...
@jad10184 жыл бұрын
아니 걱정을 적당히하셔야죠 계속 그걸 잔소리하시면 나중에 며느리왔을때 그 며느리는 더 힘들겠네요 걱정좀 줄이세요!
@Ning_ring3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박이다
@선지-s4k3 жыл бұрын
아니...진짜 너무하네 야근인데 일 하느라 늦게 들어온건데 그거 때문에 문 걸어 잠그고 하고 왜 그러는거야 진짜 저건 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걍 집착같아보이는데...;; 그리고 저건 병 아닌가? 너무 무서운데?
@osh52613 жыл бұрын
저건 지옥임
@백수한량-x3h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저런데 어느 순간부터 서로 말하는게 무서워서 무시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타지에 살아서 필요한 전화만 하고 평소에 전화가 와서 수신자에 엄마가 뜨면 긴장되서 잘 안받게 됨
그냥 엄마가 전업주부인듯..일을 한번도 안해본거같은데? 그니까 회사돌아가는것도 모르는거 아닐까?
@소리모녀4 жыл бұрын
근데 울엄마도그래 잠자서전화못받았는데 경찰 보냈던데 ㅋㅋ
@주인공-b2c2 жыл бұрын
저 엄마는 그냥 자기가 정한 기준에서 변해지는게 싫은거다.저런 성격 남들과 쉽게 섞이지도 못하고 오로지 가족만 잡는거지.남들처럼 돈도 벌고 일찍오고 뭐든지 본인이 1순위여야 하고..ㅋㅋㅋㅋ
@박민정-v1m4 жыл бұрын
엄마..피곤하겠다.. 잔소리하는것도 일인데.. 걱정이 너무 많은듯..
@m8u-v7k5 ай бұрын
소름...
@여수민-b2f4 жыл бұрын
-19:59
@점-b2f3 жыл бұрын
나도 구부리다 있다가 갑자기 바로피게되내..
@river79111822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염려가 너무 지나치다
@컁컁언냐2 жыл бұрын
누구든 얼굴 기억 했다가 어머니 얼굴보면 무조건 도망가~ 저런 시어머니는 무서워~
@제온-p9g3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집나갔다 아들이 ㄹㅇ 착하네
@민들레반도프스키3 жыл бұрын
저거 못고쳐~ 괴로우면 독립해서 살어~ 밤에는 비행기모드 해놓고~
@estefangualberto11873 ай бұрын
저런 엄마들 버릇 고치는 방법은 하나임. 아들이 엄마 하는거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서 1달동안 계속 잔소리하면 그 담부터는 본인도 아들한테 함부로 못함. 근데 문제는 아들이 너무 착하네. 그리고 남자들은 꼬투리 잡는거를 잘 못함. 근데 맘먹고 꼬투리 잡을라면 끝도없이 잡을 수 있음.
@user-tesilver4 жыл бұрын
게스트 중에 주황색 옷 입고 계신 두 분 누구에요?
@이지수-u6i7d4 жыл бұрын
윙크에용
@user-tesilver4 жыл бұрын
@@이지수-u6i7d 감사합니다
@꼬림꼬4 жыл бұрын
과거엔 개그콘서트 개그우먼
@TV-pz3vp3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저만...? 똑같은 주황 옷 입은 여자 분이 왜 두명으로 보이는....?(거죠?)
@a010948071333 жыл бұрын
쌍둥이라서 그래요..
@TV-pz3vp3 жыл бұрын
@@a01094807133 네...
@여수민-b2f4 жыл бұрын
19:30
@여수민-b2f4 жыл бұрын
여기 아려랑 아빠 나옴 (대박!!)
@가을이-w3h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안스럽다 서운해도 아들한테 그렇게 하면 절대 안된다 장가 못가겠다 아들들 아무도 안간다 저집에 아가씨들 집착이 넘 심하시다
@user-el9pd5gb8u4 жыл бұрын
프로젝트를 맡을 능력이 안되고 이런것보다 그거를 맡으면 늦게 들어오고 그런게 싫은거 같음
@NJLEETV3 жыл бұрын
능력이 안되니 남들 다 일찍 퇴근하는데 혼자 늦게 남아 헤매는 것같아 어머님이 걱정하시는 것같은데.
@깅수영-o5o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불쌍하다
@genlee25653 жыл бұрын
올가미
@콩두부보리맘-b2d4 ай бұрын
아빠랑 형은 도망친거네 ㅋ ㅋ ㅋ 작은아들도 멀~~~리 직장구하세요
@안홍기-g2c3 жыл бұрын
잔소리 안들어본 사람은 없을거야. 그런데 울엄마 보다는 덜하다. 난 31살이고 백수지만 니가 뭘 할 수 있냐, 니 주제에부터 별 말을 다 들어봤다.
@handsometree7084 жыл бұрын
아줌마 아들이 70넘도록 끼고 사세요 아가니까! 그렇게 아들인생 망치시길^^
@여수민-b2f4 жыл бұрын
3:00
@steelheart5004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강의를 들으세요
@개밥그릇-f7r4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귀여우시네요
@꼬림꼬2 жыл бұрын
그럼 니가 결혼해 ~
@catchtiger2053 жыл бұрын
올가미 현실판인데
@지나가다가-f4m3 жыл бұрын
저 두 형제는 장가는 갔을까?
@심종수-y7p2 жыл бұрын
낭창낭창사람복장터지게만들타입 숨막히겟따
@게장에하얀밥알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아니네 그냠 밥해주는 하숙집 아주머니네
@좋은생각-f8m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엄마는 없다.헐..걱정하시는게 너무 지나치세요.
@nugyul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어머니
@찰리브라운-r4n3 жыл бұрын
독립하세요.
@summer85263 жыл бұрын
나라면 차단할래..
@조민정-w3n4 жыл бұрын
아기 그건좀 아닌듯
@김민정-b1e4o3 жыл бұрын
솔직히....몸 편해서 할 일없어 참견하는 낙으로 사는 거임. 생활고에 시달려봐라....하루 12시간씩일하면서? 내 몸 챙기기 바쁘지. 결론은 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