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쩔-w8j]

11:18 이걸 자랑스럽게 말하시네요.. 애한테 그런말 하신거를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참..말이 안나오네요..ㅎ

[@__Darkness]

동네 엄마들도 심각함

[@케이크먹고싶다-v7u]

그래도 애가 어린데 죽고싶으면 던져 줄게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애 트라우마로 남았겠네...

[@유빈-f3c]

그니까요;; 진짜 미쳤나? 부모가 되서 저게 할말일까요?ㅋ

[@tomkim792]

에초에 전문가도 아닌 동네사람A가 한 말을 듣는 시점에서.....

[@시도꽃게걸]

그러면 뭐 필요있을때만쓰고 버리는 물건이네

[@0fh374]

사패같아요........ ㄷㄷㄷㄷ 소시오패스? 도 아니고 뭐랄까 앰패슨가 정신과전문의가 아니라 뭐라 확실한 병명은 모르겠지만 암튼 정상은 아님

[@iloveu9941]

저 엄마라는사람 이영상을 지인 이보면 쪽팔릴듷ㅋㅋ

[@김지연-r4f9y]

아기가 꾹꾹 참으면서 우는 게 너무 맘 아프다 옆에서 울지 말라 하는데 내가 옆에 있었으면 울어도 된다고 울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혜정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지금 내 편이 없다 느끼면 사는 동안 내내 외롭게 산다는 말이 진짜 크게 와닿는다

[@박민정-v1m]

애들도 애들인데..엄마..정신상태가..정상은 아닌것같은데..아빠는 무관심하고..

[@흔한남매를사랑하는냐]

맟아요!

[@윤쏘-q4v]

ㅇㅈㅇㅈ 입니당

[@쏭-t8k]

아니 저희도 게임 하지 않아요?? 그리고 우유가 옷에 번벅 된다고 혼네준다고 무슨 소용이에요?? 뭘 때려요?? 어떻게 해요 아 근데 아이마음이 많이아픈건 저도 알고있어요 알겠죠 근데 엄마 아빠도 생각이 있잔아요 엄마 아빠도 마음 이해에 주세요 ^^

[@TV-cd6xi]

@@쏭-t8k 그래도 위.로. 이거 하나 못해주나요?? 진짜 궁굼해서 그래요

[@ozcanyeter3087]

@@쏭-t8k 엄마도 게임 할 수 있죠. 너무 게임만 하고 아이와 대화를 게임시간에 절반에 절반만 투자해도 아이가 외롭다느끼진 않겠죠. 그리고 게임을 하건 잠을 자건....아이가 배고프다고 하면 바로 해 줘야 하는게 엄마의 사랑 아닌가요? 아이도 그런엄마의 모습을 보고 내가 소중하고 사랑받고 있구나라고 느낀답니다. 밖에서 무슨일이 있으면 다른 누가뭐라해도 엄마라면...당연히 아이편이 되어줘야죠. 저는 일부러 또 그러면 엄마한테 얘기해라 당장가서 엄마가 혼내줄게...라고 한적도 있습니다. 저학년때 얘기지만 저 시기만 잘 넘기면 아이는 밖에서도 자존감 높은 아이로 앞가림 잘 합니다, 그게 엄마의 자세입니다.

[@조지크루니-p5y]

이건 부모가 잘못이다 추석 명절날 친정 시댁 처갓집 본가에 혼줄이 낫을것같네요 상처받지말고 이쁘게 커다오

[@이딸기-t5j]

인정ㅇㅈ

[@은-g4u]

말투 ㅋㅋㅋㅋㅋㅋ 이쁘게 커다오 ㅋㅋ-ㅋ

[@nayababy1541]

애가 죽고싶다는데 끌고가서 던지겠다고? 아직도 우울증이나 저런 외로움에 충격요법이 먹히는줄 아네 몇년도 사람이냐... 애가 힘들다는데 끝까지 애들핑계..

[@jhdsjlee5494]

눈풀리고 말하는 표정보면 거의 남얘기하듯하고 그냥 화만낸거임

[@임현진-z1f]

진짜 엄마가 정상이 아니네.둘째는 크면 좀 걱정이다

[@승아-d8r]

ㅇㅈ

[@산파람]

그 어린 나이에, 동생이 언니반에 찾아 갈 정도면, 악바리 수준인데? 일진 데뷔 할 지도...?

[@나-p1k]

ㅇㅈ 술담하는 일진될듯...

[@짜니쭈니P]

솔직히 난 계속 무서움.저게 촬영 끝나면 안 혼낼까?엄마도 ㅁㅊㄴ같은데 게임 예기도 했다고 안 혼낼까?집가서 혼나면 더 무서울텐데...

[@bbc1645]

훗

[@윤-b7i9g]

@@룰_루랄라 이거 재작년 껀데 기억을 해요?

[@user-xo7zp8tu2g]

@@룰_루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ㅈㅁ?

[@산파람]

@@룰_루랄라 동생이 언니 반에 찾아 갈 정도면 악바리 수준인데?

[@Mexicano-DelioRodriguez]

커서 보복해야지ㅋㅋ

[@정신차려이각박한-j9b]

13:09 애엄마 표정....애는 진짜 속상해서 떨리는 목소리로 얘기하고 있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어이 없다는 듯이 저러고있네.......

[@haheun9772]

엄마라고 불릴자격 없습니다.

[@BOL4LOBOLY]

애 상대로 저게 뭔태도임 ㅋㅋㅋㅋㅠ 누가보면 친구랑 싸우는줄 ㅠㅜ

[@Mexicano-DelioRodriguez]

나중에 커서 보복하길 제발

[@TV-xo2yr]

뭔 엄마가 저래..

[@정신차려이각박한-j9b]

@@밤-c5b ㅆㅇㅈ

[@LINA22009]

아니 이건 엄마가 잘못한거긴 하네... 던져버린 다는게 말이되나?

[@lks090629]

어 이분 틱톡에서버ㅏㅆ는데

[@LINA22009]

@@lks090629 네..? 저 틱톡 안하는데요..

[@최아린이주는파맛첵스]

@미라클ッ 와웅!미라클 이시군요💛 울 언니들 너무 이쁘죵ㅠㅠ

[@예솔-c9j]

뭘던져요?

[@남정희-z5z]

@@최아린이주는파맛첵스 와우 저도 미라클이용!

[@김주현-b8g]

첫째한테 썩은 우유 부은 남자애는 학폭에 신고해야돼. 어떻게 그런 짓을 하냐. 댓글 예절을 지켜야 하니 속 답답해 죽겠네!

[@이비밀-e3f]

너가해 ㅎㅎㅎ

[@ozcanyeter3087]

맞아요.엄마가 너무 안일했네요 ㅠㅠㅠ 어떻게 자기애한테 그런짓을 했는데 화도 안났나? 그걸 보는 아이가 얼마나 속상했겠냐구요ㅠ

[@쥐안에든독]

그리고 엄마라는 사람도 이혜정 이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한마디도 안지고 지할말 따박따박 하고 전장인가 고추장인가 그거가 30분에 한번 있다고 중요하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잘하는 짓이다

[@jhdsjlee5494]

제정신아님 나사빠짐

[@나오냐마냐]

전장은 못참지 ㅋㅋ 에가 유난한가 했더니 엄마가 무관심이 크겠네 아빠야 쉬는날이 없다니 이해하지만 엄마는 집에서 전장 돌린다고 애긔들 방치한건데 적당히 전장해야지 ㅋㅋㅋ 여튼 애가 이쁘네요 잘클듯

[@핫도구-g4l]

부모가 무지하다는게 너무 확실하게 보임 ㅋㅋ

[@존목슬리-j7j]

ㅇㅈ

[@바이크타는형]

그렇게 쉬고싶으면 딸을 왜 나은거여 도대체 ...어이없네

[@광기어린천재장서원]

낳..입니다ㅠㅠ

[@찬영이가나라다]

부모가 제정신이 아니네 엄마는 딸이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울기까지 하는데 변명하고 신난거같이 웃으면서 아이 상처이야기하고...소름끼쳐..

[@이쁘게말하는데로]

애기가 11살인데 말할수가 없을 정도로 울분이 있어 한이 있어 한이 있어

[@이재민-l4n]

아니 엄마 계속 상담상담거리는데 지 애를 지가 케어하고 지가 돌봐야지 주변사람들이 뭐라고 한다고 그걸 고지곳대로 따라하고 앉았네.. 왜 아예 다른 사람들한테 딸 대신 키워달라 하지; 정말 무책임하다는 생각밖에 안듬;

[@편종열-n6n]

지윤아

[@편종열-n6n]

주원이언니이야?

[@qbo4ls]

이 고민은😠❤😢부모님들이 원인이네요.

[@김미애-h5r]

맞아요. 그런것 같아요.

[@손태현-x3t]

그런거 같네요

[@호석아나사랑하징]

ㅎㅎ이사 오고 나서 부몸님이 저희 지윤이 언니 많이 지켜줬습니다!행복하게 지내고 있고 감사합니다🙇

[@안재민-f2o]

ㅇㅈㅇㅈㅇㅇㅈ

[@존목슬리-j7j]

맞음

[@youngchai6601]

딸이 심각 하게 상담하는데 실실 웃고...애미가!, 무식한건 회복하기 불가능하네.....큰애가. 아깝네요.. 저렇게 감성적인 아이를 케어하기 버거운 부모... 머리라도 깔끔하게 빗어봐요...다 흘러내리고 정신없군요,,,,아이 박치기, 베란다에서 던지기.....아휴 불쌍해라... 저를 어쩌누.......

[@탱탱글이]

엄마 저 눈빛..머지? 애가 불쌍타. 부모가 다 문제네..어이없네.

[@양승우-c3x]

와 엄마란 사람이 진짜 대박이네....

[@아모어-q3s]

엄마 싸이코패스 아니야? 개무서워.. 지가 그렇게 만들어놓고 ㅈㄹ이야

[@멜링-h3r]

못배운티내면서 변명을 게임으로 하는게 말이되나 애도 한창 클때인데

[@이지윤-n1h]

엄마가 정상이아니네

[@박수경-n1o]

인정

[@박소현-h8g]

ㅇㅈ

[@김라희-b8x]

완전 공감합니다

[@박소현-h8g]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ux.2roo]

ㅇㅈ

[@용-gvs]

아니 .. 애가 죽고 싶다는데.. 애한테 배란다에서 던져준다는 말이 나오나?

[@냥냥-l1x]

ㅇㅇ 나옴

[@MONKEYHOTEI]

@@냥냥-l1x 이건 아니지ㅋㅋ애한테 던져준다는말 현실부몬 그렇게 안함 저부모가 비정상이라 그렇지

[@piutrvbn]

​@@냥냥-l1x 니 부모가 그렇게 말하는거고 ㅋㅋ 정상적인 부모는 그렇게 말 안함ㅋㅋㅋ 니부모랑 그냥 같이 자ㅅㄱㄱ

[@민요정춘자-t3k]

어떻게 엄마가 😢😢😢

[@그냥-u5s]

23:24 풀린 거 같아요..? 저 동생이라는 애 눈빛 봐라

[@장덕자-q4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현-o8c]

아 및친ㅋㄹㅋㄹㅋㄹㅋㅋㄹㅋㄹㄹ

[@까꿍12]

딱봐도 그냥 고개 살짝 숙이고 위에 쳐다보는건데? 안그래도 내 고등학생때 친구가 중학생때 학교에서 저리 올려봤다가 선생님이 째려본다고 교무실로 부르고 고등학생때는 나랑 갓 친해지고 밥먹을때 저리봐서 내가 따로 불러서 나에게 화난거 있냐고 물어봤었다;;; 애가 울면서 언니보고 사랑한다고 한거 진심이고 그런데도 저 표정 하나로 추천누르고 눈빛 하나가지고 들먹거리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그냥-u5s]

@@까꿍12 전 드립 느낌으로 한 건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하네요

[@정경영-p3s]

집에가서 고민신청한 아이 동생한테 ㅈㄴ얻어맞았을거같음

[@김윤미-c1g]

저 아이는 지금 어떻게 샇고있을까?행복했으면 좋겠다

[@호석아나사랑하징]

잘 살고 있어요~

[@천영자-o4g]

@@호석아나사랑하징 어떰게알아용?

[@Freeeeeeeeeeeeeeeeeee]

@@천영자-o4g 방송 나온 동생분 이시래요

[@천영자-o4g]

@@Freeeeeeeeeeeeeeeeeee 그렇군요

[@Freeeeeeeeeeeeeeeeeee]

@@crosam2294 댓글 쓰신분이요 제 앞에

[@user-hs4qs3xb5o]

부모님이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저렇게 행복해하는 애가 사연 내내 울면서 얘기하게 만들다니..

[@user-pg8hk6jf1t]

부모가 잘못. 부모역할을 못하고있네

[@하은별-w7l]

11:18 오은영 박사님이 보면 뒷목잡고 쓰러지실 영상입니다

[@먕너츠]

와....ㅆㅇㅈ......

[@김민정-k4q6n]

뒷목정도가 아니라 기절하실정도..

[@준경이-t2s]

야 하은별. 너도학폭가해자야

[@theduos1413]

이건 금쪽이 프로그램에 나와야 할것 같은데.. 하......언니 동생 문제가 아니라 아빠 엄마 문제네....

[@밍밍-k1p]

아니 엄마라는 사람 ㄹㅇ 책임감이 없나보네 자녀를 낳아서 키우는게 힘들어서 애들 스트레스 줄거면 애초에 임신을 하지 말던가 애기들이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인데 조금이라도 더 사랑으로 키워주는게 올바른 부모아닌가 그리고 부모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한것도 아니면서 책임을 져야지..

[@user-sh1of4tn7e]

책임감보다는 지능이 모자란 것 같은데

[@전선화-x2u]

무식이 철철... 모지란...

[@sukhola1970]

ㅁㅊ 저 부모 정신이 어떻게 된것 같아.. 엄마는 배란다에 던진다고 하고;;11살 애기 한텐 너무 심한 말인데..그 말 한마다가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모르나봐.. 아빤 걍 노관심;; 이건 부모가 잘못한거야ㅠ

[@인생은실전이다-d8c]

첫째딸 졸귀네 내딸이었으면 맨날 업고 다녔을듯

[@최병주-k9n]

총몇명 그림이 여기서 왜나와 ㅋㅋㅋㅋ 대박이네

[@시녜진-r6m]

헐..진짜네여

[@Rlnote]

헉!!! 총몇명님이 알바 하셨나봐요!!!!!!!

[@이은주-d2t7m]

ㅇㅈ[정직]

[@user-xo7zp8tu2g]

와~~

[@Soyquiensoy888]

슬프네요 ,아이가 더 어른 같아요 🦋 어린시절아픔은 평생갈수있어요.엄마가 참 냉정하고 진실이없어보여요 , 걱정되지만 아이들은 너무 예쁘고 똑똑하네요 .

[@문주원-m7l]

얘가 저렇게까지 죽고싶다고하는건 진짜 충격이다 부모라는 사람들이 애 마음은 생각안하고 자기 편한것만 생각하니 마음의 병이 돋아난거같아요 진짜 한번이라도 지윤이만나면 꼭 안아주고싶네요..ㅠㅠ

[@Dum_Si0]

엄빠가 놀지 말라는 법은 없고 죽고싶다라는 생각은 저 나이일때 당연한 거에요. 저도 그랬고 제 친구 제 동생들도 말한 거니까.

[@혬-u9s]

20:20 엄마 내려와서 안아줘요 할때 한숨 쉬는것 같은데 제가 잘못 본거죠?? 그쵸??? 그리구 어머니. 레이드가 어쩌구 저쩌고 하면서 변명 하지 마세요. 어떻게 주위 아주머니가 조언을 주는걸 본인 편할 것 같은것만 골라서 합니까. 그거 말고도 다른 말도 했을거에요.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본인한테 그얘기 하면 좋나요?? 저도 부모님한테 그 얘기 듣구 충격받았는데, 더 마음의 벽만 생기던데..생각이 있는거에요??

[@TV-xo2yr]

아니에요...방금 고개 돌려서 한숨셨어요....

[@박지원-i4j]

아이가 너무 마음씨가 너무 예쁜데 정말 사랑 받으면서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ㅎㅎ

[@j.heulim9940]

이혜정님 말을 너무 이쁘게 하신다 ㅠㅠ🥰

[@지지-w3z]

부모로서 아이에게 실격이다.....어린 애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장희운-u4b]

헐.....사춘기때는 엄마의 역할이 더 중요해요!!사춘기때는 부모님과 대화를 잘하고 관심을 주는게 더중요해요 지나친 간섭만 빼고요..근데요 딸한테 죽으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ㅠ

[@평화로운둘리]

첫째아이 그동안 얼마나 서러웠을까ㅠㅠ 근데 자매끼리도 화해하는 모습이 보기좋네 ㅎㅎ 싸우지않는 행복하게 사는 가족이 되길 응원할게요🎉 파이팅!!

[@리즈-f5s]

엄마가 ㅁㅊㄴ ㄹㅇ 아빠는 무관심이고 아니 애가 죽고싶다는데 베란데에 던져버린다는게 잘한짓인듯 당당하게 말하넼ㅋㅋ 소름ㅋㅋㅋ 딸이 엄마랑 대화한다니까 엄마 표정봐라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변명하고 그리고 박마마님 이 말할때 계속 끼어들고 그리고 아직 초등학생인데 엄마품에 있고 싶을 나이인데 귀찮다고 하면 어쩌라는거?? 진짜 죽고싶은 맘 이해간다. 진짜 부모면 부모답게 사세요!

[@user-888ball]

13:00 13:08 미친거 아니냐 못배운티 팍팍 난다 어떻게 저렇게 당당함??

[@마요마요-n3z]

이 정도면 부모가 정신병원가야함

[@박형주-h6j]

이혜정, 아주머니 최고예요.

[@EZskrr]

언니 입장에서 너무 안쓰럽지만 잘 커줘서 기특해ㅜㅜ 앞으로도 예쁘게만 컸으면 좋겠다 아가

[@셋별-n4s]

엄마 아빠 될 자격이 안될거 같은데 그럴꺼면 차라리 둘이 살지 왜 자격도 없이 애를 낳아서 힘들게 하는지

[@michelleroh893]

상담 프로답게 케이스마다 전문가의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되면 재미 그이상으로 유익한 프로가 되겠네요 게임에 중독 된 부모세대까지 함께 치유되는 프로 안녕ㅎ세요 너무 좋은 장수프로되길

[@김상록-t1s]

저 프로 끝난지 1년도 넘었어요 ㅜㅜ

[@부기-s8d]

ㅠ

[@Eng-xc5ov]

13:09초에 그냥 애가 엄마랑 대화 좀 많이 하고싶다고 하는데 표정이 왜이러냐 '허' 소리까지 내면서;; 자기가 억울한게 뭐가 있다고..

[@hijoony9200]

엄마 수준이 ~

[@To-ns5ts]

에효 낮아요~

[@Maverick_9]

13:08 대화를 많이 하고싶단 딸아이의 말에 짓는 저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윤예원-h7d]

애기가 얼마나 지치고 힘들면 죽고싶다라는 말을 하겠어... 근데 그걸 들은 엄마는 위로와 관심은 무슨 애한테 죽고싶으면 던져 줄게 라는 말을 할수가 있지? 애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는데

[@한인순-o8i]

엄마 아빠가 부모되는교육좀 받아야겠어요 입에담기도 무서운 말로 애를 겁박하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뭣이 잘못된건지를 아직도 모른다는것이 더 안타깝네요

[@핫도구-g4l]

부모의 무지가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 잘 봤습니다.

[@threepiggies7351]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아이들을 등한시 해도 된다는 핑계가 되지 않습니다.사랑한단 말도 말이지만 미안하단 말도 해야지. 동생이 부모보다 낫네. 솔직하고 공평하고 양심적이고 핑계 도 안대고

[@백승연-i1q]

위계질서는 세워야 합니다 동생을 혼내야 하지요 언니말 안들으면...

[@엥엥-y7x]

공감이 너무 잘되서 저도 눈물이 나네요..

[@안넝-o6y]

23:03 여기 나만 웃기냨ㅎㅋㅋㅋ물체괴물

[@보라쥬얼리]

이거보면서 울었어요.. 공감돼구..슬퍼서..

[@혜원-i1m]

원래 이런영상보고 안 우는데 이거보고 울었네요 ㅠ너무 공감이 많이 되서..

[@김선미-s1y]

나도 저 마음 알아ㅠㅠ 힘내! 나도 견디고있어.....ㅠㅠ 나도 동생이 너무싫어ㅠㅠ

[@노아영-b9s]

11:28 이렇게 말하면 안되징... "너가 이렇게 말하면 엄마도 너무 힘들어 나는 너밖에 없어 죽는다는말 안하면 좋겠어" 이렇게 말해야지... 왜 던져요 어머님 ㅠㅠ

[@dhyoon91]

18:20 내 눈물 버튼의 시작..

[@박형주-h6j]

부모님이 그라먼 안되쥐.

[@숭구리당당숭당당-q8z]

베란다 발언 진짜 충격.......

[@곽설홍]

엄마가정상이아닌듯 !

[@ori_duck-ori]

동생이 아닌 부모를 고쳐야할듯

[@림림yOuTube-s3k]

15:52 표정봐.세엄마 인줄;;

[@Eng-xc5ov]

림림님 세가 아니라 새 입니다!

[@이서현-b7g8y]

와...나 이거보고 공감되서 울었다..ㅠㅠ슬퍼

[@eingutertag]

엄마가 문제네.....아빠도 문제고.... 저 딸 잘 커야될텐데

[@호석아나사랑하징]

안녕하세요 저 이 프로그램 나온 지윤이 언니 동생 입니다!프로그램 나오고 나거 부몸님하도 저하고 지윤이 언니하고 이사를 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엄마가 이제 이사오고 나서 게임도 안합니다!그리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그리고 지윤이 언니도 행복하게 살고 있고 이제 저희 지윤이 언니 중학생 올라가서 사춘기가 더 많이 올거 같아요.그리고 감사합니다!

[@saymiya25]

행복하세요^^

[@wdh6160]

방송 나가고 나서 어떻게 지내나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잘 지낸다고 했으니 다행이네요 현재 언니 분은 중3 동생 분은 중1이겠네요

[@happykhys3564]

미성년자 자녀를 돌보는 건 부모의 몫임 애 셋을 낳았지만 첫째한테 둘째 셋째를 돌보라고 떠넘긴 적이 없음 애들끼리 싸우는 것도 부모의 관심이 없어서인 듯 동생이 언니에 대한 잘못된 호칭도 안잡아주는 부모라니.... 진짜 저 엄마 심각하네

[@잉잉-n1r]

엄마가 아니라 엄(암) 이네ㅋㅋ 준네 암걸여 ㅋㅋㅋㅋ

[@채똥-n6c]

아니 나도 감동적이여거 눈물 글썩 글썩 하고 있었는데 영자님이 물체괴물인가 ㅋㅋㅋㅋㅋㅋ 거기에서 빵터짐ㅋㅋㅋㅋ

[@이영복-y5t]

아빠는 절대 딸을 때려선 안되요...오래 가요..

[@병맛준서짱]

엄마 댓글보고 정신 좀 차리길

[@나나-w8c1d]

엄마가 되서 왜저래 변명이 많은지 보기불편하다. 독박육아? 억울한듯 말하냐. 애를 낳질 말던가. 저런마인드가진 인간들 진짜 짜증난다.부모가 아무나 되는건줄 아는지

[@전선화-x2u]

부모가ㅡ겜할시간은 있고.애들에겐 무관심ㅠㅠ

[@magnetickillro-2332]

성인이 나도 주인공 입장에서는 이미 멘탈 탈탈 털렸다 진짜 ㄷㄷ 이렇게까지 관심과 사랑이 없는데 왜 태어났는지 나도 이 이른 나이에 궁금하다고 울고불고 할 듯

[@nany-x7x5w]

부모란것들이 중재도 못해주고 다독거려주지도 못하고 애초에 애들한테 관심도 없고 케어해줄 마음도 없네 진짜 자격없다 핑계일색에 자기변명 오지고 보다보니 아이들이 아닌 부모문제 것도 아주 심각

[@긔요미-v7g]

13:09 엄마는 기억 못하더라도 얘는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꿈과희망-y3d]

제 주변에 엄마가 시한부를 선고받았는데도 덤덤하더니 투병기간에도 크게 찾아가지 않고 한두번 정도 뒤치닥거리만 하는 친구를 보고 놀랐는데요. 어릴적 엄마와의 정서적인 교감이 별로 없었더라구요. 아무리 피를 나눈 부모 형제라도 정서적인 교감이 없으면 커서 남입니다.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고, 어긋나면 된통 혼쭐을 내주더라도 항상 교감의 끈은 놓지 않아야 합니다. 가족들이 잘 극복하셨기를.

[@uaena66]

이 고민 공감 한표요 저도 3살차이나는 여동생 둔 언니거든요.. 주인공 힘내세요!!

[@혜인강-h1z]

21:28 마이크ㅋㅋ 녕하세욬ㅋ

[@jiwonhan3508]

슬프다가 갑자기 너무 웃어서 자빠질뻔ㅋㅋㅋ

[@TV-xo2yr]

녕하세요ㅋㅋㅋㅋㅋ

[@소풍같은인생-v3t]

자매들이 부모님들보다 서로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것 같아요.

[@yjE2222]

엄마가 엄마가 아니네... 애기 얼른 커서 독립하자 낳아줬다고 부모는 아니야 죄책감 가지지마

[@user-dk9dj3yx4h]

애가 애를 낳은 거 같음..... 엄마는 계속 다른 사람이 말하는데 끼어들고 딸이 속상하다는데도 표정이 어이없다는 듯하고..... 다른 사람들 말은 잘 들으면서 딸 말은 안듣고....

[@daehgeunmin4646]

부모도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를 해야 화해가 되고 아이가 치유가 됨니다 ..

[@민희보존법칙]

이렇게 본인들 하고 싶은대로 하고, 폭언 던지고 하실거면 애들 왜 낳으셨나요.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요. 사랑과 양육에는 큰 책임감과 인내심이 필요해요. 더해서 본인의 생각보다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제발 나아지셨길 바랍니다. 지윤이도 지금은 행복하길🙏

[@Boomtokchannel]

9:41 이거는 잘못을 가리고 제대로 가르치기가 귀찮아서 그냥 '에라이 너네 둘다 잘못했어!' 하면서 그냥 상황종료 하고싶은거 뿐이잖아...

[@메리-n9k]

와 친엄마 맞냐?

[@한은희-f1m]

동엽신도 힘들어하고 있음ㅜㅋㅋ

[@리치-q5z]

던져버리는게 해결책이라고하는 아주마들도 나쁘고 그 말을 또 실천하는 애엄마도 나쁜거 같다......

[@soonahnavarro132]

와 저엄마 대박!!!! 아가들이 넘 짠해....

[@navyavatar]

저도 게이머지만... 저런거 볼때마다 게임은 중독이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승희남자팬]

얘들 귀여웡 안아주고 싶엉

[@우리가족-l5y]

나도뎅

[@onerand9108]

부모님들이 웃는거 왤케 보기 싫을까 아이 너무 착해ㅠㅠ나같으면 안기러가지도않음 피했을것같아요

[@kumjh]

솔직히 언니와 동생사이도 문제지만 엄마아빠가 너무 심했다;; 보는내내 빡쳐서 미칠 뻔 했네

[@tvlovedalppo9110]

ㅠㅠ 던져준다니... 애가 어느정도 클때까진 트라우마 일듯.. 내편 하나 없고 난 없어도 되는 존재인가 싶을듯...ㅜㅜ 죽고 싶다고 말하면 원인을 같이 찾고 힘들어 하는 딸이랑 더 대화도 하고 긍정적으오 에너지 심어줘야지 ㅜㅜ

[@안녕-b7f9b]

아니 동생 있는 입장에서 ㄹㅇ 공감된다 동생 때리면 지도 때리면서;; 코스프레나 하고 저런 동생들 패고싶다 ㄹㅇ.. 그리고 저런 엄마가 어딨니;; 집어던진다고 해결되나;; 저런 가족들이 어딨어 ㄹㅇ;;

[@user-zy3fw7nk8y]

아유~쯧쯧 이 엄마가 엄마라고 아유....지윤이가 힘들만하네요....어머니 변명이 왜이래요...진짜...지운이는 이쁘게만 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