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park200 들어보면 딸들도 뭐 해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엄마편인거 말고 죽을 사다주나? 집청소른 해주나?
@하뚜-l4v2 жыл бұрын
저아들 미래 와이프 걱정되네 🤭🤭🤭🤭🥱
@user-55tyt_v6op10 ай бұрын
어릴때는 엄마 ❤했는거 아닌가
@semikim64422 жыл бұрын
아~~아들은 아빠 약자라고 생각하는 거~~~아들이 있어 적절하게 유지가 되는 거~~~~느낌 🥹
@보스턴-h3p2 жыл бұрын
어째든 저런아들 보기드문 네 집안이 화목하고 좋아보여요 행복한 고민이네요 아들짱~~!!😁👍
@유늬유늬-n2m5 ай бұрын
집안에 딸이 둘이나 있어도 집안일은 아무도 안 도와 준다는 얘기
@sayyes75352 жыл бұрын
아빠 편이 없는 것 같아서 아빠 편 드는거네~ 충분히 이해감 ㅎㅎㅎ 아들이 느끼기에 아빠가 좀더 따뜻하신 분인듯 😆 엄마분은 좀 지시적이고 차가운 느낌이다. 딸들도 보니까 엄마한테 따뜻한 느낌은 없네~ 어머니, 어머님이 자식들 대한 성격 그대로 자식들이 어머니를 대하는거여요. 그 이상을 바라시면 일방적으로 받고 싶은 욕심이지~
@여여하게-e6u2 жыл бұрын
그런 엄마를 아빠가 만든거죠 취미생활하고 하고시픈대로사는데 행복한데 너그럽죠 그건 안보이시나요?
@sayyes75352 жыл бұрын
@@여여하게-e6u 아뇨 그건 엄마의 천성이고 기질이죠. 딸들이 두명이나 있는데 아들 한명쯤 아빠 편드는게 뭐가 그렇게 섭섭한지. 다 본인 위주로만 사랑을 베풀었으면 하는거 같은데, 꼭 저희 엄마 같네요 ^^ 본인이 늘 중심에 있어야하는.. 다른 사람을 더 좋아하면 용납못하는. 아빠편을 들어주지 못한 제가 후회될 때 많아요. 엄마가 기가 세서 혼자 조용히 있다 가셨거든요. 저도 여자지만 기센 거 같이 사는 사람들에겐 패거리 놀이하는 것 같고 정말 별로 같아요. 오히려 엄마가 이해를 하고 아들을 기특하게 여길 줄 알아야지.
@알고가자-o3c2 жыл бұрын
@@sayyes7535 사리분별 부족
@환령가 Жыл бұрын
(전생론자) 전생에 애인 였나봐 그렇다고 않고서야... ㅋㅋㅋ
@성태김-c1w2 жыл бұрын
바다 건너 사랑
@혀니_럭키비키자나2 жыл бұрын
강자와 약자 살아가는 양육강식을 알아챈건가? 돈에 달라붙는다는건가 아들? 인간이 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저건쫌.. 돈에 들러붙는거 싫다 어모니ㅠㅠㅠ 슬퍼
@권재훈-e6m7 ай бұрын
그냥 한 집안을 해체하라 너네 개인 사적 가족일이 뭐라고 이딴걸로 텔레비전 나오냐? 짜증난다
@user-m9b6l2 жыл бұрын
아들만 있으면 모를까 딸들 있구만 딸들이 엄마편 들어주고 역할분담하면 되겠구만 뭐 대단한 고민이라고
@권재훈-e6m7 ай бұрын
도대체 그까짓 기념일이 뭐가 그렇게 소중하냐?
@mybelovedkorea2 жыл бұрын
이혼을 쉽게 생각하게 만든 게 어른들인데 애가 이혼을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고 욕함
@강강강-j2j2 жыл бұрын
개신동 사는 이지호 성공했구나..
@eeeeeeeeeeezzz2 жыл бұрын
고맙다 윤재야
@zerobin-p1x2 жыл бұрын
아들 입장도 이해가 됨 솔직히 가족끼리 아무 이유없이 싫어하진 않잔아요 분명 뭔가가 이유가 있고 그이유는 아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돈이나 칭찬이라는 보상을 받고싶고 격려받고싶은데 어머니가 너무 채찍질만 하신건 아닌가...아들이 아직 성인이 아니고 군대도 안다녀와서 모를수도있지만 그래도 어머니는 인지하셨어야지 어딜가든 욕먹는사람은 알고보면 욕먹는 이유가있고 미움받는사람은 미움받는 이유가있고 왕따인사람은 왕따인 이유가있는것같음 솔까 장문쓴이유 방송에서 모자이크도없이 일반인 아들을 너무 일방적으로 까기만해서
@여여하게-e6u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그리만든거죠 맞벌인데 퇴근하고 살림다해야한다면 사람이 지치죠 지치는데 너그러움이 나오나요 저 엄마도 취미생활하고 살림안하면 아빠처럼 너그럽겠죠 님을 싫어하고 왕따시키고 괴롭혀도 꼭 자신탓만하세요 학폭피해자 가폭피해자분들에게 상처주는 생각을 가지시고 있네요
@user-mq3mj8nr4t Жыл бұрын
이런 아들 날까봐;; 인성 바닥! 딸들도 영 아닌듯! 남편도 얄밉다! 으~~~~~
@zyiee3149 Жыл бұрын
다큰 아들 아버지와 사이좋은것 불만이 이상한 엄마 몇명이 그럴까 복이 넘치네
@semikim64422 жыл бұрын
전 엄마예요 ~~근데 귀엽네요 ~~~👍👍
@user-oo2jz4gi1k10 ай бұрын
그런데 마트를 아들만 데리고 갈려고 하는지
@armorking32182 жыл бұрын
편드는덴 이유가 다 있다
@미친놈보면컹컹짖음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아빠를 기계취급하는 사람들도 다 이유가있어서 아빠를 기계 취급하는거니까 욕 ㄴㄴ
@armorking32182 жыл бұрын
@@미친놈보면컹컹짖음 전 아무욕도 안함 왜케흥분하심 혹시페미임?
@노을초코집사2 жыл бұрын
@@armorking3218 뭐만하면 페미드립ㅋㅋㅉㅉ
@foxpaper8543 Жыл бұрын
두 딸들이 잘 못 했네...누나들이 하는 것도 없는데...아들에게만 너무 기대 하시네요.. 딸 부터 관리 들어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