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한창 나가서 놀 나이인데. 집착임. 저러면 나중에 고부갈등 심하게 됨. 아들 뺏겼다는 생각에.
@배고파-h2p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아들이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게 보이네요ㅋㅋㅋㅋ 겉으론 저래도 화목한 가족일듯 귀여우시네
@jennyjin6006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아들 두분다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잘 타협점을 찾을거라 믿어요
@단풍-w2r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엄마말잘듣게되면 아드님은 자립한젊은이로 성장하긴힘들어요. 어머니마음은 이해하지만 마음에서 놓아주셔야해요 지켜봐주는겄만으론어떨까요
@쟈나쟈나2 жыл бұрын
7:29 엄마분 입담이랑 반응 너무 귀여우셨음ㅋㅋㅋㅋ쿠ㅜㅠ
@유성우-n7k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동생도 진짜 미치도록 귀엽네.
@min_hyuk9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아이고 웃겨!! 😂😂😂
@뾰로롱요정봉숙이2 жыл бұрын
운동만하다 군대갔다와서 이제야 좀 놀아보는건데 무슨 사고치고다니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사랑하는아들 믿고 풀어주면안되나..
@뾰로롱-h9o2 жыл бұрын
화목한 집이네용 ㅋㅋㅋㅋㅋ 딸 귀엽당 ㅋㅋ
@redcliff66642 жыл бұрын
아들 다 컸으니 독립해야 함 엄마도 좀 내려놓고
@약불에서보글보글2 жыл бұрын
그간 막강한 사연들을 봐와서 그런가 요번건 소소하다 근데 밖에 아예 안나가고 집에만 있으면 그걸로도 머라 할 것 같음 ㅋㅋㅋ
@Jjanggusone2 жыл бұрын
아들입장에서 엄마가 저러면 .... 엄마때메 독립함
@poovypower2 жыл бұрын
와 아빠가 진국이네...
@soonahnavarro1322 жыл бұрын
다큰아들 그냥좀 내버려두세욧!!! 휴~~ 저런시엄마만날까 겁나네요!! ㅠㅠ
@Wariwari242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전체적으로 다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
@유해석-q2f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마음이 당연하지요. 아들이 좀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그냥저냥-f7w2 жыл бұрын
남편한테 신경쓰는게 좋을것 같아요
@youyaMJ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아들 다 컸어요!
@윤주이-p8m2 жыл бұрын
어이쿠ᆢ성인아들 을 애기처럼ㅠㅠ 젊어서 한때인것을ᆢ아드님믿어주심 알아서 자제할때가 올거예요
@jennyleeX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아들이 이해됐는데 듣다보니 엄마도 이해가 감 커가는걸 못본 상황에서 같이 있을 시간이 얼마 안남은것같은데 일주일 중에 7일을 밤낮으로 나가있으면 너무나 아쉽고 속상할수있지..
@연필심심진우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너무 걱정이 많으세요. 아들도 아들이지만 딸이 성인이 되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아요.
@정미경-q2r4w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요즘 자녀들 다 크면그래요! 관섭더그러니깐 넘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여친생기면 더하구요! 그러면 장가가면 어머니도 시집살이 시키게되니깐 아들뺏겼다는 집착때문에
@youngsoo7199 Жыл бұрын
그런 부모님 없이ㅡ큰 나로선 눈물만 나네
@착한마녀-r2r Жыл бұрын
엄마마음 이해가요 같이있은시간추억두없고 시간별로 안남았다고생각하면 충분히이해갈거같아요
@옥바리2 жыл бұрын
난 더 놀라운 것은 남편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조혜란-s5g2 жыл бұрын
현빈보단 정두홍 감독? 닮았는데 ㅋ 글두 멋있네~ 엄마는 집착정도가 좀 주책이네요
@김야옹-h5k2 жыл бұрын
네 닮았네요 정두홍 무술감독님 근데 정두홍님이 더 잘생기셨어요
@jungsin178 ай бұрын
@@김야옹-h5kㅋㅋㅋ
@동글이네-e2n Жыл бұрын
아들완전. 귀엽ㅎㅎ엄마귀엽
@gooooogle6506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조심하세요 올가미 됩니다
@Watching0_09 ай бұрын
ㅋㅋ여동생 너무 귀엽당ㅋㅋ
@가나다-c1k3 ай бұрын
ㅇㅈㅇㅈ
@하에-j6m2 жыл бұрын
아들을 사랑하지말고 남편을 사랑하세요
@kane123452 жыл бұрын
내눈에는 아들말고 친구가 더 잘생긴듯 // 남편말처럼 한참 피끓는 20대 청춘이고 놀나이이고 엄마입장에서는 그게 도를 지나친거네...
@수영좋아-k7t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감 ㅋㅋ
@강미애-u1q Жыл бұрын
갱년기됨 걱정 불안은 주증상이예요 걱정한만큼 사고도 났잖아요 ~~엄마랑 오랫동안 같이 안있었으니 적당히 즐기세요 밤에 놀아바야 몸축나고 좋을게 없어요 있을때 잘하세요 안계시니 못한것만 정말 후회되요
@BTS_MX_SVT_ATZ_TXT_EN-_BND_TWS9 ай бұрын
두분이 너무 극과극?같은 느낌이네용.....어머니도 아들도 이해가긴해요... 딱 저도 미자때는 어머니가 기대치가 높으셨고 저랑 제동생 봐줄려고 일도 안하시고 그러셔서 제 의견도 제대로 얘기 못하고 답답해하며 살다가 수능친 그날부터 갑자기 리밋을 확 풀어주셔서 약1년간은 논다고 외박도 자주 하고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아들맘도 이해가고, 어머니는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던 아들이니만큼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서로 추억도 좀 쌓고 그러고 싶으신것 같네요 아들한테 처음부터 어머니가 원하는 시간에 들어오길 바라는것보단 처음엔 들어오는 시간을 좀 널널하게 잡고 천천히 조금씩 더 일찍 들어오게 하고, 나가는 날도 처음엔 5~6일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2번에서 많아도 3번 정도로 줄여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고, 아들은 일주일에 하루이틀이라도 꼬박 가족들과 지내도록 노력하는게 좋을것 같아용.... 그리구 제일 좋은건 어머니가 남편분과 여기저기 놀러가시구 저녁먹고 산책도 가시구 드라이브도 종종 하시면서 노년을 즐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둘째가 많이 어리니 같이 다니다 가끔은 친구랑 놀게끔 하고 그렇게 부부끼리 추억을 쌓으시는게 최고로 좋은방법이죠
어머님이 좀 과잉보호가 약간 있으시네요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아들이 성인인데 클럽,여자친구,술먹는게 충격이까지 는 좀 오버가 심하십니다 보니깐 아들이 착하고 동생이랑 잘놀아주는데 아들이 늦게까지 논다고 심하게 관섭하는것도 좀 심하네요 물론 아들이 늦게까지 놀다가 말도 안하고 또 나가는건 잘못이지만 미성년도 아니고 성인인데 크게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가는 횟수를 줄이면 해결될텐데 어머님이 관섭이 심하시면 줄이고 싶어도 줄일수 없어요 어머님도 아들도 적당한 선을 잘 지키면 될거같아요
@33corea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야채를 보호해야 되는데 과일보호라니...
@사레빈2 жыл бұрын
@@33corea ㅋㅋㅋㅋㅋㅋㅋ오타입니다 오타 과잉인데 과일이라고 쓴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raphim840 Жыл бұрын
@@사레빈 농부시네 과일보호ㅋㅋㅋㅋㅋ
@dukedefil7 ай бұрын
엄마가 그냥 순수하게 아들을 너무 못보고 살다보니 거기에 대한 그리움 결핍이 생기신듯.. 오히려 저런친구들은 나이좀 더 먹으면 어머니 잘 챙김.. 앞으로 밤새고 놀아봐야 몇년임 ㅋㅋ
@wwkim6034 Жыл бұрын
다들 집착이라고 하는데 오랫동안 떨어져잇던 엄마입장에선 충분히 저럴수잇다고본다.아예 집을 안들어오는데 어떤 부모가 다리뻣고 편히 잠을잘수잇을까.. 외박도 정도가잇는거지..어려서부터 품에서 떼어놧으니 얼마나 애틋할까..부모입장이 안돼본 사람들은 집착으로보겟지..
@flowers-yr3yk2 жыл бұрын
내친구 엄마중에 저분같이 집착심한 엄마있었어요~~~ 옆에서 보면 너무 답답하던데 ~~ 엄마도 집착 너무 심하고 아들도 너무 심하네 ㅠㅠㅠ
아들~그렇게 살거면 집을 나가서 독립해야지!! 독립하지 않으려면 같이 사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는 지켜줘야지요~~~😮💨
@ihatethishandlething2 жыл бұрын
아들은 같이 사는 사람 아니에요? 어머니도 예의를 지켜줘야죠 13살도 아니고 뭔 전화를 5분에 전화 5~6통 하는게 정상은 아닌듯 한데요
@all_of_-bm9is2 жыл бұрын
어휴 꼰대야 뭐야
@heyimheyy Жыл бұрын
@@ihatethishandlething 어머니가 과한것도 있지만, 아들도 조금 과한게 있어요. 그냥 서로 조금만 더 대화하고 합의를 보고, 어머니 말대로 이제 부모하고 같이 살날이 몇개월 안남았는데, 인생의 몇개월만 양보하고 합의보는게 힘든것은 아닌거같아요.
@윤정균-f8k Жыл бұрын
부모님 걱정하는 거 몰라서 그러겠나요..한창 혈기 왕성한 때라 집보다는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좋아서 그렇겠지. 전화만 자주하면 될 거라 본다.
@Ackpleru2 ай бұрын
어머니 집착이 맞으세요 😂😂
@이종길-x8f Жыл бұрын
아니 이어머님은 아들걱정하지만 마마보이 아니다 진정하게 아들걱정
@하웅-u6p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가족이 다 유머감각이 있네
@appleapple17632 жыл бұрын
다 큰 아들에 완전 집착이네... 본인남자한테나 잘하세요.. 젊은남자는 젊은 여자 보고 싶지..
@느티나무-j8o2 жыл бұрын
신동엽님 어캐 알았어유 와 놀랍다 통찰력이라고 봐야되나 ㅎㅎㅎ;;;
@느티나무-j8o2 жыл бұрын
산동엽님은 사투라가 언되데이 ㅋㅋㅋㅋㅋ
@hyooon95042 жыл бұрын
어린 자녀를 부모와 떼어놓고 키우면 자녀는 부모와 다른 자신만의 세계관이 형성되어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그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이 작고 좁아서 그 간격을 잘 모르지만, 어느순간 훌쩍 자란 아이는 나와 완전히 다른 성인이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성공이나 이상을 위해 자녀를 가정이 아닌 외부에서 성장하도록 할 때 진정 감수해야하는 부분입니다. 해외에 있다가 보면 조기유학이라는 명목으로 혼자 떨어져와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봅니다. 그 아이들은 사회적 기준으로 아무리 훌륭히 자라더라도 가족과 교류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극히 적어 자신이 속한 가족의 일원이 되지는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런것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어린 나이에 외부로 보내었을때 어머니는 그것을 제일 먼저 생각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