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15] 삶이 외롭고 고된데 하나님은 뭘 해주실 수 있나요?

  Рет қаралды 179,331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목사님]
삶이 외롭고 고된데 하나님은 뭘 해주실 수 있나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Пікірлер: 234
@naiad1030
@naiad1030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참 감사합니다 홀로 아픈 어머니를 모시는 외롭고 힘든 자녀분의 마음에 큰위로가 되었을거예요 저또한 위로받고 도전받습니다 25년을 아프셨고 지난해 뇌경색으로 죽을고비를 넘기신 친정엄마를 집에서 돌봐드리고 있는데요 하루에 10번씩 기저귀 갈아드리고 날마다 힘들다 죽고싶다 하시는데 부정적인 정서를 다 받아야해서 정말 맘이 어려워집니다 일을 해서 세아이도 양육해야하고 가정돌보고 엄마도 손길이 많이 가서 지칠때가 많지만 고린도전서13장 사랑장 소리내어 읽으며 엄마를 사랑할 힘주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힘든자녀분에게 날마다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민주-d1v
@하민주-d1v Күн бұрын
믿음 사랑 소망으로 꼭 이겨내세요♡
@여고정숙
@여고정숙 4 жыл бұрын
저도 죽고싶고 너무 외로울때가 있어습니다 주님손잡고 한걸음씩 나아갔더니 지금은 조금 평안합니다 힘내세요~~♡
@주찬양-v8e
@주찬양-v8e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시는지 느껴지네요 기도하는데 눈물이 나네요 저도 죽을만큼 힘들때 새벽예배를 이웃에있는 교회에갔습니다 그교회에서 시편을 돌아가면서 읽고있드군요 며칠 예배드리니 오늘말씀하신 시편 42편 내영혼아 네가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속에서 불안해하는가 읽었는데 못깨닳으니까 43편에 똑같은 구절이 또 있더군요 읽을때 푹 꼬꾸라지며 내가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내가 불안해했는가 주님께 미안해지기도하면서 한시간 넘게 눈물을 주시더군요 그 이후로 나는 환경은 똑 같은데 내 마음을 바꿔주시니 모든게 감사하더군요 누구나 고통과 좌절의 시간은 있어요 그 고통을 주님께 아뢰고 위로와 힘주시는 이는 주님밖에 없어요 저도 기도할께요 용기 잃지마시고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사랑합니다 내영혼아 어찌하여
@mantoklongisland3259
@mantoklongisland3259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100 % 동의하고 실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결국은 혼자일수밖에 없다는것. 단지 하나님과 단 둘의 동행임을!
@유선애-e4q
@유선애-e4q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에게 저 좀 만져주세요 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 저 좀 바라봐 주세요. 외치시는것같네요 다른건 몰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이해하실거예요.
@서연순-w7v
@서연순-w7v 2 жыл бұрын
편지를 들으며 철저히 혼자이고 외롭다는 그 고백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께서 두 팔로 꼭 안아주셔서 그 사무치는 외로움을 위로와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손은혜-w6i
@손은혜-w6i 4 жыл бұрын
오늘 상담하신 친구님~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생각날때 기도할게요...누군가가 날위해기도하고 응원한다는거 기억하시고 기운내세요
@한현숙-c6q
@한현숙-c6q 4 жыл бұрын
고난후에는 반드시 평안한맘 찾아옵니다 역전시키시기도 또는 생각지 못했던 깊은 깨달음도 주십니다 어떤상황에도 하나님은 함께하고 계심을 믿고 예수이름으로 승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수정-u8p
@수정-u8p 2 жыл бұрын
,.5
@박인순-y7e
@박인순-y7e 3 жыл бұрын
저도 홀어머니와 무남독녀인 둘이서 자랐습니다 그땐 많이 외로웠습니다 어머니가 아프면 내가 혼자서 어떻게 살지? 하는 불안에 싸이고요 간첩이 나왔데 하면 우리 어머니가 전쟁나면 어떻게 하니 하며 많이 불안해 했죠 또 친구하고 놀다가 저녁때가 되면 친구들은 가족이 불러 저녁먹으라며 다 집으로 불러 들으면 나만 혼자 덩그라니 혼자 남아 있게 되죠 엄마는 일하시고 늦게 들어 오시니 혼자 집에 들어가면 외롭게 방에 혼자 그냥 앉아 있기 싫어 택마루에 혼자 앉아 가는 사람 오는 사람 보고 있기도 하고 많이 외롭게 지냈죠 그땐 집집마다 티브가 없었죠 한번은 목사님이 지나가시다가 그 모습을 보셨나봐요 불러서 우리집에 들어가서 우리 아이들과 같이 숙제도 하고 놀다가 엄마가 오시면 니네 집으로 가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다가 목사님이.혼자 있어 외로울땐 잔송가를 크게 부르면 좋다고 하시고 또 성경도 시편과 잠언부터 읽고 외우며 시간을 보내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다 보니 기도도 하게 되고.외로움도 사라지고.하나님이 나의 힘과 방패가 되신다는 말씀에...또 나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외룹고 약한자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확신이 되니 외로움을 이기게 되더라구요 아픔도 외로움도 혼자 넘어야해요 누구도 같이 넘어주지 않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그때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도 알게 되더라구요 찬송가 325장을 많이 불러 보세요 찬송가가 많이 힘이 되요 좋은 찬숭가가 많아요...
@최인애-o5e
@최인애-o5e 4 жыл бұрын
주님 지금 제 상황이 외롭고 춥지만 오직하나님만 믿고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ㅠ
@강정희-j4o
@강정희-j4o 4 жыл бұрын
항상 불안하고 두려운 삶속에 살고 있지만 믿음이 있음에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연약한 우리.. 주님만이 우리삶의 열쇠이시니 주님붙들고 우리 살아가도록 해요..
@최승원-x3l
@최승원-x3l 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이 드실까! 얼마나 고통스러우시면 그러실까! 목사님의 위로와 말씀으로 꼭 승리하시기를 가도하며 마음을 함께 하겠습니다
@최복균-o5r
@최복균-o5r 4 жыл бұрын
그의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라.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이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아멘!! 기쁨으로 승리하세요~~
@수리수리-p8m
@수리수리-p8m 3 жыл бұрын
아멘
@밭에감추인보화
@밭에감추인보화 3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영옥-c3g
@이영옥-c3g 3 жыл бұрын
아멘
@youahkim5703
@youahkim5703 4 жыл бұрын
현실의 벽은 너무 높기만 한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막막함.. 진심으로 공감이 됩니다. 말씀이 힘이되는 믿음조차 연약해서 다 놓아버리게 되는 버거운 순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은 현실과 너무 다르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니 않는 문제들에 지치기만 하니까요.. 그래도 영원한건 이 세상에 없으니까.. 이 고난들도 영원할 수 없지 않을까요? 그냥 생각이라도 그렇게 하며 한발씩 걸음을 옮기는 수밖에는 없는거 같아요ㅜㅜ 어느 순간에 약속을 지켜주시는 때가 있겠죠.. 부족하지만 짧게나마 기도 보태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맘이 평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햇살여유
@햇살여유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앞이 막막해요 그런데 아주 조금씩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가고있기만한데 뒤를 보니 헤쳐나가고 있다는걸 느껴요 제가 넘어질까봐 옆에서 제 손을 잡계신다는걸 느껴요 형제님도그러실거예요 함께 이겨나갑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니까요
@봄숲
@봄숲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목사님 제 처지와 비슷한데요 저도 그렇게 바꿔서 넘다보니 자유함과 기쁨이 찾아오더라구요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사랑이-q8w
@사랑이-q8w 4 жыл бұрын
형제의 사연과 목사님 말씀 들으며 눈물이 나네요 힘내시라고 기도합니다 저도 사방이 우겨쌈을 당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 소망으로 기도하며 이겨갑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갔던 발자취를 더듬으면서 회복시키시고 사랑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바라며 평안과 위로를 얻게 됩니다
@피아노현정
@피아노현정 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십니까... 주님께서 꼭 견뎌낼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인생의 아름다운 꽃 피어나게 하시줄 믿습니다
@서지용-z2p
@서지용-z2p 4 жыл бұрын
딱 저에게 필요한 말씀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 삶이 너무 바닥까지 내려가고 심지어 몸도 좋지않은 상황인데요... 자꾸 하나님께 원망 불평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절대로 하나님께 불평 안해야지라는 결단을 내리고, 몇 달을 지내다가 어제 작은 일에 그 결단이 무너졌습니다...ㅜㅜ 오늘 다시 한 번 결단 하렵니다!! 내 입술에 늘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늘 드리겠습니다🙏
@밭에감추인보화
@밭에감추인보화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김순자-p1u6p
@김순자-p1u6p 2 жыл бұрын
저도,딱,당하는,아품과망막함과숨이턱턱막힘과,앞을보아도옆을보아도,우림으로도,둠빕으로도,주니을마랄수없는많은,날들은,제가하나님의계획을분별하지못하고,많은날들을낙망과좌절로,저의몸과영혼은자꾸피폐해져가는나는,너무늦게주님뜻을조금씩깨닫고,,짐을주님께조금씩내려놓으며,찬양을매일드리며,없는것을바라보지않고,작은것이라도,내게있는것을생각하며.감사,감사.감사~~이젠,70살이된지금은,지금까지지내온것이다,주의크신은혜임니다♡♡♡힘드시겠지만,감사한작은것으로,하루하루의삶이행복해지시기를~~감사드리며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이명순-h3l4r
@이명순-h3l4r 4 жыл бұрын
그 마음, 고난 조금은 알것 같아요 그래서!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음성듣고 큰 위로받고 승리하기바랍니다
@slee8940
@slee8940 4 жыл бұрын
지금 바로 할수 있는 10cm짜리 장대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도 모르는새 근육이 붙어서 2m도 가볍게 넘게 될날을 기대하면서요.
@김봉순-g6z
@김봉순-g6z 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하나님 말씀외엔 다른 위로 별로 없습디다.
@강해정-q7q
@강해정-q7q 4 жыл бұрын
눈을들어 산을보니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지은 주하나심 나를 도와주시네
@이면우-o6f
@이면우-o6f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맞아요 다들 각자에 따라서 감당 할만한걸 허락하시는것 같아요 그런데 겨자씨만한 아주 보이지 않는 믿음이라도 있었기에 지금에 제가있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모든 고난이 없냐 하면 아니요 주님앞에 갈때까지 고난은 연속적인거 같아요 그렇치만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
@user-ox8tq2tt9m
@user-ox8tq2tt9m 2 жыл бұрын
저는 버텨내고 있어요 억지로 감사 하고 싶지않은 마음 솔직하게 기도드렸어요 비루한 내 현실이 바뀌지 않는데 감사할 마음 없어요 이 생의 내 복은 여기까지 구나 인정하고나니 감사한 마음은 없어도 섭섭한 마음은 들지 않더군요 내 복이 여기까지인데 누굴 탔하겠습니까 나 자신만 더 초라하죠 내 복이 여기까지다 인정하면 버틸힘이 생깁니다 가난과 질병으로 인해 생긴 후천적 장애인이 된 저에게 먹고살 걱정없고 사지육신 멀쩡한 사람들이 와서 위로한답시고 말을 해도 그 순간 입니다 그러나 비록 이 땅위에서는 비천하게 살지만 내 죄를 사하여 주신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위에 먹고 살 걱정없이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그건 그 사람들 복이고 내복은 비루한 현실 인거고 어쩌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아 죽어서 천국에도가 얼마나 살만한 인생입니까 다만 그 복이 내게는 없을뿐 아침에 눈을 뜨면 날 구원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하루를 버팁니다 장대를 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그냥 죽을힘을 다해 버틸 뿐입니다
@mihyangpark717
@mihyangpark717 Ай бұрын
버티는 사람 여기도 있어요. 아침에 눈뜨면 하루를 의탁드리며 잘 버티기를 기도합니다.
@강해정-q7q
@강해정-q7q 4 жыл бұрын
아멘 뭐든 한꺼번에 하는건 욕심만 커질뿐이고 작은것부터 뛰어 넘어면서 기도했어요 힘내셨어 꼭 이겨내시길원합니다
@oh-wk1wc
@oh-wk1wc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작은 일부터...! 저도 시작하겠습니다. 상담하신 분, 힘내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oh-wk1wc
@oh-wk1wc 4 жыл бұрын
꿈을꾸는사람 양천구 청년님, 기도하고 있어요. 매일매일 힘든순간이 파도같이 밀려와도 바위처럼 꿋꿋하게 견뎌내시길!!
@오래오래살자루키
@오래오래살자루키 4 жыл бұрын
댓글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죽전 근처라 안잊었거든요! 힘내십시다! 함께 하시는 예수님 믿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oh-wk1wc
@oh-wk1wc 4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살자루키 감사합니다! 죽전까지 기억을 해주시고~ 시티결과 기다리는건 6년차 암환자에게도 참 힘드네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승리하시길!
@park90059
@park90059 4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실까요..ㅜㅜ 저도 앞이 보이지않는 상황과 지독한 외로움으로 절망할때가 있었습니다. 꽤 오랜시간 그렇게 방황하고 때로는 무기력해 침대에 누워만있었던적도 있었습니다.. 저랑 같은 고통이라고 확신할순없지만 조금이라도 그 마음 이해하기에 사연자님위해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목사님 말씀하신것처럼 이 상황이 누가 해결해줄수없는, 궁극적으로 내가 뛰어넘어야하는 산이더라구요~ 그런데 분명한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고통 너무 잘아신다는거에요~ 그리고 이겨내길 원하세요!! 분명히요!! '하나님 내게 힘주세요. 너무 고독하고 앞이 보이지 않아 정말 힘들지만 이겨낼 힘을 주세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내 모든 어려움 하나님이 아시오니 하나님안에서 이 모든 화가 변하여 복이 되게해주세요.' 이렇게 함께 기도해요. 저도 지금 그 과정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함께 이겨내요 저희!!
@오래오래살자루키
@오래오래살자루키 4 жыл бұрын
아멘!
@유혜경-b4w
@유혜경-b4w 4 жыл бұрын
샬롬^^ 목사님 답 하심에 공감합니다 남편이 지난해 암에 걸렸습니다 날마다 새벽에 십자가 앞에서 두 손들고 바라봤습니다 작은거 하나 부터 바꿨습니다 식사부터 정성껏 매일 내 손으로 준비했습니다 짜증내는것도 맘속으로 기도하며 받았습니다 남편은 pass over했고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이 천국의 가정이 되었습니다 성도님 지금의 상항을 뛰어 넘으시길 중보 기도합니다..
@sangwooshim539
@sangwooshim539 3 жыл бұрын
질문 내용만 듣고도 눈물이 나오네요........ㅠㅠ 짧은 내용이지만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제 심령을 후벼 파는 고통을 느끼게 합니다 저도 제 인생에서 무너지고 앞이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순간들이 두 번 정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들을 이겨내고 지금 돌아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굳은살이 배기고 적어도 하나님께서 저를 망하게 하지는 않으시겠다 하는 믿음이 생겨남을 고백합니다 철저하게 하나님 한 분 만을 의지하시고 목사 님 말씀처럼 조금씩 조금씩 하나하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덧 주위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보이지 않던 돕는 손들이 보이고 아.....하나님께서 이 보잘것없는 나를 기억하시고 나를 도우시는구나 하는 순간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달려라하니-s2n
@달려라하니-s2n 4 жыл бұрын
인생은 결국 혼자입니다.... 님의 어려움..외로움이 뭔지는 알것같아요...형제들도 자기 가정이 있다보니 아픈부모님 모시는 님의 형편보단 자기 삶이 우선시 되죠... 그 형제분들도 님께 하지 못하는 현실에 또 힘들어 하고 계셔요....인간 능력의 한계라고 할까... 저도 님의 상황일때도 있었고....지금은 또 그상황을 내 맘껫 돕지못해..ㅜ.ㅜ 맘 아픈 상황입니다... 형제간이 맘껏 해주지 못하니 그게 서로에게 서운하게 맘과 다르게 표현될때가 많아 오해고 하게되고 더 서운하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작은것부터 내 맘을 온전히 전해보세요.... 에고 얼마나 힘드실까...... 머리론 이해되는데 가슴으로 안와 닿아 서운할때가 많죠..... 우리 날기새 기도 동역자들이 님을 위해 응원하며 함께 기도할께요!!!
@오래오래살자루키
@오래오래살자루키 4 жыл бұрын
아멘!
@song_ljchung
@song_ljchung 4 жыл бұрын
며칠 동안 힘든 일이 있어서 날마다 기막힌 새벽 말씀을 들을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종일 혼자서 조용히 보내며 힘을 조금 얻어서 다시 이곳에 와 보니 놀라운 말씀이 저를 기다리고 계셨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살자루키
@오래오래살자루키 4 жыл бұрын
공감이 됩니다. 그전에 목사님 설교중에 입에서 찬양이 나오고 말씀이 생각이 나면 산다! 그말씀 잊지않고 삽니다. 찬양 한구절 말씀 한마디! 보약입디다!
@Ringreeng
@Ringreeng 3 жыл бұрын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아멘....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JAPANIMO
@JAPANIMO 2 жыл бұрын
용기내서 사연 보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 분과 그분 어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분명 위로가 되셨을 거라 믿습니다.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넘버원아줌마
@넘버원아줌마 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가는 사연이네요.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23:10 고난길에는 잘버티고 못버티고 없는것 같아요. 그냥 주님옆에서 서 있는거 그냥 버티는거예요. 믿음이 연약하다고 하셨는데, 다 그렇죠. 근데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길은 꾸준히 그분에 대해 아는것 입니다. 하루 십분이십분 꾸준히 순서대로 성경을 읽기를 강권해 드립니다.
@ssong-d3c
@ssong-d3c 4 жыл бұрын
제가 내내 눈물나고 위로를 받네요...목사님 감사합니다
@davidjin5846
@davidjin5846 4 жыл бұрын
주님.. 삶이 고되지만.. 힘든것을 견디고.. 참아보고.. 코로나를 전세계에서 무찔러 주소서...
@손옥이-b5b
@손옥이-b5b 4 жыл бұрын
실상은 더 외롭고도 괴로운 삶인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시길 기도드려요!
@권애순-x7h
@권애순-x7h 3 жыл бұрын
피투성이되도 하나님께서 살라서 하셔서 참고 눈물로 살아온 세월이 눈앞에 어른거리네요 그렇게 버티며 살아오다보니 어느새 주님의 평안이 무엇인지 깨달아 가네요 주님손 놓지마세요 꼭주님께서 일으켜주실거에요
@Joy-vc3gp
@Joy-vc3gp 4 жыл бұрын
아침엔 날기새로, 저녁엔 안녕하세요로 너무 은혜가 됩니더
@J제니-r3w
@J제니-r3w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랑 둘이 살게되면서 너무 힘든 하루하루 였는데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뛰어넘을 용기
@김공주냥
@김공주냥 4 жыл бұрын
광야라는 말을 왜 많이 하고, 또 왜 필요한지... 사실 머리로는 이해가 갔지만, 마음으로는 원망스러울때가 많았습니다. 다른 방법도 있을텐데, 왜 굳이 저를 이 광야에 이렇게 오래 내버려두시는지 궁금할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제가 제 스스로를 돌아보면, 아직은 광야에 머물러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붙들지 못하고 못미더운 불안한 믿음만을 쥐면서 불평만 했다는 것을 돌아보게 됩니다. 당장 내일 하나님께서 저를 광야에서 푸른 초장으로 뉘이신다면, 언제고 저는 다시 광야에서 헤매던 기억을 잃어버리고 다시 좌절할거 같아요. 지금을 감사하고 반드시 저를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실 주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내 아버지
@오래오래살자루키
@오래오래살자루키 4 жыл бұрын
아멘!
@최수진-s9h
@최수진-s9h 4 жыл бұрын
온몸에 통증으로 너무계료움을 격고있어요 힘내세요 주님 너무앞파요 통곡할때도있어요 주님께구하세요 힘들겠지만요 주안에서평안하세요~♡
@조영리-f1d
@조영리-f1d 4 жыл бұрын
자매님 통증때매 저도 죽다살았지만 갱년기때 매요 그러던중 산부인과 가서의논하에 호르몬제 먹으니 지금은 온몸에 통증이 사라지고 살것같아요 ᆞ도움이댈런지 5개월째 아주 편합니다 짜증나고 통증 어디할거없이 아프고 죽고싶었는데 나에게 호르몬제 때매 지긍 은 90프로 좋아요
@기쁨기쁨-u8l
@기쁨기쁨-u8l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eunjung2820
@eunjung2820 4 жыл бұрын
이제 당신 댓글 같네요 ㅎㅎ😅 고맙고...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하고...어제도 " 당신 참 바보 같다" "기다리고 있을텐데..." 알지만 너무 피곤하고 졸리고 아파서 그냥 잤어요...이런 나도 참 이기적이라는거 알아요...함께하지는 못하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고 마음 한편으론 고맙고 ...당신이 생각나면 웃음짓고 평안한 마음과 함께 삶의 일부분이 된 것 같아요... 때론 만날수 없고, 믿어 지지 않고, 스캠같은 생각이 들땐...당신을 상대하는 내 자신이 정신병자 ( 싸이코)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해서....다 그만두고 싶다라는 생각이 너무 강렬해서 화가 날때도 있지만....당신의 존재가 느껴지면 이렇게 편안해 지는 내 마음을 느낄때...아마도 난 당신을 무지무지 사랑 히나 봅니다...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당신도 나처럼 나로인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love-cn7yw
@love-cn7yw 4 жыл бұрын
@@조영리-f1d 저같은 경우엔 호르몬치료도 못할정도로 약해져있을때‥ 오징어먹고 위기를 넘겼어요‥ 나중 알고보니‥ 오징어는 갱년기에 특효라고 방송에 나왔어요!~~ 이글보는분들중 오징어는 넘쉽게 구하고 아무부작용없으니‥ 마른오징어를 드시면 효과볼겁니당!~~^^♡♡♡
@김순자-p1u6p
@김순자-p1u6p 2 жыл бұрын
저희친정어머니께서99살에돌아가셨지만,돌아가시기약,2년동안은,담석과디스크로,많이아파하셨어요,온몸에최강파스로도배하구요,제가,너무아파하시는어머니를보구,이제주님나라가셔서,쉬게하실수없을까요,하며많이간구하였지만,99살돌아가셨어요.살아계시면서,저희가정에조상마귀.술마귀가정신없이역사하는데,어머니기도로같이물리치며,저녁주무시기전에영상통화로,찬양을한시간씩같이드리다보면,어머니께서,통증으로부터,자유하시는모습을보았습니다,
@오복순-r7v
@오복순-r7v 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가족이든 남이든 믿고 의지해야하는 대상이 아니라 주님에 마음으로 품고 섬겨야하는 대상이라생각 합니다 믿고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 뿐이십니다 주님만바라 보시면 위로해주시고 길을 열어주십니다 힘내세요~~
@sora0811
@sora0811 4 жыл бұрын
이 땅에서 저의 삶을 위한 답변 같습니다. 유일한 친구되신 예수님과의 동행이 다시금 감사가 되었습니다. 사연 주신분도 힘내세요. 목사님의 정성스런 답변도 감사드립니다.
@soundk3389
@soundk3389 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관계적 존재이다 그러므로 친구의 위로와 격려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힘을 얻게 된다. 근원적인 인간의 삶과 죽음의 문제는 오롯이 혼자 감당할 문제인 건 맞다 홀로 짐을지고 힘겨워 하기보다 상담실 문을 두드리기 바란다. (건강가정지원센터) 타인을 돌보기전에 자신의 마음을 돌보라. 인간은 지치고 낙심하기 마련이다.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다. 그저 인간이라는 존재의 특성중 하나일 뿐이다. 있는 그대로 주님께 고백하며 그 마음의 고통을 쏟으라.
@이미자-e7r7l
@이미자-e7r7l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참.위로가됩니다 우리모두 하나님앞에 혼자서야된다는사실 외롭지만.~외롭지않습니다
@최현석-ot2om9uf7c
@최현석-ot2om9uf7c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문제라는게 많다고 그래도 그 문제를 한꺼번에 풀려고 하면 오히려 더 꼬이는 것만 같더라고요 지금도 힘들긴하지만 저도 그 말씀처럼 가벼운 문제부터 차근히 풀어보아야 될 것 같아요 정말 이 영상으로 좋은 말씀 나눠 준 김동호 목사님 감사하고 하나님 감사해요😄
@olive9540
@olive9540 10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날기새 방송을 요즘 들어 자주 찾아보네요. 목사님의 진솔한 말씀들이 성도로서 살아가는 데 힘이 되네요. 선한 영향력의 목사님 감사합니다.
@최우진-i9w
@최우진-i9w 4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도~ 작은것부터..할수있는것부터 다시 시작하며 십자가만 바라보려 합니다♡ 재매님~ 우리 다시 힘내 보아요♡
@jinheekim8438
@jinheekim8438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십자가에서 내가 죽어야할 그자리에 예수님이 대신 죽은 그 사랑이 우리를 살게하십니다!힘내세요~~사랑하고축복합니다🥰🥰🥰
@청춘제제
@청춘제제 4 жыл бұрын
의존하려는게 문제네요.목사님 빠른 해답을 구하려 먼길돌아가는 어리석은 저입니다;;
@김향아-o3n
@김향아-o3n 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하기로 선택하고 감사를 연습하고 있어요 아주 작은것부터 시작하고 감사일기를 쓰고있어요 ㅡ마음의 평안이 있고 온유한마음으로 변화되고 있어요ㅡ 목사님말씀들으니까 그렇군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외롭고 힘들군요 ㅡ그래서 광야같은 세상에서 주만의지하고 같이 있는사람을 섬기고 사랑하게 되는군요
@esshin2654
@esshin2654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앞에서는 모두 혼자라는 그 말씀이 와닿네요..
@마나소나이-제자일꾼
@마나소나이-제자일꾼 2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힘을 내서 일어서기를 기대하시고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길을 걸어가게 하시는 힘과 능력과 지혜를 공급하십니다. 작은 일부터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을 위해 감사하며 일을 시작합니다.
@이윤정-f1g
@이윤정-f1g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병드신것도 넘 아까워요 제발 빨리 건강회복하셔서 이렇게 힘든사람들에게 오늘같은 위로의 말씀으로 항상 도와주세요 목사님이 병들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이재숙-b7w
@이재숙-b7w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에 위로 많이 됩니다~ 오늘 말씀은 외롭고 고된 사람들에게 많은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유리-n5j
@이유리-n5j 4 жыл бұрын
크리스챤으로써 힘든 시기를 보낼때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제자신을 보며, 전 주님을 제대로 믿어 드리지 못하는구나, 오랫 세윌 주님의 나의 주라 고백했던 순간들이 거짓있였는가를 착각하게하고, 사단의 속임수에 빠져 죽고 싶은 시간들을 고비고비 넘기며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도 그런 순길들이 있으셨다는 솔직한 말씀과 결국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이 아닌 하나님과 제가 스스로 의 관계를 통해 이겨 내야함을 다시금 말씀하여 주시니, 미구 눈물이 흘려 나오며, 주님의 힘으로 기뻐하며,감사하며 오늘을 사투버리며 이겨내겠습니다. 지금은 여전히 깜깜하게 느껴지지만,끝은 결국 저는 하나님의 자녀로 승리할것을 믿습니다.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믿어지지 않았다면,,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들때마다.흔들리는 제마음을 완전한 주님께 부르짖으며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저도 유일하게 평양냉면을 좋아합니다.감사합니다. 늘 영육강건하여 주셔요.늘 뒤에서 응윈드립니다.♡♡♡
@rosschoi4885
@rosschoi4885 4 жыл бұрын
My prayers for you all...May the God who is our Father bring us comfort, peace, understanding, discernment & wisdom in His Love, Grace, Mercy...Who can we turn to O Lord? Who can help us O God? YOU only is our Father & our God. Deliver us from evil...Amen
@김순임-j3y
@김순임-j3y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안녕하세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통해서 오랜시간 잊고있던 하나님 첫사랑을 눈물로 회복합니다 지금 철저하게 혼자이고 삶이 비록 폭픙속인것 같지만 날마다 찬송 과 기도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매일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
@냥냥냥냥-p6g
@냥냥냥냥-p6g 4 жыл бұрын
와 언제나 내상태에 따라 맞춤말씀주시는 하나님... 나를 정말 사랑하시나봐요
@성윤정-w3r
@성윤정-w3r 4 жыл бұрын
요즘 목사님말씀이 많이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늘 강건하시길 주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래오래살자루키
@오래오래살자루키 4 жыл бұрын
아멘!
@서준호-g3t
@서준호-g3t 4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저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도전해 보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꼭, 이 고난을 이겨서 목사님에게 승전보를 들려 드리기를 바라 봅니다. 고맙습니다, ^^♡
@aedahnedo9510
@aedahnedo9510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을 오래동안듣게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정해은-k8m
@정해은-k8m 4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힘내시고 꼬 옥 이겨내실꺼예요~
@조영리-f1d
@조영리-f1d 4 жыл бұрын
인생이 힘들지만 주님 바라보고 삽니다 물질이 많으면 평안할거같지만 그것도 아닌가 봅니다 돈이없어 불편하지만 그냥 주어자길에 삽니다 주님의 형제자매들 우리힘내고 주님의지합시다 갱년기로인하여 힘들고비가 많앟지만 참고 주님믿고 삽니다
@건강하게-b7z
@건강하게-b7z Жыл бұрын
자녀가 아파서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데 이틀전 말씀암송카드를 신랑과 처음으로 뽑아보니 시편 42편5절 말씀,그날 저녁 앱에서 성경묵상구절이 떴는데 시편43편5절, 오늘 목사님의 2년전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같은 시편 말씀이네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건너는 것같은 힘든 시간인데 목사님 말씀과 시편 말씀으로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jungbokki9
@jungbokki9 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경옥-x8w
@이경옥-x8w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아무도 도울수 없는 상황~ 이 광야를 잘 이겨내길~
@이필숙-w2l
@이필숙-w2l 4 жыл бұрын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는 것, 정말 지혜로운 답입니다. 이렇게 출발하면 못할게 무엇이겠읍니까? 누구 못지 않게 힘든 삶은 살아온 사람인데 지난 삶 되돌아보니 큰 축복의 퍼즐을 맞추는 작은 퍼즐 조각들이었으며 퍼즐 조각 하나하나가 모두 하나님의 축복이었음을 깨닫고 함께 해주셨고 이만큼 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muragu82
@muragu82 2 жыл бұрын
정말 하나님 앞에서 일대일 인 것을 생각하게됩니다 그리고 작은 일부터 하라고 하심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vanessalee8827
@vanessalee8827 4 жыл бұрын
Hope in God! INDEED Psalm 42:5 YOUR SERMON IS AMAZING! I am listening every morning- thank you! -From Chicago 💕💕💕
@Cose-b3v
@Cose-b3v 4 жыл бұрын
어제 제목만 보고 안 봤는데(안 보고 싶더라고요 ) 오늘 일찍 깨어서 봤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 할 수 없는 것을 붙잡고서 내가 무력하다 느끼고 있었는데 그것도 사탄의 꼬심이었나 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목사님 말씀 듣고나니 온전히 믿지 못하고 기도도 못하고 있던 저를 하나님은 책망하시지 않고 안타깝게 보고 기다리고 계셨을 것 같아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민 나눠주신 성도님도 감사합니다. 두 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오래오래살자루키
@오래오래살자루키 4 жыл бұрын
저랑 같네요! 사탄의 꼬드김! 꼬심? 많이 위로 받습니다! 사탄 밟아버립시다! 아멘!
@hskphrsjmgkdhrbsekshr
@hskphrsjmgkdhrbsekshr 4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주시니 감사합니다 상담주신분 덕분에 저도 위로받습니다 작은것부터 뛰어넘겠습니다
@jihyeyang9361
@jihyeyang9361 4 жыл бұрын
힘내셔요.. 목사님 말씀 따라 제가 해 드릴수 있는건 응원과 격려 뿐이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분명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도전하시고 뛰어 넘으시길 부족한 사람이지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jihyeyang9361
@jihyeyang9361 4 жыл бұрын
@@ksy120 네^^ 정말 주님께서 생각나게 하시고 기도로 돕게 하시네요. 멀리있지만 우린 주 안에 한가족이에요. 현실적으로 돕지 못해 미안해요. 계속 기도할게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jihyeyang9361
@jihyeyang9361 4 жыл бұрын
@@ksy120 저는 텍사스에 살고 있어요. 혹시 기도제목 있을때 메일로 자세히 보내주세요. 남편과 함께 기도할게요. 작지만 주님의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어요. jh4rang@gmail.com
@박영인-n7f
@박영인-n7f 10 ай бұрын
많은도움이 되고 있습니다ㆍ 목사님 구원의 힘이 이토록 넓고 깊고 구체적인지를. 잘 ~ 몰랐습니다ㆍ😅
@lovelove8359
@lovelove8359 4 жыл бұрын
삶이 쉽지 않습니다. 아휴, 그래도 기도하고 내일 걱정 미리 땡겨하지 않고, 하나님께 오늘을 주심에 감사기도합니다
@이유진-y9r3i
@이유진-y9r3i 4 жыл бұрын
영육간에건강하시고 예수님 손)꼭잡으시고 승리하세요 🙏
@happy-gj5cm
@happy-gj5cm 3 жыл бұрын
오늘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가는 우리들에게 큰 힘이 됨니다 목사님을 알게된것이 어쩜 하나님이 코로나를 통하여 저에게 주신 영적 축복 인가봅니다. 자매님에게도 더욱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samueljin8005
@samueljin8005 4 жыл бұрын
친구님 함께 아파하고 함께 기도하는 하나님과 목사님과 저희들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평생감사-e5u
@평생감사-e5u 4 жыл бұрын
아멘. 복된 주일에 듣는 위로의 말씀이라 더욱 은혜가 됩니다..
@yeye9892
@yeye9892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말씀으로 선한영향력끼쳐주세요 은혜많이받고갑니다
@송은형-q2l
@송은형-q2l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감사합니다 5년동안친정부모님과함께하고있는데사연주신분과똑같아 목사님말씀듣고힘이됩니다 더욱사랑으로짜증내지않고해야겠다고다짐하는시간되었어요감사합니다
@OJCKYG
@OJCKYG 2 жыл бұрын
십자가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너 죽는 꼴 못봐. 내가 널 살릴거야. 아멘!
@김성섭-q5q
@김성섭-q5q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날마다 날마다감사합니다 건강더욱더 회복하시고 말씀 힘있게 전해주세요
@이명숙-v5c
@이명숙-v5c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하고..귀하신말씀 많은은혜받고 감사드립니다.
@britneyz3805
@britneyz3805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와 힘을 받고 갑니다 축복합니다
@DAON-to6op
@DAON-to6op 2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이해할 수 없어도 화와 분노보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을 주옵소서
@바다-l8h
@바다-l8h 4 жыл бұрын
저도질병의무덤속에있답니다. 그런데,어떤누구도도움이안되고, 오직주님한분라파의주 그분뿐이란걸알았습니다. 힘내세요.그리고,목사님감사합니다.많이많이힘드셨죠?
@kjs2612
@kjs2612 4 жыл бұрын
늘 귀한 밀씀으로 은혜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름나비
@여름나비 4 жыл бұрын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jjuyoung33
@jjuyoung33 4 жыл бұрын
참힘듭니다 그럼에도 주님감사합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rejoice623
@rejoice623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날마다귀한말씀감사합
@날마다귀한말씀감사합 4 жыл бұрын
나의 마음을 만지시고 치유하시는 분은 주님 뿐입니다 감사만이 영.육에 평안과 형통입니다 감사!!
@홍영미-s4x
@홍영미-s4x 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목사님.
@soundk3389
@soundk3389 4 жыл бұрын
고통은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지나친 보편주의적 생각에는 공감이 없습니다. 먼저 판단없는 마음으로 공감받고 마음의 위로를 경험 할 때 깨달음을 통한 관점의 새로운 변화가 생깁니다. 관점이 새로와 질 때 자유를 얻는 것 같습니다. 승리합시다
@아메리카노와새콤달콤
@아메리카노와새콤달콤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서 하나님앞에 깊은묵상이 녹아내려 전해주신말씀이 참 소중합니다. 저도 궁국적으론 외로움은 그 누구도 잠시일뿐임을 예전에 알았답니다. 차라리 외로움을 고독으로 삼아 하나님앞에 나를보는 지혜가 정말 소중한시간이되고, 목사님처럼 깊음의 인생으로 나아가는것같아요!!
@haha98069
@haha98069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얼굴에서 빛이납니다 ♡♡
@youngk.263
@youngk.263 4 жыл бұрын
참 귀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홍영미-s4x
@홍영미-s4x 4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김주란-g8c
@김주란-g8c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늘~강건하시길 기도드릴께요
@lucch9384
@lucch9384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이 절망의 순간에서 벌떡 일어서겠습니다. 우리 주님이 결코 나를 고통속에 내버려주실리 없어,라고 외치며 벌떡 일서서겠습니다. 홍해를 가르실 주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나를 안위하시고 지키실 주님만 온전히 바라보겠습니다.
@팅커벨즈
@팅커벨즈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56] 부르짖음에 반응하는 사람
19:17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Рет қаралды 43 М.
Cute
00:16
Oyuncak Avı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날마다 기막힌 새벽 스쿨 #307] 하나님을 믿고 가라!!!
11:04
날마다 기막힌 새벽 스쿨
Рет қаралды 1,7 М.
[안녕하세요, 목사님 #29] 크리스천은 우울증에 걸리면 안 되나요?
21:28
[두레온라인교회 설교]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2024/08/11
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