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안녕하세요 목사니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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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안녕하세요 목사님 #219]
사람 사귀는 걸 힘들어 하는 아들
말 상대 할 사람 없이 혼자 지내는 게 너무 속상합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Пікірлер: 63

@user-ll6fe2hl5f 6 ай бұрын

상담시간에 늘 답을 찾아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상담하신분의 아들님께서 꼭 좋은친구들 만나서 건강한 만남, 귀한만남으로 즐겁고 기쁜삶 살아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user-gi6mf4js9f 6 ай бұрын

사람들과의 관계의 어려움으로 가족 친구 사회 교회 모두 나아가지 못하고 혼자 고립되어 살아가는데 목사님의 말씀이 큰 힘이 되어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말씀 따라 조금씩 도전하며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말씀 많이 나눠주세요.

@Monica-nf4uw 6 ай бұрын

성령님 곁에 계심을 보게해주옵소서 아멘..

@김채선-q8i 6 ай бұрын

목사님의경험담과 말씀은저에게도많은도움이됩니다 하나님은우리에게딱알맞은일과만남을허락하심을살면서자주느낍니다

@user-wo6rn9tu4s 6 ай бұрын

저희 아들과 꼭 같네요 39살인데 결혼도 부정적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의사가 되었는데 적응을 못하는데 환자들의 얘기를 들어주다 보니 환자들이 너무 좋아하여 도리어 힘들어 하고 있답니다 친구는 한명도 없고 저하고만 통화하고 가끔씩 만나고 있답니다 계속 기도하고 있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아들에게 할 말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Monica-nf4uw 6 ай бұрын

저희 아이도 그런것 같습니다 아드님의 가장 좋은 친구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장차 믿음의 친구들 주실 것을 믿습니다

@건강하게-b7z 6 ай бұрын

저희 아들과도 비슷합니다. 올해 세살 어린 학생들과 대학신입생이 되어 잘 사귈수 있을지 본인도 걱정이고 저도 걱정입니다. 오늘 목사님 상담 감사드립니다. 질문자님 아드님도 소중한 친구 생기도록 기도합니다.

@gyeonga 6 ай бұрын

목사님 입술에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담아주신 하나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Yeonaim 6 ай бұрын

댓글을 보다보니 비슷한 아이들이 많네요..저희 둘째도 너무 비슷해서 저도 항상 기도제목이거든요 ... 댓글속 자녀들끼리 만나게 해주고 싶네요^^

@Kelly-ie8yq 6 ай бұрын

지혜롭고 훌륭한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user-nb9jm6he8d 6 ай бұрын

저희 자녀도 이제 복학하는데 사연자님의 자녀와 비슷해서 기도재목입니다 오늘 상담에 감사드립니다

@shinks0813 6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 자녀들 일에 다가가고 동물에게 다가가고 약자에게 먼저 다가가기를 원합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길 기도드립니다

@nasy0019 6 ай бұрын

저희 딸이 올해11살인데 친구들과 사귀는게 너무 어려워 합니다~ 친구 없이 맨날 집에서 핸드폰 께임만 하고 있고 친구들과 나가서 노는걸 한번도 못봤습니다~ㅜㅜㅜ 크면 괜찬아 지려나 지켜보고 있지만 한켠으로는 너무 속상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늘 필요하네요~열심히 기도 합니다 🙏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현숙강-l5f 6 ай бұрын

추수때 얼음냉수와 같은 상담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아멘입니다~~성도님 힘내세요!!하나님이 기업으로 쓰실 자녀를 잘 키워봅시다~♡

@LSBDA1 6 ай бұрын

아들이 저랑 비슷한 사람이네요.^^결국 설교를 듣기위해 동영상을 눌렀습니다. 좋아요도 눌렀고요..

@hihello1979 6 ай бұрын

혼자면 어때요?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일 찾아서 하면서 당당하면서도 행복하게 잘 사세요

@user-gi6mf4js9f 6 ай бұрын

기도해주시고 상담요청해주시는 어머니가 부럽게 느껴집니다.

@Monica-nf4uw 6 ай бұрын

글올려주신 성도님께는 성령님이 계시옵니다...^^.. 아멘

@user-yu5kb1nt1z 6 ай бұрын

저도 무남독녀와 홀어머니와 살아서 그런지 혼자 있는것이 편안해요 사람들에게 피해도 많이 봤고요 모함과 협박도 많이 당했고 당하고 살고 있는데 남편과 같이 교회생활 할때가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도 샘을 내는 사람이 있어 힘들었죠! 다 지나고 나니..... 꼭 사람을 사귈려고 애쓰지 마세요 돈을 많이 띡기고 나니 사람이 다가오면 나에게 또 손해를 보게 하려나? 하는 생각이 나서 싫더군요 요새는 자녀들이 다 막아주니 좋네요 사귈려고 애쓰지 말고 기도하면서 물 흘러가는데로 가는 것도 좋다고 봐요 외유내강의 성격이 되더군요 사람들은 약자에게 손해를 입히죠 그러니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며 사는 것도 좋아요 모든일이 하나님 손에 달려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다보니 결혼도 교회생활도 다 잘 해나갈수있더군요 김동호 목사님은 목사님이시니깐 우리 같은 일반인과는 많이 다르죠!

@JE-sb6sp 6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너무 힘이되는게 저도 내성적인 사람이어서 학창시절부터 내성적인성격을 분석하고 고치고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야할지 등 제 성질을 뜯어 고치려 했습니다, 그런데 괴롭더라고요 아무리 노력해도 부족하기만한 저를보는게요.. 말씀해주신것처럼 일에 집중하는것 너무 공감합니다, 성격에 집중하기보다 그것은 만드신 하나님께 맡기고 일에 집중하는것... 감사합니다목사님

@user-uf4sk3wl7g 6 ай бұрын

저도 사연 주신 아드님과 비슷한 것 같은데요, 사람과 사귀는 것보다 일을 열심히 하게 되어서 무엇인가 잘못하는 것 같이 느껴졌는데,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그럴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되네요. 저도 유유상종하는 친구들이 조금씩 생기게 되는 것 같은데, 참 편안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양귀남-e7i 6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user-rt6rx7zr3x 6 ай бұрын

사람 사귀는 것이 더욱 힘들어지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자 할수록 어려운것 같습니다. 목사님처럼 배트를 짧게 잡고 다시 사작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user-ob3be7xc8b 6 ай бұрын

아멘 작은것부터 시작하면 중심을보시는하나님께서 도우시리라믿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c9gr2lw2n 6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로라-q1k 6 ай бұрын

외람된 말씀이지만 요즘 청년들이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질환으로 은둔형외톨이가되어 많이 힘들어합니다 약자편에서 늘 주님마음으로 돌아보시는 목사님이시니 이런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주시면 싶은 바람으로 댓글을 씁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Monica-nf4uw 6 ай бұрын

깊이 공감합니다

@yellow_rabbit 6 ай бұрын

공감 , 깊이 공감합니다.

@ktjsmdw 6 ай бұрын

일 열심히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하면서 남들 도울여력이 생기면 도와주고 그런 의미있는삶이 좋은거 같습니다 나이들다보니 사람많이 사귀는거 크게 의미없는거 같네요 저는 피아노도배우고 요리 음악 등 다양하게 취미활동하고있어요 하루가 너무바쁘답니다 요즘 또하나 새로시작한게 블로거 성경읽기 입니다 잠잘 시간도 모자라요 사람사귀고 만나는거보다 자기가 좋아하는거에 열중할수있는게 행복이란걸 너무늦게 깨달아 아쉽습니다 내가 어떤기질의 사람인지 하루라도 빨리 깨우치는게 삶의방향과 질을 높이는 관건인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곁에서 너무멀리 가지않기. 되돌아 오기 너무 힘들었어요 돌아오고나서도 괴롭습니다 주저리주저리 해봤어요

@user-gj9cc7ik1c 6 ай бұрын

저희아들과 너무비슷해서 마음이 아프지만 바뀔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큰아들이지만 아침에 깨울때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아들은 멋집니다 오늘도화이팀! 하면서 깨웁니다 지금은 취미생활 동호회도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릴려고 노력하고 재미있어하는것 같습니다 자존감을 올리도록 계속축복하고 칭찬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잘될껍니다 축복합니다~❤❤

@user-kj1ds2uf1q 6 ай бұрын

목사님 상담 감사합니다. 성도님 애완 동물 을 꼭 키울수 있게 해주세요.

@sdleecore 6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상담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됩니다. 사연주신 분 아드님에게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지금까지 관계로 인해 받았던 상처들이 깨끗이 낫고 회복되길. 그리고 최고의 관계는 예수님과의 관계로부터 오는 기쁨임을 경험하실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할께요!!

@3pig3 6 ай бұрын

목사님 이제 새학기 시작되는데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lp6eu6ts7g 6 ай бұрын

목사님~ 늘 지혜의 답을 주시고 긍정적으로 생각 할수 있도록 인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생명의 말씀과 지혜로 인도해 주셔요~^^❤

@user-no4gl7gs7c 6 ай бұрын

아멘!

@이미자-b6c 6 ай бұрын

저도 참고하겠습니다.말씀감사합니다~

@user-jb3mh8gc7v 6 ай бұрын

제 아들도 비슷한 경우인데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힘이 됩니다. 부자간의 어려움이 사회생활의 어려움으로 이어져 중고등학교시절을 왕따와 우울증으로 힘들어 했었습니다. 대학 가고싶어했지만 수능을 몇번이나 실패하고 무얼 어떻게 해야하나 지켜보기 어려웠고 현역으로 군대가고 갔다오는 아이들이 마냥 부럽기도 했습니다.ㅠ 이러다 은둔형 외톨이. 될까 염려하며 지켜보고 있는데 기도하며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싱-r7b 6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양귀남-e7i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user-lo3wh4zs3s 6 ай бұрын

귀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더욱 강건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user-jo4sn5ub3s 6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Hahaha-f6j 6 ай бұрын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우리 모두의 문제이지요~ ❤

@ramsses7533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j5wm3kq8m 6 ай бұрын

목사님~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marygotvtv2811 6 ай бұрын

제아들도 6살때부터 ADhd 였어요 약먹이고 소아정신과 다녔어요 왕따당하고 전 학교에 매일불려다녔어요 중2때까지 친구가없어서 애데리상당 받으러 다녔고요 사는게 지옥이였고 전 협심증이 생겨서 응급실에 자주 실려갔어요 아들이 지금 20살인데 교회에서 운영하는 상담실 다녀요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친구들과 여행도 다녀요 상담실 다시면서 친구관게가 많이 좋아져서 지금도 계속 다니고있어요 상담사님의 조언이 도음이 되니 상담실 다니라고 권유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