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며느리는 5년 교제했어요 물론 두 아이 모두 신앙을 가졌지요 교제 당시 혼전순결을 지키기로 약속했대요 잘 지키고 5년 후 결혼했어요 현재 결혼 7년차 세아이를 키우는 아들부부의 사랑가득한 가정이 참으로 기특하고 놀랍기까지 합니다 부부의 사랑이 참 대단합니다 그건 서로를 100% 신뢰하기때문으로 여겨집니다 혼전순결이 신뢰의 밑거름이라는 아들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문란한 성 문제가 주님 보시기에, 부모님 보시기에 어떨지 참 안타깝습니다 믿는 청소년들이 혼전 순결만 지킨다면 안 믿는 청년들에게 귀한 선교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목사님 말씀 들었으니 지혜롭게,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이 일이 해결되리라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kyungheekim81583 жыл бұрын
...
@oncemore83293 жыл бұрын
상담 청하신 자매님^^ 인생길을 먼저 걸어본 연유로 인해서 짧게나마 제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일을 도모하다가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더디게 가더라도 착실함이 이긴다고 믿어요. 저는 목사님의 말씀이 팍 와닿습니다. 현명한 선택하셔요~^^
@susankim7419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미국 캘리포니아입니다! 목사님같은 어른이 계셔서 대한민국의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질문한 자매같은 젊은이들이 있어서 기독청년들의 생각이 밝고 맑아보이네요 질문과 답변을 들으면서 콧등이 시큰했습니다... 대한민국교회비젼이 밝아보여 주님의 흐뭇한 미소가 보이는듯 합니다 할렐루야~~ 🙏
@insoonchang6792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들은 현명한 지혜주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탱탱볼-k4i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하나님만 바라 보려하는 마음과 생각이 참 예뻐요 멋진 하나님을 기대해보세요^^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선미-c6n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명쾌한 답변 감사하고 자매님 앞날에 늘 주님이 함께하길~~
@jhlim46673 жыл бұрын
결혼을 앞둔 딸을 둔 엄마로서 목사님의 기도에 눈물로 함께 했습니다. 상담하여주신 분께도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갈등하는 모습이 고맙습니다. 저만이 아니라 주님께서도 고마워하시고 안타까워 하시겠지요. 말씀대로 사는 것은 눈물이 많이 납니다만 분명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본인과 부모님과 상대방 남성분과 그의 가족 모두에게 우리 하나님의 놀라우신, 풍성하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람니다. 아름다운 결과를 훗날 목사님과 저희 구독자들에게 간증해주시길 바래봅니다. 꼭 승리하세요. 엄마같은 마음의 구독자가..
@정다운벗-x9s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이런저런 이유로 현실과 타협하기 시작하면 원칙이 무너지고 30여년을 지켜온 신념이 휴지조각이 됩니다~~ 살다가 이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미안한 표현이지만 남친과도 끝까지 가게될지도 모르고 인생의 큰 오점이 될 수도 있는 길은 택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왜냐하면 혼전 동거가 아무렇지도 않거나 별것 아닌 사람들에게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자매님처럼 생각하는 분들한테는 그분과 결혼해 살게 되더라도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게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어렵더라도 목사님 말씀대로 자매님께 해답이 있으니 현명한 결정을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peterjeon77063 жыл бұрын
주님과 함께 광야에 서게 하시는 은혜로 함께하소서 감사드려요
@ybg4209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명쾌한 상담결론 항상 감사로 보고 있습니다.
@GinaHyoJinKim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께서는 자매님께 주님의 길을 열어줄것을 믿습니다 달콤한 ? 사단의 길에 빠지지 않기를 기도 드립니다~
@윤영자-t8k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지혜로운 말씀이 바로 하나님에 말씀 이기에~~그말씀에 순종하심이 최고입니다 👍
@배영선-w9g3 жыл бұрын
자매의 신앙이 너무 예쁘고 귀합니다.목사님의 상담이 딸에게 청년들에게 나눠줄수있어 감사합니다.
동거 먼저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게 어렵겠지만 그게 정답입니다 좁은길로 가십시요
@lets7113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감동 있는 상담 감사합니다. 조금 더 얹고 싶은 말씀은 남자친구의 예수님 영접이 없는 상태에서의 결혼도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첨언합니다. 자매님의 믿음과 그것을 존중하는 남자친구의 사랑이 예쁘긴 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은 결혼이후 가정안에서의 광야가 또 있더라구요. 부디 남자친구에게 결혼전에 믿음 달라는 기도 심으시기 바랍니다.
@이선자-n4e3 жыл бұрын
좁은 문 협작한 길 택하세요
@g.l.y75913 жыл бұрын
상대와 결혼해도 좋은지를 묻고 결정하길요. 이 세상 모든 결혼이 하나님의 계획인 건 아닙니다. 오히려 드물지요. 혼전순결을 꼭 지켜보시길. 무엇보다 주님을 가슴으로 만나시길.
@Strawberrymilk7713 жыл бұрын
창2:24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2:25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Strawberrymilk7713 жыл бұрын
창2:23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Strawberrymilk7713 жыл бұрын
참으려다가 한마디 보탭니다..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을 이 경우에 맞게 한번 추가해 보고싶네요 고전1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천하를 울리는 연애를 해도 진정한 사랑이 아니면 소용없고) 고전13:2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신앙 아무리 좋아도 사랑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고전13: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무슨 숭고한척 해도 진짜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요 - 즉, 창2:23의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다는 감탄사의 선언이 속에서 울려나오지 않으면 헛것이요) 고전13: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13:5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집에서 돈을 주느니 마느니 그사람의 경제력이 어떠니 따지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살 용기 안난다고 이러니 저러니 트집잡아 미워할 이유 만들지 아니하며) 고전13: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항상 자신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부족함을 시인하며) 고전13: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연 보낸 분은 어떻게 할까요의 질문이 아니라.. "이런 환경에서 이런사람을 만났습니다" 라는 고백과 ,"하나님이 도와주시길" 을 바라는 기도를 하는것이 맞을것 같네요" 저 또한 옳다 그르다 라거나 어떻게 하는게 더 낫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진짜 사랑이라면 고전 13:7 처럼 모든것을 견딥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그에 걸맞게 되겠지요.
@angelakwun81863 жыл бұрын
가장 명쾌한 이야기시라 생각됩니다 핵심을 잘 짚어주었어요~ 공감해요
@0823jhon3 жыл бұрын
한번 어기면 그것이 패턴이 된다는 말씀~!!!!! [누가복음 9:62] 예수께서는 그에게 말씀을 하셨다. "누구든지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목사님! 자매님의 질문 덕분에 귀한 말씀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매님 용기내서 질문해 주심이 고맙습니다.
@룰루-i3v3 жыл бұрын
신앙을 떠나서도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도로 가세요...
@샤론의꽃-w9p3 жыл бұрын
귀한 자매님의 질문 그리고, 목사님의 성경적이고 지혜로우신 답변... 기다려지는 이 시간! 오늘도 참 유익했습니다.
두딸을 키운 엄마로서 너무 소중한 자매님을 이렇게 만나게 해주시는군요.자매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광야는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철저하게 만나는 귀한 곳입니다.귀한 질문을 통해 또 귀한 답변을 통해 도전이 되는 젊은이들을 축복합니다
@아메리카노와새콤달콤3 жыл бұрын
교회안의 순결!! 왜 여자만 지켜야하나요?? 이렇게 얘기하면 당연히 남자도 지켜야한다고 얘기들 하시겠죠. 그러나 한국사회와 특히 교회는 여자들에게 원인의 무게를 둡니다. 신방을갈때는 '목사와 여자성도 둘만가면 안된다', '여자청년만있는 교회서 수련회를 가야하는데 소리날까봐 사모랑 같이간다.' 어느목사는 '동거하면 여자만손해다' '여자가 담배피면 기형아를 낳는다.'등등.... 틀린말은 아니지만 역시 여자에게 문제를 두는 시각입니다. 남성의 매춘률이 얼마나 높은지 아십니까.,? 여기에 기독교청년들과 남성들은 또 얼마나 순결할까요? 성적인 문제는 이제는 남성들에게 더 철저한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여깁니다. 사실 이런 상담은 남자청년들은 하지도않습니다. 여전히 교회는 가부장적인 제도를 버리지못해 남성중심적인 사고를하며, 여성에게 많은 자리와 기회를 준다지만 남성우선, 남녀역할분담 고려하지앓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교회안의 남녀평등을 얘기하는것 아닙니다. 남녀공히 하나님의형상으로 지어졌음을 생각했으면 좋겠기에 글을 올립니다. 날기새를 1회부터 지금껏보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하나님없이는 살수없는 인생입니다.
@문정은-h3t3 жыл бұрын
아직 기혼인 청년들이 오늘의 목사님의 정확한 말씀을 듣고 꼭 실천이 됐음 좋겠습니다^^오늘도 목사님 감사합니다ㆍ
목사님의 그 믿음... 오늘 제게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저도 목사님과 같이 광야로 나가면 나가리라하는 믿음이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아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자매님 지금까지 지켜오신 믿음을 끝까지 지켜 예수님 오실 때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길 바래요~^^
@sallysoh4963 жыл бұрын
믿음을 지키는 것은 성경말씀의 옳은것을 따르고 지키며 실천하는것을 보여주는것이 참 중요한것 같다고 다시 확인 시켜주셔서 상담 요청하신 자매님 감사합니다!
@young2289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이런곤란한 질문은 어떻게 답하실까 궁금해서 귀기울여 자세히 들었읍니다. 살면서 선택의 어려운 지경에 처했을때 원칙은 언제나 유효하고 적용해 야 한다는말씀 가슴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너무나 좋은답이어 서 잊지 않으려고 2번 연거푸 들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일 잘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learn5081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정말 지혜가 넘치시네요.
@최우진-i9w3 жыл бұрын
아멘❤ 자매님! 끝까지 믿음을 지키서..끝내 승리하는.. 증거하는 삶이 될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계명은 날마다 지켜야 하는 그리스도인을 사랑하고..축복합니다♡
@김은자-j4t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주안에서 잘선택하고 결정하여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은혜를 누리며 이땅에서 믿음의 본이 되는 그런 축복이 임했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부모같은 마음으로 새벽에 기도할께요 ~~참으로 귀한 자매네염 ~^^♡
@bluewolf1120 Жыл бұрын
사실 결혼제도에 한계가 왔다고 봅니다. 프랑스에는 결혼보다 pacs(대충 동거를 결혼처럼 인정해줌 이혼은 없음 그냥 시청에 헤어지겠습니다하면 헤어집니다. 그러나 이혼률보다 pacs해지율이 더 낮습니다. Pacs가 새로운 결혼형태(이혼할때 위자료가 없음 에초에 이혼이 아님)가 될거같습니다.
@choejamie8034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주님 손 놓지 않고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화이트초코-v7m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JdPark-fn7rg Жыл бұрын
동거는 책임감이 부족하죠ㅡㅡ책임감은 곧 사랑입니다ㅡ사랑은 서로 존중하며 상대 입장을 더 귀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ㅡ
@leehannah342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 두분 결혼 하시는게 답인듯!
@박미자-y9j4i3 жыл бұрын
아멘
@suklee2661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두 자녀가 있는데ᆢ목사님 말씀으로 미리 권면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셔서 좋은 말씀 전해주시길 기도합니다ᆢ사랑합니다~♡♡
@익명-y9g8q3 жыл бұрын
자매님의 질문한 용기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 형제에게도 자매님의 어떤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순결 거룩이 무엇인지 보여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 형제가 정말 자매님 짝이라면 이번 상황을 통해서 판가름나지 싶어요. 자매님의 상황이 잘 풀리길 기도합니다
@rachelsong0328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그리고 따뜻한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꼭 사연보내주신 자매님뿐일까요? 삶을 살다보면 세상과 타협하고 싶은 유혹이 너무나도 많아요 답답하고 힘들어 흔들리는 순간에 말씀을 새기며 승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프지마세요~~
하나님의 계명 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심정에...목사님의 경험까지... 눈물나는 간증과 지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늘 말씀전해주세요!!
@강장원-p7h3 жыл бұрын
결혼 = 종신계약입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에배소서 6장28절 말씀
@jooeunjung8180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자매님이 흔들리지 않고 믿음 잘 지키시고 전도의 통로로 또한 귀한 가정 세우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성혜-m6t3 жыл бұрын
이 질문으로 여러상황에 대한 믿음의대처를 생각해볼수있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좋은질문 용기내서 주신자매님덕에 또한 은혜를 받네요 믿음으로 강건하시길 더큰복 바라보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찐때낀V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sarahjacob59303 жыл бұрын
명쾌하십니다.
@토랭이-d6s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이글을 읽으실지는모르겠으나 경험자로써 글을 남기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자매님과 다르게 실패했습니다. 비록 실패해도 후에 남자친구와 결혼해서 지금 2년넘게 부부로 살고있으나, 부부로써 가지는 기쁨들을 잘 누리지못하고있어요. 죄책감때문이에요ㅠㅠ..2년이 지나고도 그당시 유혹과 상황과 여러가지에 굴복한 저의 행동이 너무 죄스러워 하나님과도 부부사이도 그렇게 가까워질수 없드라구요. 어짜피 결혼하실 인연이라면 목사님뜻대로 결혼을 먼저하시는것도좋고, 아니면 저 처럼 후회하지말고 하나님 의지하면서 믿음지키고 기다려보세요. 저 위기만 이기시면 분명 하나님의 큰복을 누리실꺼에요. 예전 저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자매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hanakim803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나라 모든 주님의 청년들에게 이 말씀이 온전히 전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별이랑60883 жыл бұрын
흔들리지않는 젊음이 믿음이 삶이 있을까요~ 자매님의 진솔한 상담이 흔들리지 않기위한 귀한 믿음의 달음질로 느껴지고 그 열매 또한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승리하는 삶이 되시길~
@서정자-m4z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초록바다-l7b3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 자매님 승리하세요~ 목사님 명쾌하신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표미란-g3l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진심어린 상담 감사합니다
@조명숙-t4f3 жыл бұрын
자매님축복합니다.넘예쁜마음.예쁜믿음의삶을살아가시네요.
@황미영-z4e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zaiQingdao3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입니다. 질문주신 자매님, 목사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나소나이-제자일꾼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순종하는 삶이 정답이네요. 말씀감사합니다.
@김숭늉-l5b Жыл бұрын
요줌 매체들이 혼전관계를 아주 가볍게 여기고 아이들 생각도 그렇게 흘러 가는 걸 느낍니다. 단하나 성관계는 간단한것이 아닙니다. 몸이 메이면 마음도 메입니다. 둘은 분리 될 수 없는데 너무나 가볍게 여기는것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최홍희-o6w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응원합니다!
@소나무-k7m3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늘 이 영상을 봤습니다 제게도 결정 못하고 흔들리는 마음의 갈등이 있습니다 순종이 계명이 우선이나 왜 그렇게 핑계를 대는지 자매님 지금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살아가실줄 믿습니다 저도 목사님 말씀대로 살고싶습니다
@김명인-f4c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지혜로운 답변 제마음도 같은생각입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세상사람과 우린 항상 달라야하고 그걸지키기 위해 주님을 바라봅니다!
@LordsMary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yeonhwajeong7399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선명한 답 감사하구요 우리 자매님도 멋져요! 꼭 믿음안에 승리하세요 . 응원합니다^^
@김혜영-f4y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앞에서 살아가려는 자매님이 귀합니다 목사님말씀이 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장뵈뵈3 жыл бұрын
용기있는 질문과 저도 궁금하고 또 이 땅의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애서-d8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복된 삶이 되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세요
@홍영미-s4x3 жыл бұрын
아멘
@리베카-v6k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큰자녀를 둔 저에게도 큰 도움 되었습니다~~
@백의종3 жыл бұрын
아멘 ~♥
@성령의사람들2 жыл бұрын
사탄과 타협하지 않는것 말씀대로 사는 것 그것이 생명이고 형안
@hunmin05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samuelpark49192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네요^^
@우용서-m9h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gpobj Жыл бұрын
샬롬^^
@사명자-g9l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shinmr81 Жыл бұрын
잘몰라서 묻습니다~^^혹시 성경에 동거를 금하는 말씀이있나요?
@joylee7274 Жыл бұрын
동거는 음란죄입니다. 히브리서 13: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