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날마다 오늘에 충실하며 주와함께하겠습니다 과거의 상처와 못된 습관은 주님덕에 자유해졌으니 주께 맡기며 오늘 주신 하루를 감사하겠습니다 복수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봤자 힘없는 그냥 사람이더라고요 못 배워서 몰라서 그러니 주님 사랑 많이 배워 나는 그렇게 살지않고 따뜻하고 새가 쉬어가는 시원한 나무가 되겠습니다 주님 함께해주세요
자매님, 꽈악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멋지고 훌륭한 모습에 큰 박수보내고싶어요. 하나님의 어루만지심과 사랑이 자매님속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가브리엘라-z3d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어찌 저랑 같은 삶을 사셨는지 마음을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저도 피가 거꾸로 솟을만큼 주체하지 못한 마음을 지니고 살다가 늦은 나이에 하나님 만나고 간신히 구원받고 지금은 날마다 새 사람으로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처럼 우리는 오늘 이시간만 존재하고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가요!! 그리고 복수는 우리가 하지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이 소중한 삶을 지키며 살아가요♡ 지금까지 살아온건 오직 아버지가 지금까지 지켜주심을 날마다 감사하며 살아가요...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우리 아픈자의 마음을 한없이 위로하여 주시고 다시 믿음으로 용기 주어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더욱 성실한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오래오래살자루키3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처럼쉽진 않으셨을건데 잘 견디고 잘 지냈다고 위로합니다!
@철수꼬물이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응원합니다 😭
@AG-rp2im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항상 은혜롭고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리며 어느 목사님의 간증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꼭 읽어주십시오 오늘 자매님사연듣고 너무나 가슴아프고 이상처를 이겨내기가 얼마나 힘드실지 무거운마음입니다 간증에나온 최목사님사연입니다 이사연은 목회자가 된 사연이기도합니다 목사님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동생이 한이 되어 가해자에게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회를 기다리며 자신은 분노로 병이들고 오로지 복수를 하고 자신도 생을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여차여차해서 교회에서 한 목사님께 자신의사연을 털어놓게됩니다 최목사님의 고통스러운 사연과 아픔을 듣고 목사님은 그자리에서 십자가앞에 무릎을 꿇고 최목사님의 손을 끌어잡고 울부짖으며 기도했다고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이 불쌍한형제님을 고통에서 건져내어 살려주시고 저를 데려가주십시오 " 복수의지로만 가득했던 최목사님은 너무나 간절히 진심으로 울부짖으며 기도하는 목사님의 뜨거운 기도에 복수로 얼어있던 마음이 녹아내리고 누군가 자신을위해 목숨을 대신해서 살리려는 마음에 감동하고 그것이 하나님만이 주실수있는 마음임을 알고 그길로 신학대학에가고 지금은 목사님이되셔서 아픈생명들을 품어주고계십니다 만일 그자리에서 " 지난일이니잊어라 " , " 용서하라" , , , , ,이런말을 들었다면 바로 교회를 뛰쳐나와 지금 목회자대신 살인자가 되었을것이라고 간증합니다. 마음의고통에 신음하는 생명을 도울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아픔을 같이 끌어안아주고 공감해주는 것이라고생각합니다 앞의목사님처럼 생명을던질 마음으로 같이아파해주는 은인을 만나면 큰아픔도 트라우마도 극복될수있습니다. 상담하신 자매님은 자신의출생비밀을 지금알게된것도 큰충격이시고 양부모님에게 폭력으로 얼룩진 상처는 돌아보지않으려고 발버둥쳐도 그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어려을것입니다. 사람의 감정은 의지로 조절되지않습니다 받은상처를 돌아보지않고 잊어라는것은 해에게 동쪽에서 뜨지말고 서쪽에세 뜨라고 하는것 만큼 때로는 어렵고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상처받은사람에게는 엄청난 상처가 되는말입니다. 잊고싶고 뒤돌아보고 싶지않은마음이 가장 절실한분도 자매님 본인이신데 안되니까 목사님께 도움을 구하고계십니다 의지로감정이 조절된다면 누구나 사랑하도록 마음을 조절하면서 살수있을것입니다. 마음의상처는 스스로 이겨낼수있기도 하지만 상담하신 자매님처럼 큰상처는 스스로 벗어나시기어려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의마음을 상처를 만져주시길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주위에 상처로 힘들어하시는 형제자매와 함께하시면 충분히 그아픔에 공감해주시고 내 일처럼 내아픔처럼 같이울어주시고 아파해주십시오 그것이 사랑이고 사랑만큼 큰치유약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저는 심리치료사입니다. 훌륭하신 목사님께서 아픈 마음들을 만나실때 마다 하나님주신 마음으로 큰도움주시겠지만 아픈마음 위로에 저의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이난자-z1m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을까요? 주님이 다 아시고, 보시고 계십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믿음으로 잘 견뎌오셨고, 잘 극복해 오셨음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모든 아픔과 상처를 오직 주님의 은혜로 내 남편과 자녀들을 사랑하는데 쏟으셔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심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넘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misunlee35783 жыл бұрын
사연주신 분 힘내세요♡ 목사님 답변주신 내용 듣는데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서럽고 속상하셨어요 정말 이젠 사랑받는 아내와 어머니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하나님이 그 모든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김숙향-z5b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얼마나힘드셨을까요 마음이 먹먹합니다 주님의사랑과 위로와평안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힘들고마음이아플때 마다 예수님이름 부르며 우리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요 장하고 아름다운 자매님 하이팅~힘내셔요성령님 늘 동행 해주셔요~💓👍💞
@홍성희-w6h3 жыл бұрын
너무마음이아파요 저에게도어일적 상처로 너무 아파는데 어느날말씀을 묵상주메 보라이전것은 지나갔으느 새것이되어도다 라는 말씀이 저를사렬 주셨어요 목사님 께서 정말 정답을말씀해주셨어요 날마다 말씀으로 살면 하나님께서평강을 사랑하는 성도님에게 마음에 평강이임하게하실거라고믿어요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저도기도할께요사랑 하고 축복합니다
@youjoeungkim6218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기에 있는 세아이들의 엄마이고 막내딸을 신생아때 입양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사연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파 글을 남겨봅니다.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의 자리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계속해서 느낍니다. 세상에 참 많은 부모가 병든 인격으로 자녀를 대하고 건강한 사랑을 주기보다 상처와 아픔을 주면서 자식을 기르기에 우리 주변에 아픈 사람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저도 건강한 가정에서 크지 못했고 친엄마였는데도 자주 심하게 맞고 수없이 욕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맞아서 걷기가 힘들때도 있었고 토할 때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엄마는 삶의 힘겨움과 분노를 자제하지 못하고 약자인 자녀들에게 풀었던것 같고 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거 같습니다. 저는 늘 낮은 자존감에 시달리고 만성적인 우울감속에서 컸고 성인이 되어 예수님을 알고도 이런 정서적인 문제가 늘 따라 다녔고 이 문제에서 회복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저희 엄마가 저희를 늘 미워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엄마도 자식들을 나름대로 사랑했지만 자녀를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몰랐고 본인의 삶도 넘 힘들었고 또 자녀들이 얼마나 부모에게 상처받고 있는지 몰랐던 거 같습니다. 사람은 부모 자식의 관계에서 조차 늘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니까요.. 오랫동안 엄마가 정말 싫었지만 지금은 엄마의 인생이 만히 불쌍하고, 이제 과거에 내가 받은 상처에 매이지 않고 그저 이제 한없이 연약해진 부모를 잘 돌보고 사랑하려합니다. 우리가 다 죄인이여서 자식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존재인 것을 생각하며, 나의 진짜 아버지 되신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에게 보이신 그 사랑안에서 우리가 용서와 사랑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과거의 부모에게 받은 상처들에 매이지 않고,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이제 내가 만나고 살아가는 이들과 건강한 사랑을 주고 받으며 그렇게 멋지게 승리하며 살아가는 주의 자녀가 되길, 저와 자매님이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제가 성경 공부했던 창세기 마지막 부분, 요셉의 용서 : 50장 17~20절과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18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창50:17-21)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허락하신 악한 일들을 통해서조차도 그의 선한 일을 이루어 가시는 놀라운 주의 섭리와 경륜을 신뢰하며 내 삶의 주인되신 주님이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luciah9053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자매님이 겪어 오신 일은 결코 쉽게 잊혀질 일이 아닙니다. 그저 지나온 일을 돌아보지 말라던지 복수하지 말라는 권면의 말씀으로 그 트라우마가 쉽게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삶에 충실한다고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오늘의 삶을 살수록 그 문제가 고개를 쳐드는 것을 보게됩니다. 현재의 삶에 자꾸 끼어들어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는 것을 보게 될지 모릅니다. 오히려 문제가 있음을 하나님 앞에 인정하고 어떡하냐고 솔직히 묻는 기도와 더불어 저는 자매님이 시편에서 영감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입양해서 학대한 부모님에 대한 분노와 모든 감정의 앙금들을 남김없이 솔직하게 그야말로 원색적으로 다 쏟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도 솔직히 고백하셨으면 합니다. 트라우마가 더이상 자매님의 삶을 지배하지 않을 때까지 그 솔직한 기도가 계속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준비가 되셨다면 부모님 두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한다고 선포하는 기도를 계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일이. 몇 년이 걸리더라도 계속 기도하시며 용서를 선포하셔서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현재의 삶을 힘있게 살아가실 자매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transter20993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어렸을때 당했던 트라우마는 내힘으로 잊으려한다고 바로 잊혀지지 않습니다
@ljs5412193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내힘으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 마음 그대로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복수하고 싶다고 너무힘들다고 .
@parks5017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사랑받고 자란 분들에게는 없는 마음 속 깊은 상처 때문에 괴로운 거니까요. 용서하고 싶은데 다시 화가 나고 잊고 지내는 것 같다가도 울컥 치밀어오르더라도 그건 자매님이 신앙이 부족해서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복수까지는 아니라도 할 말은 하새요. 억지로 착한 딸 하다가는 더 큰일이 터질 거예요. 그리고 다시는 그 나쁜 부모한테 상처받지 말고 스스로를 방어하세요. 당연한 말이지만 혼자 힘으로는 어렵습니다. 위로 주시는 주님 손 꼭 잡으시고요 ^^
@뽀미-u9o3 жыл бұрын
꼭 양부모에게서 물리적으로 심정적으로 떠나길 바랍니다. 그래야 뒤돌아보지 않고 복수하지 않고 떨궈낼수 있을것입니다. 그래야만 지금 원가정에 충실할 수 있고 자유함과 축복을 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Cose-b3v3 жыл бұрын
힘드신 것 다 하나님께 맡기시고 자유하시길~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만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답변이 제게도 은혜가 되어 감사합니다~
@이미희미희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잘 이겨내줘서 살이줘서 예수님 믿어서 참 고마워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눈물나게 맘 아픈 사연에 마음이 먹먹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아주고 싶어집니다 다 잊고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넘치는 삶이 되기를 두손 모으겠습니다 힘내세요~~
@홈갤러리-f3g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잘 살아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친 부모님인데도 만나지 않고 살고 있어요. 끊는다고 했는데도 항상 마음 한구석이 어둡답니다. 그건 아마도 목사님 말씀처럼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기 때문이겠지요. 지금 자신의 삶에 충실하고 또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나는 왜 존재했나?라고 많이 생각하지만 답이 없어요 그냥 나에게 주신 삶 충실히 사세요. 양부모든 나의 생부모든 얽매이지 않고 잘 사실 수 있어요~
@jhlee04283 жыл бұрын
무릎을 딱 치는 명쾌한 말씀에 또 감동을 받습니다. 자매님께서 잘 승리하심 좋겠어요. 저에게도 다른 모양의 상처 과거 그렇게 떨쳐내는 지혜와 은혜를 구해 봅니다. 귀한 말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연 올리신 우리 성도님을 위해 같이 기도했습니다. 참 대견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주님이 너무 사랑하시는 자매시기에, 성령님이 함께 하셨기에 지금까지 자매님의 삶을 인도해 주셨을거라 믿습니다. 오늘 성도님의 사연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이 주신 은혜도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이지영-s8d3 жыл бұрын
마음이아픕니다 저도 병으로인해 과거 많이 아둥바둥 힘들게지냈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애쓴것이 하나님께 죄송하드라구요 그때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하루하루 감사하지못한게 죄송해서 회개했었습니다 지금 힘들겠지만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시니까 다 맡겨드리고 감사하며 하루하루 사시기를 바라고 기도할게요~~
@glaubenseo89963 жыл бұрын
고민상담을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늘 글을 올릴까 주저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목사님의 말씀과 조언들은 정말정말 좋았는데 오늘의 말씀은 너무 가슴아픕니다. 야박하게도 느껴지구요ㅠㅠ 과거가 지금의 행복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잊어버리고 용서하는게 쉬운 일인가요? 오늘의 모습이 지나간 과거가 그 상처위에 세워졌는데 세포 하나하나에 그 과거의 결과로 맺혀졌있는걸요.ㅠㅠ 몰라서 용서 안 하고 현실에 집중 안 했던게 아니니깐요. ㅠㅠ 그래도 결국엔 목사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옳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이라는 걸 알기에 순종하려고 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박은경-m1i3 жыл бұрын
저는 한아이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 입양부모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보편적인 상황에서는 대체적으로 적용할수 있는 귀한 말씀이지만 입양의 특수성은 고려하지 않으신 듯하여 조금 안타깝습니다 입양인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을 치유하는 기관을 찾아보시면 더욱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는 사람으로서 목사님의 말씀이 큰 은혜가 됬습니다 그에 더해서 자매님 꼭 전문가에게 심리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트라우마는 자기 힘으로 극복이 안될때가 많아요. 기도도 해야 하지만 전문가에게 도움받는게 현재 생활에 큰 도움이 될거에요..
@강누림3 жыл бұрын
오늘 상담을 통해 저의 마음도 치유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롯의 아내처럼 살아왔네요...성경을 읽으면서 저랑은 관련이 없는 말씀처럼 느껴졌는데.. 어린시절의 상처가 저의 깊은 마음속에 소금기둥으로 있었네여.. 어린시절 우리 가정또한 폭력이 늘 난무했고, 친구들이나 동네분들..심지어 학교와 교회에서까지 늘 챙피함을 가지고 어린 시절을 보냅습니다.. 롬12장 20절 말씀가지고, 앞으로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자매님~~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이시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최지혜-c1g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입니다 귀한 하나님 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김정숙-n9r6o3 жыл бұрын
우리 주님께서 자매님 아픈 상처를 이땅에 사시는 동안 위로해 주시고 앞길도 형통하게 인도해 주실줄 믿고 기도 할께요 주님의 인도 하심으로 잘 이겨내시고 목사님 말씀대로 지금의 삶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휼륭 하십니다 존경 합시다
@박인순-y7e3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서 편지를 읽으실때 눈물이 앞을 가리며 어찌 잘 견디셨을까 생각했죠 목사님의 조언을 들으니 저도 아멘 하며 들었어요 옛날의 일과 미래의 올일을 잊어 버리라는 말씀 ! 맞아요 저를 핍박하고 어려움을 주는 자를 생각할때 로마서12장 20절 말씀 .. 원수 갚는것 하나님이 해 주시겠다는 말씀 히브리서와 신명기에도 있더군요 저도 하나님께 갚아 주세요 하며 잊어 버릴려고 애 쓰며 말씀을 외우며 기도하며 지냈더니 제 마음이.평안하더라구요 자매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어려웠을때 일이 생각나면 말씀을 외우며 기도하며 찬송하면 하나님이 평안을 주실 꺼에요 오늘 목사님의 기가 막힌 조언을 늘 생각하세요 힘 내세요 찬송 부르시며 씻어내세요~~
@모니카-l1g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세요 과거를 잊고 친부모님 찾지 마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목사님 말씀처럼 살고 있어요 내 남편 내 아이들을 너무 너무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갚아 주십니다 양부모를 잊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TheHyongs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함내세요~ 저도 회사다니면서 지난일로 발생하지 않은 일로 땡겨와 불안해 하고 화내고 했습니다. 오늘에 나의 가족에게 충실히 하여 나쁜 생각이 안 나가게 하겠습니다 롯의 아내를 기억해서 소금기둥이 되지 않겠습니다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이겨낼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으니 기도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무-t7s3 жыл бұрын
학대 속에서 미워하던 그 악의 모습이 아닌 선한 모습을 지킨신 자매님. 감사하고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쉽지않은 일인데 잘 이겨내셨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게 친자녀가 아니어서 그랬다고 생가드시니 더 힘드시겠지요. 남들은 쉽게 잊으라 용서하라 말하겠지만, 어렸을 때 가장 믿었던 존재들로 부터 받은 학대라 더 힘드셨겠지요. 우리 나약한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라. 우리 주님께서 부모님이 주지 않은 그 사랑보다 더 큰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붙들어 주시길,위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힘든일을 묵상하는 편이라...그 생각에 사로잡히면 현재의 기쁨과 감사를 놓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지나가는 편입니다. 억지로 용서할려고 하는 것이 아닌, 현재의 감사와 은혜거리로 양부모님들에 대한 원망에 생각이 사로잡히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parks50172 жыл бұрын
어려서 양육자로부터 받은 학대는 영혼 깊은 곳을 상처내기 때문에 인생 전반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대인관계에 치명적이죠.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절대 몰라요. 복수하지 말라는 목사님 말씀은 공감하지만 헐 말은 하세요. 억지로 착한 딸 되려고 하지도 마세요. 그래야 아픔에서 벗어나 가족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을 거예요.
@김연숙-u1q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해결책 너무 명쾌하십니다. 모든 삶에 적용하며 승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user-ul5gc1zn8q3 жыл бұрын
자매님의 상담이 채택된것 부터 이미 성령께서 강하게 함께 하시는것이니 큰 위로가 되실거예요. 목사님이 위인이라고 하시잖아요. 하나님이 이제 큰 축복으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자매님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sungheelee80343 жыл бұрын
ㅗ
@sungheelee80343 жыл бұрын
비ㅣㅣ
@Rich923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었겠다 싶어 어떤 위로의 말도 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저 힘내 란 말로는 도저히.. 기도하겠습니다.. 그 상처 모두 털어내실 수 있기를! 그리고 새로운 하루들이 늘 기쁨과 평안으로만 가득차시기를
자매님, 고맙습니다. 목사님 말씀 처럼 훌륭히 잘 자라주셨습니다. 아픈 과거 잊으시고 현재에 삶 살아가시길 잠시나마 기도드립니다. 저 또한 다른 종류의 어려움으로 괴로운 참에...깨달음 얻었습니다. 과거를 묵상하고 괴로워하고 있었지 뭐에요... 자매님께도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오실 날까지 믿음 붙답고 살아가요 우리
@amazingthings64453 жыл бұрын
아멘 정말 더이상 학대하는일도 받는일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매님의 회복을 위해 안녕을 위해 기도할게요 축복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jyunachannel6906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지난시절을 잊어버리는것은 많이 어려운일이지요,더군다나 여전히 (부모)라는 이름으로 함께하고있으니 아픈상처에 소금을뿌리는것처럼 쓰라린 아픔에 힘겨우시리라 생각됩니다. 매일 살기위해 기도와찬양,말씀을붙잡고 가야합니다.그것밖에 없더군요. 힘내세요!기도합니다!!
@아리스-q5f3 жыл бұрын
장하다 장하다 장하다 백번을 말해도 부족하네요 아픔을 치유하시길 기도합니다
@hyukkichoi6468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우리 자매님과 함께 하셔서 이제까지 지켜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버려 끝까지 나를 지켜 주시니", 두 번 버림을 당하셨어도 끝까지 함께 하시는 예수님만 있어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또 우리 가정에 올 우리 '이든'이도 주 예수님 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jojung-rn6db3 жыл бұрын
상처를 빨판처럼 붙어서 증식시키지 말고 내버리라는 말씀 은혜받습니다
@심소현-o2k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모든 과거의 빨판을 버리시길 기도합니다.
@김종임-d7q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힘내시고 행복한 가정 지키시고 주님 안에서 행복 하세요
@고요-m5l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토요일마다 고민상담영상을 보고 있는데요 목사님이 하나님을 통해 주시는 지혜로운 말씀에 늘 고개를 끄덕이며 깨닫게 됩니다 저는 참 어리석은 가봐요 목사님의 말씀만큼 깨닫지 못하고 사네요 고맙습니다 오늘 또 깨달았으니 힘으내어 살겠습니다
@정광미-b2u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참~좋은 해결책을 일러주신 말씀에 저의삶을 돌아봅니다 귀하신 말씀 마음깊이새기겠읍니다 건강하시구요 오래 저희의 좋은 길잡이가되주셔요 💜
@김정기-u3b3 жыл бұрын
참 귀하신 해답의 말씀입니다~~ 맘으로 응원할게요~ 굳건히 과거로 부터 일어나셔요
@김대성-r8g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자매님 은혜 가운데 승리하세요. 천성길로 가는 가운데 소금기둥 되지 않도록 은혜로 늘 살아가세요.
@황미영-z4e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
@Rachel-ud9wi3 жыл бұрын
자매님의 가슴아픈사연 들으니 말못하고 견뎌온 어린아이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잘 자라 믿음좋은 어른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썼습니다 고생많았습니다 잘 견뎌냈습니다 하나님이 더 큰위로로 아픔을 덮어주실거에요 더 큰은혜 부어주실거에요~~
@지연-c7c3 жыл бұрын
자매님의 삶을 응원하고싶네요 어찌나힘들게 견뎌왔을지 다 알수는 없지만 그 순간에도 함께하셨을 하나님을 믿기에 그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이 귀하게 제 삶에도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희-i7e1i3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의 지헤롭고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고 아픈 시간들을 견디고 이겨내신 자매님 진심으로 칭찬하고 그 선한 마음에 존경을 보냅니다♡♡♡
@박승희-v5v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하나님사랑안에살아오신것 감사합니다그마음위로해주실 것을기대합니다
@sunchoi15433 жыл бұрын
눈물로 함께 기도합니다. 아이를 안으시며 어릴적 자신을 꼭 안아 쓰다듬어 주세요. 성령님의 깊은 위로가 있으시길요...
@kkcha85553 жыл бұрын
자기의 삶을 잘 지켜내서 승리한 거다..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배영선-w9g3 жыл бұрын
주안에서 가정을 주신것에 감사하면서 뒤돌아보지 말고 승리하라는 말씀이 귀한 자매에게 있게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김순옥-q8n3 жыл бұрын
지나간 불안 끌어 안고 오지 안은 불안 땡겨 끌어 안고 현재의 삶을 누리지 못하고 낭비해버리다니~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순옥-q8n3 жыл бұрын
지나간 불행 뒤돌아 보면 소금 기둥 된다네요 목사님 정알정말 명상담입니다
@g.k37283 жыл бұрын
이 사연을 들으면서 코로나 빨판 같은것들이 제 안에도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지나간일과 알 수없는 미래 일. 이 두가지를 이고지고 사는 제 모습에서도 보입니다. 자매님 우리 같이 이겨보아요!!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하루하루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보아요!!^^
@이경영-y2m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위로와 도움의말씀 감사 합니다 미래의 걱정,지난것 붙잡고 미워하고 괴로워 하지 말라는 말씀 저에게도 적용되는 말씀인줄 알고 그렇게 살기를 작정 하겠습니다
@시온유-g3i3 жыл бұрын
과거의 상처는 씻고 가정에 충실합시다♡
@이송옥-t1e3 жыл бұрын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부터 생기는 궁금증은 삶을 온전히 살기 힘들게 하기에 그걸 풀어 내는 지혜가 필요할듯합니다. 미련을 갖지 않을만큼 낳아주신 분을 찾아보고 궁금증을 해결하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도 입양가족입니다. 두 딸이 잘 자랐음 하는 마음이지만 아이들은 부족함을 느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전에는 비밀입양이 많았는데 요즘은 처음부터 공개를 하고 아이의 마음이 간절해서 만나고 싶다면 만남을 주선해 준답니다. 궁금증을 키우기 보다 현실로 받아들일수 있는 나이에 생명을 주신분을 찾아 고마움을 느끼고 자신의 자리로 찾아오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마음을 정리하는데 필요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야 자매님도 내 아이와 남편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해 주는게 가능할 듯합니다. 주님을 만난 자매님 주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으셔서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해가는 것이 악을 이기는 길이란 생각을 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윤희-f2z8m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듣는데 왜 제가 눈물이 나는지 ㅜㅜ 상담자님도 힘내시길 바라고,목사님 말씀대로 행하시길 바라고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김수옥-b2n3 жыл бұрын
휼륭한 말씀 존경합니다 자매님은 목사님 말씀처럼 사시면서 승리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웃는이-x3o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사연 들으면서 마음이 참 아팠어요. . 평생 주님의 은혜안에서 몸도 마음도 행복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
@양순자-b5q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유인숙-x9u3 жыл бұрын
아멘 힘들고 어려워도 항상 지켜주신 하나님 의위로함을생각하며 하늘나라 에 여뭔한상급 바라보며 이겨내세요 주님이 아십니다
@이면우-o6f3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목사님 말씀에 너무 감동 입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아름다운 가정 잘 이루시길요
@hyunheecho660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답인거 같아요. 정말 잘 살아오셨어요 ~ 하나님께서 같이 해 주실 줄 믿습니다😻🙏
@seonyoungjin1483 жыл бұрын
자매님의 이후의 시간에 주님 주시는 넉넉한 평안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조효숙-t8i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잘살아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사시고 행복하세요 ~~♡
@철수꼬물이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셨을지........... 목사님 답변 대로 승리하시길...... 자매님 응원 하고 사랑합니다😭
@오세호-x6j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자매님에게 돌 같은 아픔과 슬픔은 흘려보내고 버리게 해주요. 오늘을 기쁘고 행복한 날로 만들어 갈 꿈과 용기를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권면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국태-l7w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자매님 그리고 다 털고 행복 하시길 기도할께요 하나님께서 원수갚는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했으니 모두 지워버리고 자매님 가정과 자신을 위해 노력하세요 기도할께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도선-o3k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좋은 귀한 말씀 힘이 됩니다.
@평안-r9g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폭력 당하고 사셨으면 부모든 양부모든 웬수(원수)입니다. 그리고 그 두분에서 떠나 세요 그리고 지금 결혼 하셨는데 자녀가 있으면 많이 사랑해 주시고 행복 하게 사세요 그 두분은 상담녀에게 충분히 스트레스 풀고 사셨어요 그냥 멀리 두시고 사세요, 너무나 화가 나고 눈물이 납니다 정말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상담 내용에 가슴 아파하며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는데 꼭 똑같지는 않더라도 살면서 내게 두고두고 잊히지 않는 상처를 준 사람들을 떠올리게 됐어요. 맞아요! 과거는 놔 주고 앞을 보고 전진해요. 뒤를 바라보지 말아요. 소금기둥 돼요 이 대목에서 ~"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빌3:13~14)이 구절이 생각이 났어요. 상담 신청하신 훌륭하신 자매님! 앞날을 향해 퐈이팅이요! 🙏💜😄
@marygotvtv2811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힘내세요 누구나 힘든과거는 있어요 다만 숨기고살뿐이예요
@통일대한민국-x9e3 жыл бұрын
사연을 보내주신 분님! 오직 위에것만 바라보시고 소망하시고 양부모님을 위해서 다만 기도하세요. 믿음의 그릇이 되지못하면 기도한 축복이 사연님에게로 돌아오니 함들고 아프지만 기도로 축복하시고 주신 자녀들을 위해서도 힘써 기도와 믿음의 유산을 남기고 주세요.👍👏💕🙏
@josephin40433 жыл бұрын
울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성령님의 치유와 충만한 능력이 함께 하시길 간구합니다
@사랑정희-n6u3 жыл бұрын
같은 주부로서 목사님의 말씀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iamo1312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2십 만 구독자 달성하고 실버버튼 받으시면 좋겠네요 ~🎶🎵
@soohan75293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사랑합니다. 잘 견디고 버티신것. 주님께 딱 붙어 남편 사랑하시고 자녀 사랑하며 화목한 가정이루세요 주님이 다 보고 다 알고 계심을 기억하세요
@양애숙-f2r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상담한 자매님이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true8696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에리고 억장이 무너지네요..ㅜ 아버지 저 자매님을 치유 하여 주세요.. 위로해주세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민현주-j6j3 жыл бұрын
역사나 목사님 가장 지혜롭게 해결해주셨습니다 깨닫게 된 말씀으로 한층 바른삶 살아가겠습니다
@hyunjahan1951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안에서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샤론-p5o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키우지도 않은 친부모 찾아 뭐하시겠어요 왜 버렸냐고 따진들 달라지는거 없고, 가장 평안하고 좋은것만 취하시면서 사세요 나머지는 부질없는 일이더라구요 나도 잊지 않고 원수갚으려고 당시 감정 퇴색 될까봐 일기까지 써 놨는데 지금 읽으면 웃음만 나와요 물론 쓴웃음ㅎ
@김백합-r3j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참 감사합니다. 아픔의 고통은 여러가지 형태로 상처를 주네요
@김백합-r3j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픈 순간 순간 하나님 함께 해주셨고 내가 이루고 해낸 것이 아닌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힘 주셔서 이길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고 자유로워지고 있어요. 현재와 미래가 주님 안에서 자유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밝은햇빛-f4e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중에 망각이 있습니다 참 감사하지요 잊을 수 있음에 감사~~
@오래오래살자루키3 жыл бұрын
따라해보세요 눈을 꼭감고 양팔을 벌려 손가락이 만나는곳에 있는 그사람을 꼭 안아주세요. 그사람에게 이시간동안 고생했다. ....................... 나에게 저는 해보니까 제가 잡히더군요! 스스로 토닥토닥 잘살아왔다 스스로 토닥토닥 이정도면 꽤 괜찮은 삶인가부다! 그냥 안죽어져서 살았던 삶이 이젠 그래도 나보다 더한 사람도 있었구나 할 만큼 살아졌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