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영어댓글 말마따나, 비단 안세현 양의 문제가 아니라 지젤 바리에이션은 13살 정도의 아이한텐 안 어울리는 바리에이션 같다. 적어도 고등학교 이상은 되야 표현력 등 모든 면에서 잘 소화할 듯. 로잔콩쿠르에서 지젤을 시니어 작품으로 배치한 데엔 이유가 있다.
@matilda9276 жыл бұрын
오르골인형 같다~~
@0905Kim.5 жыл бұрын
1:30 1:53대단해요~너무 아름답네요ㅎ
@AK-vg3tt8 жыл бұрын
오오오오오우ㅡ으ㅜㅡ옹
@natalierohni82759 жыл бұрын
At the beginning she moves more like a doll than a Giselle
@잎꽃-h8l7 жыл бұрын
발레동작에서 좋아하는 동장이 지젤인뎁
@잉슬O6 жыл бұрын
옹 옹 읭 좋이하는 동작이 지젤 이라구용?작품 하니구요?
@user-rb5nk5fx2g6 жыл бұрын
옹 옹 작품입니다^^
@user-ud5lh5fq8q3 жыл бұрын
진짜 발레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같아요
@MsSagac5 жыл бұрын
헉... 나보다 언닌 줄 알았는데 이때 13이었다니.....
@Charoula16084 жыл бұрын
Her shoes aren't doing her any favors. How can they look so flat? I get it, she's only 13, her flexibility is going to improve the more she trains, but her shoes look so very sti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