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승조원은 어떻게 생활할까? kzbin.info/www/bejne/noSomYSeaqdnntU
@왕피스-s1k Жыл бұрын
잘라서 타는것도 아닌데 알필요 있니? ㅋㅋ
@낙그리거3 жыл бұрын
내가 맨 완전무장의 무게는 아버지의 어깨보다 가볍고 그 고통은 어머니의 산고의 고통보다 덜하다 한번도 나의 선택을 후회한적이 없다 우리는 빛나는 젊음을 바쳐 세상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명예"를 얻었다 조국과 이 산하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배웠다 사랑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강해졌을 뿐 단 한번도 우리의 선택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좌절해도 주저 앉지 않고 외로워도 등을 보이지 않는다 우리의 몸이 곧 국경, 우리의 힘이 곧 국력임을 깨달았으므로 누구와도 비교하지마라. 대한민국 해병대
@jeokjae41923 жыл бұрын
@바보물고기 뭐야 얘는...?
@지금이야라면3 жыл бұрын
@바보물고기 닉값하노 ㅋㅋ
@길시코기3 жыл бұрын
발 닦고 잠이나 자세요
@minig70363 жыл бұрын
한번더 가라그럼ㅋ
@TheBestchois3 жыл бұрын
이걸 이상하게 보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참 우리나라 군인들 불쌍하다.
@오롯이땅콩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뭉클ㆍ왈칵이네요. 멋진 해병들 화이팅
@정명규-k3f3 жыл бұрын
강한 훈련을 이겨내고, 해병이 되는 순간의 눈물 멋있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모든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someghostwarrior2 жыл бұрын
울 아들... 1158기 ... 이 영상을 보니.. 다시한번 가슴이 찡합니다. 그대들의 땀이 이 나라를 키우는 영양분이 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_Aeeee2 жыл бұрын
포항 유격장은 20년이 지나도 그대로군요 다시가고싶지는않지만 추억만큼은 평생간직하고 살아갑니다^^ 우리 후배님 타군후배들 모두 항상 건강하고 건승하십시요!!! 필123씅!
@fhrisv23 жыл бұрын
따흐앙~♥
@MaxxxBlue3 жыл бұрын
훈련소때 빨간명찰 교관님이 달아주실때랑, 버스타고 배정받은 부대로 가는데 남은 동기들이 버스가는길 곳곳에서 손 흔들어 줄때가 이따금씩 생각나내요 ㅎㅎ
@Wstrader_3 жыл бұрын
일반 해병이랑 수색해병 이랑 레벨 차이가 많이 나나요? 친구가 항상 그냥 해병이라 부르면 화내고 부를 때 꼭 수색을 붙이라고 하던데.. 훈련 차이 ..레벨이 다르다고.. 자기는 그냥 일반 해병 출신이 아니고 수색해병 출신이라고.. 클라스가 다른다던데
@MaxxxBlue3 жыл бұрын
@@Wstrader_ 네 그분들이 그정도로 자부심을 가져도 될정도로 수색훈련은 정말 고되고 아무나 수료 못해요 그리고 애초에 들어가기 전부터 따로 시험봐서 뽑아요 해병 수색병과. 제가 수색병과는 아니지만 수색교육관련 부대에 있었기에 제가 직접 보고 느낀점입니다. 해병 수색병은 들어가서 따로 특수수색훈련을 꼭 받아야 합니다. 그 훈련을 수료하기 전까지는 수색병과 이긴하지만 해병 수색병 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훈련은 병장제대하는 일반병이 받을 수 있는 훈련들 중에서 훈련강도와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그만큼 부상당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 다만 어떻게 어떻게 수료 당하신분들, 즉 수색교육 중 열외 많이 하고 그 훈련기수에 뭔가 일들이 있어서 운좋게 수료당하신 분들 말고, 제대로 FM으로 훈련 열심히 잘 받으신 분들 기준입니다 + 옛날 제가 군대 있었을때 기준입니다.
@bekco83733 жыл бұрын
몇기냐
@정윤항3 жыл бұрын
너 저번에는 미필이라매ㅋㅋㅋㅋ
@친중쎄쎄전과4범개똘3 жыл бұрын
현실은빤스런 소리나듣는 해변대
@daekang55933 жыл бұрын
해병대 만세 무적해병!! 행복한 독립 시켜라 해병대 뉴욕에서 응원합니다 필승 🤩👍😍✌
@황금이빨-k9y3 жыл бұрын
필승~! 1007기 입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해병대 후배님들 응원합니다~무적해병이 되어 건강하게 전역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권주원맘3 жыл бұрын
1269기 임대 한지 얼마 되않았는데 보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고 그네요 대한에 아들들 몸 건강하게 훈련 잘 받고 힘냅시다 ~~~
@김민철-g7n3 жыл бұрын
아드님 그리우시겠지만 더욱 멋지고 강한 남자가 되어서 돌아올겁니다. 아주 건강하게요. 힘내세요 어머님
@마리아-z4f3 жыл бұрын
아드님 잘 하고 있을거예요. 저도 보고 싶어서 많이 울었어요. 아들이 해병대면 엄마도 자동 해병대가 되더라고요. 해병대 아들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타미야-g5l3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러운 아들입니다.
@jinkang81893 жыл бұрын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아드님은 한층더 성숙해져서 올테니까요
@jayp3046 Жыл бұрын
@@마리아-z4f 날아라 마린보이 엄청드가셧나요
@장선자-j7g8 ай бұрын
자랑스럽습니다❤❤
@김연종-m9p3 жыл бұрын
멋진 해병대님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zl4823 жыл бұрын
누군가는 개병대라 욕해도 조국의 자유와 정의를 위해 손수 자원하여 젊음을 희생한 해병장병들을 응원합니다.
@----------gb4og3 жыл бұрын
근데 개병대 이미지는 해병대가 만들었다는걸 알았으면 함 난 해병대 욕 할 마음은 없지만 육군 댓글보면 아주 땡개 땡개 거라면서 아주 과관임 이럴때마다 해병대 싫어질려고 함
@zl4823 жыл бұрын
@@----------gb4og 그런 논리는 한 남성 사이코패스의 살인을 모든 남자들이 잠재적 가해자라 일반화하는 페미들 논리와 다를게 없습니다. 그들은 해병 중에서도 극히 일부라는 사실을 알아주셨음합니다. 육해공을 막론하고 모든 국군장병들은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asdwe36453 жыл бұрын
개병대라고 스스로 만드는 인간들 많습니다 제선배는 제가 미필때 해병대 정신으로 술먹어야된다면서 소주 글라스로 먹게했는데 지가 제일먼저 취해서 빌빌거림 ㅋㅋㅋㅋㅋ
@베르테르13 жыл бұрын
똥군기로 후임들 앞에선 쎈척하면서 막상 중요한 순간엔 무서워서 도망다는 개병대
@Dream-Candy3 жыл бұрын
@@----------gb4og 땅개 맞잖아요?
@dalgucho44742 жыл бұрын
빨간 모자만봐도 소름이 돋지만... 그들의 노고에 태어나는 대한민국 해병대!!! 든든하고 자랑스럽다.
@마리아-z4f3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럽다, 해병대~~~ 최고다~~~~~ 대한민국 자랑스런 아들들 홧팅~~~~~
@PurpleNavy9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멋있어서 입대했는데 입대하고 너무 후회 많이했지 ㅋㅋㅋㅋ… 김동휘 소대장님 그립습니다
@유현철-d2h3 жыл бұрын
우리 지민이 아빠가 늘 응원한다! 화이팅
@정윤항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아재요....
@user-bi3uw9tw2x3 жыл бұрын
구글에 해병대갤러리
@블루켓-f4b3 жыл бұрын
447기 입니다.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고생들 많으십니다.
@dnrok10283 жыл бұрын
불의 사고로 쪽 눈 잃은 해군 군무원이 장애를 극복하고 큰 성과를 낸 스토리 kzbin.info/www/bejne/qoHJoXyKqK12Y5I
@아름아픔 Жыл бұрын
84년도 진해 훈련소 기억이 새롭네요. 후배들이 있어 선배가 자랑스럽다! 후배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hottuna77003 жыл бұрын
국가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군인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무사히 몸건강하게 부모의 품으로 돌아 오길 바랍니다 필승!
@tv.47843 жыл бұрын
후배님들 마스크쓰고 대단해요.많이 군기가 다시 세워졌네요.
@솜결05033 жыл бұрын
우리아들 건용이 고생했다. 자랑스럽다. 엄마가 늘 응원하고있어~ 사랑해
@태규tv3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자랑 스럽겠습니다
@54톤군용트럭3 жыл бұрын
멋진 아드님을 두셨네요
@eomnose3 жыл бұрын
필승! 감사합니다
@ernieball203 жыл бұрын
와! 멋진 아드님이시네요!! 👍👍🤗🤗😍😍
@jwcho21113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자랑스러워하셔도 모자라지 않으십니다
@selfdefense13 жыл бұрын
유격훈련 정말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해병대 후배들 모두 화이팅!!
@spp14483 жыл бұрын
96년 여기 해병 훈련 체험이 기억나네요... 전 육군 예비역 이였지만, 당시 해병 훈련병들 눈빛이 기억납니다... 쵝오 우리나라 마지막 보루 해병대 화이팅입니다.
@친중쎄쎄전과4범개똘3 жыл бұрын
육군출신으로 밑밥깔고 개뻥대 찬양하는 빤스런출신 미친늠들 ㅋㅋㅋ
@아누비스-u5j3 жыл бұрын
빤스런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잉잉-t6v2 жыл бұрын
빤스런은 시발 ㅋㅋㅋ 즉당하해라
@barihan3604 Жыл бұрын
96년이면 700자 기수들 .. 악과 깡이 없을수가 없는
@jety-rl6hl Жыл бұрын
@@아누비스-u5j 평소에 게이만화보는게 취미인가보네
@jinx_9143 жыл бұрын
900자 선임인데 우리 때보다 교육훈련단 과정이 더욱 체계화 돼있고 훈련의 양, 질 면에서 더 뛰어나게 바뀐 거 같네요. 후배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화이팅!!!
@홍준표-x8e3 жыл бұрын
ㄹㅇ 참선임이시네
@갓장군3 жыл бұрын
800자 입니다 공감하네요 우리때보다 훈련이 더 체계적이네요 다들 고생많타 진짜 옛날생각난다
@조조-x2d3 жыл бұрын
@@fortheyouthhh 안됨
@user-tl1qnrI2fhar4lI3 жыл бұрын
아쎄이~걉죤나 빠젼네? 귀에 아른아른
@sdbasdfkbh3 жыл бұрын
필씅!
@doldolgom86543 жыл бұрын
마음 아프다 기껏해야 20~23살일텐데 참... 나라를 지킨다는 명목 하에 이렇게 개고생 했는데 아무런 보상도 없고 쩝...
@하이-q9q2e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이면 지켜야 할 의무입니다
@user-mp4re1bx3g3 жыл бұрын
@@하이-q9q2e 여자는 국민 아닌가 ㅎ
@하이-q9q2e3 жыл бұрын
@@user-mp4re1bx3g 님 어머니 군대가시면 되겠네 ㅋ 부사관으로
@2tom3783 жыл бұрын
@@하이-q9q2e 의무면 시팔 대우라도 좋게해주던가
@bsskkkim54693 жыл бұрын
@@2tom378 내말이 ㅋㅋ
@spxrxxw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군에 온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nj-lf3nd3 жыл бұрын
1985년 그뜨거운 7월의 여름 포항 훈련소 초창기 함게 했던 동기들 ...보고싶구나 포철의 검은 돌맹이가 머리에 밖혀서 고생했던 우리 동기들 함 보자...
군대는 해병대가 최고입니다 친정아버지와 형제분 7분해병대 한분은 월남 전 참전 그리고 두아들 지금 해병대 있습니다 해병대 멋진 사나이~^^♡♡♡
@sikanokonokonokosigutantan3 жыл бұрын
아니... 20살 21살 애기들이 이런 훈련 받는다는 거 아냐... 눈물 줄줄 흐르는 중 나라 지켜주신다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그루터기-d9c Жыл бұрын
어린 애기가 아니라, 듬직한 청년입니다.
@뤼카-c4w Жыл бұрын
@@Coughboy뭔 개소리야 삼십대는 없고 20대 후반도 한 소대에 2~3명 정도인데
@loro68463 жыл бұрын
김동휘 소대장님 목소리듣자마자 전율해버렸다. 이게 무적 3교대지
@user-dlguswns3 жыл бұрын
저희 동기끼리는 고릴라 교관이라고했던게 생각이나네요.. 몸이 우람해서
@marine_corps-forcerecon3 жыл бұрын
맛있는거 먹고 싶어? pt8번 준비
@12yes803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는 힐링캠프 5교대
@LUNA-hs2is3 жыл бұрын
새끼.. 전우애를 실시하라
@xuanlu17992 жыл бұрын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g.young_bin Жыл бұрын
헤이빠빠리빠!
@garam48213 жыл бұрын
훈단이 제일 힘든줄 알았지만.. 1사단 훈련은.. 훈단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던거 같네요. 후배해병님들 힘내세요!!
@luck73573 жыл бұрын
필승883기입니다. 마스크안써도 힘든데 마스크쓰고도 기합든모습 보니 우리 후배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민트바나나-r4o3 жыл бұрын
"PT 대형으로 벌려! "딱 들어봐도 김동휘 소대 장님인걸 알 수 있다...김동철 소대장님도 나오 셨구먼...
@배우대-w5h3 жыл бұрын
동휘 반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대장데뷔했너…
@marine-xh2gn3 жыл бұрын
700자 초반입니다. 요즘 후배님들 훈련 동영상보면 우리때에 비해 확실히 체계가 선것 같습니다. 아주 보기 좋네요. 백령도 근무했었는데 휴가를 24박 25일 두번 나왔구요, 말년휴가는 6박 7일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병과가 17-2라서 무조건 섬에 걸려라 했는데 다행히? 백령도에 배치는 받았는데 역시 해병대는 어딜가든 쉬운 곳은 없었을 겁니다. 진촌에 까치다방 아직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제대하는 그날까지 다들 몸건강히 지내다 제대하시길 기원합니다. 필씅!
@전역-r7t3 жыл бұрын
4:20 김동철 와..여전하구나 ㅋㅋㅋㅋ무섭다얼굴만봐도
@jinkang81893 жыл бұрын
동철형님 무섭게생기셧어도 마음은 따듯합디다..
@기풍-b7f3 жыл бұрын
박살좌는 여전하다
@qwerasdf2623 жыл бұрын
아~~~~~~잇 진짜!!
@이성수-m5b3 жыл бұрын
아주 아주 자랑스럽습니다..우리 새끼들.여기서 새끼는 욕이 아니라 애정입니다. 아버지뻘임.
@baresi7138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해병대, 육해공군 다 응원합니다
@모니-c1r2 жыл бұрын
오와열 오와열 아쎄이 기립!!
@누운향3 жыл бұрын
해병대 3대 집안입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
@늘해랑-l2f3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서울여대-u3f3 жыл бұрын
해병대 가족은 다 압니다. 자동으로 뭉쿨해집니다. 훈단에서 7주 받고 수료식때 그 강한 해병대가 부모님한테 신고하고 눈물 안보인 해병없습니다. (가족들도 눈물 보입니다.) 그만큼 훈련이 힘들다는거죠 아들도 고된 생활을 작년에 6여단 백령도에서 마무리했습니다.1235.
@누운향3 жыл бұрын
매너가 영 아니시네요 몇기냐 ? 내나이 60 에 이런 쌩 싸가지 없는 ㅈㅈㅈ 난 2대 해병이고 우리 아들이 3대 1196기 수색대 입니다
@@user-pr8dr4qi4v 저시절 군대면 다 쳐 때리는게 일상이엿을건데 무슨 개병대 ㅇㅈㄹ
@tedyang15313 жыл бұрын
700자입니다. 미국에서 지낸지도 15년이 넘었네요. 대한민국 해병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이 늘 제 맘속에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마스크까지 끼고 훈련받는 후배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happysmile0123 жыл бұрын
선배님 방갑습니다
@vrobscompany4213 жыл бұрын
벌써 훈단 나온지 6개월 다됬네요.. 익숙한 3교육대 교관님들의 목소리 뿌듯하네요^^
@choleo73123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을 흘리기는 흘려 ㅆ발 존ㄴ힘드니까 그러지
@trulyheo2506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빨간명찰 달때보다 극기주 끝나고 훈단 들어올때 더 눈물나던뎅 군악대랑 후임기수가 군가 불러주고 간부들이 토닥토닥 해주고 ㅋㅋ
@순리대로-z8i3 жыл бұрын
전역 35년이 지낫는데 동영상의 빨간명찰수여식을 보니 가슴은 믕클해지고 눈에 이슬은 왜 맺히는지 아직도 내가슴에는 해병의 피가 흐르는가 봅니다 필~~~승~~~
@조민규-t3z3 жыл бұрын
김동휘 소대장님이다..개오랜만..ㅠ 저분이 유격11주동안..교육받았다는...
@상어-q8o3 жыл бұрын
극기주 새벽 아침목봉체조 할때 무거워 뒤질거 같을때 디아이가 훈병들 무겁나? 괴롭나? 너희 부모님이 짊어든 어깨의 무게보다 무겁나? 같은 감성 젖은 말들을 하다가 갑자기 너희 부모님들은 지금 밤하늘에 있는 별이되어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고 외칠때 몇몇 눈물 훔치고 있던 동기들이 갑자기 폐드립 아니냐 해가지고 킼킼 고리면서 목봉체조 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fortable435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fq5483 жыл бұрын
ㄹㅇ 패드립인줄ㅋㅋㅋㅋ
@leemyughan3 жыл бұрын
별이되어 보고있닼ㅋㅋㅋㅋ요새는 패드립 탈룰라 이런게 많아서 그런만도 하네요 근데 웃을 분위기가 전혀 없었어서 그런지 많이 바뀐 분위기도 새롭게 들리네요 ㅎㅎ
@상어-q8o3 жыл бұрын
물론 고개돌려 몰래 웃었어요 대놓고 웃는건 상상도 못하죠
@boderCollily3 жыл бұрын
다 모르겠고 겨울기수라 내한훈련하면서 목봉들었는데 그냥 누가 내 손가락 잘라주면 좋겠단 마음밖에 없었음 해병은 여름 겨울 두 기수밖에없다
@dokutaman3 жыл бұрын
아따... 마스크 없이도 힘들었는디... 마스크끼고 훈련받는구나..ㅠㅠ 힘내세요잉ㅠㅠㅠ
@제압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30이 다되어가는데도 아직도 해병대가 그리워 영상을 찾아보네요 필승!
@TV-kw4ny3 жыл бұрын
해병 수색대 출신 500자 선임입니다,,,마스크 쓰고 고생 ㅠㅠ많습니다..후임들 ,,대단하십니다..
@훈센세3 жыл бұрын
지금생각해보면 저때 소리를 왜저렇게질렀을까 어차피 목소리작다할꺼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돋넹
해병대는 99명의 멋진 청년과 1명의 또라이가 있는데 그 1명이 모든 이미지를 망침....
@뽀로로구워먹기3 жыл бұрын
한명으로 인해 해병대가 지속되는거다
@海兵-e9l3 жыл бұрын
99명의 떠라이와 1명의 멋진청년 아닌가요
@ZS-om5cs3 жыл бұрын
타군 깎아내리는 댓글들 자기가 그 또라이가 되는건 알고 다는지,,,
@뽀로로구워먹기3 жыл бұрын
@@ZS-om5cs 기열 ㅎㅇ
@ZS-om5cs3 жыл бұрын
@@뽀로로구워먹기 해병대 출신임?
@familysongs54573 жыл бұрын
다됐고 자원해서 간 너희들이 최고의 대한민국 남자다 ^^
@dhd1050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빨간명찰 받을때는 별로 눈물안났지만 천자봉 마치고 교훈단 들어갈때가 ㄹㅇ 눈물난다 ㅠㅠ
@user-ce4lz4jj1d3 жыл бұрын
맑은날 천자봉 올라갔을 때 그 절경 크으응
@amo_yi38623 жыл бұрын
천자봉 내려와서 햄빵 배식할때 내가 스프 배식 했는데 비가와서 스프가 안줄어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식조가 제일 먼저 먹는줄 알았는데 배식 다 하고 먹이드라 빗물스프 존나 맛있게 먹었는데 ㅋㅋㅋ
@cjsxoals2 жыл бұрын
저는 동기들와 헤어질때... 그 날 정말 많이 울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전역할때 그렇게 헤어졌던 동기들이 다같이 모여 전역교육 받을때 얼마나 행복하고 즐겁던지 ㅋㅋㅋㅋ 밤새도록 동기들끼리 지난 2년간 있었던일 얘기하느라 잠도 못잤습니다 ㅋㅋ
@dnrok10283 жыл бұрын
미라클 작전 참가한 공군특수부대 CCT O 원사의 생생한 육성 증언 kzbin.info/www/bejne/pIiQlqSkg9mVnZI
@박승우-r9s3 жыл бұрын
따흐흑
@pst79283 жыл бұрын
8월30일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해병대에 입대했다... 아들아~ 건강하고 늠름한 모습이 기대되는구나. 사랑한다 아들
@user-qq8dn1zq4g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문에 마스크 끼면서 훈련하는 군인 여러분들 너무나 고생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johndoe85773 жыл бұрын
요샌 마스크까지 끼고 훈련하니 더 답답하겠습니다ㅠㅠ 후배들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hellojunu3 жыл бұрын
밤새 산타고 잠안자고 복귀해서 잘 수 있단 사실이 너무 좋았음
@인간이지구를망치는방3 жыл бұрын
605기 입니다 1사단내에 따뜻한 온기를 느껴본적이 없는데 지금해병대는 병사로써 최고의 선택 같습니다
@꿈나무-f4d3 жыл бұрын
귀신잡는 해병대 정말 너무 존경합니다 !
@mexicocutter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겨울 바람이 부는 밤 바다를 본 적 있는가? 가로등 하나 없이, 가냘픈 초승달에 의지해 밤 바닷가에 서 본적 있는가? 어디선가 불어온 겨울 바람 소리, 박자를 조금씩 바꾸며 귓전에 울리는 파도 소리, 이따끔 들리는 이름모를 새소리... 10년 전 겨울 바다, 눈앞에 펼쳐진 이름 모를 자갈밭, 새벽 두 시의 초소... 서로다른 소리들이 어두운 수평선과 뒤섞이자, 어느덧 의식은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졸리냐" 팔뚝이 웬만한 사람의 종아리보다 굵은 박철곤 해병님의 낮고 울리는 목소리가 어둠을 가로질렀다. "아닙니다!" 가슴팍 계급장에 새겨진 검은 한줄만큼이나 절박한 내 목소리. 소총을 움켜쥔 방한장갑이 파르르 떨렸다. "아까 맞은데는 괜찮나?" 점호 후 이어진 선임들의 몽둥이질로 엉덩이엔 시퍼런 멍이 가득했지만 내색할 순 없었다. "괜찮습니다!" "괜찮긴 새끼야" "..." 정적을 깬건 타탁 거리는 라이터 소리였다. 담배 두 까치를 입에 물고 불을 붙인 박 해병님이 담배 한 까치를 넘겼다. "피워라" "괜찮습니다." "피워" 푸르스름한 담배연기가 허공으로 흩어졌다. 불이 반쯤 타들어갔을까. 박 해병님은 다시 입을 열었다. "아까 선임들이 널 왜 때렸다고 생각하나?" "제가 아직 실무에 미숙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다" "제가 기합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아니다" 다시 침묵이 이어졌다. 급한 고민 끝에 다시 말을 이어가려는 찰나, 박 해병님이 입을 열었다. "사랑..."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십시오" "진부한 표현이지만 다 널 사랑하기 때문이다!" 박철곤 해병님의 목소리에 묘한 떨림이 있었다. "때리는 선임도, 욕하는 선임도 결국 다 널 사랑하기 때문이다. 해병대의 가장 중요한 정신이 뭐라고 생각하나" "전우애 입니다!" "맞다. 아쎄이든 병장이든, 해병의 모든 행동은 전우애에서 나온다. 너에게 욕을 하는 것도, 때리는 것도 모두 전우애라는 뜻이다." 영하 20도의 칼바람이 부는 겨울밤이었지만 초소는 점점 더워지고 있었다. 아니, 그 순간 내 눈시울만큼은 대대장실의 난로보다도 뜨거웠다. 박철곤 해병님이 손가락을 내 볼을 쓸어내리며 눈물을 닦았다. 그리곤 자신의 입으로 그 눈물을 쭉 빨았다. "진한 전우애... 앞으로 이 눈물을 기억해라" 나는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눈을 들어 박철곤 해병님과 눈을 맞췄다. 한참을 말없이 쳐다보던 박철곤 해병님은 갑작스레 고개를 숙여 내 입에 당신의 혀를 집어넣었다. 우리는 서로의 전우애를 끊임없이 탐닉하며 흡수했다. "네 상처를 보여다오. 전우애가 새긴 영광의 훈장 말이다." 박철곤 해병님이 숨을 헐떡거리며 말했다. 나는 황급히 탄티를 풀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허리를 숙여 박철곤 해병님이 잘 볼 수 있도록 내 엉덩이를 위로 치켜세웠다. 둔덕을 쓰다듬는 박철곤 해병님의 손길이 뜨거웠다. "훌륭한 전우애다. 역시 우리 모두는 해병이다." 시퍼렇게 멍이 든 맨살 위로 겨울 바람이 할퀴어 지나갔다. "춥겠군, 전우애로 다시 데워야 겠어." 박철곤 해병님은 바지를 벗어 자신의 몽둥이를 꺼냈다. 해병님의 팔뚝만한 몽둥이었다. 순간적으로 치솟은 전우애에 다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몽둥이의 굵기가 두려웠지만 마음을 다잡고 두 손으로 양 둔덕을 벌려 전우애를 주입할 준비를 했다.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 그리고 이름 모를 새소리 사이로 전우애가 만들어가는 거친 박자의 소리가 끼어들기 시작했다. 싸워서 이기고 지면은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내 허리는 기합과 감탄, 전우애 모든 것이 뒤엉켜 요동치기 시작했다. 박 해병님의 리드는 점점 빨라지고, 우리의 전우애는 이윽고 거대한 파도 소리마저 삼킬듯했다. 따흐흑 따흐윽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겨울 바람이 부는 밤바다를 본 적 있는가? 만약 당신 곁에 진정한 전우애를 지닌 사나이가 없었다면 당신은 아직 밤바다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한 것이다. 아직도 바다를 보며 담배를 피울 때면 생각이 난다. 그날 초소에 묻어둔 나와 진짜 해병의 뜨거운 이야기가.
@RATOY99992 жыл бұрын
미친 멀쩡한 글인줄 알았는데 해병문학이였어 엌ㅋㅋㅋ
@김-p5x6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우주최강블랙홀3 жыл бұрын
패기로 지원했던 20살 시절 그 힘듦과 감동을 알기에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고이네요... 자랑스럽습니다. -병1166-
@아이언다비드 군복무는 나라를 위한 봉사활동 입니다. 그래서 국민 모두가 군인의 노고를 잘알고 있고, 복무를 마친 예비역은 2년간의 삶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폐미들도 생각해보세요~나라가 없었다면 지금의 폐미가 있을수 있는건지....
@wooseongshim18703 жыл бұрын
@아이언다비드 ?? 내가 윗글을 잘못 이해했군요....난 그쪽이 폐미 일원인줄 알았어요 대한민국 남자들 불쌍한거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도 남자라...남녀차별로 인하여 피해가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jayp3046 Жыл бұрын
1000자가 댓글달게되어있나요? 위에 700자도 어이없네요 자기들이 짬밥인줄알고... 전 12기입니다..
@jayp3046 Жыл бұрын
아 물론 해병은아닙니다,, 나는솔로 12기입니다..
@주마드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최고해병대!
@슈슈슈-y6q3 жыл бұрын
현재 해병대 일병 복무중 인데 이때 기억 나네요.. 힘들 시기지만 훈병분들 화이팅 입니다. 필승
@주랑-h4k2 жыл бұрын
국가는 해병을 사랑하고 존경받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군입니다
@신현찬-k1k3 жыл бұрын
1189기로 입대했는데 벌써 1269기가 입대했네요ㅎㅎ 후배님들 몸 다치지 않고 전역하는 게 최우선입니다.
@doils46433 жыл бұрын
헐 ㅋㅋㅋ 댓글 보고 있는데 동기네 ㅋㅋㅋ 잘 지내냐 14년9월~11월 어제같은데 돌아보니 시간이 꽤 지났네
@홍준표-x8e3 жыл бұрын
와 맞선임이네
@신현찬-k1k3 жыл бұрын
@@doils4643 옼ㅋㅋ신기하네 여기서 동기를 만날 줄이얔ㅋㅋㅋ 참 길면 긴 시간 지났네 벌써 훈단에서 7년이 흘렀으니 극기주 생각난다
@doils46433 жыл бұрын
요즘 침팬지는 한글배워?
@jeusZ983 жыл бұрын
어우 마스크 쓰고 흙먼지 뒤집어 쓰면서 훈련 하느라 고생이 많네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지.
@홍도-i8l3 жыл бұрын
교관님들 최고십니다~^^
@dhkaa3172 жыл бұрын
황근출 해병님을 응원해도 되는지 물어보는 것이 혹여나 폐가 되지는 않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은-o7n3 жыл бұрын
4:09 아이고마 김동철 소대장님 진급 하셨네 ㅋㅋㅋㅋㅋ 턱선은 여전하시고 ㅋㅋㅋㅋㅋ
@복덩이-y1t3 жыл бұрын
김동철 소대장님 턱끝에 베인사람 엄청많았죠~
@친절한이웃-e9t3 жыл бұрын
김동철 소대장님 단골멘트: 움직이기만해봐 아주 육수를 다 뽑아줄테니깐
@관형-h9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김동철소대장님 그립습니다. 체단실에서 같이 운동한게 어제같은데
@사람-i1o6t3 жыл бұрын
일단은 나라를 지켜주시는 해병대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추가로 질문이 있습니다. 대부분에 해병대 군인분들중에 이런분들은 없으시겠지만 제 친구가 해병대를 갔습니다. 문제는 맨날 공군 행정병간 친구한테 매번 뭐라고 합니다. 해병대 힘든거 아는데 제발 다른 군부대 애들이랑 비교하고 공익 깔보고 그러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매번 뭐라고 합니다. 심지어 직접 지원해서 가놓고 매번 신세한탄 하면서 너희는 편하게 군생활한다. 이런 말을 몇번이나 하는지... 정말 여러모로 매번 단톡방에 해병대 친구때문에 공익 면제 공군 육군 친구들이 매번 불편해하더라구요. 뭔가 좋은 해결방법은 없을까요?
@criticizeall2 жыл бұрын
'해병은 앉으면 이빨, 서면 짜세, 돌아서면 긴빠이' 잘난 척 하는 게 해병대에 전해져 내려오는 문화이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