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연평도 포격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이유 kzbin.info/www/bejne/e2naZKGPec6tfbM
@머엉-u4p2 жыл бұрын
채철규좌... 교관중 가장 무섭지만 가장 미워할 수 없는분... 다른 교관들은 억까 심하게 하는데 저분은 딱 맞말만 하고 사실은 따뜻한 분이죠..
@링뿌-p8z2 жыл бұрын
채철규 소대장님은 방송용 보여주기 식이 아닌 정말로 훈련병의 경례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FM으로 받아주신 분입니다. 군인 정신이 정말 투철하신 소대장님 이셔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손우익-p8e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래요… 짝수기수들은 다 알거임ㅋㅋㅋ
@esss57972 жыл бұрын
@@marSH-sr3gj 조교한텐 잘해줌??
@gagongnam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분 여전하시네
@송봉근-f1j2 жыл бұрын
680기라...104기차이나네여 ㅋㅋ
@Djjdjdjs-k1r2 жыл бұрын
와 내 담당 부소대장님... 이분께 훈련받은거 자체가 영광이였다... 필승! 231기입니다!
@ngolokante87582 жыл бұрын
최근 전역한 수병입니다. 제가 해병대 의무병으로 배치되어 정말 걱정도 많이하고 또 좌절도 했었는데 소대장님께서 상담을 자차하여 본인도 해병대에서 병출신 이였다면서 심심한 위로를 건네주신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해병대에서 유일한 해군 수병으로 안전하게 전역했습니다. 살면서 참군인이였던 소대장님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해병 출신인데 의무병이랑 저희도 잘 지냈어요~ 저도 처음 전입갔을 때 이미 부대가 제주도로 파견을 가있어서 그때 수병이랑 같이 지냈는데 맞선임한테 암기표 받을 때 중대 선임들 기수, 이름, 소대 다 외우는 데 파견 때 같이 지내던 수병들 기수도 외우고 그랬음ㅋㅋㅋ 해군 분들 친절했는데..
@뿌잉츄잉2 жыл бұрын
소대장님... 정말 엄하셨지만 미워할 수 없을 정도로 진짜 군인이셨습니다.
@윤-z3j2 жыл бұрын
666기입니다. 야간비상훈련에서 쓰러진 동기를 가장 먼저 업고 뛰는 채철규 소대장님은 정말 멋있으셨습니다. 훈련교관님들 중에서 제일 무서운 분이시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멋있는 분이셨습니다. 세병1관은 매우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jacklee77232 жыл бұрын
종교시간에 쇼크온 친구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하셔서 응급조치하던 분 멋진분 많았죠 타소대장님이 였지만 추억이네요 엄지공주ㅋㅋ
@wnstjd15842 жыл бұрын
나도666기인데 식당도변한거보니까 놀랍네
@cyberalishinsoo10 ай бұрын
362기 입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슝슝-v6k4 ай бұрын
와 566기인데 666기도 전역했군요
@Soodall2 жыл бұрын
목봉을 어깨에 홀로이고 스쿼트를 하는 채철규 그는,, 해군 짝수기수의 레전드이다.
@corgi79522 жыл бұрын
ㄹㅇ
@illiillililililii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hysionote2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임 ㅇㅇ
@wing66322 жыл бұрын
채철규 소대장님 인스타에 있는데ㅋㅋㅋ
@꺼오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김홍철-w7l2 жыл бұрын
채철규소대장님 응원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Soodall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 들어도 PTSD온다,, “목소리 봐라 이거” 이 대사는 잊을 수는 없다. 진짜 참 군인이다.
@성꽁2 жыл бұрын
채철규 소대장님 제가 전역하기전에 같이 함정 근무 한적 있으셨는데 되게 친절하시고 몸좋으신 존경스러운 분이셨는데 이렇게 보니 되게 반갑네요 여전히 멋있으십니다 화이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박현우-n6k2 жыл бұрын
채철규 소대장 벌써 DI가 됬네. 07년도에 216기로 같이 부사관교육대대에서 훈련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항상 건강하고 군생활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늑대와진돗개2 жыл бұрын
채철규소대장님의 후보생 시절은 어땠나요???
@리코디언수쌤2 жыл бұрын
216기면 거진 저 전역할때 입대하셨네요~ 제가 493기고 부사관 204기가 저 입대하고 한달쯤 있다입대했으니~
@장브로디 Жыл бұрын
@@리코디언수쌤 제가 대청함에서 좋아하던 수병님이 493기였는데..그립네요
@eddgrfreddd Жыл бұрын
채철규 아직 상사 못달았나
@s_0ne2_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상사 달았을껄요?
@성훈-i9n2 жыл бұрын
채철규소대장님은 저게 방송이라 보여주기식이 아닌 항상 저모습 그대로입니다.. 대단하시고 전역하고도 해군DI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분
@JaeyoonGo2 жыл бұрын
필승! 채철규소대장님 존경합니다
@박성현-g5y5c2 жыл бұрын
와 채철규소대장님 ㅋㅋㅋㅋ 주먹 말아쥐어, 정면 바라봐, 앉아일어났다 준비!, 목소리가 그게 뭐야잇!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rgi79522 жыл бұрын
앉아일어서 준비
@lllillilliilliillllllii2 жыл бұрын
@@corgi7952앉아일어서기 준비
@Kwan-2 жыл бұрын
670기 3중대 1소대 훈련병입니다. 채철규 소대장님께 1대1로 혼났던 기억이 있어 영상만 봐도 몸이 떨립니다. 덕분에 멋진 필승 해군으로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필승!!
@johnyoo23992 жыл бұрын
채철규 소대장님은 전설이십니다.
@rokmcdi43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해병대 훈련교관 - 해군& 해병대 퐈이팅!!
@라미-u1m2 жыл бұрын
채철규 소대장님 제 윗몸일으키기 담당이셨는데 시험 보는 날 올라갈 때마다 잘하고 있어 조금만 더 하자 하면서 응원 해주셔서 1급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lllillilliilliillllllii2 жыл бұрын
훈련병들의 오금을 저리게 하고.. 목봉을 혼자 들고 스쿼트를 하는 강인한 군인이자.. 고양이를 좋아하고 병들에게 한없이 따뜻하신분..
@bhhn-964 Жыл бұрын
목봉스쿼트ㅋㅋㅋㅋ
@kingdda20002 жыл бұрын
제대가 언제냐....이랬는데 어느덧 입대 22년이 지났네요. 해군생활중 진정한 군인의 모습을 본건 DI가 가장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목소리만 들어도 그냥 지려요
@낭만병일킴2 жыл бұрын
ㄹㅇ 철규형 방송 보여주기 식 아님 촬영 안와도 훈련병 경례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잡아주고 다시 경례 하게해서 경례 완벽하게 받아줌 ㅋㅋ 나름 유명할텐데 해군에서
@sangheonkim-y9e2 жыл бұрын
채철규 소대장님... 가장 무서웠던 분이지만 가장 존경스러웠던 분이십니다!
@2600masterable2 жыл бұрын
변한것도 있고 그대로인것도 있어서 반갑네요. 연병장에서 야간 비상훈련 하면서 소이동 하던게 아직도 생생한데. 해군의 다짐, 병의책무 수없이 외쳤었는데... 벌써 20년 전 이야기네요. 저때가 그립기도 하고 저때의 정신력으로 이 험한 세상을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루어입문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456기 인데... 그때 교관들이 더 심했죠
@위상수학-m9e2 жыл бұрын
@루어입문 연평해전 박동혁 병장님 기수 ㅎㄷㄷ
@달빛툰2 жыл бұрын
저두 거의 20년전에 490기로 겨울군번이었을때 야간비상훈련이 가장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진심 추워서 죽고 싶었었네요
@tntwkaut2 жыл бұрын
해병 2사단 출신입니다 나중 병장되서 해군의무병 들이랑 친해지기도하고 해병 물품도 주고 기수도 넣고 했던 좋은기억납니다 지금 삼십대 중반이 되서보니 우리나라 군입대하는 청년들 어디든 가서 건강히 전역하고 또 군에 들어갔다면 편하게 있을 핑계대지말고 어느순간이든 최선을 다해서 많은 것들을 얻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채철규 소장 친구입니다. 이친구 정말 먼진 친구입니다. 이렇게 영상보고 멋지게 소대장 하는 모습보니깐 대단하고 멋지네요 조만간 휴가 오면 소주 먹어야 겠습니다.ㅋㅋㅋ
@imjiwoo83142 жыл бұрын
필승! 채철규소대장님은 그저 빛ㅋㅋㅋ
@이주은-l6m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여전히 교관님들은 엄하시구나...99년 7월 논산훈련소 6주 교육 정말 덥고 힘들고..나가는 날만 기다리던 시간이 있었는데...참으로 그리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젊은 장병들 군생활 건강히 잘하고 무사히 전역하세요. 충 성!
@yuseha222 жыл бұрын
필승!! 알고리즘이 이끌어서 왔습니다 야교대 사격조교 병508기였던 사람입니다 DI 훈련을 훈련병 때부터 봤었고 훈련하는것을 복무하며 많이 봤었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흘러 전역한지도 15년이 넘어가는군요 아직도 대단한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잘알려진 UDT SSU 못지않은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어떤면에서 더 존경하는 부분입니다 조교로 복무하며 모자를 벗고 동네형같은 인간미도 느낄수 있었는데 오랜만에 옛날 추억이 떠오릅니다 힘들지만 좋은 시절이였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강인한 해군을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이 시간에도 복무중인 근무중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해군을 자랑스러워하는 어느 민방위교육도 끝난 사람씀 필씅!!!
@79461345692 жыл бұрын
사격조교 선배님이시네요
@yuseha222 жыл бұрын
@@7946134569 아 네 반갑습니다 ^^ 해군만나기도 쉽지않은데 직속후배님이신가봅니다ㅎ 몇기셨나요?
@79461345692 жыл бұрын
@@yuseha22 현역입니다 ㅎㅎ
@yuseha222 жыл бұрын
@@7946134569 지금 야교대 사격조교로 복무중이신거예요?;;;ㅎㅎ
@79461345692 жыл бұрын
@@yuseha22 넵ㅋㅋㅋㅋ
@유상미-e4o2 жыл бұрын
아들 해군보내고 걱정많았는데 부모가 못해주는걸 군대가 다듬어 주는거 같네요 20살까지 신발끈도 못묶던 아들이 군화끈도 잘묶고 수영도 못배우고 입대했는데 물개가 되어서 이함을 즐겁게 한다니 너무 놀랐어요~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잘 버터낸아들도 고생한다
@dasl3012 жыл бұрын
채철규 소대장님은 저게 보여주기가 아닌 평소모습인걸 알기때문에 더 존경스럽습니다
@김바다-o2n2 жыл бұрын
우리 216기가 부사관교육대에서 훈련받았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15년이 다되가네요 지금은 늠름한 소대장이되셨군요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아는얼굴이라 반가워서 글 남김니다 건승하십시오
@@young_pro 언젠가 취침시간 직후에 부소대장훈련병과 함께 저 뎃고가서 채철규소대장님과 면담했죠?
@kangyeungkim88142 жыл бұрын
DI, 자부심이 없다면 수행할 수 없는 직책이죠. 화이팅!
@이동현-q2x5u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우리 후배님들 고생이많네여 영상보니 진짜 감회가 새롭고 예전 추억들이 많이 떠오르고 막사 내무반이 상당히 많이 바꼈네여 하긴 그만큼 시간이 흘렀으니 언제 어디서든 우리 조국을 지킬수있는 늠름한군인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여 후배님들 대한민국 해군 해상병 424기 필~~~승 !!!!
@태준-b8j2 жыл бұрын
해상병446기입니다.벌써 제대한지 20년이흘렀고 2000년4월에 훈련소입대한게 엊그제같은데 22년이흘러도 멋집니다.그때의 고된 훈련덕에 사회에서 어떤힘든일이 있어도 다이겨낼수 있는 밑거름이된것 같네요. 그당시에는 DI들이 너무 무서웠는데ㅋㅋ이제는 정감이 갑니다. 멋진해군 화이팅입니다^^
@Asdfghhqr2 жыл бұрын
채철규 진짜 존경스럽다. 최고의 디아이 파이팅
@이지호-d5g2 жыл бұрын
채철규 소대장님은 인정이지... 아이언규... 훈련병의 대한 대우,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십니다...
육군 출신이지만 군별을 떠나서 모든 대한민국 군인 그리고 민간인을 군인으로 만들기 위해 고생하시는 훈련교관&DI님들 모두 멋지십니다👍😍
@jinsky21942 жыл бұрын
육군 훈련소 갔을때 느꼈지, 나의 시간이 누군가의 시간으로 만들어진 자유였다는 것을. 내가 잘때 누군가는 최전방 철조망을 아침과 저녁 새벽까지 지키고 있었기에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국군장병분들 정말 복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상훈-f7r4 ай бұрын
이런분이 진짜애국자지 인상이좋아 모자 눌러쓰시기를 엄하게 강하게 훈련을 시켜야 강인한군인이 되는겁니다
@김민석-s9l2d2 жыл бұрын
이분이야말로 진정한 군인 아닌가싶네요 민간인에서 훌륭햔 병으로 자립할수있는 과정을 만들어주기때문에 어디를가도 훌륭한 임무수행에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이 되네요..
@정승민-b9g Жыл бұрын
해상병 458기 입니다. 2001년 4월 16일 군번인데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났네요. 민방위도 끝난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비록 오랜 세월이 흐르긴 했지만 영상을 보니, 마치 어제 일 인 것 마냥 기초교 생활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해군 출신으로서 사회에서도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바 역할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1중대 4소대 울 동기들 보고 싶네요^^
@얍얍-d1s2 жыл бұрын
해군 DI가 진짜 중에 진짜죠...역사도 깊고.10년도 더 됐는데 그때 어려보였던 약간 어리버리한거 같기도했던 하사도 소대장은 아녔는데도 웃통까보면 몸이 씨커멓고 복근들이 장난이 아녔음.지금 생각해보면 20대~30대 형들인데도 엄청 프로페셔널하고 몸들이 하나같이 다 장난이 아니였음.카리스마도 장난이 아니였고.훈련소 저때 처음으로 군복입고 불침번서보면서 고요한생각에 암담하기도하고 답답할때도 있었고,참 혼자 조용히 시간도 많이 보냈던 시절이었는데.군대가면 그래도 자아성찰은 참 많이 됨...
@123carth9 ай бұрын
아니었
@이동궁-k6d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군인 입니다**~
@user-ty5oy9yu1h2 жыл бұрын
결국 DI의 본좌가 미디어에 등장해버렸다
@HanhoNoh3 ай бұрын
넘 멋집니다! 수병들의 고장에서 살아서 그런지 해군수병들 멋있습니다! 특히 정복입고 휴가나온 수병들은 절도있고 멋있다 라고 느꼈습니다! 양성해주시는 교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필승!
@한경은-y4m2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해상병 468기였는데 아직도 그날이 생생하네. 다들고생많습니다. 채중사님같은분이 있기에 국민들이 발뻗고자네요
@승원임-d1j2 жыл бұрын
와. 동기를 여기서 만나다니ㅋㅋㅋ 반가워
@한경은-y4m2 жыл бұрын
@@승원임-d1j 반갑습니다. 해상병 468기 입니다. 악
@mandoo41582 жыл бұрын
저는 677기 홀수 기수라 채철규 소대장님을 직접 뵌 적은 없는데 1000석 팔걸이 책상에 적힌 저 분 일화를 보면 어떤 분일까 궁금했는데 홀수 기수라 진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3:23 구라입니다 밥은 항상 부족하고 반찬도 쥐꼬리만큼 줬어요 하루종일 굴리면서 깍두기 두조각에 건더기도 없는 콩나물국 밥 한공기 이따구로 밥줍니다 이래놓고 언재 한번 훈련병들 모아놓고 밥 많이푸면 과실보고 시킨다고 협박한적도 있어요 항상 배곪은 상태로 훈련받았었죠 전역한지 몇년인데 아직도 치가떨리네
@lIlIIlIIIllI2 жыл бұрын
따흐흑...충성!
@골든키위-i9u2 жыл бұрын
근대 생각보다 기군단 밥 잘나옴 등산갖다오니깐 치킨이랑 라면 주는거 보고 감동했음
@happyha10522 жыл бұрын
어느덧 680기까지 나왔군요.. 저는 오래전 해군기초교 승파관에 모여 입대하었지요. 그시절 병사는 3층침상이었고, 매시간 왕자식당 앞에서 괴로운 식사군기까지. ㅎㅎ 그래도 모든게 추억돋는 그립던 시절입니다. 후배님들도 무사히 군복무 마치시고, 건강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