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설교말씀]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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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어떤 대통령이 아무리 유능하고 임기중에 훌륭한 일을 많이 했더라도 그가 불법으로 권력을 찬탈했다면 그는 정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에 또 힘센 자가 그 일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대통령이 아무리 무능하고 임기중에 나라를 망치더라도 그가 헌법이 규정한 테두리에서 정당하게 권력을 위임받았다면 아무리 미워도 임기가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임기 중에 법을 어기는 일이 드러나면 탄핵되어야겠지요.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법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법치주의입니다. 법치국가가 안전한 사회입니다.
성경은 인간 답게 사는 방법을 어떻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까?
#인간 #안식일 #창조
🏛 온라인성서신학교 11bible.net/
🌳 세속과 비진리가 교회 안에 밀려들어오는 이 시대에 진리의 울타리로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하고,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고 종교개혁자들이 목숨 걸고 지켰던 그 순결한 복음으로의 회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시작한 진리의 개혁은 그 후예들에게 와서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진리의 빛은 개혁을 통해 앞으로 더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개신교는 그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 뼈저린 희생을 치르며 지켜온 개혁 신앙의 귀중함을 망각하고, 성서적으로 명백한 오류임을 깨닫고도 개혁의 의지를 상실한 채 신앙적 양심에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고, 개혁을 위한 어떠한 희생도 원치 않는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진정한 종교개혁의 후예들입니까? 현재 기독교 안에는 많은 교파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떤 한 교리만 중요시하여 그 교파에 안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종교개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오늘날 값싼 구원론과 교회성장, 기계적인 신앙으로 전락해버린 교회를 흔들어 깨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하기 위해 회개운동, 거룩운동, 재림운동을 하는 신앙 운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예수님의 증인들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듣고 보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해 보아야 할 엄숙한 시기입니다.
저희는 어느 교단에도 속하지 않고 [순수 독립적인 선교단체]로서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명으로 성경의 진리와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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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BIBLESTUDY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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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728 4 сағат бұрын

[구원의 키]는 [예수피 복음]이 중요하지 안식일이 아닙니다~예수피로 죄값이 전세계사람들에게 해당되지요. 그런데 이 복음을 몰라 사탄에게 속아 지옥으로 끌려갑니다. 예수피복음을 안식일 중요도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고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매화-c6i Күн бұрын

사람답게 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도현문-g9z 19 сағат бұрын

건강하세요 손계문 목사님❤❤❤

@홍순기-y4i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에 안식일 피존물인 우린 안식일을 기억 하여 거룩하게 지커라 안식날 마다 세롭게 네 마음도 창조 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

@류진욱-g3w Күн бұрын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말씀에 순종 합시다❤

@진리-d4l 14 минут бұрын

아멘!

@유미정-o1o Күн бұрын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신영애-l9p Күн бұрын

생명이 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전환점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리-d4l 16 минут бұрын

아멘!

@쉴만한물가-x1l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창조주 이시며 나는 그 분의 피조물임을 알게하는 복되고 거룩한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는 그 명령을 잊지 않겠습니다.

@은미정-g5l Күн бұрын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사는것이 인간다운 삶입니다 그렇게 살려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정로의계단 Күн бұрын

아멘

@곽영란-k4q 13 сағат бұрын

생명의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yushannan7376 20 сағат бұрын

참말로 정확한, 옳은 말씀입니다😊 정리되는 느낌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딴따라-s6o Күн бұрын

주님 💕 사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young2023-L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면 너무나 기본적이지만 깨닫지 못했던것들을 깨닫는것 같습니다 , 안식일이 지구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인간이 죄 짓기전부터에 우리에게 주신,,,,, 너무 진리 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에 쉬셨다는것을 다 알면서도 안식일이라는 말만 나오면 치를 떠는 사람들,,,, 십계명에 명백히 안식일을 지키라고 나와있지만 안식일을 마치 유대인의 의식처럼 인식해버리는 이 시대,,,, 확실히 사탄의 장난으로 너무나 당연히 지켜야할 안식일이 믿는 성도들 조차도 입에 담지 않게 사탄이 단단히 장난을 쳐놓은것을 봅니다. 목사님,,,, 올바른 진리를 전해주시고 성경을 바로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말슴 전해주세요~

@sej7759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안식일의 중요성 다시 깊이 새기게 하심 감사합니다. ~ ❤❤❤

@정로의계단 Күн бұрын

아멘!

@임재숙-d3i 22 сағат бұрын

하나님 경외함이 계명을 지킴이 본분임을 알게하는 귀한 안식일 시간입니다.

@theloveofgod35 10 сағат бұрын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에 계명에 순종함으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 다니엘의 믿음으로 마지막시대에 참된 일꾼이 되길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리-d4l 15 минут бұрын

아멘!

@yoshimieshin5023 Күн бұрын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니고 ❌️ 'The Words)입니다. 그래서 계명을 즐겨 지키는 것이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기록되어 있는 대로만 전해 주시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 기도로 뵙습니다.

@daddybuilder 23 сағат бұрын

계명은 즐겨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계명은 거룩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전심으로 회개하고 회심하여 성령의 임재하시면 시시각각 순간순간마다 찾아오는 옛사람의 것들을 돌아보지 않는 것이 힘들때가 있지만 전심으로 회개하고 회심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물론 즐겨 지킨다는 의미가 어떤것이냐에 따라서 저의 반론에 내용이 달라지겠지만,, 즐겨 지킨다는 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타협하여 지킨다는 것이라면 잘못된 말씀인 것 같습니다. 계명은 때때로 무거운 짐이될 수 있습니다. 날마다 나를 죽이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인내가 거기에 있으며 그 인내를 통해 하나님께서 마지막날 수고했다 위로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작은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작은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 하였습니다.

@daddybuilder 23 сағат бұрын

@BeyondtheCosm Күн бұрын

🖊🖊안식일은 질서의 기초이자 기본이며, 생명을 유지하는 이치이며, 무엇보다도 창조주의 존재를 드높이며 인정하는 것임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김태기-t2u 13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A-b4v 12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일요일을 안식일이라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이, 이 설교를 들으며 의문을 갖고 탐구하여, 카톨릭교회가 토요일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하였음을 깨닫고 참 안식일을 지키며 평안을 찾게되길 기도합니다! 성경의 중요한 날(토요일)과 부활의 사건(일요일)을 구별하여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가는 분들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홍춘미-q5e Күн бұрын

아는게 다가 아니고 진정 안다면 순종해야만 안다고 하겠읍니다 그래서 저는 부끄럽워요

@KJY_JESUS 22 сағат бұрын

주일성수는를 지키라 하는 말은 성경 에는 없읍니다 ~안식일을 지키는것이 맞습니다.

@김기자-v5u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안식일 말씀 하셔도 좋습니다 좀 알아야 될것 같습니다~♡

@BeyondtheCosm Күн бұрын

🖊"너희의 도피할 날이 안식일이나 겨울철이 아니길 기도하라. ......." 왜 예수께서는 아직 오지않은 미래의 그 대환난의 날이, 안식일이 아니길 기도하라고 하셨을까? 폐기된 안식일, 더 이상 지키지도 않아도 될 날을 언급하실 이유가 있으셨을까? - 안식일을 멀리 내던져버린 모두가 깊이 숙고해 봐야 할 일이다.

@온리원-w6i 7 сағат бұрын

유대인에게 하신 말씀이 아닌가요?

@BeyondtheCosm 50 минут бұрын

@@온리원-w6i 성경의 모든 기록들은 마지막날을 만난 우리들에게 교훈과 위로를 주기위해 기록되었다고 하죠. 과거의 유대인에게 1차적으로 성취된 예언들은 마지막 최종 도피때를 위한 더 큰 성취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로마서 15:4

@하늘빛-z6s 14 сағат бұрын

요한일서 2:3,4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저를 아는 줄로 알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속에 있지 아니하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 입니다 진리를 선포 하시어 증인으로 서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신명기 5:15

@하늘문을향하여 22 сағат бұрын

진리는 이렇게 단순하고 간결한데.. 나약한 인간들이 참 말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라 하면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안하면 됩니다! 온 세상에 환난이 닥쳤을때 그 때서야 무릎을 치며 후회하지 말고 다들 정신차리길 기도합니다

@BeyondtheCosm Күн бұрын

☆\\☆ 안식일을 꼭 지켜야 한다는 증거는 성경을 떠나서도 너무 쉽게 찾아 볼 수 있지 않는가! 에덴이후의 그 대항자가 자신의 대행자를 통해 또 다른 안식일을 왜 만들어 냈겠는가?!

@이윤배-d5p 2 сағат бұрын

사람 생각이 아니고 하나님 명령에 지켜야 한다

@J희-e6l 12 сағат бұрын

골로새서 2장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김부성-g3t 2 сағат бұрын

하나님은 창조주 시고 저는 흙먼지 입니다

@J희-e6l Күн бұрын

새술은 새부대에.예수님이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나요?예수님안에서 안식하며 예배하며 늘 사는거죠. 안식일 지키는게 중요하면 직접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이 대대로 지켜왔던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을거에요. 사도바울이 전도여행하면서 배에서 풍랑일때도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정로의계단 Күн бұрын

인식일이 더욱 중요한건 짐승의표의 쟁점이 되므로 안식일계명을 깨달아 알아서 멸망길을 피해야하기 때문이죠. 짐승의표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제정한 토요일인 안식일을 지킬것이냐 인간이 변개한 일요일을 지킬것이냐. 즉! 누구를 경배할것이냐 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계속해서 안식일에 대하여 강조하는것입니다. 곧 주님 오시는데 짐승의표가 무엇인지를 아는자가 별로 없다는것은 참으로 두려운일입니다.

@mihrae Күн бұрын

본말전도 되버린 율법을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어요 할많하않 풍랑으로 갈 곳에 더 빨리 보내주신 거 아닌가 난 그런 줄;ㅎㅎ

@mured8866 10 сағат бұрын

(누가복음4장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사도행전18장4절)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규례대로 신약시대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심지어 명절 유월절도 지켰습니다. 현재의 교회는 크리스마스와 할로윈데이를 지키고 있죠.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솔로몬이 이방교리를 따르다. 망했어요. 유월절 어린양이 되신 예수님의 유월절을 지키다. 고린도전서5장 7~8 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으로도 말며 오직 순수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으로 하자. 고린도전서11-23~25 내가 너희에게도 전해 준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님께서 배반당하신 바로 그 밤에 빵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신 뒤에 그것을 떼시고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저녁 식사 뒤에 또 그와 같은 방법으로 잔을 집으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니 너희가 그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

@mured8866 10 сағат бұрын

안식일은 지켜야 합니다. 십계명은 마지막때 요한계시록에 두돌판 언약궤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하나님 신부의 언약궤이기 때문이죠

@Ent-b4d 8 сағат бұрын

영상을 한번만 이라도 제대로 정주행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내용에 다 있는데 여쭤보니시 안타까워서 말씀드립니다.

@5g728 5 сағат бұрын

안식일보다 [예수피에 대한 죄사함에 대한 설교]를 많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53끌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는 맗씀은 쉬면서 하나님에 감사하는 건가요 아님 교회가세 예배드리는 건가요?

@BeyondtheCosm Күн бұрын

질문자는, 예수께서 안식일에 성전에 들어가셔서 가르치셨다는 기록을 못 읽어 보았습니까?

@253끌 Күн бұрын

@@BeyondtheCosm 구약시대 성전과 오늘날 교회와는 틀리잖아요 하나님을 기억하고 안식과 거룩함이 초점인데 교회에 나가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안식과 경배는 장소와 무관하다고 생각해요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유대인이 안식을 지키는 방식과 다를 바가 없어요 행위가 마음을 앞서는 것이라 생각해요 맘과 행위가 같이 가는 경우가 있겠지만 맘보다 행위에 더 치중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휴식과 주 에 초점이 맞춰져야죠 6일 근무하고 안식을 필수 아닌가요? 쉬며 차분히 자신을 돌이키며 말씀을 되새기고 자신을 단도리하는 것이랴 말로 진정한 신앙적 육체적 에너지 충전이 아닐까요? 사람 모이는 곳은 다 속세입니다 그곳이 교회라도 말이에요 인간간에 상화 작용하게 마련이고 그 상호 작용엔 욕망이 침투할 개연성이 높아요 혼자 말씀을 접하고 쉬는게 더 의에 길을 탄탄히 하는 길이라 생각해요

@BeyondtheCosm Күн бұрын

@@253끌 시편필자 다윗이 누누히 기도에서 언급했기도 하지만, 모인 무리가운데서 찬양해야 함은 변함이 없다고 봅니다. 히브리서 10:24~25, 역시도 그렇게 기록하고 있지요. 그날이 다가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더 그렇게 해야 함을.......,

@253끌 Күн бұрын

@@BeyondtheCosm 무리의 경배와 혼자만의 경배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주께선 우리에게 선을 행하길 원하신다고 봅니다 십계명과 훈육의 말씀들은 공통적으로 선하지 않으면 할 수없는 것들입니다 각각의 삶들은 각각의 상황을 겪게 됩니다 그 상황들을 성경의 말씀만으론 다 해결할 수없어요 선에 기반해서 주게 지혜를 빌고 도움의 기도를 올리는 길 밖에 없어요 안식일이 아니어도 주의 자녀가 주님을 맘속에서 벗어난 살까요? 유대인처럼 안식일을 지키면 하나님이 좋아하실까요? 선이 우선이지 행위가 우선이 아니아고 생각해요 안식일에 교회출석과 무리예배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고 안식일라도 가축에 돌보았다고 하신 말씀을 하신거 보면 맘위에 행위가 아니라 맘과 선이 우선이라는 것이죠

@BeyondtheCosm Күн бұрын

@@253끌 하나님은 한 하느님이시라서 이 땅의 사람들을 두루 살피시지요. 그 마음이 온전한 자가 있는지, 참하느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하고요. 모든건 선택의 문제입니다. 본인의 의지대로 행하는걸 그 누구도 막을수 없죠. 아담이 그 선택할 때도 막으시지않으신 우리 하나님. 마음은 아프시더라도 그 선택을 존중하시고, 때를 길게 잡고 돌이키길 바라실때, 우리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은 가장 밝은 별보다 더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