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사파리의 밤’ LIVE : 2022 PEPPERTONES CONCERT ‘THOUSAND UMBRELLAS’

[@decensia]

이 곡은 한국의 보헤미안 랩소디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대곡이다.

[@숨어서덕질하기]

9분동안 숨참고 들었더니 극락에 도착햇어요

[@nope.goback]

9분? 진짜 극락 가는 거 아님? ㅠㅠ

[@브라운-e9k]

첫콘에서 딱 태풍의 입 분들 등장하고 쟝이랑 함께 노래 했을 때 느꼈던 소름 잊을 수가 없어요,,, 곡 끝나고도 놀람+감동+여운에 다들 육성으로 와...우와.... 이러고 있었던 무대👏🏼👏🏼👏🏼

[@HobbitHanny]

오늘 고령군 어느 목장에서 탈출한 사자를 사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 노래가 생각났는데, 원래도 슬픈 노래지만 오늘처럼 듣기 괴로운 적이 없네요. 사파리의 사자도, 아쿠아리움의 고래도, 모두 마음껏 울부짖고 헤엄치며 살 수 있길.

[@동백순둥]

진짜로.. 대단한 곡 같아요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잔잔한척 하고 있지만 사실 정말 곡의 힘이 엄청나요 ㅠㅠ 감동은 여운은.. 그 뒤에 마구마구 심장을 떄리고 몰려오는데... 음... 좀 늦은감 있지만 매일매일 듣고 있답니다. 음악 오래오래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그11]

앨범 발매 콘서트가 아니면 콰이어 라이브를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단콘 예매를 했어요. 기대감을 갖고 공연장에 갔지만 '콰이어가 과연 나올까? 나올만한 공간이 없어 보이는데?' 싶은 생각에 걱정되기도 했더랬죠. 사파리의 밤 전주가 나오고 무대장치가 돌아가며 콰이어가 등장할 때, 휘둥그레진 눈과 떡 벌어진 입을 한참동안 다물 수 없었네요. 서프라이즈 대성공이었습니다!

[@kachuarchive7672]

공연장에서 사파리의 밤과 GIVE UP을 듣고서야 마침내 7집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GIVE UP도 줄거지? 믿어요 안테나 ....💛

[@seol_itae]

이 영상 보는 순간 다시 2022년 12월로 돌아간 기분, 그 날의 감동 어떻게 내가 널 널 잊었을까

[@name-tq1dk]

환한 별빛에 물든 사파리의 밤하늘 잠들지 못한 너와 나 이대로 이대로 아침이 오지 않길 깊은 침묵에 잠긴 밤의 아쿠아리움 먼동이 트기 전 굿바이 난 다시 아주 깊은 꿈을 꾸려 해 나는 지쳤다 동물의 왕 늙고 병들어 멀어가는 눈 소란스런 관객들이 모두 서둘러 돌아간 텅 빈 공원에 조용하게 난 혼자 남았다 날이 저물고 불이 꺼지고 문을 닫는 곳 낡은 테마파크 싸늘해진 몸 웅크린 차가운 우리 속에서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나의 푸른 초원 멀리 들린다 바다의 주인 깊고 깊은 밤 서글픈 울림 먼 먼 옛날 너를 찾아 높은 절벽 끝에 올라 바라본 바다 아름다운 너의 노랫소리 기다려 잊지 마 끝나지 않은 얘기 너와 나 어쩌면 이 차갑고 잔혹한 우리를 벗어나 다시 또 만날 테니까 환한 별빛에 물든 사파리의 밤하늘 잠들지 못한 너와 나 이대로 이대로 아침이 오지 않길 깊은 침묵에 잠긴 밤의 아쿠아리움 먼동이 트기 전 굿바이 난 다시 아주 깊은 꿈을 꾸려 해 거친 벌판의 야수 마음껏 울부짖으며 숨죽인 초원을 달려 그대로 그대로 아침이 올 때까지 푸른 바다의 주인 자유롭게 떠나리 석양을 따라서 굿바이 난 다시 아주 깊은 꿈을 꾸려 해

[@youoooyou]

앨범 나오고 사파리 라이브가 정말 궁금했었는데 공연에서 한번밖에 못들어서 아쉬웠어요 영상 남아서 다행이다 후

[@jj_angelis]

다시 봐도 소름이 쫙 돋는다,, 사파리의 밤 현장에서 들은 나 칭찬해.,,

[@nightlystar214]

'태풍의 입' 합창단~ 정말 감동의 무대였어요!!! ㅇㅏ 좋다🎈

[@5dosevenb913]

명창 이장원선생 첫콘에서 그 전율 잊지모태.....‘태풍의 입’ 최고였어요💕

[@isok2655]

아직까지 이날의 기억으로 힘을 얻습니다 ❤️

[@waiting_artist]

다시 아주 깊은 꿈을 꾸러 가고 싶어요 😭💕 진짜 인생 최고의 공연이였어요! 무대에 압도되어 9분이란 시간이 감쪽같이 사라졌던 💗 3일동안 고마웠어요 페퍼톤스 짱🥲

[@lemonana.]

첫날 콰이어 무대가 돌아갈 때 그 소름돋는 감동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날로 다시 가고 싶다ㅠㅠ!!!

[@this5857]

이 감동과 웅장함을 직접 경험해본 분들... 너무 부러워요........ 미국 콘서트 해주세요 제발............ㅠㅠ

[@노래읽는사람]

안테나는 공연 DVD를 내놓아라.. 제발 해주세요

[@이덴버-o4h]

아 다시 이때로 돌아가고 싶어ㅠㅠㅠㅠ너무 행복했다...

[@badoublendy]

언제 이거 보고 안 울까요..너무 감동적인 무대에요 이번 연말에도 이 노래랑 같이 꼭 보고싶어요

[@hani_1317]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소중한 무대…❤

[@BEAR_SR]

너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사파리의 밤!! 전율 그자체 ㄷㄷ

[@박경필-t8b]

올해 나의 최고의 명곡 😊

[@youngso3394]

The first note... I don't know why but tears streaming down... such a moving song!

[@sangrokjung-ko]

이 가사의 해석을 해드리겠습니다: 이 노래는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갇힌 동물들의 관점에서 자유와 본래의 서식지를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테마와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상황: 동물들은 '차가운 우리'와 '밤의 아쿠아리움'에 갇혀 있습니다. '텅 빈 공원'과 '낡은 테마파크'는 동물원이나 수족관을 의미합니다. 과거의 자유로운 삶에 대한 그리움: '사파리의 밤하늘'과 '푸른 초원'은 동물들의 본래 서식지를 상징합니다. '거친 벌판의 야수'와 '푸른 바다의 주인'은 자유롭게 살던 과거를 나타냅니다. 현실과 꿈의 대비: 현실은 '차갑고 잔혹한 우리'로 표현됩니다. 꿈은 '아주 깊은 꿈'으로 표현되며,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탈출과 자유에 대한 희망: "너와 나 어쩌면 이 차갑고 잔혹한 우리를 벗어나 다시 또 만날 테니까"라는 구절은 자유를 향한 희망을 나타냅니다. 시간의 흐름과 변화: '늙고 병들어'라는 표현은 시간이 흘러 동물들이 늙어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침이 오지 않길' 바라는 것은 현실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마음을 나타냅니다. 고독과 그리움: '혼자 남았다'와 같은 표현은 동물들의 고독을 나타냅니다. '서글픈 울림'은 자유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전체적으로 이 가사는 자유를 잃고 갇혀 있는 동물들의 슬픔과 그리움, 그리고 자유를 향한 희망을 poetically 표현하고 있습니다. 동물원이나 수족관의 동물들의 관점에서 자연 서식지로 돌아가고자 하는 열망을 그리고 있습니다.

[@20세기소년-k9i]

그게 우리네 모습과도 같죠

[@누룽지-m7c]

shine도 올려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4년이 걸려도 기다리께요

[@gioiadeasis]

in case y'all want that 사!fㅏ!리! 의바~ㅁ 하느~ㄹ 0:25 5:20

[@김진-r4t]

하.. 나 왜 못갔냐ㅠㅠ

[@jinseoklee9812]

자연의 광활함과 웅장한 서사가 느껴지는 노래..듣는 것만으로도 아프리카의 드넓은 초원에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이 그려진다.

[@gioiadeasis]

SHEESH HAPPY BIRTHDAY TO ME ILYSM ANTENNA ILYSM MY PEPPERTONES

[@cryingbug134]

격정적인 콰이어에 열정의 지휘... 브라스앙상블... 풍성한 그림처럼...

[@boochuly6166]

하 진짜 뭔데 제 시간 순삭하세요ㅠ언제 9분이 지났고 왜 노래가 끝난거죠 이런식이면 다시 봐야겠어요 귀에서 이명들릴때까지 들어야되랫겉아요

[@boochuly6166]

될것같아요

[@saralim6936]

사팔밤은 레전드

[@souuppppppp]

콘서트 추억하러 왔습니다.. 명창 이장원 선생님 이때의 감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완전 인생 콘서트 인생 무대중에 하나입니다..❤

[@진-c8r]

이 노래 너무 좋음 ㅎㅎ

[@hyeaaa_92]

와.. 작년의 추억이네요🎉 넘 좋았던 기억

[@pptnoenz]

8분 가창 신화를 이룬 눈 먼 사자 쟝 🦁🥲 3일 동안 최고의 무대 고마웠어요! 열심히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도...! 기대를 뛰어넘는 라이브였어요 ✨️❤️‍🔥

[@쁨쁨-g5c]

개인적으로 공연 중에 제일 기억나는 곡!! 늘 새로운 시도 즐거운 무대 고맙숩니다 ❤

[@ks-marine]

기다렸습니다. 업로드 감사합니다. 더 풀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name-tq1dk]

방금 박재범 드라이브에서 이 노래 듣자마자 카톡 프뮤 설정했어요…… 라이브로도 들어보고 싶어요😮

[@jamiesnsyd]

가슴이 웅장해진다 세상에나 합창단과 브라스까지 함께라니....펩톤 만만세 !!!!

[@poppy6374]

이 노랜 진짜 명곡이다

[@임나우-s8h]

장원 고생했어요 너무 멋있어요 🦁🦁

[@cheungemma]

사파리의 밤 레전드!!!!

[@min-nk3pd]

아름답습니다~ 고마워요 쟝

[@nope.goback]

마참내 올라왔군 ㅇ

[@violet00918]

와 진짜ㅜㅜㅜ 미쳣다리 미쳣다ㅜㅜㅜㅜ

[@lemonana.]

((( 형용할수없이굉장하다 )))

[@happyjj1678]

뭉클했던 그 날의 감동이 ㅠㅠ 감사합니다

[@sungeunlim2036]

미쳤다 너무 멋지다!!!!!

[@반하다-r3c]

이거 기다렸어요❤

[@성뮤-k2g]

빨리 더올려주세요 ㅍㅍㅍ

[@lilingrun]

콘서트 당일 영상 촬영하시는 걸 봤는데 이렇게 멋지게 편집하시느라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데네브랑 코마도 기다립니다.

[@안알랴줌-i6g]

진짜 전율 감동 ㅠㅠㅠㅠㅠ

[@southism]

드디어ㅠㅠㅠㅠ기다렸어요 콘서트실황

[@chicken_run]

이거지 이거지!!

[@hhjjcho8812]

음원보다 더 좋음 ㅎㅎ

[@선샤인-u5h]

목빠지게 기다렸자나요ㅠㅠ 대명곡 사파리의 밤♥️ 고래 콘서트버전도 업로드 해주실거죠?

[@sunlight.p4512]

드디어..!!!!❤️‍🔥❤️‍🔥

[@majjang]

드디어 떴다!!!!

[@Suminkim10]

드디어!!!!

[@juykim3394]

알림받고 소오름❤

[@junyounglee8852]

기다렸다구요!!🥹🥹🥹

[@bicheonwolhyang]

와 드디어....

[@jiyeon6375]

아아아 감사해요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

[@lazycube7206]

❤

[@poulzzak]

흐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9292-y7v]

장원님 현란한 베이스 연주... 하면서도 열창.... :)

[@ein5769]

썸네일부터 소름🥹

[@quokkabaek]

현장의 감동 아직도 잊지 못해... 첫막콘 간 나 칭찬해...

[@user-f8s3bl9fjm]

가사 자막 좀 넣어주세요

[@CleanKIM_OoO]

마.참.내.

[@소울오징어]

이 곡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진짜 인생 손해 본 기분이네

[@김샘-g7j]

페퍼톤즈 넘 죠아😍 키보드 태경삼촌 기타 재인삼촌 짱이에여👍👍👍🤗🙉

[@ggps457]

fast도 있나용?!

[@kimdozer]

환한 별빛에 물든 사파리의 밤하늘 잠들지 못한 너와 나 이대로 이대로 아침이 오지 않길 깊은 침묵에 잠긴 밤의 아쿠아리움 먼동이 트기 전 굿바이 난 다시 아주 깊은 꿈을 꾸려 해 나는 지쳤다 동물의 왕 늙고 병들어 멀어가는 눈 소란스런 관객들이 모두 서둘러 돌아간 텅 빈 공원에 조용하게 난 혼자 남았다 날이 저물고 불이 꺼지고 문을 닫는 곳 낡은 테마파크 싸늘해진 몸 웅크린 차가운 우리 속에서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나의 푸른 초원 멀리 들린다 바다의 주인 깊고 깊은 밤 서글픈 울림 먼 먼 옛날 너를 찾아 높은 절벽 끝에 올라 바라본 바다 아름다운 너의 노랫소리 기다려 잊지 마 끝나지 않은 얘기 너와 나 어쩌면 이 차갑고 잔혹한 우리를 벗어나 다시 또 만날 테니까 환한 별빛에 물든 사파리의 밤하늘 잠들지 못한 너와 나 이대로 이대로 아침이 오지 않길 깊은 침묵에 잠긴 밤의 아쿠아리움 먼동이 트기 전 굿바이 난 다시 아주 깊은 꿈을 꾸려 해 거친 벌판의 야수 마음껏 울부짖으며 숨죽인 초원을 달려 그대로 그대로 아침이 올 때까지 푸른 바다의 주인 자유롭게 떠나리 석양을 따라서 굿바이 난 다시 아주 깊은 꿈을 꾸려 해

[@scdean110]

환한 별빛에 물든 사파리의 밤하늘 잠들지 못한 너와 나 이대로, 이대로 아침이 오지 않길 깊은 침묵에 잠긴 밤의 아쿠아리움 먼동이 트기 전 굿바이 난 다시 (아주 깊은) 꿈을 꾸려 해 나는 지쳤다 동물의 왕 늙고 병들어 멀어가는 눈 소란스런 관객들이 모두 서둘러 돌아간 텅 빈 공원에 조용하게 난 혼자 남았다 날이 저물고 불이 꺼지고 문을 닫는 곳 낡은 테마파크 싸늘해진 몸 웅크린 차가운 우리 속에서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나의 푸른 초원 멀리 들린다 바다의 주인 깊고 깊은 밤 서글픈 울림 먼 먼 옛날 너를 찾아 높은 절벽 끝에 올라 바라본 바다 아름다운 너의 노랫소리 기다려, 잊지 마 끝나지 않은 얘기 너와 나 어쩌면 이 차갑고 잔혹한 우리를 벗어나 다시 또 만날 테니까 환한 별빛에 물든 사파리의 밤하늘 잠들지 못한 너와 나 이대로, 이대로 아침이 오지 않길 깊은 침묵에 잠긴 밤의 아쿠아리움 먼동이 트기 전 굿바이 난 다시 아주 깊은 꿈을 꾸려 해 거친 벌판의 야수 마음껏 울부짖으며 숨죽인 초원을 달려 그대로, 그대로 아침이 올 때까지 푸른 바다의 주인 자유롭게 떠나리 석양을 따라서 굿바이 난 다시 아주 깊은 꿈을 꾸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