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한국판 까내린다고 또는 네가 만들던가 식으로 비판하는걸 뭐라하는데 잘생각해보세요 피규어 만드는 업체에서 피규어를 돈주고 사며 포장지 뜯고 보았는데 원작느낌을 전혀 살리지않고 심지어 어딘가 이상해 그러면 뭐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어갑니까? 욕합니까? 저건 취미로 만들어 전시하는게아닌 상품으로 사고팔고 하는겁니다. 돈을주고 사는거예요 막 오늘 주문한 물품이 도착하여 신나는기분으로 기대 하고있었는데 너무 별로이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갑니까? 불만이면 사지말던지? 저 완구는 한번에 수입한거예요, 더빙판 이 나오기도전에 근데 별로인지 아닌지 알방법이 없잖아요? 누가 불만족스럽다는걸 알고 사나요? 그리고 차피 애들노는거 라고요? 그럼 애들 장남감은 걍 대충만들어도 된다는겁니까? 그렇다면 더빙을 아얘 안하고 일본판 그대로 차라리 수입하죠? 여러분은 시험문제에서 오답인것도 그럴수도 있지하며 동그라미 쳐주거나 못본척 해줍니까? 똑같이 작대기 그어서 점수깍죠 에니포님도 한명의 소비자예요 돈주고 산물품이 불만족스러우면 비판 할 권리가 있습니다, 물론 성우분이 열심히 하시는건 알아요 근데 열심히 만드는것과 잘만드는건 달라요 더빙판쪽은 성우고 일본쪽은 가수라 차이날수밖에 없는건 맞아요 그렇다고 잘했다고 합니까? 얘를 들어 기대중이었던 영화가 개봉하고 관람객 들이 봅니다 물론 돈주고 보겠죠 근데 그영화가 배우의 연기력 이 떨어져 몰입감도 별로, 스토리도 별로 였어요 그런데, 배우분이 노력했다는걸 봐서 잘봤다고 평점을 퍼줍니까? 오히려 댓글같은것에 아쉬운점 적고 비판할건 비판하죠? 근데 그렇다고 그 비판하는 사람들을 그럴꺼면 네가 만들던가 하며 욕합니까? 아니죠?
@마다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kibeomnam78544 ай бұрын
@@마다이런 사람이 많아지면 진지충이 많아지죠.
@정이준19 күн бұрын
너무 강한 말은 쓰지 마
@GSKcarain6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음치가 자신이 못부르는노래 잘부른다고 부른 노래같은 더빙음성... 일판최고...
@리레션리스타트6 жыл бұрын
고스트는 변신음이 이런 씨발아라들림...
@door_seokite6 жыл бұрын
0:30 근데 더블때는 익스트림을 엑스트림이라고 한 것 같은ㄷ... *아니구나*
@ZENKAISER-o9l2 жыл бұрын
4:52 몆번이나 레버를 댕기는;;;
@skyfotress57826 жыл бұрын
처음부분 엄청큰 이라는 부분을 초강력이라고 번역했으면 더 자연스러웠을텐데 엄청큰은 좀 약간 부자연스러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