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정부, 지자체 기초수급자 관리 지금보다 더 철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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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부, 지자체 기초수급자 관리 지금보다 더 철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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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며칠 전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와 합력하여 고위험가구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에 대한 사후관리체계를 정비하겠다고 했어요.
쉽게 말해서 이전보다 기초수급자 관리를 더 철저하게 하겠다는 말인데요.
이번에는 이게 어떤 내용인지 말씀드렸어요.
#기초수급자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Пікірлер: 328

@user_jkk972 3 ай бұрын

그많은 사람을 공무원이 다 방문하기도 어렵고 제대로 지원을하던지 돈이 없으니 못먹고 병원도 못가고 죽는건데 먼일만 나면 더 조사한다고 하니 참 한심스럽네요

@user-xv8yk1rq9g 3 ай бұрын

사건사고 터지면 그때마다 대책방안 내놓치만 정작 담당공원들이 실천을 하지않으니 2년동안이나 어르신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거지ㅡㅡ

@youngunkim1605 3 ай бұрын

물가는 오르고 수급비는 50만원 가지고 살아가라고 하니 이걸가지고 생활하기 힘들고 밖에 나가기 겁나고 어디 돈나갈까봐 걱정하며 이돈마져 떨어지면 생활하기 힘들고 몸까지 아프면 죽고 싶다는 샹각뿐이 안듬.차라리 죽는게 편하죠.수급비를 생활할수 았게끔 100만원식 올려주던가.복지 할려면 제대로 해여지 일하면 수급비 마져 까고 이게 무순복지냐고여.

@user-dq9nc2bo9i 3 ай бұрын

문제는 수급비를 올리면 직징인.자영업 그들의 블편한 생활이 어렵답니다 우리세금이 수급자에게 인식이 않좋은 이미지 가 쌓인다는 것

@user-vi4pf2dc5o 3 ай бұрын

기초생활수급비 1인 70여만원, 가구당 쌀10키로에 2500원, 의료비 약값 몇백원, 주거급여, 가스비,수도료! 식품바우처,산림바우처.에너디바우처등 이미 100만원이상 수급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일반 서민으로 살때는 에어콘이나 난방도 제대로하지못하고 늘 세금때문에 고민하고 살았어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복지복지하였나요? 당신들은 혜택받고시는것에 감사해야해요,정부나 공무원에게 욕을 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들때문에 전기세,수도세,가스료,전화료등을 더부담해야하는분들을 생각하셔야합니다.저는 일반인으로살때보다 지금은 임대아파트 거주하면서 온갖혜택다 누리면서 정부에 감사하게 살고있습니다,당신 자녀분들중 정부보다 매달 돈 더주는사람? 몇이나될까요, 어찌되었건 정부로부터 독립하세요? 그럼 정부나 공무원 욕할일 없을테니?

@user-hy5vv6cw7m 3 ай бұрын

정말 옳으신 말씀 입니다.수급자 분들!쌀을 누가 그렇게 싸게 줍니까.밥은 굶지 않겠지요.심지어 저는1인가구라ㅕ 매달2800원 그것도 질도 좋아매일 뜨신밥 해먹고도남아서 가래떡10kg25000원에뽑아서 입맛없으면.오뎅탕처럼 국물떡복이시~훤하게끓여먹으니@@user-vi4pf2dc5o

@user-hy5vv6cw7m 3 ай бұрын

떡복이.떡국.매운거못드시는분은 수입불고기 양념한거(7000원)어치사다가 궁중떡뽁이 만들면 옆짚 아줌마랑 실컷먹습니다.수급비70만원 받으시는 우리 어르신들은 알뜰하게 살아오셔서 같은분들끼리 서로새벽시장에가서(그중 건강하신분이 장에가서 씽씽한채소.양파.부식들도 저렴히 구매해 나누어 알뜰이 잘 드시고 사십니다.우리나라는 월세 지원도해주는데 좋은집 살면 지원해준돈에 수급비 받은거 보태서 내니까 쪼들릴수 있겠죠.형편에 맞쳐서 조금낮게 살고 술 담배 안하시면 소고기투++는 못먹어도 살수있습니다.저는 돼지고기한근사면.하루는 반 구워먹고 거기서반은 김치찌게 하고 거기서 반 남은건 있는애채넣고뽁아 짜장이나 카레합니다.이러면 일주일 반찬 입니다.알뜰이 사시면 우리가 전기세가나옵니까 까스비가 나옵니까!저는한달에15만원정도 저금도합니다.그럼 병원비 말씀드리겠습니다.저는66세여자입니다.딸아이는 멀리떠나버려 혼자있고.5년전 갑상선암 수술을했고 삼십년전에 허리수술 했는데 지금은 수술부위신경조직이 다엉켜있어 손도못대고 한두달에 한번씩 신경치료로 버티며사는데 의료비 다 공짜입니다.거기다.혈압약.뇌졸증약.협십증약.갑산성약.모두 공짜입니다.3월5일척수증(목에서 팔 다리가마비되는병)이걸려 급하게수술을받았는데 비급여 검사비가 삼백만원이넘게 나왔는데 주민쎈타에 긴급의료지원비를 신청해서12일만에 퇴원했는데 병원비 10원도 안냈습니다.우리나라 복지 참 잘되어 있습니다.불평보다는 알뜰이 사시면 됩니다.어느분이 햅버거 팔천원짜리도 못사먹는다고 하시는데 햄버거는 팔천원보다 싸고 맛있는것도 있습니다.그래도 그래도 나라에서 이만큼 이라도 도와주시니 감사 하게 살고 있습니다.여러분도 기죽지 마시고 알뜰이 사시면 됩니다.힘내세요.

@user-ut9yl5zv6x 3 ай бұрын

돈한푼 안벌고 나라에서 다해주는걸 고맙게 생각해야지~ 복지라는게 생겨서 그렇치? 돈을 맡겨 놓은거도 아니고? 한달에 50만원 70만원이 적은돈인가요? 100만원 200만원을 왜 달라고들 하지 그러세요? 참 염치들도 없네요? 이렇게 힘든 세상에 고정적으로 그만한 돈을 주는걸 고맙게들 생각해야지? 나라가 빚이 1000조가 훨씬 넘는덕~^^^^

@user-hk6eu2ii9c 3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소식이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아직 대한민국은 멀었습니다. 뭔가를 하면 보여주기식으로 뻔지르르하게 대잔치하듯히 홍보하다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언제그랬냐는식으로 서로 무관심입니다. 빽없어 돈없어 노숙에가까운생활을 하다가 돈몇푼주는 한달에 30~40만원으로 한달을 살라고하니,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그나마 소득없는 장애인은 장애인연금이나 추가되어서 보탬은 된다지만, 비장애인은 이마져도 없어서 하루에 1만원정도가지고 살아야한다는 비참함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로 기초수급자은 현실이아닌 비현실에 가까운 돈으로 한달을 빠듯하게 살아야하는 이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햄버거하나 사먹어도 7~8천원이더라구요. 하루비용 날리는겁니다.~~씁쓸합니다.~~

@user-fy1ik2gi7u 3 ай бұрын

사회도 군대처럼 높은 사람을 오면 하는척하고 가면 아몰랑하자나요 이게 전형적인 후진국 시스템이죠

@user-xj9so6dp2y1 3 ай бұрын

철저한 수급자 관리라는 표현이 통제인지,, 케어인지 어디에 무게가 실렸는지 모르겠네요.

@user-qh8sr7bq7s 3 ай бұрын

내말이 ᆢ 지들 멋대로 간섭 이래라저래라 진정한복지는 1도 생각이읍쬬

@user-kz3by9ck4b 3 ай бұрын

더욱 현실과 멀어지는 생색내기 정책에 얼마나 많은 희생이 반복되어야 바로 개선이 될까 이 정부는 어려울것 같소 신뢰의 가치를 헌 신짝같이 보였기에 복지혜택을 바라는것은 무리요 맘 아프지만 자식세대 인성교육부터 잘못된것 같구요 하긴 필경 저들은 손자 대에 가면 우리보다 더 심한 대우를 받을겁니다 콩 심은곳엔 반드시 콩이 나는것은 거역 불가한 만고불변 진리니까요 우리 다음생은 믿지 맙시다 😂

@maruarchy 3 ай бұрын

앞장서서 어려움 조사 지원등 케어에 적극적이면 진급에 도움되는것 없습니다. 부정수급 색출, 지원비 깍는등 지출 줄여야 진급에 도움이되죠. 그렇게 시스템이 되어있는데 해당 공무원들이 무엇에 열씸일까요? 어려운분들 찾고 지원 케어에 앞장설때 진급에 도움이 된다면 이나라 복지가 제대로 돌아가겠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yellowdragongun2443 3 ай бұрын

나가기싫은거다나가면손가락질 받는데오히려 더나지않으려하는거다수급잘고 남의속도모르고소가락질하는것들너희도 암에걸려서 거동도못 해봐야 손가락질 안할것이다

@user-zl8pq3sh4c 3 ай бұрын

이걸 기회로 기초수급자들 통제하겟다는거죠 심사까다롭게하고 탈락시키고 안봐도 비됴임 세수 빵꾸나니깐 없는사람들 줄돈부터 줄일겁니다 왜냐구요? 이사람들은 가난이먼지 고생이 먼지 모르니까요 말로만 아는척 위로하는척 나라살림 빡빡해지면 복지부터 줄이는건 상식이죠 ㅋㅋ

@user-kq8rb5vl3q 3 ай бұрын

수급자들을 범죄 취급 당하는것 같다,,,,이게 무슨 복지냐?? 사람뒤나 파고 다니고 수급자들이 간첩이냐고???~위에서 시키든??

@maruarchy 3 ай бұрын

석열이형과 친구들이 ~ 특기가 압색이니까 ㅡ ㅎ ㅎ 공무원들은 수급자지원등 귀찮은건 싫고 불법 수급자는 찾아내면 진급에 플러스가 되니 눈에 불을 켜고 그런것만 노력하는것,, 차상위자활기관 팀장을 해봐서 아는데 정부관리 철저히 하겠다는건 지원이 아닌 의심 조사차원의 관리만 철저히 하겠다는것이다 ㅡ

@user-io3ds7ce9d 3 ай бұрын

요즘에는 우체부들도 의심병 있음 뭐 꼬치꼬치 캐뭇고 경찰 끄나풀 같은데

@user-sz3qz3oy6u 3 ай бұрын

압수수색 검새정부가 그렇쥬모, 국민들을 잠재적범죄자로 보는거죠..

@user-sz3qz3oy6u 3 ай бұрын

@@user-io3ds7ce9d정부가 검찰정부라서 공무원들한테도 그런식으로 국민들을 바라보게 하는 기류를 만드는거죠.

@user-sy3cr8nn9f 3 ай бұрын

추가 의료비 비급여 치료비 비급여 약재비 부담되서 가급적 병원 안가는데. 그러다 죽는사람 많구나.

@user-qh8sr7bq7s 3 ай бұрын

대부분 병원에서 죽어 나가지 않나?

@user-id2mq4fz4j 3 ай бұрын

@@user-qh8sr7bq7s큰병에 비급여 발생하면 고독사 할 수 있어요 돈이 없으니까요 .

@user-en4pr8om3u 3 ай бұрын

혼자서 비급여 감당 못해서 못가요

@user-dp2lj7hk5e 3 ай бұрын

잘만 가던데 ㅋㅋ

@user-ro2mp1xs9x 3 ай бұрын

@@user-qh8sr7bq7s7:17

@user-dl2pg9dq4q 3 ай бұрын

안타까운소식이네요.2년넘도록몰랐다는게.관련공무원의직무유기아닌가요

@user-cd2tq9jh9g 3 ай бұрын

연명치료안밧겟다고카드발급받은사람인데요만약요양원의로틀어간다면정부에서무료로해주는것도아닌데차라리자녀들이나잘살기위해서알락사라도해주시면약을먹고자살은없을것아님니까해서댓글올림니다

@user-fy1ik2gi7u 3 ай бұрын

매달 들여라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상반기에 한번 하반기에 한번 2번만 공무원이 찾아가 들여다 봐주면 좋을텐데

@user-wz6wv6dx4l 3 ай бұрын

따복님 감사합니다

@user-se3vt2bg5u 3 ай бұрын

저도 아픈 수급자입니다 힘들더라고요 저도 솔직히 이젠 될때로 되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user-fy1ik2gi7u 2 ай бұрын

ㅜㅜ

@garvin9505 Ай бұрын

저 역시 아픈 환자로 1인 의료보호1종 기초수급자 입니다 마찬가지로 바라는것도 없고 만사 귀찮은 ~ 될때로 되라 하고 쭉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24년부터 뜬금없이 삶을 조금 바꾸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육체가 아프면 정신이 함께 아프게 되잖아요 육체는 약으로 그러려니 하면서 습관처름 먹고 병원 다니면서 견디겠는데 ( 다 견뎌 지지는 않지만요 ;; ) 공황장애,우울증,불면증은 뒤늦게 병원 치료 결심을 한탓에 이제 6년동안 약을 복용중이고 약을 먹으면 편한해요 그런데 정신과약은 뇌질환이 올 위험성이 커서 죽을때까지 꼼짝 못하는 병신으로 의지도 없이 시체로 살게 될까봐 어느날 갑자기 진짜 무서워졌어요 ~ 이 무서움이 계기가 되었어요 (- 저의 어머님께서 뇌질환인 파킨슨으로 10년넘게 요양병원에서 시체처름 고생만 하다 돌아 가셨거든요 ) 그 무서움에 정신과약을 24년도 되자마자 복용약 반 이상을 의사에게 강제요구하고 줄였는데요 약을 줄여 버리니깐 바로 금단반응이 와서 불면증,우울증에 죽고 싶을 만큼 시달리고 힘들어요 하지만 6개월 넘게 각종 3가지의 영양 보조제를 생애 처음 구입해서 줄어든 정신과약과 함께 복용하며 버티고 있어요 버티는 이유는 말씀 앞에 말씀 드렸듯 뇌질환와서 꼼짝 못하는 상태로 침대에 누워 요양원에서 세월 보네며 죽기 싫어서요 .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 이렇게 라도 나는 이유라는게 만들어지다 보니 43년간의 담배 ,술을 끊어 버렸어요 5개월 걸렸습니다 솔직히 ~술 담배 끊으니 더 힘들기도 합니다 .. 스트레스 풀수 있는 방법을 두가지나 사용 못하게 되었으니까요 약뿐만이 아니라 술,담배에 대한 금단현상도 생겨서 신체가 힘들고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그래서 23년때보다 24년도가 진심 무척이나 더 힘들어요 사서 고생 하는거 같은 심정이라 스트레스가 더 증가 했습니다 ( 육체에 변화가 오더군요 살이 빠지고 말라가더라고요 ) 그래서 술 , 담배 끊고 매일 햇볕쬐기 30분 하고 걷기 운동 2~30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저 24시간 집안에만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 23년도 마지막달 어느날에 갑자기 가족도 친구도 없는 내가 뇌질환이 와버리면 ? 난 연락할 사람도 없는 보호자 없는 진짜 혼자인데 이게 고독사가 되겠다 싶었어요 고독사 그까짓것 무섭지는 않습니다 진짜요 ~ 죽어 버린건데 무슨 생각을 할게 있겠습니까 다만 뇌질환이나 어떤 혼자 감당 못할 병이 와서 고독사가 아닌 내가 전화로 외부에 도움 요청하게 되면은 바로 요양병원 이겠지요 ;; ~ 라는 무서운 생각이 드는 순간 공포를 느끼고 24년부터 정신과약을 겁네 하던것이 시작이 되어 점점 지금 그것이 그냥 지금의 변화로 바뀌게 되었어요 ＊ 글이 길고 어지럽게 옮겨져 죄송합니다 . ＊ 부디 님도 현실적으로 없는 계기라도 ;;; 불필요하게 생각되는 귀찮은 이유라도 그냥 만들어 보세요 그것이 우연하게도 시작이 될수 있습니다 ＊ 현재 다 귀찮은건 다 이해 합니다 경험자고 저 역시 다 벋어나지 못하고 힘들게 노력중이니 말입니다 ＊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고 다 귀찮지만 솔직히 아무 생각 없지는 않잖아요 ~ 힘들어서 행동을 해봤자 뭐가 어찌 되기나 할까 싶은 포기하고 있는것이죠 . ＊ 전 뇌질환 오지 않기를 딱 하나 바라고 나중에 육체가 힘들어지며 스스로 삶을 포기 하더라도 지금 그냥 이유를 만들어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 ＊ 힘네시길 바랍니다

@mr_natsumi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대한민국 공무원들은 불친절하고 이기적이기 때문에 복자사각자대가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복지제도를 저해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user-dp2lj7hk5e 3 ай бұрын

공무원들이 무슨 힘이 잇겟어요~ 안 된다는 거 해달라고 우기고~ 재산 숨기고~ 기준이 있으니 기준에 조금 못미치는 사각지대가 있죠~ 그걸 왜 주민센터에 따지나요~ 수준들이 참

@user-jw7ux6bz6h 3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user-kf5km4oo1u 3 ай бұрын

수급자생활 처음엔 쪼들렸지만 지금은 아들고등학교부터는 장학금200만원 나오고,장학재단사에서 생활에 도움되라고 중간중간에 70만원도 나와서 지원금이랑 모두 합쳐서 이젠 비싼것도 롯데리아치킨.굽네치킨.소고기 그외 비싼것들을 마음껏 사먹어서 몸이 차차 회복되고 있어서 이고마움을 장학재단사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눈물이나서 몸둘바를 모르고 행복하게 살고있다.아들 중학교에는 장학금20만원나오는것 부터는 학교에는 돈이 진짜 한푼도 안들어간게 개신기했다. 여름에는 공과금 절약때문인지 20만원 나오니 직장다닐때보다 생활이 휠신 풍족하다.구청장님과 장학재단사님께 크고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은혜 어찌 다갚을지 얼른 건강해서 보답하는게 소원이다.

@wiredwess 3 ай бұрын

고독사로 되기전에 고생과 냉대로왔다 갔으니 내 죽음만은 내가 선택할수 있도록 안락사 제도가 정착되면 좋갰다...

@user-rd4ku1ih9c 3 ай бұрын

기초수급자중 생계급여자 부양 의무자 완전폐지 언제 될까요

@maruarchy 3 ай бұрын

기다리지말고 선거직전 당사무실에 전화등으로 요구해야 합니다. 만나서 요구하면 더 좋죠,, 국회의원이든 대통령이든 결정권있는자들이 표에 목마를때 요구해야 합니다. 감을 먹고싶으면 따야지 입 벌리고 떨어지기만 기다리면 안되죠.

@wildhangirl 3 ай бұрын

외 수급자 실태조사를 하냐 공무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는지를 조사해야지 이상한 구조야 개한민국

@user-by5rf8ex9z 3 ай бұрын

그냥 사건터지면 보여주기식으로 말한마디 한번하고 마는거죠.

@qkrwlsghd30 3 ай бұрын

정답

@18-nothkorea 3 ай бұрын

나랴가문제인인데뭐하러냅두지문제인처럼다뱍살냬야지ㅋㅋㅋ

@stealaway320 3 ай бұрын

복지 공무원들 어떻게 일하는지 동사무소 안가보셨나요？？？ 복지담당 인원 5명인가 6명인가가 담당하죠 그분들이 우리들 기초수급비주고 에너지바우처 양곡 이런것들을 처리합니다 구하고 시에 복지담당이있구요 일당백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수급자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지는 않으니까요

@user-ze5ei9ri4r 3 ай бұрын

가짜를 골라 첨부터 자격을 부여하지 말았어야지요 가짜를 못걸러낸게 공무원 아닌가요

@user-kv5qr1fc9j 3 ай бұрын

세상에 어쩜 그렇게 엉성하게 무심할수 있었을까요 그런당담자들에게는 책임을 물어야해요 기초 수급담당자 공무윈들 대체로 태도도안좋아요

@user-ro5ln3pw7k 3 ай бұрын

복지사님 항상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user-rr4ik4rq9s 3 ай бұрын

저소득층수급자분들생계곤란에어려움이많습니다.복지사각지대에한분이라도발굴하여사회복지제도에도움이되었음바람입니다.복지사님.여러모러정보감사합니다 또한부정수급자들엄벌하게처하여환수조치바랍니다.

@user-by5rf8ex9z 3 ай бұрын

사건 터지면 말로만하는 지원과 관리말고 꾸준히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예전에 같은 건물에 살던분이 고독사한지 3일만에 발견되었어요. 그것도 3일동안 외출도없고 안보여서 저와 같은 건물 사는분들이 발견하여 신고했거든요. 그런데도 지자체에서는 한명도 안나오고 시신수습하시는 분만 나오셔서 시신만 수습해 가시더라구요. 복지사분들이 열심히하시는 지자체도있지만 그러지않은곳이있다보니....정부에서 복지사분들 관리도 철저히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건강상의 문제로 혼자살고있지만 지자체에서 관리한다고 방문이나 연락을 한번도 받은적이없습니다.

@user-bg5cw1ry5n 3 ай бұрын

1인가구는 모두 고독사 위험군이다.각 동사무소 복지과로 월1회 살아있다는 문자 보내자.

@garvin9505 Ай бұрын

저도 수급자 1인가구 입니다 . 요즘은 고독사를 비롯한 안부를 알기 위해 주민센터의 복지사가 관내 모든 수급자와 직접 통화는 못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 꼬박 정해진 요일에 자동응답 기능의 안부 확인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자동응답 내용을 듣고 답변을 하는지 , 답변은 어떤지 확인 하고 있더군요 계속 안받으면 주민센터의 복지사가 직접 전화 하고 나중에는 찿아 오기도 합니다 . 고독사 사실 저 역시 위험군입니다만 ... 고독사 할정도의 사람이 주민센터 복지과로 나 살아 있어요 하고 전화를 하겠어요 ? 혼자 어쩔수 없이 문 닫고 살아가는 사람인데요 ;;;

@yoohjmeang6911 3 ай бұрын

좋은 기사, 좋은 글 잘 읽고 들었습니다. 정부가 하는 일과 민간이 해야할 일이 대한민국은 엄격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고독사를 줄이겠다’라는 발표가 사망은 하되 고독사는 아닌걸로 처리하겠다는 뜻과 고독사 자체를 줄이겠다는 말은 서로 다르게 들립니다. 대한민국보다 고령화 속도가 빠른 일본을 예로 들어 사회복지,보장 제도에서 배울건 배워야 나쁜 답습을 하지 않습니다. 늙은이가 더 늙은이를 돌본다든지 공동체를 만들어 매일은 어렵지맍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나 무사기원을 약조한다든지 돈 안들이고도 사회관계망속에서 이룰 수 있는 것들부터 선행되어야 합니다. 죽음을 방치하면 ‘애도’보다 ‘처리’가 가까이 다가옵니다.

@user-wb8lf8nu5c 3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소식과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주면서 좋은대책 얘기도 해주시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제주변에 기초수급자이신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근데 이분들이 가족이나 지인들과의 교류가 없는건 돈문제가 제일 큽니다 본인생활 하는돈도 부족한데 지인들과 교류는 힘들다고 합니다 맨 처음에는 어렵게 사니까 이해해준다고 하지만 어떻게 만날때마다 얻어머기만 하냐 이런식으로 얘기를합니다 요새 밖에서 밥한끼를 먹어도 1인에 1만원시대입니다 수급비 받아서 생활하시는 대부분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밥을사거나 혹은 술한잔 살수 있는 시대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급자 분들은 지인이 밥이나 술먹자고 하면 일부러 피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되는것부터 고쳐나가야 할거같습니다 현금성 지원이 아닌 장볼수 있는 바우처를 드린다던지 하면 수급비에서 개인생활 하시는데 도움이될거 같습니다 물론 부정수급도 철저히 관리하면서 하게되면 좀더 살기좋은 세상이라고 느끼실거같네요

@hama-vb9hb 3 ай бұрын

기초 수급에 관한 소식은 따복이 님이 최고~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user-fy1ik2gi7u 3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ni9fk7iv2d 3 ай бұрын

물가가 엄청 올라 김밥 짜장면 한그릇 사먹기도 힘든다.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을 세워서 진짜 힘들다

@user-up4sz9bw9o 3 ай бұрын

늙고병든수급자는이미죽은거나같습니다.고독사던아니던그게무슨상관일까요.

@user-bu2bj6hy6d 3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주민센타 직원들 뭐라도 문의하라치면 귀찬하고 조사를 뭐그리하려고 하는지 죄인 취급하는것 같아 문의자체를 꺼려지네요

@white-to4th 3 ай бұрын

뭐그리 잘났다고 신경질적이고 불친절한 말투, 짜증이가득가득 내눈엔 놀고먹는것 같이 보이던데 무슨 핸드폰은 그리 보는지?

@user-fy1ik2gi7u 3 ай бұрын

저도 저런 느낌 받았는데 수급자들이 무슨 죄지은 것도 아닌데

@user-fq3gc9lj6w 3 ай бұрын

자활안하면 박탈한다고 협박 아닌 협박이나하고 이게무슨 복지입니까? 이돈으로 한달동안 살다간 고독사 더늘면 늘었지 줄지않을겁니다😢😢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고 생각해요ᆢ

@user-qu8yj3qo4q 3 ай бұрын

자활은 근로능력이 있으니 하는거죠

@C96_Wauser 3 ай бұрын

@@user-qu8yj3qo4q 자활에 가면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데, 그 불특정 다수중에 인성 터진 폐급 및 정신질환이 의심되는 또라이들이 많아서 자활 한 번 해보면 다시는 하기 싫죠. 폐급들하고 엮이기 싫은데 의무적으로 참여해야하는 자활은 제도 자체가 문제가 많은 거죠. 자활을 하고 안하고는 본인이 선택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윗님 말씀처럼 국가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자활에 참여 안하거나 자활 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알바자리라도 구하라고 말하면서, 알바자리도 못구하면 조건부 수급자 탈락이라고 생활복지과 담당이 말하던데, 이건 도움 요청하는 사람을 도움을 주지는 않고 일반 취업시장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거죠. 자활이라는 이름의 조건부수급자 제도는 모래성을 쌓아 놓고 다시 무너뜨리는 짓거리를 하는 제도입니다.

@user-fj9hg3ic3m 3 ай бұрын

탈락시켜 자활하면 공무원 갑질그만하라 @@user-qu8yj3qo4q

@user-io3ds7ce9d 3 ай бұрын

문제는 자활에도 인간쓰레기가 모여서 같이 일할려니 짜증나서 일 못하는거지 오만간섭 욕찌거리 들어야 하고 일하기 싨은사람 전국민 수급제하고 일하는 사람 시간당 곱배기 단가 줄려면 일할까 더럽게 공공기관 일자리는 혼자 하는 일자리가 잘없어 힘든일보다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제일 짜증난다 복권 당첨돼서 일 안하고 사는게 제일행복함

@user-dp2lj7hk5e 3 ай бұрын

그런 수준의 인간들입니다~ 일 할 수 있으면서도 안 하죠~ 수준 낮은 인간들 모여있죠~

@user-cx7fj4ze3r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안아프면 병원도안가고 수급자는 가짜로봅니다 아파서 일도못하고 어쩔수없는 사람들만 보호해야지 나라에 공돈이 아무안태나 검은돈이 흘러가면 안됩니다

@tv-hp2vt 3 ай бұрын

생계가 극도로 심각해짐 몸 상태가 .. 이에 생계비 신청하려니 병원 진단서를 가지고 오면 검토 한다함 병원 가니 mri 등 찍어 봐야 된다함 지금 당장 방세 부터 다 밀리고 죽기 직전 인데 병원서 찍고 등등 다 검사해서 오라니^^^^

@user-yx3yl4kb53 3 ай бұрын

내 생각에는, 동사무소 등에서 한달에 한번씩 기초생활수급자 에게 라면 이라도 한박스씩 정기적으로 지급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것도 고독사를 줄이는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따복님,늘~고마워요, 점점 더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onewea6461 3 ай бұрын

아뇨 라면만먹으면 바로설사하는 안타까운체질인 사람도있어요

@user-dp2lj7hk5e 3 ай бұрын

생계비로 술먹고 담배 피니까 돈이 없죠~ 또 다방은 왜들그리 잘다니는지~

@totoy33 3 ай бұрын

공무원들 사람이 죽어나가면 그때만 잠깐 하는척 하루지나면 나몰라라한다 그세 공무원들 패턴 아닌가여? 백날 사건 생길때마다 떠들어밧자 개털임 공무원들 평소에는 홀로사는 노인들 찾아가지도 않는당 그독사 방지는 그야말로 불가능

@user-rk5se3kg9w 3 ай бұрын

쓸쓸하게 가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un5np3id3g 3 ай бұрын

뭐냐...안 아픈데 병원 가라 말이야.........1인가구~,,기초 벗어나면 나 몰라라,,,,,,,,,그럼 어찌하는데..

@user-re6tz9dq9x 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께서 역지사지 하셨으면하는 바램을 전할수밖에요~~~ㅠㅠㅠ😢😢😢

@user-fy1ik2gi7u 3 ай бұрын

한국은 이기적인 사람들만 있어서 역지사지가 안되요

@user-ku9fe3ep3c 3 ай бұрын

탁상공론공염불이립니다!복지담당자가누구인지있는것조차도모르고사는급여자도있답니다~

@user-ns6oz7vx3p 3 ай бұрын

빚이 있는사람은 생계비를 받아도 헤어날수가 없어요.

@stealaway320 3 ай бұрын

파산제도를 이용해보세요 유튜브를 보실 수준이라면 검색을 충분히 하셔셔 신청하실것같습니다 저는 2022년 5월에 부채전부 탕감받았습니다 법률구조공단 조회해보세요

@user-fy1ik2gi7u 3 ай бұрын

ㅜㅜ

@stealaway320 3 ай бұрын

파산면책 알아보세요

@user-fy1ik2gi7u 3 ай бұрын

법률구조공단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상담은 무료이니

@garvin9505 Ай бұрын

기초수급자의 경우 생계급여통장은 아무도 만질수 없게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도 손될수가 없어요 법이 보호 합니다 생계급여통장은 그리고 빚은 나랏님이 와도 구제 못하는게 현실이잖아요 온전히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나라에서 개인의 돈 거래~ 빚 문제를 해결해주는게 말도 안되고요 그래서 생활 능력이 안되는 사람에게 동네 구민의 세금을 사용하여 최소한이라도 생활 할수있게 해주는것이지요 .

@user-lm6gs8sl1e 3 ай бұрын

공무원을 족쳐야지...왜 수급자를 족치냐?

@user-dp2lj7hk5e 3 ай бұрын

일 할 수 있는데 안 하고 재산 은닉한 인간은 수급자인데~ 왜 공무원을 족치나요~ 수준이 참ㅎㅎ

@user-mv3ic3ox9z 3 ай бұрын

@@user-dp2lj7hk5e있는것뻔히알고달라면줘야지어떻케요,

@garvin9505 Ай бұрын

@@user-dp2lj7hk5e 님 말씀도 맞는 말씀 이신데 ....... 그렇다고 수준까지 표현하시는건 좀 ;;;;;;;

@user-ki4iu6rv1m 3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따복님! 항상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께 유익한 정보 알려주셨어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user-tj4ql5qk4y 3 ай бұрын

의료수급 믿고 입원했다 비급여 독박쓰면 수급자들 신불자된다

@user-nc5dq7fs8i 3 ай бұрын

에ㅡㅡ효 안타까워요 ᆢ눈물나네요 ᆢ

@user-bv4ou1tg1e 3 ай бұрын

따뜻한 복지사 따복님 감사합니다 😊😊😊

@user-bn2st7sx6d 3 ай бұрын

어제 병원에서 mri 찍으라는데 돈이 없어서 물리치료 만 받고 왔어요 ᆢ ㅠ

@user-fy1ik2gi7u 3 ай бұрын

ㅜㅜ

@user-wx1ke9gc9q 2 ай бұрын

어떤 곳 엠알아이 하라고 하셨나요? 엠알아이 보험 되어서 무료로 했는데요. 건강보험 되는 엠알아이도 있어요

@user-bn2st7sx6d 2 ай бұрын

@@user-wx1ke9gc9q 의사한테 물어보니 가슴 압박골절까지만 보험 적용된다네요ᆢ 저는 무릎 찍으려구요

@user-yj2yp9tr3x 3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 . 전화 안부 서비스가 그나마 고독사를 줄이는데 방안이네요. . . . 일자리 창출입니다......

@user-hi6sb7nh7v 3 ай бұрын

항상감사드려요.수고하셔요.

@user-bp8om4rc1m 3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yesoh-ex6uy 3 ай бұрын

비급여 때문에 못간다 쥐꼬리 돈으로 방세내고 먹는것도 포도시 먹고사는데

@user-hy5vv6cw7m 3 ай бұрын

비급여 때문에 검사못한다고하면 Ct같은 걸로 대체 해서 해줍니다.사정이야기해보세요.검사해서 병이발견되서 수술하면 긴급의료지원비 신청해서 저도 비급여 삼백만원돈 나오고12일 만에 퇴원했는데 병원비 10원도 안냈어요.

@user-fy1ik2gi7u 3 ай бұрын

ㅜㅜ

@lee-rr7mx 3 ай бұрын

몇년에 한번씩 담당직원들이 이동을하니 전문성이 만들어질수가 없지

@user-pm6sw6dg1f 3 ай бұрын

따복선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user-kv9oy4cf8r 3 ай бұрын

누구는 안가고 싶겠어요? 돈 조금 있는데 먹는 것 빼면 돈 없을텐데

@user-gg8xq9ks4t 3 ай бұрын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어찌 2년이 넘도록 확인이 안 될 수 있나요 ?

@purple850 3 ай бұрын

아이쿠 그런일이 안타깝네요😢😢😢

@user-bd4xo7bv4o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qkrwlsghd30 3 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user-tw1rr3jx5h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t7ox5ok6t 3 ай бұрын

공무원들 .. 퉁명스럽고 불친절한 사람도 많아요 힘든사람들이 더 힘들어진다는

@user-dp2lj7hk5e 3 ай бұрын

수급자 상대해보면 알죠 그들이 왜그러는지~

@user-ct7ox5ok6t 3 ай бұрын

@@user-dp2lj7hk5e 수급자들이 머 어떤데요?

@nothing-uz9yw 3 ай бұрын

@@user-ct7ox5ok6t 개지랄함. 막장도 그런막장이 없고. 그냥 밑바닥인생임. 보통 사람은 극소수고. 니가 겪어보지 않으면 그냥 닥치면 된다.

@white-to4th 3 ай бұрын

진짜 수급자가 어떤데요? 동사무소 직원 구청직원, 그들 불친절한 말투, 짜증섞힌말투, 날카로운말투, 신경질적인말투, 이게 복지사 그들이 가지고 있는 본질이라고말하고 싶네요. 9급 말단 공무원이 무슨 하늘대왕구라도 됩니까? 당신도 내일 일을 몰라요? 수급자 이리저리 돈도 없고 아프고 가난하고 이사회 약자라면 약자인데 가진지들한테 그렇게 신경질적 으로 대처할까요?

@user-dp2lj7hk5e 3 ай бұрын

@@white-to4th 댁처럼 피해의식 쩔죠

@user-jc5gq8kd7t 3 ай бұрын

좋은정보네요~^^

@user-qb6ow5zc8s 3 ай бұрын

따복님 감사합니당🎉🎉🎉🎉🎉

@user-my5cp7cc9s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j3tb6mz2c 3 ай бұрын

강의잘들엇습니다

@user-zj9qy9fd2b 3 ай бұрын

영상 잘봅니다

@user-oy4ii8hi5z 3 ай бұрын

수급자들 알바 간간히 해서 월 50만원 이하는 벌수 있도록 해야된다 늘 일할수는 없고 수급비로는 살수가 없는 희한한 법좀고쳐라

@user-sk8fd8ge2k 3 ай бұрын

돈이없는데 무슨병원

@user-fr4vw7rd4f 3 ай бұрын

정신과쪽에 오래 치료받는데 코로나 오기전에 전화나 방문 오더니 요즘은 담당자들 전화 한통도 없네요^^ 저는 생계.주거.의료 모든거 받는 수급자인데 혼자서 어디 얘기 할수도 없고 집안에서 별별 생각 다들때가 있어요~

@user-id2mq4fz4j 3 ай бұрын

저는 큰 수술 3번에 지병도 오래되고 하니까 언젠가는 좋아 지겠지는 이미 오래전 접었어요 그리고 죽을까? 라는 생각이 하루 10번은 생각하는 거 같아요 ㅎㅎ 이제 봄날은 가고 추운 겨울만이 남은 거 같아서 씁쓸해지네요 그래도 홧팅 합시다요 ㅎㅎ

@user-bs3ni6pg8j 3 ай бұрын

울 옆집 할아버지 혼자 사시는 수급자이신데 이번에 친구 딸 예식장 친구 상갓집 한번씩만 갔다오면 그달 식비조차 별로 안남는데요 오만원씩만 넣어도 십만원이 지출되죠 요즘 누가 오만원씩 내나고 사람들이 한마디씩 한대요 식비생각하면 삼만원씩 내고싶지만 그건 안되고 그런다고 사람들과 교류를 끊을수도 없고 점점더 고립되고 어려워 진다고 해요 지급받는 돈만으로 사람들과 교류없이 살려면 고독사하는건 쉽다고 하시더라구요

@user-zi9ut5ih8w 3 ай бұрын

쓸데없이 세는돈 없게 빡세게 탈탈 턴다는 얘기네!!

@user-wm1ik6jm6l 3 ай бұрын

따복님의 의견과 메세지는 천사와 같습니다 글을 쓴 저는 수십년 국가에 낸 세금 그외 공적 기여금이 금액으로 따지면 수억~ 아니 수십억이 될수도 있을거라 생각 하는데 얼마전부터 사정이 생겨 수급자로 지정 수급비 지원받고 있는데 얼마간 생활에 도움은 되지만 이금액으로 만 산다는것은 따복님의 의견대로 정말인간답지 않습니다, 감사해요 그래도 따복님 같은 천사분이 계시니 위안이 됩니다,❤

@Lee-dm4cr 3 ай бұрын

따복님 감사합니다 수급자 생계지원비에서 연금값을. 빼고 주는일없었으면 그나마 도움이될텐데요 항상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

@hodulovehodu 3 ай бұрын

정말 외로웠겠어요... 😢

@user-kf5km4oo1u 3 ай бұрын

작년에심하게 아픈데, 주민센타에서 방문 안올때 진짜 섭섭했다.오면 반찬이라도 좀 달라고 하고싶은데,안와서 안죽을려면 아들의 급식카드로라도 사먹을수 밖에 없었다.제발 방문좀 해주길 바랬는데,잘됐네.뭐 지금은 나는 차차 나아져 가끔은 반찬도 하고, 이틀에 한번씩 설겆이도 한다.매일 설겆이 할수 있으면,그리고 아파서 쌓아둔 짐도 정리할수 있으면, 일다녀야지.

@user-ee3ic6ob7l 3 ай бұрын

썩을 쥐꼬리만큼 주고 일도 몾하게 꽉 막아 놓고 허구한날 조사네 뭐네... 한심타 한심해

@user-zn9lj2xi6q 3 ай бұрын

선생님 노인고독사가밸생하면 왜그래야만했는지 살펴봐야하는데. 생계수급비를 지출하였는지가 더 뉴스를다루고있네요 언제나 정상적으로 보살필지~~

@user-kf5km4oo1u 3 ай бұрын

철저한 관리! 아주 잘한 정책이다 관리를 방문할때 미알림으로 해야 꼼수들이 발각될수도 있으니까.

@user-jp5ov7sl2j 3 ай бұрын

사는게 넘 힘드네요 고독사 남일이 아니네요😢

@white-to4th 3 ай бұрын

고독사 할각오 되어 있답니다. 언젠가는 그렇게 죽게될거라는걸. 집안 청소라도 깨끗하게 할수 있으면 좋을털데 그게 안되네요. 한달에100 만원 정도 받게되면 살수 있을것 같은데..윤석렬 이인간 되어 좋다고 생각했더니 더살기 어렵네.

@user-nzsmGxc6r 3 ай бұрын

동사무소 관할구역 1동 2동 3동 두루 두루방문 해야지 한달에 한두번 이라도 하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주민센터 는 별로 없다고생각합니다

@user-fj9hg3ic3m 2 ай бұрын

근로는 자발저식 참여유도하라 국민연금과 복지공무원 갑질과 큰소리 팡팡하고 탈락한다나 별지랄다한다 국민연금 이사장 복지 장차관께서는 교육철저히 시켜서 자리않혀라?

@user-du5pf2hu2v 3 ай бұрын

가스 메타기..전기 메타기 돌아 가는것 보면 알지요 ..우편물 쌓이는것도 관심 가지고 보면 알수 있죠

@user-ct2fx4fe8u 3 ай бұрын

찐자복지시행이조사을안하더라고요고도사가자주느들라고요복지조사좀해스면좋게어요😢😢😢😢😢

@user-jh3le8xk1j 3 ай бұрын

못사는 사람이나 일반 시민만 족쳐대는구나.?? 부자들은 세금 감면에 부동산 내릴까봐 금리도 안올리고 참 잘 굴러가네??🤬🤬

@user-fy1ik2gi7u 3 ай бұрын

젊은사람들도 젏은이들 나름대로 고충이 있습니다 나라에서 늙은이 뿐 아니라 혼자사는 젊은이들도 고독사가 많답니다 가끔 1년에 한번이라도 좋으니 들여다봐 주시길

@user-qz4cd8nb3c 3 ай бұрын

따복님 안녕하세요 😂😂😂

@ssiibb 3 ай бұрын

수급자들 채무문제나 해결해줘라 imf때부터 20년이 넘었는데 빚이 계속 연장되냐 ㅠㅠ

@yuwp9dq 3 ай бұрын

무료법률상담가셔서.. 상담받아보시면..빚문제..

@user-ph5lo9nd3l 3 ай бұрын

월세 보증금이 부족해서 경기도 외곽으로 이사가기 상담해도 도음이 하나 안되고.신새가 처량 먼저가신분들이 부렀다,

@user-bz6np5rt3w 2 ай бұрын

수급자를포기하고싶어도 집이묵여있고 ,,(SH/LH전세주택) 수급자 혜택포기하고싶어도 먹고살만큼벌려면 자활월급이나 ,, 생게수급비로는 돈모으기는힘든상정 수급자되는순간,, 보험 ,,저축 거의포기해야함 보험든느순간 ,,어느순간,,버는돈보다 쓰는돈이 비슷하거나 벌어놓고있는돈까먹을수있는상황이생김, 니기사 300만원정도수입이생기는순간 계약만기후더계약할수없는상황이생김,, 돈도 더못모으게할거면 서 수급탈퇴는어캐하고정부독립은어캐함? 당장텐트치고살아야하나?ㅋㅋㅋㅋ 수급자를선정하더라도 아파서일못하는수급자 /일가능수급자를 따로구분해서 수입도다르게해야하는데 지들편하게만하려고,,,진짜딱 먹고살만큼?그정도만벌게해줌,,

@user-ym2py2uj4n 2 ай бұрын

기초수급계속 지원을 해주고 쪼끔이라도 경제활동을 하도록하면 고독사를 막을수 있는 방법이될수 있다

@user-nz7cj6de2p 3 ай бұрын

철저하게 해라 제발 임대아파트의 롤스가 말이 되나

@user-qx1wd8uy2h 3 ай бұрын

내가 보기엔 고독사로 돌아가셔서 사후. 입금방지 하려는듯 고독사조사하기전에 혼자사는1인가구에 모임도 갖고 여행도 보내줘라

@user-or8yu7py4l 3 ай бұрын

맞아요~~오로움도 덜어주고~~ 찐으로 좋은생각 같은데 정부는 거기까지는 생각 안하죠~

@user-oc1tk1uw5p 3 ай бұрын

여행 갈수있는 체력이면 고독사는 당하지 않는다

@user-or8yu7py4l 3 ай бұрын

@@user-oc1tk1uw5p 살면서 외로움 을 주의에 사람들 만나면서 우울중 치료도 된다고 생각 해요 외로움도 고독사가 되기에 왜 ~아프신분들 사람 만나면서 대화 나누다보면 생기 나는것 모르시나요 댁은 부모님 안계시나~?삐택하게 생각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user-cg2rn3jt4c Ай бұрын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인권침해 때문에 안씁답니다. 사실 한국의 주민센터라는 명칭도 특이합니다 Comunity center 라고 쓰거든요. 관공서는 말그대로 관공서일뿐입니다. 한국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기도 힘들지만 되어서도 살아가기가 힘든 나라입니다. 가족이 없는 사람들은 너무 외릅고 힘든 곳입니다. 뮈든지 동사무소 가서 신고해야되고 안 그러면 고독사해도 모르는 곳입니다. 철저한 본인 신고및 신청제도 이거든요. 어차피 인생은 아주 짧고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는법, 저도 수급자이고 빈곤층이지만 이 나라의 제도 자체를 믿지않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것 부터가 잘못되어있어요. 엉터리와 가짜는 항상 결과가 좋질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gf6ls5tm9b 2 ай бұрын

부양 의무자 가 문제네요 자식이 자식이 생기고 전세자금 대출이자도 내고 실질재산이 없는데 둘이벌어서 녀봉 1억 넘어봐야세금 제하고 이자내면 부모를 도울수가 없는것이 현실 입니다 의무자 년봉한도 를올리던가 폐지돼야 합니다.

@한은파hanunfa 3 ай бұрын

전국민 압류 방지 통장 빨리 시행 하라

@user-of9bg4sy7j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영상 잘보고 도움많이 받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차상위 한부모를 신청하려 합니다. 저에게는 대학생 자녀 2명이 있습니다 이전에 디딤씨앗통장 을 둘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 디딤씨앗통장 도 금융재산에 들어가는지 너무 궁굼합니다. 어떤분은 금융재산에 포함된다 어떤분은 포함 안된다 하고.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해지가 타당하지 않아서 못하고 있는데 재산에 포함이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