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세대 내 스피커는 화재시 비상방송 출력도 되기때문에 절대 없애시면 안되고, 소방시설점검시 지적사항이라 없애면 세대주가 스피커설치비용을 부담하셔야됩니다.
@와이피스페이스9 ай бұрын
그럼요!~없애면 안되죠. 아직까지는 없애시는 한분도 없으셨고 간혹 커버만 빼고 도배안에 본체만 놔둬서 약하게 들으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도 강력히 막고 있네요 ㅎ 공사 후 관리사무소에서 검사나오는 경우에는 도배지로 가리는 방법도 절대 통하지도 않죠~ㅎ
@owhale9 ай бұрын
거실 스피커는 대부분 그 아래 스위치, 아울렛과 수직으로 일자로 위치하는데, 홈스타일링의 영역이기는 하지만 위치 그대로 두고 거실 시계로 가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천장으로 가는 게 더 깔끔한지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어요
@와이피스페이스9 ай бұрын
시선에서 가장 잘 보이는곳이라 최대한 미니멀하게 보이기 위해 일부제품을 옮겨서 분산 시켰는데 어떻게 보면 저희들의 만족 때문에 옮기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인테리어는 정답이 없는거 같아요~누군가는 거슬리고 누군가는 오히려 지금이 낫고 그래서 미팅할때 그냥 당연하다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다 묻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erouty9 ай бұрын
화재감지기 위치 이동은 괜찮겠죠 조금 옆으로?
@와이피스페이스9 ай бұрын
배선연장 잘하시면 괜찮아요^^
@밸리얌6 ай бұрын
열선감지기가 있는데 구축아파트라 작동도 안하는거 같은데 굳이 필요 없다면 제거해도 되는건가요? 제거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아니죠?
@와이피스페이스6 ай бұрын
가장 정확히 파악하는 방법은 관리사무소에 물어보시는 겁니다. 제거가 합법이어도 관리소에서 하지말라고 하면 제거 할 수 없거든요 법보다 앞서는 게 관리사무소 관리규약입니다^^;;
@joyjeon84315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열선감지기 안에 cctv는 없겠죠? 세콤과 연관된 거 같은데 가까이 가면 빨간불 들어옵니다..
@와이피스페이스5 ай бұрын
열선감지기 안에 cctv는 없습니다. 동작 감지 센서의 작동 원리는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반응하는 것입니다. 가까이 갔을때 사람을 인지하여 빨간불이 들어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