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제 영상에서 이름이 나온 건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 '정원'이라는 이름은 제가 진짜 팬이였던!! 제가 진짜 많이 열렬히 좋아했던 그룹의 한 분이였던 그 분의 성함에서 가져온거랍니다... ❤︎ 제 책상에 그 분들 사진이 들어간 시간표 붙여놓고 뿌듯해했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셀라로이드3 жыл бұрын
설마 파도?
@Merovingian20033 жыл бұрын
질투배틀... 아리님 최고..!😆
@saebyeok_ar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님!! 질투배틀의 승자는!?
@하트-t4q3 жыл бұрын
질투하는 아리님 너무 좋네요❤️
@user-1013-q9y2 жыл бұрын
축구는 절대 못 참지!!!
@김태윤김태윤-j5o3 жыл бұрын
아리님항상많이힘내세요~~^^💪💪💪💪
@붕붕이-u4d3 жыл бұрын
축구는 못참지...
@손준혁-p3g3 жыл бұрын
아 고백물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영상 또 올려주세요 아리님 화이팅
@아푸푸-q7s3 жыл бұрын
축구는 못참지 🔥🔥🔥
@starlights40103 жыл бұрын
1등! 질투를 질투하는 상황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이것도 다음화가 기대되요 ㅋㅋㅋㅋㅋ 진통제 맞고 후반전에 들어가서 결승골 넣고 정식으로 고백하는 스토리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두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건강하게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이계량-v3f3 жыл бұрын
질투배틀 뭔가 귀엽...영상 맘에 든다 오늘도 잘듣고가요 : )
@반달곰-o1d3 жыл бұрын
어제랑 오늘 백신 맞아야 해서 휴가를 받았는데 잠도 푹 자고 아리님의 영상 들으니까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있어요 너무 행복해요 요즘 덥고 코로나도 심해서 회사와 집만 왔다 갔다해서 좀 우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아리님의 영상을 들으니까 힐링되고 행복해졌어요 항상 힐링되고 행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더위와 코로나 조심하세요~ 아리님 항상 응원하고 애정하고 사랑합니다
@YUY-i2x3 жыл бұрын
2탄이 시급합니다....
@saebyeok_ari3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2탄이라.... 흠흠 🤔
@마이크-l4w3 жыл бұрын
아리님 목소리로 듣는 설렘 가득 달달한 asmr 너무 좋네요 제게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saebyeok_ari3 жыл бұрын
어맛🤭 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크님!!!
@reconsas40513 жыл бұрын
반 대항 축구는 못 참지
@saebyeok_ari3 жыл бұрын
반 대항 축구 경기 보는거 그리고 응원하는거 진짜 즐거웠어요!
@검은퓨마3 жыл бұрын
필승! 오늘도 들으러 왔어요
@05년산밥풀3 жыл бұрын
남고에서는 아파도 뛰라던데...... 하....남녀공학인데 썸녀가 저러면 미칠거같음 ㄹㅇ
@김기원-n6z3 жыл бұрын
뭐야 이거 왜 이렇게 끝나요..!! 그럼 이거 2편도 있는거죠?
@saebyeok_ari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어디서 끊어야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진짜 급하게 끝내버렸어요 -_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2편이라.... 🤔
@seolleung_stn3 жыл бұрын
발목에 염증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축구하러 나간 저를 보는 것 같네요.. ^^7
@saebyeok_ari3 жыл бұрын
하 칭찬하지 않아요... 발목 토닥토닥....
@호이이밈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뭐지? 이런소재는 어디서 가지고오고? 이런 감정은 어디서 나는거야? 오랜만에 이런 몽글몽글 한 감정을 느껴보네... 학업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아리님 영상을보면 그 시간은 너무좋다.... 그럼 오늘도 알나잇~
@saebyeok_ari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 정말 소재가 갑자기 팍! ⚡️ 하고 생각날 때 그리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쫘라락~ 펼쳐질 때가 아주 가끔 가뭄에 콩 나듯이 있어요.. 그 때 잘 적어놔야 나중에 안 까먹는답니다 -_ㅠ 그런 아이디어와 순간들이 좀 자주 좀 오길! 몽글몽글한 느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이이밈님 :)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bently34193 жыл бұрын
아리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ㅎㅎ 질투하는 롤플 올만이네요 ㅎ 남자는 ㅠ 축구에 미치는 모습이 ~~~~진리 ㅎㅎ 아픈데도 불구하고ㅠㅠ 다시 공차러 나가는 그친구 ,,,~~ 저도 20년 넘게 축구에 빠져 살아온 사람으로써 ㅎㅎ ~~~ 선수로도 뛰어봤지만 ㄱ 과거에 ㅎㅎ 무릎 나갈정도로 뛰다가 다치고 ~~~ 질투하는 친구 위에 나는 )) 더 쌘 질투하는 여자친구 ㅎㅎ 손흥민 선수를 가장 존경하지만 ~~~,,, 모처럼 잘 들었습니다 ㅎㅎ 너무 몰입해서 듣고 자네요 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아리님 감사드립니다 ㅠ
@Kidongchan_822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보건실의 문이 잠기고...... 시간이 지난 보건실 내부는 알수 없는 이유로 인한 열기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saebyeok_ari3 жыл бұрын
오 노노노! 수위 노노노! 양호쌤 헬프!!!
@Kidongchan_8223 жыл бұрын
@@saebyeok_ari 수위 아닌뎀..... 그저 남주가 열이 많이 나고 날씨도 덥고 에어컨도 없어서 열기가 가득한건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