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mong4243 2021년 찬드리얀2호와 2024년에 우리나라의 다누리호가 아폴로 11호와 12, 17호가 남기고온 착륙선의 다리와 탐사흔적을 촬영했습니다..찬드리얀 2호의 사진이 좀더 선명하니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의린25 ай бұрын
닐 암스트롱은 그냥 영웅화된거임 현재기술로도 인간이 달에 못가는데 터무니없는 얘기지.
@차카게살자-t4k6 ай бұрын
다른건 다 이해 한다고 치더라도 복귀는 지금도 이해불가
@미쳤습니까휴먼-u7k5 ай бұрын
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graynick51353 ай бұрын
아무리 우주가 지구에 5분에 1이어도 그렇지 배기가스1도 내뿜지 않고 지구에 온다는거는 만화도 그렇게 그리면 욕먹음😅
@미쳤습니까휴먼-u7k3 ай бұрын
@@graynick5135 중력이 뭔지 모름?
@조승혁-s7v2 ай бұрын
@@graynick5135 그러게요....그럼 조작할때 거대한 배기가스와 웅장한 로켓화염을 그려넣지 않았을까요? 만화라도 욕먹을짓을 왜 굳이 그냥 뒀을까요?
@Bongo3262Ай бұрын
@@미쳤습니까휴먼-u7k 자라 그냥
@alphacentauri67615 ай бұрын
나사의 주장을 99% 믿어줄게... 딱 한가지 달착륙선에서 모듈만 분리되서 발사되는 장면은 어처구니가 없단다... 달착륙이라는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사기를 언제까지 믿어줘야 할까? 미국이 인간을 달에 보낼수 있을 때가 언제일까? 달에 인간이 착륙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연습을 시도조차 못하는 것을 봤을때 10~20년안에 못갑니다...
@꼴박3 ай бұрын
모듈만 분리되서 발사되는게 왜 이해 안가시는거에요?
@라라-h3d6 ай бұрын
스탠리 큐브릭감독의 다큐멘터리
@도와도-r6w6 ай бұрын
현재의 기술력을보라 가능한지 지금도 사람을 태우고는 불가능함
@미쳤습니까휴먼-u7k5 ай бұрын
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graynick51353 ай бұрын
그 위대한 달착륙을 한 원본테이프를 실수로 녹화떴다는 나사😅그리고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 사고사 😅그리고 도덕적 정황인 3명이 달에 갔다온 후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묻는 질문에 표정이 이미 답이 나와 있음 😅거짓말 하면 저런 표정이란건 인간이면 누구나 유추가 가능함 그리고 1960년대에 8번을 갈정도로 달을 집같이 들락날락 거렸으면 지금쯤 달은 고사하고 화성정도는 가줘야 하는게 현재 기술력아닙니까😅어떻게 더 퇴보를 한건지 😅지금쯤이면 달에 관광정도는 가줘야하는거 아닌가 60년이나 지났는데
@조승혁-s7v19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사람 태우고 가능함..그때때도 그랬듯이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은 안고가는거지만..근데 지금은 날려보냈다가 죽으면 구국의 영웅의 영웅적 죽음이라고 성조기나 접어주고 국장 치뤄준다고 수습이 안됨..대통령 그랜절하고 관련인 싸잡아 청문회랑 재판가는거임.. 아..그렇게 보면..맞네요..못보내는게 맞네..요즘은 개인의 생명가치가 국가나 인류를 위한 희생으로 포장하는 시기가 아니니까요
@조승혁-s7v19 күн бұрын
@@graynick5135어떤집이 들락거릴때마다 작은 국가 1년예산을 잡아먹는답니까..당장 우주 한가운데서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을안고 관짝같은 깡통속에서 똥내 맡으면서 며칠을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귀환했는데 진짜 다녀왔나 물으면 똥씹은 표정 나오는게 당연.. 당신이 강원도 산골 공병대 가서 전역긱전까지 후임하나없이 뺑이까다 전역했는데 위병소 정문 나오자마자 왠놈이 미필이지? 라고 하면 그 표정 나오리란걸 군필이면 알꺼임
@금은화-s2n6 ай бұрын
지금 아르테미스 계획 보면 거짓말 같기도 하고...
@우주미스터리6 ай бұрын
가장 기대되는 우주 프로그램(프로젝트)이 아르테미스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퀘이사-s4o6 ай бұрын
1969년 과학 수준으로 달에 갔다는건 개구라. 백번 양보해서 달에 갔다고 치자. 근데 지구로 돌아오는게 10배는 힘들다.달에 갈 때 돌아올 연료까지 가져가야 되거든. 이외에도 가짜인 증거들이 너무 많다. 어쨋든 달에 간건 구라라는거에 닐 암스트롱 손모가지 건다. 근데 이해가 안가는건 그당시 소련이 가만있었다는게 미스테리임.
@진지춘-k7y6 ай бұрын
소련이 인정한 이유는 공범이기 때문입니다. 소련과 미국의 목표는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속이는 것이였습니다.
@yaahoo5026 ай бұрын
미국과 소련을 움직이는 세력이 있슴.
@레미-y3c6 ай бұрын
러시아에서 몇년마다 한번씩 달착륙사기 공개한다는 기사 가끔나옴 뭔가 약점을 잡고 있을듯
@Glfecisco5 ай бұрын
소련이 재정적으로 파탄 상태였고. 지금돈으로 150 조 탐사비용중에 조금 나눠 준게 가설. 그후에 소련 미국이 우주에서만큼 유난히 협조 토킹도 한적있음
@미쳤습니까휴먼-u7k5 ай бұрын
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오원기-n4k6 ай бұрын
55년전에 달에 갔다왔으면 지금은 안드로메다를 가야지 달에도 다시 못가잖아요 100% 사기극입니다 ~
@미쳤습니까휴먼-u7k5 ай бұрын
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당시 시대상 생각하면 소련이 뭐라 안했다는 그 사실 자체가 이미 교차검증 완료된 상태인거임.
@조승혁-s7v2 ай бұрын
응? 그럼 사기치면서 달까지 4일이나 걸린다고 구라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왜 그냥 반나절쯤 걸리던데? 하면되지? 어차피 로켓 쏠때 맨눈으로 구경온 사람들앞에서 39000킬로까지 가속했는데 그렇게 쭉 날아갔다해도 될꺼아님?
@lonphee6 ай бұрын
의문1 그당시 달에서 tv실황중계할 수 있었다는 것도 의문 의문2 달에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이 하나도 없다 상식적으로 달에 가면 맨 먼저 지구를 촬영하는게 상식일텐데 단 한장도 없다 의문3 광활한 지역의 달표면을 촬영한 사진이 하나도 없다 전부 좁은 지역일 뿐이다 마치 세트장 처럼 의문4 달 이륙선에는 이륙하는 연료는 있지만 이륙한 다음에 사령선과 도킹하기위해서는 초속4키로로 가속시켜야 하는데 그 정도의 속도로 가속하기에는 많은 량의 연료가 필요한데 이륙선에는 그만한 연료를 실을 장소가 없다
@꼴박3 ай бұрын
1. 가능 2. 있음 3. 있음 4. 많이 필요없음
@꼴박3 ай бұрын
1. 당시 미국 기술력>>>>>>>>>>>>>>>>>>>님이 생각하는 당시 미국 기술력 2. 지구돋이 3. 나사 홈페이지에 아주 잘 있음 + 사령선에 계시던 마이클 콜린스 양반이 찍어놓음 4. 지구에서 달로 갈 때는 튼튼한 발사대와 많은 연료가 필요한 건 맞는데 달에서 지구로 갈 땐 달 중력이 약해서 절반도 안되는 량으로도 가능함 + 달에서 사용한 발사대가 그 착륙선 하단에 개구리 뒷다리처럼 생긴 지지대가 발사대임
@조승혁-s7v2 ай бұрын
그 작고 귀여운 손가락으로 조금만 찾아보시면 그 의문 네가지에 대한 답을 보실 수 있으실텐데...
일단 깃발 흔들리는거 별 안보이는거 분화구 등등 이야기하는 패턴이 뻔한데 이런건 들어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그때 과학기술로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지금도 실패하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유인탐사는 계속 미루고 있는데 이런 상황만 보더라도 55년 전에 불가능한 과학기술이라는 것이 증명된 것입니다. 소련은 같은 편이고요.
@미쳤습니까휴먼-u7k5 ай бұрын
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진지춘-k7y5 ай бұрын
@@미쳤습니까휴먼-u7k ㅋㅋㅋㅋㅋㅋ 니 AI 프사만 봐도 알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지춘-k7y5 ай бұрын
@@미쳤습니까휴먼-u7k 나는 아르테미스 미션 2030년까지 인간 못보낸다에 걸게 너는 할 수 있다에 걸자. 내기는 나가죽기빵
@진지춘-k7y5 ай бұрын
@@미쳤습니까휴먼-u7k 왜 자신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습니까휴먼-u7k3 ай бұрын
@@진지춘-k7y 아휴 ㅂㅅ들ㅉㅉ 니들말이 다 맜다ㅉㅉ
@Ithinkmore4 ай бұрын
가장 의문스러운게 바로 달 착륙선 . 달 착륙선 실험 실패로 많은 우주조종사들이 희생 되었고 일부 훈련 조종사들은 달 착륙선 성공은 기술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공식선언 . 그런데 불과 몇개월후에 지구보다 더 가혹한 달에서 착륙선이 단한번에 이륙 착륙이 가능 했다고 ??
@꼴박3 ай бұрын
- 아폴로 1호 실험 실패로 3명 사망한 건 맞음, 애초에 처음 해보는 거여서 일부 반발이 있긴했는데 말 그대로 일부 ㅇㅇ 애초에 1호 자체가 원래 훈련 비행인데 사람 죽으면서 기리는 용도로 1호로 정식 넘버링 등재된거 - 아폴로 11호 성공하기 전에도 유인 비행사고 계속 발사했음 그떄 쌓인 데이터때문에 11호 성공한거 + 11호 이후에도 사람 계속 감. 단순 운빨로 성공한게 아니라 실패한걸 포기 안하고 계속 고치고 수정하면서 성공한거임
@graynick51353 ай бұрын
@@꼴박😅😅😅
@조승혁-s7v2 ай бұрын
달 착륙에 성공한게 11호 인게 그냥 11이라는 숫자가 예뻐보여서 그런게 아님..그 직전까지 궤도접근하고 시뮬레이션을 해오다 성공한거임..이후에도 수차례 더 다녀옴..심지어 13호는 가는 도중 사고로 실패하고 죽다 살아 돌아오기까지함
@boyaknam6 ай бұрын
갔는지 안 갔는지는 몰리도 자주 이착륙을 하면 궤도가 변하고 이는 지구의 조석간만의 차에도 큰 영향을 미칠 듯. 일종의 나비효과
@성훈임-b8z6 ай бұрын
뻥이 아주 거창하면 사실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일 뿐임
@抗雷霆蹈斧鉞而不辭6 ай бұрын
대중은 작은 거짓말 보다 큰 거짓말에 더 쉽게 넘어간다(나의투쟁)
@미쳤습니까휴먼-u7k5 ай бұрын
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의린25 ай бұрын
@@미쳤습니까휴먼-u7k에유... 나사가 막대기로 성조기를 펄럭인것처럼 고정했는데 그거랑 별개로 성조기 잘도 펄럼임 뭔나사 변호를 하더라도 생각좀 가지고하자쫌 나머지 수준떨어져서 1번으로만으로도 넌 좀 입다물어
@@미쳤습니까휴먼-u7k돌대가리들이랑 말섞지마 ㅋㅋㅋㅋ 달에 반사판이랑 6개 설치하고왓는데 ㅋㅋㅋㄴㅎ답들임
@andykim64346 ай бұрын
첫째, 69년에 달착륙에 성공했는데, 2024년까지 그후론 왜 달탐사 진척이 없을까? 당시 냉전상태라서 모든 분야에서 소련과 경쟁하고 있었는데, 우주탐사와 군사력 우위를 위해 본격적으로 달탐사를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인류를 위해 제2의 식민지행성으로 발전시켜야하는데, 한번 갔다왔으니 이걸로 끝? 이게 바로 쑈라는 증거. 둘째, 당시 헐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세트장 만들어서 찍은 영상으로 속였다는건 당시 헐리우드에 널리 퍼졌음. 2003년 스페이스 오딧세이라는 우주공상과학영화를 만든 스탠리 큐브릭이 워낙 우주시설이나 장비에 대해 실사가 뛰어나서 그에게 맡겨서 제작했다는 소문이 퍼졌음. 얼마나 사실로 받아들여졌으면, 1971년작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에서 영화중간에 미국 네바다 사막에 위치한 적 연구소에서 제임스 본드가 탈출 도중, 어느 세트장을 실수로 문열고 들어갔는데, 한창 달 표면에 우주비행사가 걸어다니고, 성조기 꽂혀있었음. 영화와 하등에 연관이 없는 장면을 왜 넣었을까요? 사기극에 비아냥대는 메세지를 주는겁니다. 제가 007 광팬이라 수백번 봤습니다. 그만큼 조작된 영상이라는게 극비가 아니라, 헐리우드 제작진과 스타들에게도 퍼져있었던거죠.
@김상범-b5s5 ай бұрын
맞아요 스탠리가 고백도하지않았음 나사에서주문해서자기가만들었다고 인터뷰 영상있음
@미쳤습니까휴먼-u7k5 ай бұрын
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꼴박3 ай бұрын
1. 갔음, 아폴로 11호만 간게 아니라 그 뒤로 꾸준히 갔다가 아폴로 17호 이후로 안감, 이유는 갈 필요가 없어서. 애초에 간 이유가 순전히 소련 이길려고 간거임. 저거 한 방으로 이기고도 남게되었음. 그리고 달 착륙하는 거랑 식민지 하는 거랑은 너무 하늘과 땅차이의 기술력임 식민지 만들 필요도 없고 예산도 없음 2. 헐리우드에 널리 안퍼져있음. 그리고 미안한데 2003이 아니라 2001이고 당시 아폴로 참여자가 했던 말이 "와 그 영화랑 완전 비슷한데?" 였음. 영화와 하등 상관 없는 장면 넣은 이유는 그냥 재밌으라고 ㅇㅇ 애초에 그런 영화는 믿으면서 달착륙 영화는 왜 안믿음? 그리고 님이 007 광팬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객관성을 상실하게 해주는거임 3. 헐리우드엔 별 갖가지 인간들이 있고 씨잘데기없는 음모론 가지고 영화 잘 만듦, 그리고 그와 반대되는 내용도 많음. 007 영화 시리즈는 헐리우드에 권위있겠지만 과학계에서는권위있는 영화가 아님, 애초에 영화에 들어가는 과학 오류 하나하나 다 따지면 영화 못만드는데 그건 왜 아닥함?
@조승혁-s7v2 ай бұрын
이후로도 갔고..미국 간거보고 소련이 gg치고 발을뺐으니 안간거임..식민지행성도 뭐 들이는 돈에 비해 쓸모가 있어야 만들지..거기 한번 사람 셋 보내는데 우리나라 현재 물가 가치로 2조가 넘게 들어감..그 사람들 먹고 숨쉬게 하는데 왠만한 작은 국가 1년예산이 들어가도 모자라다는 것인데 그런 식민지 행성 만들려고 국민 세금 활활 태우면 사람들이 어디 좋다고 하겠음?
@조승혁-s7v19 күн бұрын
@@김상범-b5s그런영상 없음...직접 한번 찾아보시길..못찾으실껄요..없으니까..
@cyborgkr6 ай бұрын
저 당시 달착륙은 사기죠. 첫째,여성 브레지어 만들던 회사에서 무슨 우주복을 만듭니까? 지금도 무중력상에서 인체를 보호해줄 우주복을 못 만듭니다. 일론 머스크도 그 문제를 거론한 바 있죠 두번째, 지금도 장거리 통신시엔 딜레이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저 당시 달까지 통신시 전혀 통신 딜레이가 없어요 요즘도 시골이나 산골에서 통신 잘 안터지거나 끊겨요 세번째, 돌아오는 것도 미스테리인게 연료툥이나 엔진 사이즈 보면 사기라는게 증명됩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4일 동안 뭘 먹고 배설은 어떻게 하고 그 비좁은 캡슐안에서 잠은 어떻게 잤는지 ... 네번째, 그 비좁은 작은 캡슐안에서 4일동안 어떻게 호흡을?? 4일동안 필요한 산소량이 거기에 들어간다고요? 그리고 산소만 4일 동안 흡입 하면 죽어요 잠수병이 뭔지도 모릅니까? 그 이외에도 수십가지의 과학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달착륙은 지금도 불가능합니다 음모론이 아니라 거대한 사기에요 사기!!!
@내가좀돼지6 ай бұрын
불씽하긴 하네,..지구도 평평하다 믿지.?
@아마테란6 ай бұрын
돈을 추구 하는 미국이 달기지도 구축 하고 달관광 사업도 했을 텐데 현실은 인공위성에서 실험만 한다는거죠 ㅋㅋ
@내가좀돼지6 ай бұрын
@@아마테란 멍충아..저 프로젝트 예산은 봤냐..? 냉전 경쟁 끝났는데 저런 쇼를 위해 그렇게 큰 돈 쓰겠어? 그리고 생방송으로 중계했다고ㅡ.ㅡ
@운사진-m5e6 ай бұрын
@@내가좀돼지 이걸 믿는다고? 대단하다
@내가좀돼지6 ай бұрын
@@운사진-m5e 그니까 ㅇ.ㅇ 저러ㆍ 음모론 믿는 바보들 신기하지..?
@Glfecisco5 ай бұрын
중국 러시아 달탐사선 에서 찍은 사진에 아폴로 흔적은 없다
@미쳤습니까휴먼-u7k5 ай бұрын
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dit50453 ай бұрын
있음. 사진도 공개됨.
@조승혁-s7v2 ай бұрын
있습니다...사진도 공개했습니다..좀..찾아보는 시늉은 하시고 적으시지..
@팔달문아우디5 ай бұрын
4일만에 어케가냐?ㅋ
@조승혁-s7v19 күн бұрын
전화기 발명-에이 어떻게 전선하나연결한다고 대화를 하냐 천동설-에이 어떻게 이 큰 지구가 움직이냐 대륙이동설 - 에이 어떻게 이 큰 땅이 움직이냐
@먹어땅파5 ай бұрын
착륙선이 모선으로 도킹하기 위해서 발사되는 장면을 보면 이해안됨. 지구에서 로켓 발사될때 보면 처음에는 느리고 점점 가속이 붙음.그러나 달착륙선이 발사될땐 마치 와이어로 들어올리듯이 떠오름 아무리 중력이 약하고 몸체가 가볍더라도 물리적으로 가능한것인가?
@꼴박3 ай бұрын
ㅇㅇ 가능 그리고 와이어로 한게 아니라 달 착륙선 자체적으로 있는 간이 발사대로 로켓 점프한거임
@조승혁-s7v19 күн бұрын
원래 정면으로 볼때와 올려다 볼때의 시각적인 속도감이 다름요..그리고 튕겨나가는것처럼 보일지몰라도 쉽게 떠오르는것처럼 보이지만 거대한 우주선을 전체적으로 이륙하는것과 작은 착륙선이 이륙하는걸 보면 상대적으로 그리보이는것일뿐 지구에서 발사하는 우주선보다 훨씬 느린가속도였습니다..
@Soobong09872 ай бұрын
음모론이고 뭐고 다 떠나서 60년 지난 지금도 유인탐사선 조차도 쉽게 못보내는거보면 거짓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handy64986 ай бұрын
가기는 어데가?? 아직 믿고 있는 중생들 ㅠㅠㅠㅠㅠㅠ
@미쳤습니까휴먼-u7k5 ай бұрын
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wcwtАй бұрын
@@미쳤습니까휴먼-u7k고맙습니다
@wcwtАй бұрын
확실히 갔다
@조승혁-s7v19 күн бұрын
@@미쳤습니까휴먼-u7k갔네..막 두번가고 세번가고 막 16호 17호 이러면서 여러번 갔겠네
@yuaji926 ай бұрын
성공했다면 지금 못가는 것도 넌센스지. 달 남극 무인우주선 도착도 최근 인도가 겨우 성공했는데. 그것도 잠시
@조승혁-s7v19 күн бұрын
그 넌센스가 일어났음..다마스커스강..돌던지고 칼싸움이나 하던 고대인이 만들걸 재현못함..그리스의 불..재현못함..로마 콘크리트..심지어 이건 현대의 콘크리트보다 우수하기에 지금도 연구중이지만 재현못함.. 기술은 일직선이 아님..관리하고 연구하고 복기하지않으면 언제나 열화됨
@yuaji9219 күн бұрын
@조승혁-s7v 고대 불가사의 문제가 아니고 불과 50~60년 전 과학 기술이 말도 안되게 뒤쳐지던 때 달 다녀왔다 해놓고 지금 안가는 게 이상하고 이해 안되죠. 그간 우주 탐사 챌린지가 끊겼던 것도 아니고..
@조승혁-s7v19 күн бұрын
@ 우주 탐사 챌린지가 끊어졌었죠...유인탐사는 상징적 의미였으니 효율적인 무인탐사나 위성, 무중력 실험만 한거.. F1머신을 신나게 만들다가 F1경기가 사라지고 상용차만 신나게 만들었는데 F1기술 다 어디갔냐 하는거..
@yuaji9219 күн бұрын
@조승혁-s7v 달에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유인으로 가놓고 그걸 한번 다녀왔으니 사장시켜요. 글쎄요
@yuaji9219 күн бұрын
달에 유인 다녀왔으면 오히려 쉽게 다녀오게 발전 시켰겠죠. 자동차들도 일반차에도 F1 차량들 못지 않는 상용차들 나오는 것 처럼
@내안에나-j7x4 ай бұрын
인간은 달에 갈수없음.물론 간적도 없고..지금도 못가는데 그당시에 갔다 ㅋㅋ 개가웃을일~~
@조승혁-s7v19 күн бұрын
그 개가 웃질않네요
@kubadaddy4 ай бұрын
방사선도 감마 베타 수준이라 걍 얇은 얄루미늄으로도 막아짐
@팔달문아우디5 ай бұрын
그리고 그후에도 여러번갔다햇지? 근데. 다어디감영상 기술은어디가고?ㅋㅋㄱ
@js2540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11호만 간게 아닙니다 12호 가다 돌아왔고 😅 13, 14, 15, 16, 17호 모두 달 다녀왔습니다 드는 돈에 비해 관심도가 떨어져 안가는겁니다
@이계절-g9r6 ай бұрын
모지리들은 죽지 않는다
@이희석-v6t2 ай бұрын
사실을 증명하는 것은 최소한 언론의 질문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 닐 암스트롱으로 예를 들자면 거짓 우주 비행 이후 각국적의 기자들과 각기 사람들의 질문에 대하여 피하고, 묵묵부담하며 죽을 때 까지 답변을 하지 않고 나머지 인생을 영웅칭호 국가 메달에 갖혀 결국 보이지 않는 창살안에서 살다가 사망했던 닐 암스트롱! 여기에 반문 있으면 답글 달아 주세요.
@조승혁-s7v19 күн бұрын
암스트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달에가지못했다는 음모론을 걱정하지않는다 말했습니다..언젠가 누군가 자신이 남겨놓고온 카메라를 집어들꺼란걸 알기때문이라 했죠..질문을 회피한것이 아니라 딱히 응하지 않은거죠.. 2021년 챤드리얀 2호는 아폴로 11호와 12호, 2024년 다누리호는 아폴로 11호와 17호의 착륙지점을 촬영했고 남겨진 착륙선또한 촬영되었습니다. 챤드리얀의 촬영 사진이 더 선명하니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꺼같습니다..
@jychoi8066 ай бұрын
레이저 반사경 설치완료는 어떻게 해명하나... 이것도 무인우주선이 드론으로 설치한거라 할건가?
@lonphee6 ай бұрын
지구에서 달까지갈 수 있는 강력한 레이저가 존재하는지 또 달의 그작은 반사경을 정확히 맞힐 수도 있는지 의문입니다
@미쳤습니까휴먼-u7k5 ай бұрын
@@lonphee이건 또 뭔 참신한 개소리지?
@KrMorgan124 ай бұрын
@@미쳤습니까휴먼-u7k 님이 가진 레이저도 달에서 쏘면 지름이 수백미터정도 됩니다...
@미쳤습니까휴먼-u7k4 ай бұрын
@@KrMorgan12 그얘기가 아니잖아
@조승혁-s7v2 ай бұрын
@@미쳤습니까휴먼-u7k 그 예기가 맞는거 같은데요...레이저가 일직선으로 쏴도 빛의 회절 현상으로 실제 수 킬로미터 너비로 커지게 됩니다...그래서 돌아오는 광자를 측정하는건 아주 정밀한 고감도 장비로만 가능합니다.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graynick51353 ай бұрын
아니 상식적으로 몇가지 예시만 봐도 누구나 알수가 있음 일단 우주복 이거자체가 벌써 말이 안됨 찍찍이 벨크로와 자크를 붙여서 만듬 지금 나사에서 완전 밀폐캡슐형 우주복을 개발했는데 찍찍이 입고 우주공간에 나가면 그냥 사망임 거기다 달에 가기 몇달전에 지구에서 비행 연습하다가 그때까지 성공은 커녕 몇분날다가 낙하함 근데 우주를 가고 다시 귀환을 해서 도킹을 했다?그리고 미지에 우주는 방사능으로 가득한데 갔다왔다?애시당초에 그냥 말 자체가 안됨 그밖에도 이유는 너무많음😅
@조승혁-s7v2 ай бұрын
아니...한번 좀 더 찾아보시지..지퍼는 압력지퍼라고..황동으로 만들어진 2중 지퍼 사이에 고무층이 있어서 진공상태에서 팽창되어 밀폐시키는 형태였습니다..이걸 지퍼 끝부분에서 다시 지퍼가 벌어지지않게 버튼으로 잠그고 이런 지퍼가 심지어 2중인데다 행여 훼손을 막기위해 그 위를 덮는 벨크로가 달려있던방식입니다...그리고 지구에서 몇분 비행한거 아닙니다..아폴로 11호의 11이 그냥 예뻐서 11인게 아닙니다.. 현대의 우주복과 당시의 우주복은 사용목적 자체가 다릅니다..당시는 잠시의 외부활동을 위한것이었고..1회용입니다..말씀하신 현대의 우주복은 보다 정교한 작업을 위해 손과 팔부분의 활동성에 집중하여 정교하게 압력조절을 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실외 활동시간을 훨씬 늘렸고 보다 다양한 전자기기와 그에 따른 베터리, 보다 개선된 안정성을 목표로 만들어졌습니다. 말씀하신 밀폐캡슐형 우주복은 XEMU 우주복을 말씀하신듯 한데..아이러니한게..이거..나사에서 달표면 활동을 위해 개발된 우주복입니다..과거 말씀하신 그 지퍼와 벨크로는 당시에도 내구성에 대하여 신뢰성 문제가 재기되었었고 당시에는 낮시간에 단기간 제한된 움직임으로의 1회활동이라는 조건이라 문제가 없었지만 다회 사용, 장기간 사용을 위해 결합부위는 금속으로 바뀌었으며 달 표면에서의 작업 및 연구활동을 전재로 각 부위는 모듈화 되어 손상부위는 해당 부분을 교체가능하게 설계된 모델입니다. 튼튼해보여도 실제 그 피복자체는 많이 얇아졌습니다. 과거 우주의 극저온에 대비하기위해 과하게 두꺼웠는데 실제 열전도율이 낮아 오히려 더위를 걱정해야함을 알게 된 이후 EVA는 점점 얇아지고 통풍을 고려한 설계가 되었습니다. 관련 영상을 보시면..과거 우주복은 지금것보다 더 작아보이지만 무릎꿇는것도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신형의 관절부분의 설계로 쪼그려 앉는것도 가능한 활동성을 보입니다.
@강철-u8vАй бұрын
기계는 달에 갔어도 사람은 달에 못갔다
@우주미스터리Ай бұрын
😭
@울나라좋은나라6 ай бұрын
재밌군요. 성조기 깃발 흔들리는 점, 사진에 별이 안보인다는 등의 의혹에 대한 반박은 여러 번 했었는데 그저 음모론자들은 인정 안 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있죠. 무엇보다 달 표면에 남아 있는 암스트롱의 발자국, 설치돼있는 레이저 반사경 등은 뭐라고들 반박하려나? ㅋㅋㅋㅋㅋㅋ 이 반사경 덕분에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를 cm 수준의 정밀한 측정이 가능해졌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네요.
@희유-o8t6 ай бұрын
저는 중립이긴한데요 달에 간건 그렇다쳐도 지구로 어떻게 돌아왔을까요?신기합니다
@미쳤습니까휴먼-u7k5 ай бұрын
@@희유-o8t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꼴박3 ай бұрын
@@희유-o8t - 지구에서 달로 갈 때 만큼의 큰 힘이 필요하지 않음 - 1차로 간이 발사대에서 로켓 추진 - 2차로 사령선과 도킹 - 3차로 그 직후 귀환 물론 말은 쉽긴 한데 이건 지금도 매우 정교한 계산이 필요한 작업임
@sannumasan2 ай бұрын
하기사. 자전거 밖에 만들줄 모르던 후진국 애들은 이해가 안되는 구나.
@규짱-z6j6 ай бұрын
이런 음모론을 믿고있는사람이 저렇게 많은거보면 우리나라 교육수준이 보임
@DHKIM58725 ай бұрын
님이 하나도 몰라서 음모론으로 보임 얼마전에 인도에서 남극으로 탐사선 무인기.보냈는데 달에는 엄청난 양의 전자파가 발생하고있어서 기계조차 유지하기 어려움 당시 우주복으로 견딘다고? 개그지
@미쳤습니까휴먼-u7k5 ай бұрын
@@DHKIM5872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user-mw2vf4ce4s6 ай бұрын
저 우주복이 시가로 1,800억이다 40년이 지나도 아직 사용중이란다 내구연한이 남아
@graynick51353 ай бұрын
그걸 믿냐😅
@fromX24675 күн бұрын
달에가긴갔지 사람빼고
@policeyp16 ай бұрын
뻐엉~~~ㅋ핡말하악ㅋ
@bjw30794 ай бұрын
달 착륙 진실 여부를 일반인이 백프로 확실하게 확인할 방법은 없다. 다만 몇몇 댓글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은 음모론 제기자들은 뭔가 팩트에 근거한 합리적 의심을 하는 반면 옹호론자들은 그저 미국, 나사,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 이라는 권위에 대해 무조건적인 믿음을 시전한다는 점이다!
@CH-gh9ft4 ай бұрын
어휴 논문이나 쓰고 학술지좀가라 음모론충아 ㅋㅋ
@꼴박3 ай бұрын
미국, 나사,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 이라는 권위에 대해 무조건적인 믿음을 시전한다는 점이다! -> 근거가 있으니깐 믿고 대부분 아주 근거를 잘들 설명들 해줌 음모론 제기자들은 뭔가 팩트에 근거한 합리적 의심을 하는 반면 -> 암튼 저 시대 기술력이 그렇게 좋았을리가 없으니 무조건 못간다. 그 때 수준은 잘 모르겠으나 대충 당시 우리나라 수준 생각하면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자체적인 비합리적인 의심
@조승혁-s7v19 күн бұрын
“합리적인"의심..보고싶다
@Mogfdwgxh-k9t3 ай бұрын
아니 너희들 북한 애들? 뭔 개소리? 중국 창어 1호가 미국 국기와 미달착률 증거 다 사실이라고 밝혔는데
@배성인2 ай бұрын
ㄷㅅ..
@lro80396 ай бұрын
아므스터랑. 다른달에갓다왓다 아무스터랑외 촬영한 사라은 외계인일가아니면. 할리우드일가?
@Tomhardy1oo.a4 ай бұрын
도날드페팃(don petti)미국 우주비행사 인터뷰 내용중 유인우주선으로 달착륙기술이 있었으나 그 기술을 잃어버려 지금은 유인우주선달착륙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강철-u8vАй бұрын
푸하하
@Silence0386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에휴...음모론자들 ㅋㅋㅋㅋㅋㅋ전세계어딜가나있구나
@eternalmr10546 ай бұрын
증거없이 음모론이지 달에 암스트롱 발바닥 이 있다고 하니 달에 간건 사실인거지
@jino786 ай бұрын
니가 달에가서 발자국 보고오셨어요? ㅋㅋ
@DHKIM58725 ай бұрын
@@jino78ㅋㅋㅋㅋㅋㅋ
@미쳤습니까휴먼-u7k5 ай бұрын
@@jino78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 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jino785 ай бұрын
@@미쳤습니까휴먼-u7k 전부 반박 가능한데 일일이 하기엔 지금 귀찮아서 힘들고 미국인도 40%가 당시 달착륙을 조작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최초 달착륙에 대해서 자랑으로 얘기하지도 않고 국가적 기념일에 해당하는 큰일임에도 행사도 딱히 안함
공기가 거의 없어서 열전도가 일어나지않으니 쉽게 얼어붙지않습니다..지금도 우주선 설계에서 고려되는 문제는 동결이 아니라 과열입니다. 실제 iss의 온도조절 시스템도 냉각에 중점을 두는 설계입니다.. 그리고 월면차는 은 아연 베터리를 사용하였고 78시간정도의 사용시간을 고려한 1회성 베터리입니다. 여러 단점이 있는 형태지만 가혹환경에서의 안정성은 상용베터리보다 훨씬 우수합니다. 벨크로는 지퍼를 보호하기위한것이고 지퍼는 일반적인 지퍼가 아니라 압력지퍼입니다. 2중지퍼 사이에 밀폐를 위한 고무층이 있고 자칫 열리지않도록 고정장치도 있습니다. 지퍼는 구조적으로 아주 튼튼한 구조입니다. 다만 뒤틀리는 힘에는 취약하나, 우주복에서 발생할 상황은 아닙니다. 문제는 마모인데 이것을 우려했지만 당시의 우주복은 우주인별 맛춤제작이라 사실상 1회용이었기에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요즘 개발되는 우주복은 다회사용, 다목적으로 개발하기때문에 압력지퍼를 쓰지않습니다..
@조승혁-s7v19 күн бұрын
공기가 거의 없어서 열전도가 일어나지않으니 쉽게 얼어붙지않습니다..지금도 우주선 설계에서 고려되는 문제는 동결이 아니라 과열입니다. 실제 iss의 온도조절 시스템도 냉각에 중점을 두는 설계입니다.. 그리고 월면차는 은 아연 베터리를 사용하였고 78시간정도의 사용시간을 고려한 1회성 베터리입니다. 여러 단점이 있는 형태지만 가혹환경에서의 안정성은 상용베터리보다 훨씬 우수합니다. 벨크로는 지퍼를 보호하기위한것이고 지퍼는 일반적인 지퍼가 아니라 압력지퍼입니다. 2중지퍼 사이에 밀폐를 위한 고무층이 있고 자칫 열리지않도록 고정장치도 있습니다. 지퍼는 구조적으로 아주 튼튼한 구조입니다. 다만 뒤틀리는 힘에는 취약하나, 우주복에서 발생할 상황은 아닙니다. 문제는 마모인데 이것을 우려했지만 당시의 우주복은 우주인별 맛춤제작이라 사실상 1회용이었기에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요즘 개발되는 우주복은 다회사용, 다목적으로 개발하기때문에 압력지퍼를 쓰지않습니다.. 달탐사에서 우주인들이 너무 깨발랄하게 활동하여 마모를 걱정했지만 귀환 후 검사결과 걱정할만한 마모가 발견되지는 않았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