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핑계고 딸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딸님 응원합니다 😊😊😊
@김순호-o8c2 ай бұрын
백일섭님 따님이 없었으면 어떡할번 하셨어요 따님이 좋은역할하셨어요❤
@나그네-x3d2 ай бұрын
백지은 참 단아하고 애들도 착하고~ 국수가게 할태 가봤는데 앞치마두르고 전문직 내려놓고 열심히 살더라고요 어떤 연예인 딸이 저렇게 성실히 살겠는가요 응원합니다
@참회감사-y5mАй бұрын
@l9금-야뎡-볼사람-h1j 보는 사람 느낌은 다 같은듯 싶네요 가식과 욕심만 가득 느껴짐 ㅠ
@carol92022 ай бұрын
따님이 너무 고와요 맑고 다부지고 독립적으로 보여서 좋네요
@참회감사-y5mАй бұрын
지은씨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형식이 아닌 찐 배려와 귀품이 느껴지네요👍 그냥 보기만해도 기분 좋은 사람❤❤❤
@DJ-ps7tl2 ай бұрын
오빠분 좀 마음을 크게 쓰면 좋겠어요. 부모한테 많은 것을 받았으니 동생을 넓은 품으로 좀 보듬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이 본인의 독차지라고 생각하고 동생을 배제하는게 좀 마음아프네요. 동생이 오빠 생각해서 직장맘이라서 못도왔다고 말했지만 그런것 같진 않고. 그래서 서운한 티 안내고 덤덤히 자기 도리하는게 대견하고 또 안쓰러워요.
@이나영-z7p8g2 ай бұрын
지은씨 넘 고와요...백쌤 팔순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곽명자-k5h2 ай бұрын
따님의진실 그리고 깊은배려가보입니다
@유주영-p6m2 ай бұрын
지연씨 나오니까 너무 이쁘고 너무 좋으네요 아빠랑 지연씨 짤칵! 볼수록 매력적이고 이쁜 지연씨 자주 보고싶네요.
@sungsilltv2 ай бұрын
따님이 너무 이쁨ᆢ아버지가 돈이 많으니 아쉽지 않겠지만 자식마음이지ᆢ진짜 시간이 많지 않고 후회하지 않도록 많이 표현하고 사랑하세요 살아계실때 회복되서 천만다행입니다^^
@채야-f4l2 ай бұрын
지은씨 왔네요. 너무 이쁘셔요
@홈런-c7v2 ай бұрын
평범한 아빠와 딸 너무 좋아요 제가 못해봐서 😊
@영호안-z5h2 ай бұрын
지은씨..너무곱고 이뻐요.. 이제는아버지와의관계가 많이 자연스러워지신것같아 너무보기좋아요.
@JennyKim-p9y2 ай бұрын
🎉 백일섭 선생님 팔순 🎂 축하드립니다 🎉 "아빠하고 나하고" 에서 선생님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속깊고 예쁜 딸과 사위 손자들과 항상 행복 하기를 기원합니다... 지은님 오랜만에 보니 엄청 반갑네요~
@임임분자전원일기너무2 ай бұрын
지은씨가 너무예쁘네요 너무 보기가 좋네요
@산골풍경-g5kАй бұрын
착한 지은씨는 볼 때마다 아려요.
@Ghkgvfdd2 ай бұрын
지은씨 큐레이터란 직업 다시 한다니 너무 잘 어울려요~! 팔순 잔치 아이디어가 너무 굿이에요 🎉
어느집은 아들에게 어느집은 딸에게 올인하는게 요즘 태세더군요,둘은 힘겹고 하나를 성공시키기 위한, 대체로 제일 큰 자녀에게 부모는 기대를 하고 지원하죠, 그러다보니 하나는 자기만 지원 받으니 미안하고,하나는 자기는 외톨이라 생각하니 서운하니 홀로 크는듯 성장하고, 다 부모가 치우치게 키운 시행착오일지도~^^백선생님 자녀들은 다 착하네요, 어느집이든 딸이 부모샹걷 많이 하게 되는데,지은씨가 차분하게 할바하고 부모가신뒤 후회 없도록 자기할일 하는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noir77-n4w2 ай бұрын
남의 집 사연 몇번의 편집된 방송으로 어찌 다 알겠나요 남이 이래라저래라 할일은 아닌데 tv를 보니까 시청자도 감정이입이 되서 이러쿵저러쿵 하는거죠 그 집 문제는 그집 사람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고 보기에 좀 아쉬운 점도 있지만 갈등 걱정 없이 화목하기만 한 집 별로 없어요 그래도 남들은 병원에 누워있거나 가족에게 케어받고 고생시킬때 스스로 일하고 돈버는 백일섭씨 대단합니다 끝마무리를 아들이 한건 좀 생뚱맞지먼 방송국의 의도가 있겠죠 프로그램 내내 고생하고 힘든 얘기 풀어낸 딸은 결국 시청자와 구독자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받았으니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됐기를요 마냥 부유하고 행복할 것만 같은 톱스타의 가정도 피해갈 수 없는 가정사의 고통을 보여주며 어느 가정이든 있는 부부문제 자녀와의 갈등 형제자매간의 문제를 그래도 비교적 솔직히 풀어내면서 어디까지 가족을 이해하고 사랑해야하나 어떻게 그런 갈등으로부터 나를 지켜야하나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는 계기가 되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장영미-h1i2 ай бұрын
남매간에. 간보고. 지내는것 같아 요
@정호유-c3j2 ай бұрын
그냥 축하해 줍시다. 남의 잔치에 왜 안 좋은 댓글들 달고 그래요. 백일섭 배우님 엄청 좋아하시던데 그러면 되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