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위치에 오시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지 ...함익병 선생님 원래도 좋아하지만 더 존경스럽네요❤
@푸르시안블루Ай бұрын
어린 시절 생각납니다..그때는 그랬어요 말씀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김복희-r9oАй бұрын
부모님 덕분이지요 가난한게 아니고 그때는 다 그랬지요
@정맑음-o4l27 күн бұрын
진짜 ~진짜 함원장님 얘기 듣고 있으니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그렇게 열심히 열심히 사셨네요...성공 하실수 밖에 없었네요,...앞으로 쭉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온 가족이 공감해 주시고 더 따라 주셨으면 합니다. 열심히 사셨으니 이젠 쬐금 내려 놓으실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오종수-w9b2 ай бұрын
저런 아버지 남편에 부족한 부분을 찿는 가족은 정말이지 본인들을 뒤돌아보길 바랍니다
@알이즈웰-j2x2 ай бұрын
함익병 원장님 정말 멋지십니다♡ 저희 가족들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제 남편과 트러블이 잦았는데... 남편을 좀더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체리-y2x2 ай бұрын
동시대에 함샘 모든 말씀공감. 추억 스토리 다 공감, 멋진 가장 입니다
@주니대디-k7k2 ай бұрын
인간승리, 자수성가의 표본 함익병..👍👍👍
@영순전-v4zАй бұрын
함익병 선생님 좋아요❤
@이동숙-m6s2 ай бұрын
성공해서 맛난게도 흥겹게 드시니 참좋읍니다 건강하고 소탈한행복 에 박수를 보냄니다
@doogo78382 ай бұрын
멋있습니다 함원장님👍
@손연희-x7r2 ай бұрын
함익병 쌤 진심으로 착함
@jhck32382 ай бұрын
ㅋㅋㅋ병원가보세요. 엄청난 냉정함에 치를 떨겁니다
@옹달샘-t3m2 ай бұрын
병원가면 진짜ㅋㅋ 뭔 사람이 저렇게 거만한가싶음 ㅋㅋ
@user-kejemqkziem4572 ай бұрын
피부과 가보세요. 아무리 의사가 불친절해도 저정도인 사람은 못봤음 ㅎ
@user-neofn2 ай бұрын
무슨 개인적인 사이도 아니고 방송보고 착하다고 ㅋㅋ
@seunghwanhong606122 күн бұрын
함익병 원장님 멋져요
@최현진-t2x2 ай бұрын
함익병씨.. 제가 84학번입니다. 그런데.. 함샘님 말씀을 들으면.. 저희 아빠 시절 옛날 얘기를 듣는 듯한 느낌이에요. 저희 할머니도 일찍 돌아가셔서.. 아빠가, 넉넉해 지신 이후, 할머니가 살아계시면 이런저런.. 많은걸 해드렸을텐데.. 하면서 항상 눈물을 흘리셨던 기억도 나네요. 책상이 없어서 나무판으로 만들어서 공부하신일들.. 책이 없어 빌려서 밤세워 공부하시고 담날 학교 가셨다는 일들..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를 졸업해서 처자식만은 절때 고생시키지 말자.. 는 생각으로 평생 환자들을 돌보며 사신분.. 그래서 전 세상 편히 살았던거 같은데.. 같은 연배이신 함샘의 말씀 들으니.. 뭐지 뭐지 하면서도 그냥 참.. 저희 아빠생각에.. 맘이 짠합니다. 따님이 조금 더 나이들면 그런 아빠 너무 너무 귀히 여기고 평생 감사히 여길겁니다.
@eyc14992 ай бұрын
가난이 사무쳤겠죠 그래도 성공했으니 행복하게 사세요
@Anonymous-fs9yb28 күн бұрын
딸도 착하네요
@so.sweet_life79942 ай бұрын
그땐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 그 시절 가난이 슬프다니,,,, ㅠㅠ 😢😢😢에휴,,,참,,,
@user-FoundryАй бұрын
이런분이 진짜 부자고, 진정한부자고, 부자될 자격이있는분이지~
@이소영-h2r2 ай бұрын
아버님이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책임감있으시고 70만이라도 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불쌍한 생각이 드네요.
@Ji9us2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되서 요즘 이 프로 보면 너무 눈물나네요. 공포스러운 집 분위기 만회하고자 주저리주저리 이말 저말 하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 불안한 자리일 수록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철두철미한 함익병씨에게 이런 과거와 아픔이 있으신줄 몰랐습니다. 이런 진솔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위로가 됩니다.
@fullbr222 ай бұрын
함샘 아픔이 보여서 울컥했네요. 참 멋진 아버지이십니다. 책임감도 강하시고. 댓글에 먹는 모습 어쩌고 댓글다는 분 있는데 신경쓰지마시고 맛있게~ 맛나게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
@mytotoll21162 ай бұрын
하염없이눈물이나요 진짜훌륭한 인간의 표본 존경합니다
@수연-n5i2 ай бұрын
함익병 선생님은 잘 살아오셨고, 아름다운 꽃길만 있을 것입니다. 무한 존경을 표합니다.
@부남조2 ай бұрын
함익병 선생님 정말로. 고생 많으셨어요.지금 마음것. 누리세요
@맘편히살자2 ай бұрын
장애인 아버지와 글모르시는 어머님이 저희 4남매 잘 키워 주셨어요 작은 방한칸에서 너무도 가난하게 자라서 죽어도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힘든삶 속에서도 건강히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디-p8bАй бұрын
함선생님 보기에는 금 수저처럼 생겼는데 참 치열하게 사셨네요..지금의 결과가 결코 쉽게 온 것이 아니란 게 느껴지네요. 모범 적인 가장이시고 행복해 보이네요.
@chuukim51812 ай бұрын
함익병선생님 덕분에 유학가고 타팰살고 대게먹고 지금의 행복함을 누리는거다 고마웈맘을 가져라
@long165352 ай бұрын
맘아프다..
@RR-hl5zs2 ай бұрын
아 눈물..난다
@koyaq36802 ай бұрын
참 눈물 나네요ㅜㅜ 가난을 자식한테는 절대 물려주기 싫었던 나의 아버지 앉으면 돈돈돈 하는게 너무 싫었고 열심히 하라고 했던 말들이 가슴에 비수가 되고 못이 되었는데... 그 때 그시절을 알고나면 이해할 수밖에 없고 불쌍하고 측은한 나의 부모세대이다...ㅜㅜ
@모든날들나2 ай бұрын
그시대엔 진짜 성공할수밖에 없었을듯.딴 방법이 없었기에...누가 알려주기나했나,스스로 알아가면서 하는거였네요.내가 살아온방식과 비슷하네요.
@fate1782Ай бұрын
그냥 가난한 것보다 맏이의 책임감인 거죠. 어려운 집 맏아들의 그 무서운 책임감, 본가도 처자식도 자신이 다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디어디어-p3g2 ай бұрын
밥상 엎었던 그와중에도 밥먹었다는거 너무 안쓰럽네요..
@신지혜-t8bАй бұрын
진짜 이분은 대한민국의 격동시절을 다 겪고 이겨내고 극복하신분 맞음 👍 이런분 대한민국 훈장 드려야함. 가족애도 아시고 맏아들의 책임감도 뚜렷하시고 어찌 이런분이 대통령으로 안됫는지 안타깝습니다. 사상이 뚜렷하시잖아. 국민대통령일꺼임.
@CvfgrtedxАй бұрын
아주 어렸을 때면 이해하는데, 거의 대학교 때까지 어려운건 아버님 동생들도 돈벌이을 할 정도로 클텐데;;; 도대체 고등학교 선생님 월급에 몇명이 빨대 꽂은거지;;;;;
아버지가 장남인데 형제가 여섯. 일곱인가 그랬데요. 홀어머니라 그 선생님이 가장이라서 생계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은하심-g8o22 күн бұрын
MC분!!!! 함선생님께 예의좀 지켜주셨음!! 좋겠습니다
@ameizing20112 ай бұрын
저는 따님 모습이 참이해가 가요 저도 일찍 부모님 떠나서 독립하고 호주에서 자리잡고 살고 있는데 경제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자상함 일찍 독립을 하셔서 좋은 배우자 만나서 마음 깊은 곳까지 안정이 된 모습이 느껴지네요 참 예뻐요 ^^ 말씀도 잘하고 함샘 가족분들이 늘 보면 반가워요 😊
@조정래-i2j2 ай бұрын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거짓과 진실를 일수없네요. 아버지가 당시 교사라니 나는 당시 애비가 농부였는데 참 할말 없네요
@Illiillliilllii2 ай бұрын
농부가 더부자에요 그시절은
@강헤라-e8x2 ай бұрын
라떼는 함쌤 아버지 학교선생님이었음 잘 사는편에 속했을듯.
@credkeddntrjfdmdАй бұрын
역시 헝그리 정신
@미라클J2 ай бұрын
저 가족 모녀들 볼수록 비호감 복에 겨워 에휴
@jobine37812 ай бұрын
앗!!정치 시작하시려는걸까...이렇게 가난했음을 계속 강조하는 것.딸까지 지원사격.
@JK-ks6zk2 ай бұрын
왜 저렇게 먹어ㅡㅡ
@본부-j5p2 ай бұрын
그냥 공감 워라밸은 배부른 소리 그치 누가 그냥 밥 먹여 준다든..
@골든-g2e2 ай бұрын
먹을때 게걸스럽게 먹는거 고쳐야할듯...전에 떡먹는것도 확깨던데...부자들이 먹는거 더 밝혀.돈없으면 아예 먹는거에 집착을안해.집착해봐야 불가능한거아니까...그래도 반평생 맛난거 원없이 먹고살았음 이제는 좀 매너있게 먹지.진짜 실물도 확깨더니 먹는모습도 확깨네.평소에도 먹는거 엄청밝힐게 훤히보임.의사라는양반이 카메라앞에서 손쪽쪽빠는 모습이라니...내가 부인이라면 방송못내보내게하겠다.자기만못먹고살았나참나!!!
@johnkim4215Ай бұрын
함 선생님의 솔직함이 좋습니다. 저의 아버지도 62세에 돌아가셨어요.평생을 직장다니시고 홀어머니 모시고 살으셨죠.제가 48살이되어 아버지를 생각하니, 얼마나 힘들게 사셨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루루-x7s2 ай бұрын
거지근성이 쩔어 있음
@elegantssoj18602 ай бұрын
먹는 모습 너무 게걸스럽고 천합니다 좀 고쳐야 할거 같아요 치료받을때 손에 비린내날거 같아요
@singplayguitar2 ай бұрын
옛날엔 참 엿같은게 무슨 한명이 잘벌면 그 밑으로 다 붙어서 먹고살고 가장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도 흑인 못사는 동네가면 래퍼나 운동선수 성공하면 그밑으로 친척놈들 수십명이 돈달라고 달라붙고 얼마나 난감할까. 거지 새끼들도 아니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