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님 어머니 젊었을때 너무 미인이셨고 지금도 아름다우십니다 어머니가 천사같으셔서 저런 천사아들이 😊
@snowflower63045 ай бұрын
최고의 아들 최고의 남편 최고의 아빠 우리들의 슈퍼스타 김원준님 최고 👍
@미미-l6b3r5 ай бұрын
너무 잘생김...❤
@jjju46415 ай бұрын
눈물남 울컥
@mirimirimiriya5 ай бұрын
고기에 진심인 예진이~^^ 아빠가 절대로 널 못이기겠구나^^ 딸바보 원준님 파이팅~^^
@lemonade40325 ай бұрын
김원준님 어머니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 안떠나신다고 ... 아프신데 엘리베이터도 없는 4층까지 힘들게 걸어올라가시는 어머니 😭 인자하신 어머니를 아들 원준님이 꼭 닮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happyi9335 ай бұрын
저런 귀한 아들을 낳아주신 김원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연예계의 보물😊
@미소로미5 ай бұрын
친구가 원준 오빠 팬이어서 초등학교 5학년 때 콘서트 갔던 기억이 있어요 ^^ 그 때 게스트로 연예인 나오고 신기했어요 이제 40대가 되었는데 친구가 여전히 좋아해요
@서새벽-i1o4 ай бұрын
저랑 같네요ㅎ 친구가 원준님 팬이어서 6학년때 콘서트 갔었는데 지금 40중반이에요 ㅎ 난생처음 가본 콘서트라 심장이 쿵쾅댓엇는데 그때느낀건. 티비로 보는것보단 남자답다고 생각했었어요
@moment97885 ай бұрын
아 나의 10대시절 김원준..😍 부럽다 아이입에서 뱉은거 김원준이 다시 먹다니 상상도 못했네 아빠구나 아빠
@허리허리-r7xАй бұрын
어디 나와요?^^;
@루팡-z7c5 ай бұрын
아가야 귀여워라
@appetizer-z9l5 ай бұрын
80대 엄마와 어느덧 50대가 된 막둥이 아들 사랑둥이 김원준 엄마 눈에는 아직도 애가 애를 키우는거 보는 심정이지 않을까
@snowflower63045 ай бұрын
80대 엄마 앞에서는 50대 아들도 영원히 어린 아이 원준님이 나이팅게일 어머니를 닮아 천사같은 인품으로 자라셨네요
@jasmine필연5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감동이네요 모자의 모습. 어머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바래요. 꽃중년 화이팅 ❤
@잎새-j6z5 ай бұрын
원준님 어머니 귀한 원준오빠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계셔주세요 원준님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육아하시느라 너무 마르셨어요 한의원에서 맥이 약하다는 말에 맘 철렁
@이슬이-x4m5 ай бұрын
김원준어머니랑 김원준님 무공해모자지간 뭉클 눈물이 세월이 흘러도 비타민같은 원준님
@러블리-e4e2 ай бұрын
귀엽다
@bb-cd7ou5 ай бұрын
김원준 신성우네가 애들이 매력있음요
@user-ld4yq3ih1m19 күн бұрын
이집애들 넘 인간적이고 순수해요. 낭만아이들임.
@manjunath832675 ай бұрын
I loved it watching every episode What is variety show name
@seongjeong65825 ай бұрын
고기먹고 야채먹고 골고루 먹어야 머리가 좋아진단다^^
@ssing85505 ай бұрын
김원준님이 교수님으로 재직중이시고 N잡러 하고 계시니 부인분은 검사 그만두고 육아 하시는게 어떨지요 검사 너무 박봉에 ... 첫딸때는 지방근무에 지금까지 8년째 야근에 거의 남편 혼자서 장모님과 육아하시니 김원준님 본인 인생이 아깝네요 김원준님이 결혼전까지 M4로 널 위한 멜로디 등 히트곡 나왔고 밴드도 하셨는데 새앨범 내고 활동하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자신의 인생은 접고 육아와 가정에 헌신하시는 모습 짠합니다 무대위의 김원준이 그립다
@__Good__morning__05 ай бұрын
알아서 살겠지 ㅋㅋㅋ뭔... 다른 직업도아니고 검사직을 그만두라니
@신연식-m8i5 ай бұрын
김원준같은 남편이 어딧노.. 부럽
@아랑-e4v5 ай бұрын
자식이 자식을 돌보구 먹이느라 본인은 못챙겨먹으니 나이도 많구
@허리허리-r7xАй бұрын
애기가 벌써 고기~ 고기 말하네요.^^
@김신영-h6p5 ай бұрын
저걸 보는데 성우님 울컥한가봐요 금방 울거밭아요 나만느끼나?
@장씨현명할현5 ай бұрын
저도 느껴서 썼는데..이제보니 저와같이 느낀분이계시네요
@ggunmini66995 ай бұрын
저두요 ㅜㅜ
@llliii43345 ай бұрын
원준씨 애기가 너무 이쁜데 잘먹는다고 자꾸 주면 소아비만 됩니다. 나중에 부모 원망해요. 애들은 살빼기 진짜 힘들어요.
@byunghoonkang-f3d5 ай бұрын
잘먹는 아이들이 보면 키는 크더라고요 살은 나중에 빼면 되요 안 먹는딸 작아요 엄마아빠는 둘다 큰키인데😢
@coldvoyager98274 ай бұрын
80대 할머니가 돋보기 없이 편지를 읽다니 ㄷㄷㄷ
@lovehiart565545 ай бұрын
달랑 두줄이야? 며느님 모시는집이라 다르네.
@Treertal725 ай бұрын
95년도에 구반포에서 원준오빠네 엄마 봤는데 눈이 진짜 크고 쌍커풀도 크셨는데 80대되시고 이제 쌍까풀도 사라지시고ㅜㅜㅜ
@user-dw3uf7qg3d5 ай бұрын
김원준 너무 쾡하다..방송일에..교수일에..육아까지...검사면 모하나? 남편 몰골이 야위여 가는데..남들 벌하고 일하느라... 정작 남편은 골병드네..김원준 불쌍...보모라도 둬라...
@__Good__morning__05 ай бұрын
정확히 이주전인가 휴게소 바로옆자리에서 김원준씨 봣는데 20대인 저보다 피부좋고 몸매좋고 잘먹고 잘웃고 보기 좋았어요 아줌마 제발 오지랖좀 ㄴㄴ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