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tell you now that big families are chaotic, but so much fun. There’s drama and entertainment. The holidays and birthday parties are always full of laughter and sometimes crying. I have about 35 first cousins on dad’s side and they all have kids now. So, when there’s a party or wedding, about half of the guests are just my relatives alone. Mom’s side is a bit smaller, but I do have 6 first cousins and even our second and third cousins are very close with each other. Our grandparents from that side were a bit well off. They had land and all of their children built their houses there, so I grew up very close to second and third cousins. Very chaotic fun. 😅
가족관계가 불행했고 마주치기도 불편하고 싫은 가정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죄다 저런게 불편하겠죠. 가족이 한 건물 아래 각자 집에서 살고있고 서로 기쁜것도 슬픈것도 나누면서. 사는게 행복했던 사람들은 저것도 마냥 부담만 되고 싫은건 아닙니다. 남이 좋고 싫은걸 왜 판단하는건지... 댓글에 죄다 저렇게 사는건 싫고 숨막히고 따로 살아야한다는 말들 보면 ㅋㅋㅋㅋㅋ 다 그리 좋은 화목하고 행복하며 서로 위하는 가정에서 자란분들은 아니거나 주변이 불행한 가족 관계만 가지신 분들 같네요.
@user-wu2mi3xg3lАй бұрын
나는 싫을것 같다
@귯걸-y2b2 ай бұрын
너무좋은디~?
@김현경-s9b2 ай бұрын
율리아는 성녀이름 입니다
@yj74502 ай бұрын
이지훈네 말고 안재욱네좀 계속 나와쓰믄 조케따..노잼이네..전번도그러코이번도그러코 무슨 컨셉 짜집네
@houseon41782 ай бұрын
언젠가 부터 우리나라 여자들이 너무 이기적으로 변했다. 중국 어자들도 마찬 가지고...중국과 한국 여자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다른나라는 저런 가족을 부러워 하면 했지 부정 하지는 않는다.
@111min5Ай бұрын
서양에서 아무도 저렇게 안살아요.. 그리고 저분이 너그러운거지 일본은 시댁이랑 절대 엮이지않아요 제 동창들 10년간 안본사람,결혼이후로 안본 애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