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 다정하게 가르쳐줌 준수 : 같이 탐 민국 : 잘타서 가르칠게 없음 준이 : 아빠가 탐
@콩이-k1b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저거 나중되면 엄청 생각난다 내가 지금 21살인데 나 초4때쯤 아빠한테 오빠랑 같이 두발자전거 배우고 주말만 되면 아빠랑 같이 자전거 타러 나가고 넘어지고 다치기도 했는데 아파서 울다가도 결국 해냈을때는 진짜 기분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있음 그후로는 엄마아빠랑 같이 주말에 시간나면 자전거 타고 나가서 동네 크게 돌고 오고 그랬는데 진짜 그런 추억이 아직도 너무 좋게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