Я напарника тоже, наверное, прибила. Молодой полный сил мужчина каждый день и ночь наблюдает любовные игры соседей, вживую. Хорошо, согласна, двух влюблённых людей. Но я как женщина тоже кого то из них утопила. Ну честно.
2024.8.19 우리나라(대한민국)의 어느 신문에서, 언급한 "알랭들롱"의 사망보도에의하면 "태양은 가득히"라는, 이 영화에대한 출연 제의를, 감독으로부터 처음 제안받았을때는 톰의 역할이아니라, 부자친구인 필립의 역할이었지만 "알랭들롱"은 그 제안을 거부하고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신조어를 탄생하게하였던, 가난한 청년인 톰의 역할을맡았다는것입니다! 허허, 그러고보니까 하여튼 사람의 팔자랄까? 인생이라는것은 아무도 알수가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하나 말씀드려보면! 원래는, 이 영화도 처음 완성하였을때는 원작소설처럼 완전 범죄로끝나는 결말이었지만 이 영화를 상영하기 전, 시사회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원성과 비난을받고나서는, 부랴부랴 추가 장면들을 찍은 결과! 지금의 모습대로된 영화라는, 일화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