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집사 껌딱지인 레오를 보면 너무 사랑스럽다가도 혹여 여집사님이 살짝 서운(?)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여집사님께는 알쏭이와 달쏭이라는 엄마 껌딱지가 있었네요~^^ 알쏭이, 달쏭이, 춘또, 또또, 레오..어쩜 다 하나같이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유순애-m1q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달쏭이 알쏭이 엄마 바라기 서로 차지하려는 신경전 양 옆에 자리잡고 않아있고 자기도 하고 만져달라기도 하고 서로 경쟁 하네요 레오는 남집사님의 바라기고 춘또와 또또는 그냥 칩착하지 않는 스타일 귀여워요 사랑스럽네요
@오이-w4k-g5y2 жыл бұрын
헉 벌써 알달쏭이 12살 인가요 ?
@sml2162 жыл бұрын
레오는 똑똑해요~^^쏭쏭이들 땜에 엄마사랑은 독차지할수 없으니 아빠를 확실히 내편 만들었잖아여ㅎㅎ또또와 춘또는 처음부터 있었던 단짝 같이 사랑스럽네요♡♡♡
@hazelnut37942 жыл бұрын
이제 여름인데도 털쪄있는 도시 집냥들 +턱시도 오래오 ..!!
@bebeyam31662 жыл бұрын
저는 국화장미로 입덕했다가 여기채널 아이들에게 모두 입덕했는데요 요즘은 알쏭이가 너무 이뻐요ㅠㅠ 어쩜 귀여우면서도 새침하게 생겼는데 순할까요....... 춘또도 너무 귀엽고 레오는 말할껏도 없고 달쏭이도....또또도..... 거의 매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새롬맘-i1g2 жыл бұрын
남집사님댁에 냥이 다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그중에 제일은 춘또 다음으로 알쏭이가 너무 정이가고 예쁘다라구요 알쏭달쏭이가 12살이라니(동안미묘) 여집사님 식사때 기다려줄줄아는 알쏭달쏭 너무 예뻐요💕
@l0000-e3y2 жыл бұрын
원래 야옹이들은 집사를 뽀~하고 잘 안 쳐다보는데 알쏭이는 엄마를 많이 사랑해서 보네요.ㅎ 알쏭달쏭이가 형제묘라서 그런가 서로에 대한 질투도 없고 같이 앉아서 기다리는게 넘 귀여위요.ㅠ❤
@maylee57182 жыл бұрын
하 우중충한 날씨를 잊게 해 주는 쏭쏭또레오네 영상♡
@Joshua-hn6zo2 жыл бұрын
거참 알쏭달쏭이는 신기해요. 어쩜 사람아이들 같아요. 둘이 똑같이 행동하는 것도 볼때마다 신기해요. 그런 알쏭달쏭이가 사랑스러워요~🥰💞
@yongschoi66102 жыл бұрын
😍😍😍😍
@deepalall6472 жыл бұрын
Wow I didn't know Arssong and Darssong are 12 years old. They are such affectionate pair of cats. It would be nice to tell the adoption story of your cats(I am sorry if I already missed it). Arssong's belly fur is missing. I hope he isn't overgrooming himself because of stress. Totto and Chunto look so peaceful and always hanging out together. Leo is guarding appa as usual. I hope you wipe their eyes because they have such cute faces to have eye boogers 🐈🐈🐈🐈🐈❤💋
@Howlby2 жыл бұрын
애들 눈꼽 좀 때주세요 신경 쓰여요 ㅋ 탈지면에 물 살짝 묻혀서 닦아주면 자극도 덜 되고 부드럽게 때줄 수 있어요
@ardarddo2 жыл бұрын
알러지 때문에 끼는 눈곱이라 너무 자주는 안 떼주고 있어요 열심히 사료 찾는 중이랍니다 :)